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이웃이신 토댁님께서 올 해 정성스럽게 재배하신 토마토와 오이고추를 보내주셨습니다.
싱싱한 야채와 함께 늘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리는 정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행복감에 젖어든 저녁이었습니다. =)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가 생긴 것 만큼이나 아주 맛도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를 늘상 토마토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이 맛에 반해버렸죠. =)
토마토는 맛도 찰지고 안이 꽉꽉 차 있더군요.

부모님도 드시더니 맘에 드신다며 5상자 더 사서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올 봄에 제 이름도 한 줄기 붙여서 정성스럽게 기르신 오이고추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먹으면서 각별한 느낌이 들더군요. =)

보통 먹어온 오이고추는 아삭한 맛은 좋았는데 대부분 고추맛이 전혀 맵지가 않던게 좀 아쉬웠죠.
토댁님의 오이고추는 아삭하면서도 살짝 매콤한게 제 입맛에 아주 딱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녁식탁이 아주 즐거웠네요.

토댁님, 보내주신 야채와 정성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농사마다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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