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 GT

어제 MS가 Project Natal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듯이, SONY도 비슷한 모션 컨트롤러를 공개했습니다. E3에서는 간단한 데모 실기만 공개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Wii의 리모콘과 비슷합니다. 모션플러스 급의 자이로 센서를 채택한 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1대1 Trracking, Snap to Fit, Recognization 등의 모션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존의 아이토이 카메라 모듈도 함께 포함되었는데요, 카메라를 통한 사용자의 인식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로서 닌텐도 뿐 아니라 MS와 소니도 모션 컨트롤러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 콘솔의 방향이 보이는 것 같죠? =)

아직은 개발이 덜 된 듯, 시연 게임보다는 실기 데모만 등장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S보다는 조금 이펙트가 떨어졌지만 (사실 Natal도 밋밋해보이는 시연 보다는 프로모션 광고의 힘이 컸죠) 글씨를 작성하는 인식만큼은 현재까지 나온 것들 중에서 가장 좋아보입니다.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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