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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매 후 첫 주 동안 판매고 3억$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헤일로3의 개발사 번지 스튜디오(Bungie Studios)가 MS로부터 독립합니다.

MSG(Micro Soft Games)에 속해있던 번지는 Xbox와 Xbox360의 킬러 타이틀인 헤일로 시리즈로 엄청난 명성을 얻은 팀입니다. 향후 독립된 게임 개발사로 써드 파티가 될 것 같습니다. 이후에도 번지는 여전히 MS의 강력한 지지자로 Xbox360 게임 타이틀 개발에 주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애초부터 헤일로3가 시리즈의 마지막 게임이 될 거라고 할 때부터 이미 MS로부터 독립을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헤일로 시리즈의 게임 개발은 끝났다고는 하지만, MS는 헤일로의 판권(프랜차이즈)을 번지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영화 제작(피터 잭슨이 제작)과 더불어 다양하게 헤일로 시리즈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가장 MS를 떠난 가장 큰 원인은 '다양한 도전'을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헤일로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이야기겠죠.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서 더 큰 개발사로 발돋움 하려는 게 큰 목적인 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Bizarre Creations가 액티비전에 인수된 것에 이어, 번지도 MS를 떠나는군요. MS도 더욱 분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타이틀로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 갈 번지를 기대해봅니다. =)

{ 출처 :: http://www.gamesindustry.biz/content_page.php?aid=29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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