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e Rank ::

페이스북의 엣지랭크(Edge Rank) 시스템은 여러 규칙을 담은 알고리즘에 의해 내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친구 글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쉽게 말해, 지금 나에게 가장 친밀감이 높을 만한 친구(또는 페이지)의 콘텐츠를 뉴스피드에 우선 노출해주는 것이죠. (물론 최신순으로 보는 옵션이 별도로 있지만, 대부분 모르는 데다 잘 이용도 안 하니 이 글에선 논외 대상)

그런데 이 '친밀감'이라는 게 상대방의 콘텐츠에 반응하는 행동(좋아요, 공유, 댓글, 클릭 등)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페이스북에서 내가 자주 연락하고 반응하는 친구는 앞으로 뉴스피드에서 더 많이, 그리고 자주 보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반대로 활동을 거의 안 하는 친구나, 내 관심에서 멀어지는 친구는 자연스럽게 페이스북 공간에서 잊혀져 갑니다. 눈에서 멀어지는 친구가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우리의 언행은 종교, 철학, 정치, 이념 등 평소 관철하는 개개인의 신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굉장히 다양하지만 대개 자신의 가치관에 반하는 것들은 무시하거나 잘 드러내려 하지 않게되죠.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다 보면 내 성향과 비슷한 사람들과 주로 소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결국 엣지랭크에 의해 뉴스피드가 호감 가는 성향의 정보 위주로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연결이란 '끼리끼리'가 본질이겠죠)

그래서, 내가 정보를 접하는 경로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 '뿐'이라면, 꽤 위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 사생활 교류나 문화 생활 등에 대한 정보라면 크게 문젯거리가 될 건 없겠지만, 나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펼치는 이념과 철학, 종교, 정치 등이 얽힌 정보들 위주로 뉴스피드에 노출된 채 오랜 시간이 흐르면, 내 생각/가설에 일치하는 것만 강조하고 반대되는 건 무시하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오류'에 빠질 위험이 커집니다. 한때 우리는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이어지는 소셜미디어가 기성 미디어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여기며 환영했지만, 개개인의 연결로 이루어지는 소셜미디어가 도리어 나를 편협한 사람으로 만들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사고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반증의 수단으로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합께 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내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여러 미디어 채널들을 등록만하면 Feed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들이 많으니 이 점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한 오늘날, 우리는 네트워크의 홍수 속에서 다양한 경로로 미디어를 접하면서 과연 내가 접하는 도구들이 날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올바른 도구의 사용에 대해 고민하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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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Bill Evans의 ELSA 듣고 있습니다.
소원은 파스타를 만드는 중입니다.
소원은 한강 둔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원은 게임 'The Sims Social' 을 즐기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운동을 하는 등의 소소한 일상들이 이제 타인에게 굳이 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 된다면 어떨까요? 페이스북이 f8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제시한 오픈 그래프 (New Open Graph)가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이제부터 나의 관심사나 삶에서 이루어지는 행동들을 굳이 사람들에게 알리는 수고를 거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된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8억명이라는 현존하는 최대 규모의 이용자를 가진 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그러한 행위들이 네트워크를 타고 더욱 빠른 속도로 퍼질 것입니다.
 
3년 전,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발표한 뒤로 전 세계 대부분의 웹사이트를 페이스북으로 연동시켰고, 작년에 발표한 소셜 플러그인(social plugins)을 통해 '좋아요(Like)'라는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이제는 더욱 진화한 오픈 그래프로 우리의 삶을 '또' 변화 시킬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오픈 그래프는 8억명이라는 거대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정보 확산을 이룬다.


오픈 그래프는 페이스북 커넥트를 통해 연결된 페이스북 앱(app)이 나의 페이스북 개인 정보들을 토대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CNN 뉴스의 페이스북 앱을 이용한다면, 좋아하는 뉴스 카테고리나 개인 취향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페이스북에 자연스럽게 쌓여진 정보들만 가지고도 맞춤 뉴스들만 뽑아서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이번 f8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오픈 그래프는(New Open Graph) 이런 페이스북 앱에 연결된 내 개인의 행동들(위 영상처럼 음악을 듣고, 운동을하고, 요리를 하는 등)을 '티커(Ticker)'라는 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사전에 사용자의 동의 하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픈 그래프와 티커의 조합으로 내 친구가 읽고 있는 뉴스 기사, 내 친구가 달리고 있는 장소, 내 친구가 좋아하는 음악, 내 친구가 현재 즐기고 있는 게임 등을 공유하기 때문에 거대한 사용자 네트워크를 가진 페이스북에서는 정보들의 확산이 더욱 빠르고 풍성한 정보로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내가 듣는 음악들을 통해 친구들은 내 음악 취향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기업들에겐 고객의 귀중한 데이터를 얻게 되는 셈입니다.

한 번 상상해 볼까요?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짝사랑 하고 있는 대학교 선후배 그(녀)가 평소 이어폰을 통해 듣고 있는 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고 알아내려는 수고가 줄어들 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그녀가 듣고 있는 음악이 페이스북 앱 서비스를 통해 연결된 음악이라면 말이죠. =)
 

:: 내 친구가 현재 듣고 있는, 그리고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이 뭘까? 이제는 페이스북이 쉽게 그 답을 알려줄 지도 모른다. ::


또한, 이 오픈 그래프를 통해 고객의 정보를 원하는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이자, 치열한 경쟁의 장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픈 그래프는 기업에겐 새로운 마케팅 기회이자,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새로운 오픈 그래프를 통해, 기업들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앱의 초점과 방향성을 확실하게 다잡았을 것입니다. 기존의 앱에서 나오는 액션들은 페이스북 메인의 뉴스피드(feed)에 상태(status)글들과 함께 뒤죽박죽 섞이다보니 오픈그래프로 뿌려주는 어플의 액션 메시지가 그닥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티커(Ticker)'를 통해 개인이 등록하는 상태 글은 뉴스 피드로 뿌려지고, 나머지 행동의 메시지는(친구를 맺거가, 댓글을 달거나, 소셜 게임에서 도전 과제를 달성 하는 등) 모두 오른쪽 화면(web기준)의 티커로 정리됩니다.
 
 

:: 이번에 페이스북은 티커(ticker)를 통해 정보를 잘 정리정돈 했다. ::

 
따라서, 페이스북 앱을 이용할 때 자동으로 뿌려주는 메시지들도 티커를 통해 정리되고 출력 되기 때문에 더이상 소홀히 다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기업들은 티커에 노출될 자사 앱의 메시지 관리가 페이스북 마케팅에 있어서 필수 요소가 될 것이며, 오픈그래프를 잘 활용하여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재밌고 유익한 메시지를 만들어서 입소문을 유도해야 합니다. 앞으로 티커가 입소문의 발원지이자,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페이스북에서 가장 큰 앱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소셜 게임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는 '이미 페이스북의 소셜게임이 우리가 게임을 하는 방식이나, 산업의 흐름을 변화 시키고 있으며, 새롭게 개선된 오픈 그래프를 통해 다음 단계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재 즐기고 있는 게임이나, 달성한 성과에 대한 메시지 외에도, 다양한 액션을 메시지로 구현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

 
새로운 오픈 그래프가 발표되자마자 미디어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오픈 그래프를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글을 작성하는 현 시점에서 새로운 오픈 그래프를 활용한 미디어용 페이스북 앱을 몇 개 소개하면 이하와 같습니다.
 
  • 오픈 그래프를 활용한 가디언(Guardian)의 페이스북 앱 <바로가기>
  • 곧 개편 예정인 야후 뉴스 사이트 정보 <바로가기>
  • 오픈 그래프를 활용한 소셜리더(Social Reader)의 페이스북 앱 <바로가기>
 
이제 기업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외에도 오픈그래프와 티커를 통해 강력한 마케팅 도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더이상 기업용 페이스북 앱이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티커 역시 한정된 공간이며, 현재 페이스북 앱이 3만개 이상이라 하니, 티커에 넘쳐나는 메시지의 홍수 속에서 의미 있고 효과적인 바이럴을 유도하기 위해 더욱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 게임 뿐 아니라 마케팅에 도구로서도 한 단계 더 진화한 셈이다. ::

   
   

오픈 그래프로인해 보안과 사생활 보호 이슈가 더욱 쟁점화 될 것이다

  
페이스북의 사생활 노출 문제는 이미 오래 전에 페이스북 커넥트가 이슈화 될 무렵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오픈 그래프를 처음 발표 했을 당시에도 오픈 그래프를 활용한 앱을 많이 사용할 수록 24시간 이상 내 정보가 외부로 노출이 됩니다. 이번 업데이트 역시 내 생활 곧곧마다 페이스북에 흔적을 남기게 되고 빠른 속도로 그 정보가 확산될테니
 
엊그제 올라온 가디언의 컬럼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페이스북의 새로운 오픈 그래프가 우리를 웹의 권력 시스템 구축에 일조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사생활 보호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 '수 만개의 앱(app)들은 페이스북에게 현재 우리가 뭐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물어볼 것이다.' 라는 말이 의미 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읽은 가디언지의 컬럼은 페이스북 앱을 통해 티커로 공유 되고 말았네요. =)
 

:: 어쨌든 난 이 컬럼를 읽었고, 이 사실이 티커를 통해 친구들에게 공유 되었다. ::

 
이번 페이스북의 업데이트가 사생활 보호와 보안 문제에 대한 경종을 울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선택하는 것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우리 자신들입니다. 모든 것은 사용자의 동의 하에 이루어지니까요. 다만, 한 단계 더 진화한 오픈 그래프를 통해 보안과 사생활 보호 문제가 더욱 이슈가 될 것은 분명하니, 앞으로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어떤 선을 가지고 페이스북을 이용할 지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충분히 고민해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dayofblog.pe.kr BlogIcon 새우깡소년
    2011.09.29 09:07

    김태현 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변화될 페이스북 생태계 변화가 기다려집니다.
    오픈그래프, 알면 알수록 즐겁지만 흥미로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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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9월 22일,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발표한 신규 프로필 서비스, 타임라인(Timeline)이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업데이트들이 하나 같이 혁신적이고 '진짜 SNS'가 무엇인지 그 저력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타임라인은 10월 1일부터 업데이트 된다고는 하지만, 간단한 앱 설치 과정을 통해 미리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 차원에서 정리해봤습니다. 스크린샷 가이드가 필요 없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1.12.16] 타임라인 정식으로 설치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http://www.facebook.com/about/timeline 링크로 가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사용 언어 설정을 영어 (English)로 적용
  2. 페이스북 개발자 페이지로 이동 (https://developers.facebook.com/apps)
  3. 신규 앱 생성 버튼 클릭 (+ Create Nw App)
  4. 앱 이름과 네임스페이스 입력 (대충 아무거나 입력하시면 됩니다.)
  5. 앱이 생성되면 왼쪽 메뉴에 오픈그래프 (Open Graph) 클릭
  6. 오픈그래프 설정 시작 페이지에서 액션(동사형태)과 오브젝트(명사형태)의 단어 각각 입력. (편의상 [watch] a [timeline] 으로 입력)
  7. 나머지 오픈그래프 설정 3 단계에서 다음 -> 다음 -> 저장으로 설정 완료
  8. 페이스북 첫화면으로 이동하면 상단에 타임라인 적용 관련 메시지 확인 후 수락 (Get it Now) 클릭
  9. 타임라인이 적용 된 프로필 페이지 확인. 끝.
  
 
스크린샷과 함께 적용 설정법을 보고 싶으시면 이하에 펼치기를 클릭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타임라인 UI가 적용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커버 이미지 설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프로필 이미지와는 별개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비어있습니다. 내 사진첩에서 선택을 하거나, 직접 올려서 커버 이미지를 자유롭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타임라인의 가장 큰 매력은, 예전 글을 쉽게 찾아서 확인할 수 있는 점입니다. 처음엔 UI가 상당히 어색할 수도 있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굉장히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이지 우측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연도별로, 그리고 월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가운데 있는 라인(Line)을 통해 디테일하게 과거 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인에서 아래로 내려갈 수록 과거 글이고, 라인에 찍혀 있는 점(spot) 좌우측으로 글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한줄 리스트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UI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는 서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감히 '혁신적이다.'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UI 입니다. =)
 
 
 
타임라인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보니 제가 처음 페이스북을 시작한 2009년 7월의 글이 보이네요.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페이스북을 처음 이용하던 당시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이번 타임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원하는 시기에 내 삶을 기록하는 것이 아주 용이해졌습니다. 과거에 갔던 여행 기록을 남기거나 그 당시에 찍은 사진을 날짜에 맞춰서 저장을 하는 등의 기록도 타임라인을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가운데 타임라인 상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올리면 라인상에 + 버튼이 오버레이 되면서 해당 시기의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를 클릭하면 년, 월까지 기본으로 지정되어 글 작성시에 날짜 설정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태(status) 기록도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단순히 글을 작성하는 것 뿐 아니라, 직장 상태나, 연애, 주거, 건강, 여행, 어학 공부 등 디테일하게 카테고리별로 액션들을 설정해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향후 세밀한 분류(sort)가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작성한 status의 구분 및 검색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기능과 서비스, 걱정되는 부분은...?

 
지금까지 타임라인 적용법과 변경 내용들을 가볍게 살펴봤습니다. 사실 제가 후반부에 소개한 타임라인 기능은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정도만 보더라도 감탄을 넘어서 무서워지기 까지 하네요. 페이스북은 이제 우리의 삶을 본격적으로, 그리고 아주 세밀하게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안 기능도 강화되고, 친구 그룹에 따라 노출하는 정도도 다양하게 설정 할 수 있게 되었지만(직장 동료들에게는 Public 글만 보이게 하는 등) 도구가 아무리 완벽하더라도 여전히 SNS에서는 내 사생활 노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결국 선택은 이용자가 하겠지만요. =)
 
페이스북이 그랬듯,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하는 트위터와 구글+에게 좋은 자극을 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쟁을 통해 향후 SNS가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더 진화할 지 기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들은 10월 1일부터 미국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점에서 1주일 이상 기간이 남았는데, 타임라인을 미리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blog.jidolstar.com BlogIcon 지돌스타
    2011.09.26 17:13

    매우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쉽게 따라해볼 수 있었습니다.

  2. 윤슬아
    2012.02.13 15:12

    질문이 있습니당!! 제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http://www.facebook.com/about/timeline 이 링크 하단에 타임라인 신청 혹은 적용 버튼이 아예 안떠요... 언니의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저 링크에 들어가보니 뜨더군요!! 컴퓨터의 문제는 아닌 듯 하고... 계정에 타임라인 적용이 가능하고 불가능한 것이 있는것 같은데 이유가 뭔줄 아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2.02.14 11: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사용하시는 웹브라우저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을 체크하는 것 같더군요. 혹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6 또는 7 버전을 사용하신다면 8버전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셔야 합니다. 그밖에 파이어폭스나 크롬, 사파리 등의 다른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3. 쿠쿠
    2012.04.30 11:28

    앱 디스플레이 이름 설정하고 넘기면 빨간 박스와 함께 다시이름쓰는게 나오네요.. 그거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ㅠㅠ
    머가 문제인지 도통.... 구글 크롬에서 하고있고 페북 만든지 이제 1일 차라 ...
    혹시 도와 주실수 있으신지요???

  4. 쿠쿠
    2012.05.11 18:56

    알려주신 링크로 가니 하단에 앱이랑 커버 소식은 뜨는데 타임라인 사용 은 없네여,, 익스8 크롬 다헤봣는데도 그러네요..
    ㅠㅠ 걍 기달리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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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블로그 주제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오픈마켓 독과점으로 인해 판매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태 또한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 아쉬움에 글을 남겨봅니다.
 
국내 전자상거래 오픈마켓 시장의 80%이상을 g마켓옥션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독점이라는 자체가 시장경제 원리에 치명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옥션과 g마켓이 한국기업이 아닌 외국 기업 이라는 점에서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외국기업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이죠. (g마켓과 옥션은 "이베이(ebay)" 라는 미국회사가 소유하고 입습니다.)
  
한국의 판매자 물건을 팔고 소비자가 물건을 사는 과정에서 판매자는 g마켓에게 매출의 10%씩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한국사람끼리 사고 팔고 하는데, 돈은 외국에서 가져가는 식이죠. 그런데 이런 현실이 문제 삼을 수밖에 없는 사건이 얼마전에 터져 버렸는데요, g마켓이 판매자로부터 거둬간 수수료에 대한 부가세를 600억원을 탈루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지난 여름에는, 경쟁사인 11번가에 상품을 등록하면 g마켓에는 상품 광고를 걸어주지 않겠다" 는 사실이 적발되면서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사무실 압수 수색도 수차례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g마켓은 이후로도 지금까지 전혀 변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는 이유일까요? 여러 음모론이 도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전히 g마켓은 영업을 잘 하고 있는 반면에 판매자들의 형편은 전혀 좋아진 게 없으니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세금 탈루소식 이후로 "g마켓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다." 는 소문이 들려오기도 하는데요, 제 생각에 g마켓이 없어져야 한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는 아니지만 판매자들을 위해 공정하게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정위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 같네요. 비즈니스 세계에 국경은 없다지만 이지경까지 이르니 g마켓이 초창기 인터파크 소유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어쩌다 옥션도 그렇고 g마켓 모두 이베이에게 인수를 당했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비단 이베이만의 문제일까요?

최초에 오픈마켓이 형성되던 당시엔, 소규모 판매자 분들에게 엄청난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이 시장도 시간이 지나면서 업체간의 경쟁이 심해지자 각종 쿠폰 발행과 할인 요구 등으로 판매자들에게 많은 불이익을 안겨주고 있으니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저가 못지 않게 합리적인 가격 선정도 중요할테니까요.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오픈마켓에서 사업하시는 판매자 분들이 더이상 독과점의 횡포에 시달리는 일이 없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조성되길 바랍니다.
  
  1. 나그네
    2010.11.30 00:06

    이 글을 다 읽고 나서도 스크같은 양아치기업보다야 차라리 이베이가 낫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베이야 우리나라에서 세금탈루만 했지만 스크는 한두건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의 한국 기업의 현실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11.30 00: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 포스팅의 초점은 오픈마켓 업자의 횡포에 피해를 입는 영세 '판매자' 들입니다. 다소 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이베이만 깎아 내리는 듯하게 보이실지는 몰라도 포스팅의 취지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11.30 07:57

    언제나 압도적인 독점이 문제의 시발점인 거 같습니다.

  3. 불쌍한판매자들
    2010.11.30 10:28

    문제는 판매자들한테 판매수수료 받은만큼 수수료 세금계산서 제대로 발행해주지 않고 지마켓은 자기네가 부담해야할 할인쿠폰금액을 판매수수료에서 빼고 나머지로 수수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줘서 판매자가 부가세 매입세액공제를 받지도 못하고 (-) 마이너스 수수료 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해 부가세를 더 많이 내는 일을 저질렀다는 것.
    그것도 수년간 쭈욱...
    20년지기 친구 동생이 오픈마켓 판매자로 수년간 장사하고 있는 데 이 문제에 대해서 지마켓에 문의했었고 자료까지 보냈었지만, 돌아오는 건 묵묵부답.
    게다가 판매수수료를 떼는 방식도 다른 오픈마켓과 다른데 판매자가 할인쿠폰 달면 애초 상품가격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팔리고 할인된 가격을 기준으로 판매수수료를 내는 데 지마켓은 할인쿠폰 달기 이전 상품가격을 기준으로 판매수수료 뗀다.
    판매자는 할인판매된 가격으로 매출신고하고 부가세 납부하는데 마랴...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11.30 11: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런 사항들이 관행처럼 굳어져버린 점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 안에서 장사해야하는 판매자 분들의 고충은 오죽할까요.

  4. 잣대
    2010.12.01 00:15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 오픈마켓시장의 새로운 별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G마켓을
    따라잡을 뿐만아니라 전세계 유통시장을 석권하는 일이 생겨날 것입니다. 43개국에 특허출원을
    이미 마쳐놓았으니까요 이 기업은 일거리창출, 중소기업살리기, 외화벌어들이기등을 통해 한국인의 우수성과 긍지를 전세계에 나타낼 것입니다. G마켓에 특허권을 팔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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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032 by kiyong2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본에 17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제 어린 시절은 서울 양천구 목동의 작은 동네에서 보냈습니다. 11살때까지 골목길을 누비며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그 곳에서 좋은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있습니다.

평소 다음 지도를 애용하는데, 어제 불현듯 어린 시절의 동네가 생각나서 주소지를 검색해봤습니다. (아직까지도 번지수까지 기억하고 있는 제 자신이 조금 놀라긴 했지만...) 동네 골목길까지 로드뷰를 촬영해뒀기에 오랜만에 로드뷰를 따라 골목길을 돌아다녀봤습니다. 17년이 훌쩍 뛰어 넘은 세월 탓에 건물들이 많이 달라졌지만 '길' 만큼은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정목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골목 길이며, 언덕배기를 올라갔다 내려가면 나오는 목동시장, 그리고 대일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길 중턱에 유년시절 주일학교의 큰 추억을 남겨준 성은교회. 그러고보면 제가 살던 목4동은 유난히 언덕이 많은 지형인 것 같습니다.

당시에 동네 골목에서 함께 놀던 많은 친구들도, 따뜻한 이웃들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대로 남아있는 '길'을 통해 유년시절의 좋은 추억을 떠올라 봅니다. 디지털 기술이 이렇게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때도 있군요. 오늘따라 다음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4동 | 서울 양천구 목동 748-17 (고목8길 64)
도움말 Daum 지도
  1. evax
    2010.05.28 13:12

    로드뷰로 1인칭으로 보고 네이버 스카이뷰로 조감도로 보는 재미도 쏠솔함니다^^

  2.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10.05.28 15:55

    전 어렸을 적 지방에 살아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제가 살았던 곳도 로드뷰가 활성화 되어있네요. :)

  3. 111
    2010.06.09 21:39

    주인장님 유년시절 사셨던 동네가 지금 제가 살고 있는곳이랑 100프로일치하네요 나이는 제가 잘모르지만 저두 28년 목동에서만 토박이로 살았으니 어디서 한번 뵜을지도 모를일이겠지요 ,, 목3-4동 언덕 참많죠 대일고앞 다운힐에서이어지는 목동시장 정목국민학교 2륜 가스차는 등반이 힘든 공포의 다운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성은교회도 확장되서 규모가 제법커졌구요. 대일고 앞에 코인야구장이있었고 토큰도 팔았었지요 목동시장초입에 양동프라자라고 그땐 몰랐지만 요즘은 마트라고 불리는... 지금은 주상복합으로 큰건물이 들어섰고 목동시장은 아케이드화되었습니다. 목동시장 초입에서 부터 목3동 쪽이 달동네였다가 지금은 빌라단지가 되었구 그쪽이다 언덕이죠.. 그언덕 넘어가면 목동아파트 신시가지라고 불렸던 신목중근처 아파트단지가 나오고 예전 마을버스에서는 로얄빌딩이라고 버스역이있었는데 요즘도 그건물 아직도 있습니다. 그리고 목동아파트와 목3-4동을 경계로 업타운과 다운타운이 확연하게 나뉘는데... 요즘은 목동아파트단지 주변이 단호하게 말해서 전국에서 구획정리와 거리깨끗한걸로 치면 이곳을 따라갈수 없다라고 생각될만큼 많이 발전했죠. sbs신사옥 근처말이죠.. 하여튼 20년전에 비하면 참 ... 요즘 목동이다 대치동이다 교육이나 학군으로 말이 많아지고 유명해졌는데 달동네 우물에서 동전 줍고 아낙네들 빨래하던 생각하면 .. 목동이 침수지역이라 허구헌날 비새던 날 생각하면 우습기도 하네요.
    흠 결론은 예전엔 저도 참 좋은 기억이 많은 동네였는데 요즘은 180도 사정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높은 인구밀도에 주차공간도 없고 거리에 차는 넘치고 골목마다 공사한다고 아스팔트 땜방 투성이고 아이들은 교육에 찌들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도덕심 결여된거 같고... 거리에 쓰레기 넘쳐나고 하여튼 모든 동네가 다 이렇겠지만 요즘 들어 팍팍하네요 ㅎㅎㅎ 야구관련 포스팅 보다가 유입됬는데 어쩌다 보니 장문남기네요. 제가 추억을 되살려드리고 싶었는데 마지막이 좋질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저는 조용한어디론가 나가사는게 꿈입니다 ^^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6.10 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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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도 올 해 28살 83년생인데 너무 반갑네요. 어쩌면 초등학교 때 자주 지나쳤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나름 고향(?)분께 목4동 이야기를 다시 들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도 11살 떄 부모님과 신도시로 이사하면서 그 당시 목동 사정도 영 아니라서 일찌감치 떠났다고 말씀을 하시긴 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 덕분에 추억에 잠기며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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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구글 애드센스가 게임 내 광고에도 진출한다고 합니다. 최근의 RSS Feed 광고도 굉장히 신선했는데, 애드센스의 한계는 없나봅니다. 이런면에서 "역시 구글."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전에 in Game 온라인 광고 회사인 Adscape Media 인수가 있었기에 이런 합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광고는 웹 기반의 게임(플래시 게임 등)사이트 내에서 로딩 화면, 레벨업, 게임오버 등 게임의 흐름이 끊어지는 상황에는 동영상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물론, 애드센스 특성에 맞게 게임 상의 키워드와 텍스트를 기반으로 연관 된 이미지-텍스트 광고도 함께 출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광고를 어떤 위치에 어떤 방식으로 광고를 출력할 지는 게임 개발사 또는 퍼블리셔의 몫이 되겠죠? 구글은 광고 소개 페이지에서 두 편의 Sample 영상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 Google in-Game Advertising 소개 영상 ::


:: 게임 중간에 어떤식으로 동영상 광고가 적용되는 지 보여준다 ::

현재는 웹 기반의 플래시게임 사이트만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터를 모집 받고 있으며, 이미 코나미나 소니 픽쳐스 같은 메이져 업체들과 제휴를 맺은 상태입니다.(Game Site) 구글은 미디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광고를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시작은 웹 기반의 보드게임이나 플래시 게임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수익 모델로서 정착시킬 수 있다면 MMORPG 같은 온라인게임으로도 확장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 국내 게임회사 아루온의 게임 내 광고 시스템인 FROG ::


그런데, 이 광고 방식이 그렇게 새롭고 신선한 건 아닙니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방식의 in-Game 광고를 실행중인 곳이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이 뉴스를 접하면서 아루온의 FROG 광고 서비스가 문득 생각 났는데요 (일전에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팔콤게임에 대한 수요가 적어서 그런 지,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1.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8.10.09 09:28

    이젠 게임에까지! MMO에도 된다면 새로운 수익창출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단 광고가 거슬리지 않아야겠지요 ~_~

  2. Favicon of http://wolfdale.tistory.com BlogIcon Wolfdale
    2008.10.09 19:15

    구글의 광고가 점점 영역이 확대되는군요. 그에 따라서 구글의 수익도 점점 불어날 듯..

  3. Favicon of http://wolfdale.tistory.com BlogIcon Wolfdale
    2008.10.09 23:02

    엇.. 그러고보니 유튜브도 구글 소유인 것 같던데...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는 대부분 동영상 재생 전에 광고 하던데... 대표적으로 판도라 곰티비 엠군 등.. ㅋ
    정말로 이용자 입장에선 좋긴 하네요.. ^-^;

    음.. 그런데 저는 유튜브를 잘 안 들어가서... 국내에서는 유튜브의 인기가 아직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보다는 낮은 것 같아서 광고를 안하는걸지도???

    (이상 저의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ㄷㄷㄷ;;)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0.10 13: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유튜브는 국내외 관계없이 아예 동영상 내 광고를 안하는 정책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형태의 광고는 있더군요.

      http://kr.youtube.com/experiencewii

      정말 기발하죠? =)

  4. Favicon of http://wolfdale.tistory.com BlogIcon Wolfdale
    2008.10.10 12:49

    오.. 정말 기발한 광고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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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불법복제하라고 광고하는 건가?

개인적으로 올블로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블칵이야 어쨌든 올블로그 자체는 블로거들에게 좋은 기회를 열어주고 정보 공유의 장을 열어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오늘 Wii 관련 정보들을 검색하다가 놀라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스폰서 링크에서 대놓고 R4 판매업체들의 광고를 노출하고 있네요. 사실 법적으로는 별 제재가 없다고는 하지만 (제가 제대로 알고있는 게 맞다면) 분명히 R4는 불법이 맞습니다. 블칵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어쩄든 이에 관련해서 올블에 신고했습니다. 도덕적 문제로 봐야하기엔 그 선이 좀 큰 게 맞겠죠?

하루 빨리 수렴해서 스폰서 링크 부분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추가) 올블에서 온 답변을 보니 광고 대행에서 connect 하는 거라 그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컨택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네이버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걸 보면 올블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일단 제목 수정하고 부가 설명 추가합니다.

Tag : Wii, 올블로그
  1. 익명
    2008.04.14 09:4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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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한글 뿐 아니라 원하는 8개 국어로 접속할 수 있다.


플리커가 한글을 포함해서 다양한 언어 모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지만, 워낙에 영어가 잼병이라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린 걸 생각한다면 조금 억울하긴 합니다. =)

어쨌든, 플리커의 막강한 기능들을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어 폭스가 지원하는 FireUploader로 이용이 편해진 것과 더불어, 한글 메뉴 추가는 아무래도 기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3 13:07

    흐음-_- 이런건 처음들어보는데요-
    온라인 사진공유 커뮤니티라..-.-
    당장 들어가봐야겠어요 뭔가 흥미로운걸요 하하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06.13 17: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해외에서는 웹2.0의 상징이라 불리는 사이트 중에 하나지만, 국내에서는 그닥 알려지지 않았죠.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영향력을 끼칠 지 기대됩니다. =)

    • Favicon of http://cksdn.net BlogIcon 찬우넷
      2007.06.17 00:3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에-
      가입은 바로 했는데-
      사용법을 몰라서-_-;;;
      그냥 사진공유하는데인가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06.17 2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블로그 기능이 옮겨진 사진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이웃을 맺어서 공유 페이지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고, Tag 개념으로 그룹끼리 뭉쳐지게도 할 수 있습니다. 쓰시다보면 다양한 기능을 만끽하실 수 있을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좀 더 다양한 커뮤니티가 생성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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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ppsCon에 참여하세요!

2007. 6. 9. 01:37 | web
배너

6월 21일 목요일 코엑스에서 웹앱스콘(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이 열립니다. 무엇보다도 이 번 컨퍼런스는 웹2.0 의 '열린마당'을 지향하는 행사로, 국내 웹 업종에 종사하는 많은 인사들이 모여서 새로운 웹 기술에 대한 토론, 발표회, 시연회 및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고 합니다.
아침9시부터 저녁 9시까지 12시간 열리는 양질의 행사로, 웹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향후 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까지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습니다.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미리 참가 신청을 하시면, 현장 입장료보다 50% 저렴한 22,000원으로 참가할 수 있다하니 생각 있으신분들은 미리 신청하시면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비영리 컨퍼런스답게, 교통비만으로도 만만치 않은 분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

전 그 날 오전에 마지막 기말 시험이 있어서 오후에나 도착할 것 같지만, 꼭 가볼 생각입니다. 그 날 많은 분들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Tag : webappscon
  1. 쿵푸
    2007.06.10 00:24

    behavior and culture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Game and Culture인가 이 블로그랑 비슷하네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06.10 00: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모르던 사실이네요. 그런 곳이 있다면 저도 소개시켜주실 수 있을까요? 게임 관련 블로그가 많은 건 반가운 사실입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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