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본 포뇨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작년 말에 벼랑위의 포뇨를 보고 나서 미투데이에 남긴 짤막한 소감입니다. 그만큼 포뇨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물고기'였습니다. 인어공주 컨셉으로 미야자키의 색채를 담아서 세상에 태어난 포뇨는 그가 감독으로 참여하는 마지막 작품이 될 것임이,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만큼...) 유종의미를 장식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동심을 담아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따뜻함을 준 멋진 애니메이션임이 틀림없을겁니다.

어쨌든 DVD 구매 기념으로 포스팅. 60%정도 달성한 지브리 애니메이션 DVD 컬랙션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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