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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 부터 넥슨 아메리카 서비스로 미국에서 상용화를  시작한 오디션이 2달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넥슨이 캐쥬얼 게임으로 북미 시장 영역을 넓혀가는 것 같아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접하기 쉬운 대중 음악을 통해 플레이하는 MMO게임이 미국에서는 생소한 장르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재미가 인기를 더해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점을 살려서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여러 이벤트를 중점으로 개발 방향을 넓혀간다고 합니다. Cash 과금 정책이 미국에서도 먹힌다는 게 조금 의외로군요. =)

게다가, 메이플 스토리는 3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제작년 매출액이 2억3천만 달러(USD)라니, 북미 시장에서 캐쥬얼 MMO게임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작년 말에 바이아킴, MTV와의 제휴를 통해 쌍방향 마케팅을 주도한다는 넥슨의 전략이 아무래도 성공적으로 먹혀들어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의 소년, 소녀들이 주로 시청하는 MTV에서 넥슨의 게임 광고를 접한다면 아무래도 큰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MTV에서 자주 듣던 대중 음악들을 직접 게임으로 플레이 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면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계속해서 북미 캐쥬얼 MMO 시장을 넓히고 이 분야를 선도 할 넥슨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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