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戊子年)도 오늘로 마지막이군요. 워낙에 국내외적으로 치열하고 다사다난한 해 였습니다.

올 해는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첫 사회생활도 경험해보고, 큰 병에 걸려서 고생도 해보고... 돌이켜보니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통해 저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를 발견할 수 있던 갚진 해였습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된 것도 가장 갚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가 경제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게임 업계는 호황이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게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 한해 동안, 부족한 제 블로글르 들려주시면서 정보를 공유하며 교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새해 인사는 T*옴니아로 대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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