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지스타(G★ 2008)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국내 업체 최다 참가라는 점에서 좋은 출발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특히 60부스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넥슨의 신작들을 직접 시연해 볼 좋은 기회라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넥슨은 마비노기로 유명한 '데브캣'이라는 걸출한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를 주축으로 지스타에서 선보일 차기작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데브캣은 이번 지스타에서 마비노기의 후속작인 '마비노기 영웅전'과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공개하는데요, 지스타가 열리기에 앞서 트레일러 영상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 되었습니다. 요즘 게임 트레일러의 대세인 '시네마틱 영상'인데요, 단순한 액션MMORPG로 생각했던 게임이었는데 콘솔에서나 볼 수 있던 스토리라인과 이벤트 영상들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트레일러 영상은 화질 좋은 공식 홈페이지 소스로 보시는 걸 권합니다.)

여전히 게이머들 사이에서 타격감이나 여러 부분에서 말이 많지만 아직 '개발중'인 게임에게 섵부른 평가는 금물입니다. 저도 작년에 지스타에서 잠깐 시연을 해봤었는데 아직 다듬어질 부분이 많아서 내년을 기약했었는데 올해는 얼만큼 잘 다듬어졌는 지 두고봐야겠죠? 지스타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은 10대의 시연대가 준비되어있고, 특별히 넥슨 스태프가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작년엔 아이온 시연대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마비노기 영웅전 시연대가 가장 많은 인기를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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