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트리 구조는 전작과 동일한 구성이다. ::

디아블로 시리즈가 가장 재밌는 점은, 항상 RPG 게임들의 인터페이스에 혁신(이라고 하면 좀 과장이겠지만)을 주도한다는 점입니다. 스킬이나 아이템 Hot Key 구성도 그렇고 '구(球)' 형태의 HP, MP 게이지도 디아블로를 통해 완성 된 인터페이스라고 볼 수 있을테니까요. 이번 3편의 스킬트리 및 인벤토리가 담긴 인터페이스 스크린샷이 공개되면서 전작과 약간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째로, 하나의 인벤토리에 장비와 포션 등 모든 것을 담아야 했던 것이 3단계로 세분화 되었습니다. 장비, 소모품, 그리고 상자가 담긴 걸 보면 이벤트 아이템이나 유니크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첫 번쨰 인벤토리는 장비로 구성 되어 있다. ::


::두 번째 인벤토리는 포션이나 룬, 스크롤 같은 소모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이쯤 되면 가장 큰 차이점을 눈치 채셨을 겁니다. 바로 '칸(slot)' 개념이 모호해졌다는 점이죠. 40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플레이어가 잘 정돈해야 하던 인벤토리가 일단은 칸이 안보입니다. 하나 하나가, 무게 단위로 할 지, 저렇게 배열된 상태로 한 화면만 소지가 가능하게 하는 건 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변화가 느껴집니다. 어쨌든 보는 것 만으로도 기대되는군요. =)

:: 빨랑 나오기나 라, 실컷 잡아주마. ::


[via shac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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