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홀폰 세 번째 리뷰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컬러라이팅으로 G-Fun의 기능 3가지로 즐기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G-Fun은 애니콜의 G센서를 이용한 기능으로 간편한 게임 및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컬러라이팅으로 확인 할 수 있는 G-Fun 기능은 주사위, 윷놀이, 탬버린으로 총 3가지입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인 탬버린 기능은 유이가 매직홀폰의 Agent M CF에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각종 UCC 사이트들에서 이 영상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있는 만큼 탬버린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G센서를 이용한 주사위와 윷놀이 게임은 이미 다른 애니콜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지만, 매직홀폰은 추가로 컬러라이팅에서 보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주사위를 굴릴 일이 생길 지도 모르는데 컬러라이팅과 함께 반짝반짝 거리는 모습이 더해진다면 더욱 각별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에 매직홀폰으로 윷놀이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실제로 윷을 던지는 것보다 느낌은 떨어지겠지만 말이죠. =)

탬버린 기능은 글로 설명하기엔 조금 모자랄 것 같아서 영상에 추가로 설명을 담았습니다.


탬버린 기능은 영상에서 소개한 것 같이 흔드는 강도에 따라 두 가지 소리를 선택해서 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번 흔들어서 소리를 내면 일정한 박자로 계속해서 비트가 흐르고, 추가로 흔들어서 박자를 주는 등의 응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감도가 민감한 편인 것 같아서 익숙해지기 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생각 없이 흔들다간 두 소리가 구분 없이 나와서 잡음만 생길 경우가 있죠.

그런데 여러분은 탬버린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처음 봤을 때 문뜩 노래방이 떠오르더군요.

:: '탬버린'하면 노래방이지~! :: ⓒ MBC, All rights reserved.

여담이지만, 매직홀폰 간담회 당시에 탬버린 기능을 보고나서 마케팅에 참여하는 블로거들 모두가 입을 모아서 '노래방'을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는 정말 노래방에서의 활용기를 올리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쉽게도 전 노래방을 좋아하지 않아서 (^^;) 직접 가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흐르는 음악에 맞춰서 매직홀폰 탬버린을 쳐봤습니다. 음악은 CF에 나오는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부른 햅틱 아몰레드 주제곡으로 선택했습니다.


찍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올려놓고 보니 박자도 엉성하고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저런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영상처럼 음악에 맞춰 탬버린을 쳐보니 실제 노래방에서 이용하면 인기 만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가요? 이처럼 매직홀폰은 Fun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나만의 재미난 컬러라이팅을 꾸미는 것 외에도 탬버린이나 주사위 굴리기, 윷놀이 등으로 이어집니다. 이외에도 컬러라이팅을 통한 다양한 기능들이 이용자들에게 재미난 활동을 가능하게 해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소개하고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매직홀폰에는 메뉴얼에도 소개되지 않은 궁극의 기능이 있는데, 바로 탬버린에 이은 '캐스터네츠'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장황하게 글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동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소개하기에 앞서, 이 기능을 이용하실 때 가급적이면 취급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칫하다간 고장에 위험이 있을 테니까요. (이쯤 되면 눈치 빠른 분들은 금세 알아차리시려나)


이름을 캐스터네츠로 붙였지만 고장 현상은 아니고 오토폴더 기능을 이용한 간단 팁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직홀폰은 90도를 기준으로 완벽하게 젖혀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점을 이용하면 저런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웃자고 보여드린 것이니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장의 위험이 있으니 말이죠. (^^;)

이상으로 세 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매직홀폰으로 할 수 있는 좀 더 재미난 활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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