넥슨의 기대작, 드래곤네스트를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만나봤습니다. 올해 지스타의 넥슨 부스를 통해 훌륭한 써드파티를 소유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제대로 보여준 것 같네요. 드레곤네스트 시연대는 첫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화려한 타격감으로 시연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시연대는 스토리모드로 성에 진입해서 보스를 물리치는 것까지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 넥슨 부스 행사 때문에 주변 소음이 심한 점, 양해 바랍니다. ::

파이터와 아처 클래스만 시연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파이터 영상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orz 핑계겠지만 1인 미디어의 한계가 이런 걸까요? =) 뒷사람 눈치가 보여서 같이간 동생이 보스를 만나기 전까지 플레이 하고, 보스전은 제가 직접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처는 뒤에서 화살 쏘는 맛이 일품인데, 접근전에서는 좀 취약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C9 에서 헌터가 접근전까지 커버하는 모습과는 좀 대조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게 더 현실적이긴하죠)


:: 넥슨 부스 행사 때문에 주변 소음이 심한 점, 양해 바랍니다. ::

한 번 보스전은 직접 플레이 해봤습니다. 피해다니면서 화살을 날리는 게 완전 제 취향이더군요. =) 좀 버티다가 마지막엔 결국 눕고 나서 무적모드로 마무리 했습니다. 타격감 만큼은 C9 못지 않게 일품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은 이 게임을 더욱 선호할 것 같네요. 중요한 건 오픈 후의 콘텐츠와 멀티플레이겠지만요...


:: 드래곤 네스트 지스타 프로모션 영상 ::

어쨌든 기대작임에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올해 지스타를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 드래곤네스트, C9은 액션 MMORPG가 앞으로의 온라인게임시장에 가능성이 무궁하다는 걸 증명한 것 같습니다. 다만 타격감과 액션에 너무 치중해서 본래의 것을 놓치는 실수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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