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 nhn의 한게임 부스에서는 3개의 게임을 가지고 출전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테트리스와, 아틀란티카, 그리고 기대작 액션 MMORPG C9(씨나인) 입니다. C9 플레이 시연대는 C9이 자랑하고있는 액션과 타격감을 체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다만, 어떤 게임이든 시연대의 난이도는 최하로 셋팅하기 때문에 특징점 말고는 평가하기에 좀 이른감이 있습니다. 직업은 파이터와 헌터를 선택해서 시연할 수 있었습니다.



파이터는 타게임과 동일하게 근접전을 주무기로 하는 클래스입니다. 시원시원한 타격감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군요. =) 방패를 이용한 스턴 기술과 연계해서 잘 활용하면 멋진 콤보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 지 몬스터들이 일방적으로 유린당하는 게 좀 안쓰러웠습니다. orz



헌터는 활과 칼을 이용한 원거리 및 근접전을 모두 소화해 내는 클래스입니다. 스킬들은 속성마법을 활에 담아서 쏘는 형식이 많더군요. (나중에 마법 클래스와의 연계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예상해봅니다.) 2단 점프도 화려하고 거의 날라다니는군요... 어차피 C9은 액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다소 억지스러운 모션이 보여도 이해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핑계일 지는 몰라도 위의 시연 영상은 같이 간 동생이 이런 류의 게임을 좀 못해서(...) 많은 걸 보여드리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orz 타격감과 액션 만큼은 발군인 점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관건은 콘텐츠를 어떻게 얼마만큼 제공하고 소화해내냐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스타일리쉬 하고 화려해도 게임 내용 자체가 부실하면 오래 못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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