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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5일) 인텔 센트리노2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기자들을 대상으로한 발표회는 이미 끝난 상태고, 저녁시간에는 특별히 블로거 100명을 초청해서 발표회 및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발표회 보다도 많은 블로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결코, 경품으로 걸린 Wii 에 대한 욕심은 아니고, 무겁게 카메라까지 들고갔으므로 사진 위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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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 한강 고수부지에 위치한 FRADIA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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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으로 시작 된 화려한 드로잉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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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명이 들어오면 고흐가 노트북을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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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 수고하신 그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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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이 등장하고 다소 어색한 대화와 함께 발표회가 시작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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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센트리노2 프로세서는 친환경성과 저전력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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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컴퓨터의 수요가 급증되며 프로세서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걸 강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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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2의 가장 큰 특징점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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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전력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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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에 이어 모바일 프로세서도 45nm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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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nm 공정으로 가능하게 된 시스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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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그래픽과 내장 그래픽의 스위칭 기능은 탁월한 선택. 전력 소비 효율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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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의 향상된 성능은 반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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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 2개를 동시에 실행해도 전혀 끊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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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들에게 직접 다가가서 확인시켜주는 세심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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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의 대폭적인 향상을 확인시켜준다. (좌우 수치는 FPS)

센트리노2 프로세서에서는 내장 그래픽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서 게이밍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안그래도, 질의 응답 시간에 '인텔 내장 그래픽은 쓰레기다' 라는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기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지포스나 라데온 같은 외장 그래픽 정도의 퍼포먼스를 따라오려는 멀었지만 World of Warcraft를 동시에 시연해서 FPS의 향상성을 강조했습니다. 확실히 지난 센트리노 듀오 시절의 내장 그래픽보다 1.5~2배 정도의 성능이 향상되었지만 어디까지나 FPS일테고 3D마크나 여러 퍼포먼스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됩니다. 내/외장 그래픽 스위칭 기능을 적용한 것도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여겨집니다. 이희성 사장에 말에 의하면, 현재 게임 중에 87%는 완벽하게 구동된다고 자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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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x와 WiFi의 콤보는 반갑기만하다. 하지만...

사실, 이번 발표회에 가기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센트리노2에 대한 정보를 접했습니다. 기사 중에 '광대역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고 혹시 WiBro가 적용됐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갔지만, 아쉽게도 동일 기술상의 WiMax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WiBro가 적용되려면 기술지원과 더불어 이동통신사와의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빨라야 1~2년 안으로 결정 될 사항이라고 합니다. 일단 인텔이 이 기술을 출시했으니 차세대 센트리노 프로세서로 넘어가기 전에 WiBro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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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 듀오와 2의 작업 효율성 비교. 56% 절감된 전력 소비와, 70% 이상 향상된 시스템 성능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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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큰 지장이 없게 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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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이 대세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유저들의 Needs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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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영상제작에 관한 작업 성능 향상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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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재생과 플레이백 지원에 대한 성능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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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질의 응답 시간. "미치도록 가지고 싶다."는 누구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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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들. 이런 행사가 있었을줄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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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파티의 데미. OX퀴즈. 아쉽게 우리 테이블은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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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친구. =)

발표회가 끝나고, 블로거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OX퀴즈 및 이벤트로 다양한(?) 경품을 받는 시간이었는데요, 선물 중에 인텔의 하얀 '방진복'도 포함되어 있어서 참 참신하고 괜찮은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닌텐도 Wii를 놓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어차피 난 이미 Wii가 있는 관계로...) 아무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저 사진의 고등학생 친구 같습니다.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무반주로 불렀는데, 저 노래를 알고 있다는 자체부터가 참 신기했습니다. 어릴적에 형이랑 같이 집안을 날뛰면서 부르곤 했는데....=)

어쩄든 재밌고 즐거운 발표회였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눠봐야겠습니다. 초청장 보내주신 꼬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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