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홍수아 귀엽다.

2007/10/14 23:29 | chat


오늘 두산과 한화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LG팬이라 두산을 그닥 좋아하진 않은데(게다가 오늘 먼저 1승 땄죠) 오늘 시구에 홍수아가 나와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2년 전에 멋진 시구로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평소 김병현 선수를 좋아해서 언더스로우로 던지려다가 페드로의 쓰리쿼터 자세가 연출되는 바람에 네티즌들이 지언 준 애칭입니다. 정말 일반 남성 못지 않게 잘 던지죠? =)

오늘은 얼마나 팬서비스를 착실히 준비했나 궁금했는데 셋포지션에 와인드업이라니... 이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ㅋ) 거기다 시속 76km가 나왔다는군요. 어지간한 평범한 남자도 나오기 힘든 구속인데 참 멋지죠?
리오스가 뒤에서 지켜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앞으로 두산이 성적이 좋아질 때마다 홍수아를 볼 확률이 높아지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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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0 (월) 오후 7:04 이번 주말에 두산vs한화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다녀왔습니다. 여친과 나란히 앉아 야구 룰도 설명해주고 간식도 먹고, 두산의 홈런포함한 6-1의 승리까지 즐거운 하루였지요 야구를 보고 밤에는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 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것또한 야구가 한 소재였는데 꽤나 괜찮더군요 집에와서는 MVP베이스볼 한 게임 해주고... 하루를 야구와 함께 했습니다 ^^ 오늘도 야구 관련된 이미지로 메일링 나갑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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