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로거임에도 불구하고, PS3나 Xbox360이 없어서 늘 부끄러웠(?)었는데, 결국 라이트닝 에디션으로 PS3 유저가 되었습니다. (사실 파판13 보다는 언챠티드2가 하고 싶어서 샀지만;;) 콘솔 자체는 정말 예쁘게 잘 빠졌네요. 분홍 빛 라이트닝 문양과 화이트 플삼이가 정말로 어울리더군요. 비싸지만 제 값을 하는 것 같아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


지난 달부터 라이트닝 에디션을 블로그 메인 이미지를 걸어두면서 '이건 꼭 지른다. 지른다. 지른다.'하며 마음속으로 다짐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담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패드도 화이트입니다. 유광이 아니라 무광인 점도 마음에 듭니다. 유광은 예쁘긴하지만 아무리 화이트라해도 눈에 띄는 지문 때문에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재질도 합격점입니다.


구형과는 다르게 Slim버전은 세로보다는 가로로 눕혀두는 형태로 제품이 디자인 되었습니다. (어차피 BD 때문이라도 가로가 좋겠죠?) 우측 하단에 새겨진 Final Fantasy XIII 문양이 마음에 드는군요. 생각 이상으로 PS3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3 게임도 라이트닝 에디션으로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껍데기 차이뿐이지만요. orz 일판에서는 14 온라인의 테스터 코드도 동봉해주는 걸 감안하면, 가격이 저렴한 메리트가 줄어듭니다. 아무래도 SCEK 정발 게임 중에 최고가를 경신한 타이틀인만큼 이래저래 말도 탈도 많습니다.

어쨌든 이로서 저도 정식으로 PS3 유저가 되었군요. 다음달에 정식발매되는 바이오 쇼크 2 나 추후에 출시될 갓 오브 워 3, 그란투리스모 5, 라스트 가디언 등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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