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출처 : GT

다가오는 E3 2009에 앞서 GT에서 기대작 게임 10개를 프리뷰 했습니다. 보기만해도 벌써 E3에 온 기분인데요, 어떤 게임들이 있는 지 살펴봅시다.

10.코지마 프로덕션의 신작 발표
:: 계속되는 떡밥 프로모션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데요, ZOE 신작이 될 지 MGS 신작이 될 지 아니면 오리지널 작품이 될 지는 현재까지 알 수 없습니다. E3 때 모든 것이 밝혀지겠죠.


9.Valve의 신작
:: 업계에서는 하프라이프의 새로운 신작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래픽 퍼포먼스 보다는 게임성에 더욱 집중할 타이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세계 FPS에 붐을 일으킨 CS를 만든 하프라이프이니 말이죠. =)


8.베요네타
:: 세가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액션 스타일리시를 게임입니다. 색시한 여성 캐릭터로 악마들을 때려잡는 Hack & Slash 장르입니다. 아무래도 캡콤의 데메크 시리즈가 생각나는 이유는, 데메크1을 만든 카미야 히데키의 작품이기 때문일겁니다. 양발에도 총을 장착하는 등의 이질감도 느껴지지만 비쥬얼 만큼은 통쾌하고 즐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7.바이오쇼크2
:: 2K Games가 얼마전에 출시일을 공개하면서 더욱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사랑 받던 빅대디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매력이 가장 클텐데요, 플라스미드와 무기를 동시에 쓸 수 있는 점도 재밌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랩쳐의 몰락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언차티드2
:: 명작으로 평가받는 전작에 이어 멋진 어드벤쳐 게임성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PS3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 그래픽과 함께 영화같은 연출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인데요, 영화를 컨셉으로 만든 오리지널 게임이니 영화화도 기대할만합니다.


5.파이널판타지13
:: 가장 중요한 이슈는 Xbox360용 북미 출시일 공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2010년으로 넘어간 마당이니 올 가을에 PS3로 먼저 즐길 유저들이 위안으로 삼을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4.갓 오브 워 3

:: 오랜만에 거치형 콘솔 플랫폼으로 등장하는 명작의 3편입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선정적이라는 이야기도 많지만(물론 성인 등급)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만큼은 발군이죠. E3에서 선전하길 기원해봅니다.


3.젤다의 전설 신작
:: 지난 GDC에서 깜짝 공개된 Spirit Tracks (NDS) 와는 별도로 Wii 플랫폼으로 신작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기도 적절한데다 모션플러스로 대응할 게 분명하겠죠? 일설에는 Spirit Tracks 와 연동된다는 소문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루머이니 한 번 E3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2.어쌔신 크리드 2
:: 현대와 중세를 오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랑 받던 전작의 후속편입니다. 아직은 데뷔 티저 영상만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E3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더불어 멀리플레이 여부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성이야 전작에서 시스템적인 옥의티만 잘 다듬으면 문제 될 게 없을 정도였다니 두 말 할 필요 없겠죠? =)


1.콜 오브 듀티 4 : 모던 워페어 2
:: Xbox Live 유저만 전 세계 1,300만명에 달하는 전작의 후속편으로 엄청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미 전편에서 입증된 드라마 같은 스토리와 연출만으로도 기대 1순위에 오르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이번 E3에서 플랫폼과 함께 얼마나 많은 정보가 공개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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