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mov에 해당하는 글 120

  1. 2009.10.22 TRPG를 터치스크린으로 즐길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Microsoft Surface) (16)
  2. 2009.08.22 [블리즈컨] 디아블로3(Diablo3) 수도사(몽크:Monk) 신규 캐릭터 영상 공개 (9)
  3. 2009.06.05 [E3 2009] PS3 아이펫(EyePet) 트레일러 영상
  4. 2009.06.04 [E3 2009] 언차티드2 (Uncharted 2 : Among Thieves) 트레일러 영상
  5. 2009.06.04 [E3 2009] 코지마의 악마성, 캐슬배니아(Castlevania : Lords of Shadow) 트레일러 영상
  6. 2009.06.04 [E3 2009] 어쌔신 크리드 2 (Assassin's Creed 2)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7. 2009.06.03 [E3 2009] 닌텐도 컨퍼런스 영상
  8. 2009.06.03 [E3 2009] 갓오브워3 (God of War 3)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9. 2009.06.03 [E3 2009] PS3용 모션컨트롤러 발표. 데모 시연회 영상
  10. 2009.06.03 [E3 2009] Team ICO의 신작, The Last Guardian(라스트 가디언) 트레일러 영상
  11. 2009.06.03 [E3 2009] 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 (Final Fantasy XIV Online) 트레일러 영상
  12. 2009.06.03 [E3 2009] PSP용 그란투리스모 발표, 트레일러 영상 공개
  13. 2009.06.03 [E3 2009] PSP용 메탈기어솔리드:피스워커 (MGS : Peace Walker) 트레일러 영상
  14. 2009.06.03 [E3 2009] 슬라이드를 채택한 신형 PSP Go 발표
  15. 2009.06.03 [E3 2009] MMORPG, 스타워즈 구공화국 (Star Wars : The Old Republic) (2)
  16. 2009.06.02 [E3 2009] Xbox360용 파이널 판타지 13 (Final Fantasy XIII)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17. 2009.06.02 [E3 2009] The Beatles : Rock Band (락밴드 : 비틀즈)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18. 2009.06.02 [E3 2009] Xbox Live, 소셜네트워킹을 향한 도약 (with 페이스북&트위터)
  19. 2009.06.02 [E3 2009] 컨트롤러는 바로 '나 자신' Xbox360의 혁명, Project Natal (4)
  20. 2009.06.02 [E3 2009] 모던 워페어 2 (COD : Modern Warfare 2)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21. 2009.06.02 [E3 2009] 코지마, 메탈기어솔리드 라이징 (MGS Rising) 발표. 데뷔 영상
  22. 2009.06.02 [E3 2009] 로스트 플래닛 2 (Lost Planet 2) 트레일러 영상
  23. 2009.06.01 [E3 2009] 드래곤 에이지 (Dragon Age) 시네마틱 영상 (2)
  24. 2009.06.01 [E3 2009] 소닉&세가 올스타 레이싱 (Sonic & SEGA All-Stars Racing) 트레일러 영상 (4)
  25. 2009.06.01 [E3 2009] 베요네타(Bayonetta) 트레일러 영상
  26. 2009.06.01 [E3 2009] 기대작 게임 10선 프리뷰 영상 (from GT)
  27. 2009.05.20 Team ICO의 신작 Project TRICO(트리코) 트레일러 영상 유출!?
  28. 2009.05.20 닌텐도, Wii 모션플러스 광고 개시 (4)
  29. 2009.04.22 마그나카르타2(MagnaCarta2) 트레일러 영상 공개. (7)
  30. 2009.04.22 트라이에이스의 신작 RPG 'End of Eternity' 트레일러 영상 (2)

미국의 카네기 멜런 대학교 학생 6명으로 구성된 Surfacescapes팀이 데모로 시연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페이스용 D&D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흔히들 TRPG로 알려져있는 '구두'와 '주사위' 그리고 '팬'과 '종이'로만 하던 게임이 서페이스로 비쥬얼하게 변했는데요,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하는 것과 컨셉이 너무나 일치하기 때문에 굉장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설정부터 DM(던전 마스터)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쥬얼 적인 몰입도가 굉장할 것 같습니다.


대게 TRPG는 복잡한 D&D Rule에 의한 설정 때문에 DM들이 곤혹을 치르게 되는데요, 그만큼 DM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리차드 개리엇이 울티마를 만들기 전에 수백편의 TRPG를 만들어 온 뛰어난 DM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죠. 고등학교 때 잠깐 친구들과 TRPG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워낙에 D&D Rule이 어렵고 방대하다보니 DM을 맡은 친구가 게임 밸런스를 조정하기 버거워 하던게 기억납니다. =)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그 어떤 게임 동영상보다 충격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서페이스의 용도가 사진 공유나 카탈로그의 비쥬얼적인 활용 정도로만 생각해왔으니, TRPG로 구현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준 카네기 맬런 대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어쨌든 저 게임을 잘 다듬어서 상용화 할 수 있다면 무리해서라도 하나 구입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Surfacescapes팀의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 Favicon of http://blog.ithcity.com BlogIcon 강자이너
    2009.10.22 17:27

    와~멋지네요! 저런걸 만들어 보고 싶어도 일단 저런 장비가 없으니 아쉽습니다-_ㅜ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0.23 13: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니까요. 서페이스는 워낙에 고가의 장비라서 대중적으로 구입하기도 만나기도 쉽지 않죠...

      아, 취업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2.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10.22 17:53

    우, 우와 ㅇ.ㅇ 점점 미래 세계를 향해 가는것 같네요

  3. Favicon of http://lovecon.textcube.com BlogIcon 러브콘
    2009.10.23 02:21

    가장 아날로그적 게임을 이렇게 디지털화 해서 아날로그의 장점과 디지털의 장점을 결합한 결정체라 아 이건 정말 대단합니다.

  4. Favicon of http://estel.tistory.com BlogIcon 아스라이
    2009.10.23 10:16

    정말 멋지네요. 제대로만 만들어져서 발매되면 더이상 펜과 종이가 필요없을 수도 있겠어요.

    뭐 그것보다는 최근에는 더이상 같이 TRPG를 할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이지만...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0.23 13: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를 계기로 TRPG의 부활이 나타난다면 고무적이겠죠.
      D&D와 TRPG의 창시자인 Gary Gygax와 Dave Arneson이 완성된 모습을 본다면 참 기뻐할텐데 얼마 전에 고인이 되어버렸으니 참 아쉽습니다...

  5. 용가리
    2009.10.23 19:36

    표현방법 등등은 개선되겠지만, 근본적으로 dm의 부담을 덜어준다거나 하지는 못하겠네요. 그저 이런 식의 활용이 된다는 간단한 예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장비의 가격과 활용도로만 본다면...

    클럽같은 곳에서 각종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 플레이 시에도 유용한 보조기구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지만....그러기엔 너무 비싸겠죠. 사용 기능도 제한적인대다가, 3차원 맵을 쓰는 게임에선 완전히 쥐약이기도 하고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0.24 00: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글쎄요. Rule이나 계산 등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만으로도 버거워하는 DM들(특히 초보)에게는 충분히 부담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창의성에 대한 역량은 좀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

      모든 기기는 상용화가 관건입니다. 현제 서페이스는 엄두도 못 낼 만큼 고가이긴하지만 언젠간 대중들이 거실에 탁자 대신에 둘만큼 보편화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6. Favicon of https://siris.kr BlogIcon Siris
    2009.10.27 08:27 신고

    오오오 멋지네요 정말! ...

    ... 라지만, 효용성에 비해서 그 가격이 너무.. -_-

    상용화가 된다면 엄청난 매력이 있을 듯 합니다. :3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0.28 1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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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그렇죠 ^^;
      일단 서페이스 상용화가 된 이후에 생각해볼 문제지만, 보드게임 쪽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7. 노크
    2009.10.27 09:46

    근데 저렇꺼면 그냥 말없이 터치만으로 하는게 더 편한거같아보이네요=ㅅ=;;

  8. Favicon of http://donale.tistory.com BlogIcon tevin
    2010.06.15 10:09

    와우.... 대박이네요
    어릴 때 TRPG 종종 했었는데... 이럴 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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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사 트레일러 영상 ::


:: 수도사 플레이 영상 ::

블리즈컨 2009가 개막되면서, 블리자드 신작들의 새소식 덕분에 전세계 계임업계가 열광중입니다. 이번엔 디아블로3의 신규 캐릭터 수도사(몽크:Monk)가 공개 되었는데요, 마샬아츠의 타입의 근접 격투 캐릭터입니다. 너클과 곤봉 등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전작들에는 없던 신개념의 캐릭터임에 분명합니다.

블리즈컨에서는 장법위주의 5가지 스킬이 공개되었는데요 곤봉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걸로 미루어보아, 향후에는 봉술과 장법으로 캐릭터 육성이 갈릴 것 같습니다. 외관부터 중국 무술에대한 고증이 담겨있는 것 같죠? 이제 4개 캐릭터가 나왔는데 매년 캐릭터 하나씩 공개하는 걸로 미루어보아, 이제 한 두 캐릭터만 남기고 출시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기대가 되는군요. =)

수도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3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수도사를 소개하는 동시에 배경이되는 신규 지역인, 경계지에 대한 지역정보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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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ax
    2009.08.23 02:12

    게임은 참 멋진데 어째 트레일러는 영=_=;........

  2. Favicon of http://taiming.tistory.com BlogIcon 쉼터_taixuan
    2009.08.24 10:24

    디아 게임 색이 좀 바뀐 느낌이네요 전에 공개 되었던 주술사 등이 나올때 하곤.. 조금 성의가 없어진듯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게임 입니다. ^^ 이번에 RPG 게임을 촬영해보려고 하는데 다뤄볼만한 게임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24 21: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디아블로는 매번 색채가 바뀌는 게 느껴집니다. 넘버링을 거듭하면서 점점 게임 분위기가 밝아지는 게 아쉽지만 ^^;

      신작 MMORPG 쪽이라면 C9을 한 번 다뤄보시는게 어떨까요? =)

  3. Favicon of http://bbalganddakji.co.kr BlogIcon 상추캔디
    2009.08.24 11:54

    예전 헬파이어 때의 몽크가 생각이 나네요

    그 빈약해보이던 몽크 ^^;

    3.. 기대가 많이 됩니다!

  4. Favicon of http://kwnagjae.com BlogIcon 아름다운시끼
    2009.09.19 15:28

    블리자드라는 네임밸류에서 나오는 포스만으로도
    디아블로3를 구매하게 될 1人입니다. ㅠ.ㅠ

    그냥 어서 나와주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5. 블리자드
    2009.10.05 10:36

    정말 나와서는 안될게임 스크린샷 보니 유치한 그래픽에 만화같은 워크래프트 후속작 이지 이게무슨 디아블로라고 ...지발 디아1 에 먹칠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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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3는 닌텐도 뿐 아니라 SONY, MS까지 모션 컨트롤러와 같은 차세대 컨트롤러를 공개함으로써 한 단계 다음 세대 콘솔을 가늠하게 해주었습니다. SONY가 가장 이슈가 작아 보였던 것은 MS의 Natal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일까요? Natal에서 보이는 기술들이 신기하고 새로워 보였을 지 모르겠지만, 세세히 살펴보면 SONY와 닌텐도가 이미 구현하고 상용화 했던 기술들을 잘 혼합해 둔 결과물입니다. 무엇보다 프로모션의 승리이기도 하죠.

어쨌든 SONY에서도  PS2 시절부터 존재 하던 아이토이 카메라를 잘 활용해서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SCEE가 개발하고 있는 아이펫(EyePet)인데요, 올 해 E3 2009에서도 역시 소개 되었군요. 아이펫은 아이토이카메라에 비춰진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가상의 펫(Pet)이 유저의 행동에 반응합니다. 기본적인 코스튬부터 시작해서 간단하게 물건을 가지고 놀아주거나 간지럽히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를 넘어서 플레이어가 그린 그림을 스캔한 뒤 객채화해서 타기도 합니다. 이 Pet이 직접 비행기를 만들어서 타는군요.

이정도면 충분히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도구로서 재밌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토이카메라를 이용해서 아이펫 뿐 아니라 더욱 재밌는 게임들이 차차 생겨나겠죠? =)


EyePet producer Nicolas Doucet
EyePet producer Nicolas Doucet by PlayStation.Blog.Europe 저작자 표시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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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어드벤쳐 영화를 방불케하는 연출력으로 화재를 몰았던 언차티드의 후속작이 E3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자동차가 추격하는 씬이나, 열차가 튕겨나와 주인공을 덮치는 상황 등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연출들로 게이머들에게 각별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데요, 툼레이더나 인디아나존스 정도의 액션 어드벤쳐 장르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를 통해서 본 2편도 역시 입이 벌어질 정도의 연출력을 보여주는군요. 이러다 진짜로 영화화 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멋진 싱글플레이 뿐 아니라 Co-op모드나 멀티플레이 등의 재미도 함께 줄 수 있을테니 PS3 독점인 점이 SONY로서는 올해 E3에서 강력한 독점 플랫폼을 뽐내는 데 일조해준 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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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프로덕션이 처음으로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개발에 참여해서 화재가 된 캐슬배니아 (Lords of Shadow)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스페인의 '머큐리스팀(MERCURYSTEAM)'이라는 개발팀과 코지마 프로덕션이 공동으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그간 코나미가 만들어 온 악마성 시리즈와는 다른 노선을 걷게 되는거죠. BGM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웅장하고 2D 횡스크롤의 악마성에서 벗어나려는 코나미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점점 블록버스터 게임에서 멀어져가지만, 악마성 만의 브랜드를 주류로부터 놓칠 수는 없겠죠. =)

아직 플랫폼이나 출시일등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게임 플레이도 공개되지 않아서 아쉽겠지만 위의 트레일러 영상으로 미루어보아 타격감과 함께 멋진 연출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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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출처 : GT)


프레스 컨퍼런스 플레이 영상 (출처 : GT)

중세와 현세를 교감하며 '암살의 미학'을 다루는 Ubisoft의 대작 어쌔신 크리드 2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플레이 영상이 아니었지만,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영상이 참 멋지군요. 통곡의 다리를 넘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이 지역을 한 번이라도 가보신 분이라면 재현력에 감탄하게 될 것 같네요. =)

전작이 십자군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2편은 르네상스 시대의 베네치아(베니스)를 배경으로 합니다. 영상에 공개된 것 처럼 게임상에서 비행 장비를 이용한 이동이 가능하며, 좀 더 다양한 액션과 모션들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실기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아크로바틱 동작이나, 건물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이 상당히 디테일합니다. 게다가 비행도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 것 같군요. =)

어쌔신 크리드 2는 11월 17일에 PS3, Xbox360, PC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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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E3에서 화재를 몰고다니는 닌텐도가 올해도 풍성한 컨퍼런스로 게임계를 즐겁게 해줬는데요, 올해는 화려한 MS나 물량으로 승부하는 SONY에 비해 무난하게 진행한 느낌입니다. 대부분이 후속작 발표가 많았고, 여전히 써드파티 게임보다는 퍼스트 파티에 집중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대가 변한 게 많이 느껴집니다. 닌텐도 게임들은 간략하게 컨퍼런스 영상들을 이어서 한꺼번에 소개할까 합니다.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Wii (출처 : GT)

뉴슈마 Wii 버전이 공개 되었습니다. 4인 Co-op라는 게 굉장히 신선하네요. 정통 마리오 시리즈로서는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대 4인이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위리모콘의 특성을 잘 살렸습니다. 이번엔 신규 변형 아이템으로 프로펠러도 등장하는군요.


Wii Fit Plus 소개 (출처 : GT)


Wii Fit Plus 트레일러 (출처 : GT)

Wii Fit Plus가 공개되었습니다. 2009년 가을 발매 예정이며, 여러종류의 미니게임도 추가 되었습니다. 모션플러스로 보다 더 다양하고 정확한 피트니스 동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밸런스보드는 그대로 쓰는 것 같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영상에서 강아지를 들고 체중을 달아보는 게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저도 집에서 강아지 몸무게를 측정할 때 저 방법을 씁니다. 이번에는 강아지 건강도 체크할 수 있게 마련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가정용 콘솔답군요. =)


Wii Sports Resort 스카이 다이빙 (출처 : GT)

Wii Sports Resort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새로운 형태의 내장 게임을 시연했습니다. 바로 스카이다이빙인데요, 모션플러스가 있기에 가능해진 동작들이 보입니다. 공중 낙하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죠? =)


Wii Vitality Sensor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새로운 주변기기를 소개합니다. 의료 컨셉으로 만들어진 Wii Vitality Sensor인데요, 심박수를 측정하는 등의 의료 게임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어떤 게임이 나올 지 기대되는군요. 하지만, Wii는 계속해서 잡다한 주변기기만 늘어나고 있군요...orz


슈퍼마리오 갤럭시 2 (출처 : GT)

슈퍼마리오 갤럭시 2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요시도 함께 등장합니다. 게임성이야 전작에서 입증되었으니 두말 할 것도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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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영상


컨퍼런스 영상 Part 1 (출처 : GT)


컨퍼런스 영상 Part 2 (출처 : GT)

E3 2009에서 기대작인 갓오브워3 (God of War III)가 소개되었습니다. 차세대기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것 같은데요, 캐릭터도 변함 없고 그닥 큰 변화를 못 느끼는 게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타격감이나 잔인한 점은 역시 발군인 것 같습니다. (허리를 찢고, 목을 뽑는 등은 물론 배를 갈라서 창자를 파내는 것 까지...) 저는 이런 게임은 못할 것 같습니다. 전작도 너무 잔인해서 하다가 중도 포기했다죠...^^;

좀 더 자세한 게임 플레이 시연 영상은 GT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갓오브워3는 2010년 3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물론 PS3 독점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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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어제 MS가 Project Natal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듯이, SONY도 비슷한 모션 컨트롤러를 공개했습니다. E3에서는 간단한 데모 실기만 공개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Wii의 리모콘과 비슷합니다. 모션플러스 급의 자이로 센서를 채택한 것 같은데요, 기본적인 1대1 Trracking, Snap to Fit, Recognization 등의 모션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존의 아이토이 카메라 모듈도 함께 포함되었는데요, 카메라를 통한 사용자의 인식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로서 닌텐도 뿐 아니라 MS와 소니도 모션 컨트롤러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 콘솔의 방향이 보이는 것 같죠? =)

아직은 개발이 덜 된 듯, 시연 게임보다는 실기 데모만 등장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S보다는 조금 이펙트가 떨어졌지만 (사실 Natal도 밋밋해보이는 시연 보다는 프로모션 광고의 힘이 컸죠) 글씨를 작성하는 인식만큼은 현재까지 나온 것들 중에서 가장 좋아보입니다.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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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약 2주 전에 Team ICO에서 신작 게임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었는데요, E3에서 그대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대신에 제목은 TRICO가 아니라 The Last Guardian(라스트 가디언) 이었습니다. 완다와 거상 보다는 이코에 가까운 분위기인데요, 거대 동물과 소년의 교감을 그릴 것으로 보입니다. 트레일러 만으로도 정말 아름답다는 게 느껴지는군요. =)

아직 게임의 출시일이나 자세한 특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로듀서인 우에다 후미코가 지난 GDC에서 이코와 같은 게임성을 생각하면 된다고 언급한 바 있으니 어느 정도는 게임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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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 XIV eu

스퀘어에닉스가 올해 E3에서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4를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지난 11편과 같은 온라인게임입니다. 우선 PSN서비스를 통한 PS3 독점 출시로 발표 되었는데요 어차피 나중가면 Xbox360용이나 PC용으로도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온라인게임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출시일은 2010년이라고 하지만, 그간의 관행으로 볼 때 처음부터 출시일을 언급하는 건 별 의미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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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E3 2009에서 처음으로 선본인 PSP Go와 함께 그란투리스모 신작이 소개되었습니다.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PSP Go에 그란투리스모를 담아와서 게임을 소개하게 되는데요, PSN 다운로드용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모바일 버전이라고 하면 기능이 떨어진다거나, 아무래도 거치형 콘솔에 비해 가벼운 게임이 되겠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그란투리스모는 휴대용 기기로만 옮겨졌을 뿐 기존의 게임성과 맞먹는 볼륨을 자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그래픽 퍼포먼스만 제외하면 된다는 뜻이겠죠. (그래도 그란은 그래픽의 임팩트가...)

위의 영상을 통해 800여가지의 차량이 공개되고 35트랙과 60베리에이션 트랙이 제공되면 애드훅 4인대전모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도 60fps로 깔끔하게 구동된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합니다. =)

PSP용 그란투리스모는 2009년 10월 1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카즈 히라이(왼쪽)와 야마우치 카즈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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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용 메탈기어솔리드가 등장했습니다. 코지마 히데오는 E3에서 열린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직접 메탈기어솔리드 신작 '메탈기어솔리드 피스 워커(Metal Gear Solid : Peace Walker'를 발표했습니다. MGS3의 10년 뒤를 다루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지마 스스로가 게임 개발에 많이 참여했다고 하는군요. 어제 발표한 Xbox360용 라이징보다는 이게 더 아우라가 강해보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영상의 마지막은 코믹하게 마무리 짓는군요. =)

PSN 전용 다운로드 게임이 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영상에서 보는 바로는 4인 협동 애드훅모드나 멀티플레이가 지원될 것 같습니다. 신선한 재미를 줄 것 같네요. MGS 피스워커는 2010년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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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결국, 1up이 옳았습니다. SONY는 이번 E3에서 신형 PSP를 공개하게 되는데요, PSP Go가 맞았습니다. SCE의 카즈 히라이 사장이 직접 나와서 PSP Go를 소개했습니다. E3를 통해 공개된 특징점은 이하와 같습니다.
  • UMD는 제거
  • 16GB의 내장 메모리 채택
  • Wi-Fi 내장
  • 블루투스 지원
  • 액정 밝기가 기존의 PSP보다 43% 이상 밝아졌다.
  • 하지만 액정 크기는 기존의 4.3인치에서 3.8인치로 작아짐
  • 무게가 더욱 가벼워진다.
  • Media Go 프로그램을 공개, PC로 SYNC에서 PSN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 앞으로 게임을 비롯해서 모든 콘텐츠는 PSN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게 된다.
  • PSP Go의 가격은 $249.99로 미국에서 10월1일에 출시. 일본은 26,800엔으로 11월1일에 출시.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심하므로 평가할 항목은 못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소니스타일에서 심하게 벗어난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일단, PSP Go가 보여주고 싶은것은 게임기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노선을 확장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액정 크기가 작아진 것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군요.

문제는 국내 서비스 입니다. 가뜩이나 PSN 서비스가 원할하지 못한 현실에서, PSP Go가 나온들 얼마나 국내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SCEK에서 어떻게 대응할 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편, PSP Go 용으로 그란투리스모. 메탈기어솔리드, 리틀빅플래닛, 젝&덱스터 등의 신작도 공개되었습니다. 이 게임에 대한 내용은 계속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 확실히 액정이 작아졌다. (by Kotaku) ::

:: 닌텐도DS 보다도 훨씬 작다 (by Kotaku) ::


:: Kotaku에서 올라온 잭&덱스터 시연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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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웨어가 예전부터 스타워즈 MMORPG를 만든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재가 되었던, 스타워즈 구공화국 (Star Wars : The Old Republic)이 올해 E3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살짝 공개했습니다.

에피소드 1~3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제다이와 시스의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제다이와 시스 진영의 선/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게임에서 가장 큰 특징은, NPC가 모두 음성으로 처리했다는 점입니다. 즉, 캐릭터 사이의 채팅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음성으로 전달됩니다. 어찌보면 좋아 보이겠지만 다른 나라 서비스로 로컬라이징 작업을 하기엔 굉장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것으로 보입니다.

EA가 아직 출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게임인 점을 감안한다면 제작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디 지난 세월동안 실패를 반복해온 스타워즈 MMORPG가 이번에는 바이오웨어의 손을 거쳐서 성공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


  1.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
    2009.06.03 20:06

    대작임이 예상 되지만 한국에 들어와서도 성공을 할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되겠네요.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경우 한국에서는 참패(?)를 겪은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런 게임들이 한국에서도 성공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NPC를 모두 음성처리한 것으로 봐서는 영화적 느낌을 강하게 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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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영상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출처 : GT)

Xbox360 멀티 플랫폼 선언으로 화재가 되었던 작년 E3로부터 1년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파이널 판타지 13 (Final Fantasy XIII)을 올해는 플레이 영상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바로 Xbox360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영문판으로 등장했습니다.

위의 영상에서 파판13의 프로듀서인 키타세 요시노리가 직접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 영문판 버전의 파판13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인공 라이트닝이 오딘을 소환해서 중간보스급과의 전투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새로운 점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네요. 그냥 언어만 바뀐 첫 시연회라는 점에만 의의를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Xbox360용 파이널 판타지 13은 2010년 봄에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PS3 버전은 올해 12월1일에 출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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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트레일러 영상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출처 : GT)


데모 실기 영상 (출처 : GT)

Rock Band가 전설의 비틀즈(Beatles)를 등에 업었습니다. 출시일을 09.09.09로 의미심장하게 잡은 것부터 시작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이번 E3에서 Xbox360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하모닉스가 직접 등장해서 비틀즈의 음악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프로모션부터 시작해서 악기도 비틀즈에 맞게 준비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폴 메카트니가 애용하던 호프너社의 베이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쨌든 락밴드 유저들은 엄청나게 지갑 깨질 일만 남은 것 같군요. (그런데 일반 가정집에서 저렇게 차려놓고 게임을 즐길만큼 인원이 되려나 모르겠지만...)

The Beatles : Rock Band는 다가오는 9월 9일에 Xbox360, PS3, Wii로 출시됩니다. 1963년에 리버풀에서 데뷔한 것 부터 시작해서 전설의 일대기를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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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MS가 Xbox Live를 통해 소셜 네트워킹을 향한 의지를 더욱 명확히 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등에 업으면서 더욱 다양한 소셜네트워킹이 가능해졌는데요, 앞으로 Xbox Live 계정과 페이스북, 트위터를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게임의 스샷이나 기록들을 페이스북에 바로 공유하거나, 트위터에 Xbox LIve의 아바타 유저들이 연동하는 등 더욱 재밌는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E3 2009 프레스 컨퍼런스 Day'에서 MS는 위의 서비스를 'Jump in' 이라는 제목으로 여배우 '펠리시아 데이'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트위터에서 Follower가 60만명에 이르는군요. (역시나 연예인.) 친구 목록에서 페이스북 계정과 Xbox Live 계정이 함께 나타나는 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몇일 전에, MS가 Xbox Live를 통해 페이스북 형태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했었는데요, 페이스북과 손을 잡을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트위터도 함께 합니다. 정말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로써 MS는 Xbox Live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아바타 서비스에서도 도전과제를 충족시키면 한정된 의상을 입게하는 등의 서비스도 조만간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하드코어 유저들은 더욱 열광하게 되겠군요. Xbox Live를 통한 MS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페이스북 계정과 Xbox Live 계정이 연동 된다 ::

:: 게임 상의 스샷이나 기록을 바로 페이스북으로 옮길 수 있다 ::

FILE0084
:: 오늘의 시연자 여배우 펠리시아 데이 :: FILE0084 by The Plan8 Podcas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 밋밋한 트위터도 아바타가 함께 하면 더욱 역동적으로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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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Natal 트레일러 영상


  Natal 프레스 컨퍼런스 실기 영상 (영상 출처 : GT)

MS가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컨트롤러의 혁신을 담은 'Project Natal'을 발표했습니다. 컨트롤러는 바로 '나 자신'인데요, 모듈에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가 사람의 신체를 인식해서(그것도 Full Body) 스스로 모션캡쳐를 합니다. 즉 자신이 카메라를 향해 서 있으면 움직임을 그대로 인식한다는 뜻이죠.

소개된 영상에서 보이는 특징점은 신체 인식, 얼굴 인식, 음성 인식으로 총 3가지입니다. 이를 이용해서 다채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켓 플레이스로 영화를 볼 때도 컨트롤러 필요 없이 손짓과 목소리로 실행하는 게 참 인상적이군요. =)


라이온헤드의 마일로 프로젝트 (영상 출처 : GT)

피터 몰리뉴의 라이온헤드에서 이 새로운 Project Natal을 이용해서 Milo라는 실기 영상 데모를 공개했습니다. 플레이어의 음성을 인식해서 게임 속의 소년이 반응하는데요, 종이를 건네주는 거나 물속에서 플레이어의 모습이 비치는 등의 인상적인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AI가 반응하고, 음성 인식이 잘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컨트롤러를 잘 살린 실기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죠? =)

결과적으로 보면 과거 PS2의 아이토이 카메라와 Wii의 자이로센서를 잘 융합시킨 시스템 같습니다. MS가 이를 얼마나 잘 살릴 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06.02 18:56

    개인적으로 정말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건지 알고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아무 말도 안나옵니다.

  2. evax
    2009.06.02 19:11

    근데 실기영상이 아니라서 과연 실제로 어느정도가 될지........=_=;..라고 트레일러만 보고 생각했는데

    실기영상 보니 (최소한 센서는) 진짜로 되는군요

    이제 귀찮은 컨트롤러와 건전지에서 해방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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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실기 영상 (출처 : GT)


게임플레이 데모 영상 (출처 : GT)


트레일러 영상

6월1일, E3 2009 프레스 컨퍼런스 Day에서 최고의 기대작인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의 실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공개된 짤막한 트레일러에서 기대한 설전을 담고 있는데요, 암벽등반으로 시작해서 스노우모빌을 타며 전투가 벌어지는 등 역동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출이 굉장하군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아직 멀티플레이 모드가 공개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전작의 힘이 Xbox Live에 있었던 점을 생각한다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모던 워페어 2는 Xbox360, PS3, PC 플랫폼으로 11월10일에 발매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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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코지마 프로덕션의 신작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막판에 메탈기어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MGS신작이 될 거라는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는데요, 코지마 히데오는 E3에서 메타기어솔리드의 신작 '라이징' (Metal Gear Solid : Rising)을 발표합니다. 솔리드가 아닌 라이덴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요, 짧은 티저 후반부에 나오는 'Sneak in'을 미루어보아 스네이크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죠? 결과적으로 팬보이(Fanboy)의 예상이 적중했군요. =)

그런데 현장에서 발표 할 때 회중의 반응이 '영 아닌 것' 같습니다. 그동안 '떡밥'을 수차례 던지면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더니 고작 나온 것이 메탈기어솔리드의 외전격이었으니 말이죠. 게다가 바로 전에 MS가 새로운 컨트롤러를 발표한 덕에 이에 밀려난 느낌 마저 듭니다.

어쟀든 코지마는 아무래도 이 시리즈와는 인연을 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Xbox360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첫 MGS 같지만, 독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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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전작에서 국내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해서 화재를 모은 캡콤의 로스트 플래닛 2(Lost Planet2)가 E3에 출전합니다. '미래판 몬스터헌터'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4인 Co-op과 최대 16인 멀티플레이가 특징인 게임인데요, 싱글 모드 만으로도 매력이 충분할 거라는 제작팀의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 아무래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멀티플레이를 강조하는 걸 보면 이를 잘 살리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전작의 3년 후를 배경으로한 행성에서 게임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거대 괴물과 싸우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사실, 영상만 보면 전작과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요, VS랑 AK(아크리드)가 아니었으면 새로운 게임으로 알 뻔 했습니다. orz

'로스트 플래닛 2'는 Xbox360 독점으로 출시되며,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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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RPG의 명가 바이오웨어(BioWare)가 선사하는 D&D 룰의 신작 RPG게임, 드래곤 에이지(Dragon Age) E3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딱히 게임 특징이나 이벤트를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짧은 러닝타임동안 게임의 특징을 잡아 멋진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A로고나 게임 타이틀이 드래곤 문양과 함께 핏빛으로 넘치는게 게임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드래곤에이지는 잔인함을 넘어서 폭력, 배신, SEX 등의 선정적인 소재를 꺼리낌없이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판타지 형식의 게임에서 리얼리티를 이정도로 잘 표현해주는 것도 드물텐데 바이오웨어가 작정하고 만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RPG게임에 붐을 일으켜주길 기대해봅니다.

드래곤에이지는 올해 11월 3일에 PC, Xbox360, PS3로 출시됩니다.


  1. Favicon of http://www.sexydino.com/ BlogIcon 디노
    2009.06.03 06:42

    그것은 '판타지'일 뿐 사실 일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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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가 소닉과 친구들을 등장시킨 신작 게임 'Sonic & SEGA All-Stats Racing'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E3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 같은데요,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속도감있는 게임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신작게임이라기 보다는 과거에 출시되었떤 '소닉 드리프트'의 이식작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마리오카트 시리즈와 비교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지난 과거부터 소닉 시리즈가 '스피드' 만큼은 인정을 받아왔으니 레이싱 게임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소화해낼 지 기대됩니다.

위 게임은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며, PS3와 Xbox360외에도 Wii, NDS용으로도 출시 됩니다.

그나저나, 소닉은 자동차에 탈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조금 아이러닉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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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ax
    2009.06.02 00:17

    세가 올스타라고 하면 소닉이 나오는지 모를거 같아서 제목이 저런걸가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icdawing BlogIcon 호박꽃
    2010.02.06 14:43

    저거말고'소닉 더 헤지혹'(2006)도 나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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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의 스티일리시 액션 신작 베요네타(Bayonetta)이 E3 2009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제목(bayonet)에 어울리게 총검류를 사용한 현란하고 정신없는 액션의 향연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세가가 캡콤의 데메크 시리즈를 노리고 만든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데메크1을 만든 카미야 히데키의 신작이니 말이죠)

주인공 베요네타는 양손에 든 것도 모자라서 양 발에 총을 다는 등, 이질감이 심한 캐릭터이긴 한데요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섹시한 여성캐릭터 덕에 타격감과 함께 눈이 즐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시에 너무나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 떄문에 19금 이상의 게임이 되는 것도 당연한 것 같습니다. 어쩄든 SEGA로서는 신선하고 새로운 반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여자 동작이 너무 화려하다 못해 좀 경박해보이기까지 하네요... 남자였으면 정말 못봐줬을 것 같습니다. orz)

베요네타는 9월1일에 PS3와 Xbox360으로 동시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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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GT

다가오는 E3 2009에 앞서 GT에서 기대작 게임 10개를 프리뷰 했습니다. 보기만해도 벌써 E3에 온 기분인데요, 어떤 게임들이 있는 지 살펴봅시다.

10.코지마 프로덕션의 신작 발표
:: 계속되는 떡밥 프로모션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데요, ZOE 신작이 될 지 MGS 신작이 될 지 아니면 오리지널 작품이 될 지는 현재까지 알 수 없습니다. E3 때 모든 것이 밝혀지겠죠.


9.Valve의 신작
:: 업계에서는 하프라이프의 새로운 신작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래픽 퍼포먼스 보다는 게임성에 더욱 집중할 타이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세계 FPS에 붐을 일으킨 CS를 만든 하프라이프이니 말이죠. =)


8.베요네타
:: 세가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액션 스타일리시를 게임입니다. 색시한 여성 캐릭터로 악마들을 때려잡는 Hack & Slash 장르입니다. 아무래도 캡콤의 데메크 시리즈가 생각나는 이유는, 데메크1을 만든 카미야 히데키의 작품이기 때문일겁니다. 양발에도 총을 장착하는 등의 이질감도 느껴지지만 비쥬얼 만큼은 통쾌하고 즐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7.바이오쇼크2
:: 2K Games가 얼마전에 출시일을 공개하면서 더욱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사랑 받던 빅대디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매력이 가장 클텐데요, 플라스미드와 무기를 동시에 쓸 수 있는 점도 재밌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랩쳐의 몰락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언차티드2
:: 명작으로 평가받는 전작에 이어 멋진 어드벤쳐 게임성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PS3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 그래픽과 함께 영화같은 연출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인데요, 영화를 컨셉으로 만든 오리지널 게임이니 영화화도 기대할만합니다.


5.파이널판타지13
:: 가장 중요한 이슈는 Xbox360용 북미 출시일 공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2010년으로 넘어간 마당이니 올 가을에 PS3로 먼저 즐길 유저들이 위안으로 삼을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4.갓 오브 워 3

:: 오랜만에 거치형 콘솔 플랫폼으로 등장하는 명작의 3편입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선정적이라는 이야기도 많지만(물론 성인 등급)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만큼은 발군이죠. E3에서 선전하길 기원해봅니다.


3.젤다의 전설 신작
:: 지난 GDC에서 깜짝 공개된 Spirit Tracks (NDS) 와는 별도로 Wii 플랫폼으로 신작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기도 적절한데다 모션플러스로 대응할 게 분명하겠죠? 일설에는 Spirit Tracks 와 연동된다는 소문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루머이니 한 번 E3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2.어쌔신 크리드 2
:: 현대와 중세를 오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랑 받던 전작의 후속편입니다. 아직은 데뷔 티저 영상만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E3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더불어 멀리플레이 여부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성이야 전작에서 시스템적인 옥의티만 잘 다듬으면 문제 될 게 없을 정도였다니 두 말 할 필요 없겠죠? =)


1.콜 오브 듀티 4 : 모던 워페어 2
:: Xbox Live 유저만 전 세계 1,300만명에 달하는 전작의 후속편으로 엄청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미 전편에서 입증된 드라마 같은 스토리와 연출만으로도 기대 1순위에 오르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이번 E3에서 플랫폼과 함께 얼마나 많은 정보가 공개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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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Sony Computer Entertainment)는 유능한 개발 스튜디오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킬존시리즈를 만든 게릴라 게임즈나, 갓오브워의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폴리포니 디지털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코와 완다의거상을 만든 Team ICO를 가장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PS2를 즐겨오면서 명작으로 손에 꼽는 게임 중에 이코(ICO)가 포함되어 있을 정도니까요.

지난 2005년도에 출시된 완다와거상 이후로 신작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는 차에 PlayStation LifeStyle에서 Team ICO의 신작 트레일러 영상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Project TRICO'라는 이름의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루머라고 하기엔 영상 퀄리티나 게임의 분위기가 너무나 이코와 비슷하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코에서 뿔 달린 소년과 소녀와의 교감을 다뤘다면, 트리코는 소년과 괴물(?)과의 교감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 킹콩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Team ICO의 디렉터인 유에다 후미토가 지난 3월에 열린 GDC2009에서 '차기작은 이코와 같은 분위기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항간에는 이 영상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직 SCE 측에서 공식 발표가 없긴하지만 유출이 사실이라면 조만간 깜짝 발표를 기대해도 되겠죠? 위키백과에서는 하루만에 프로젝트 TRICO 페이지가 갱신 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E3는 SONY에서 폭탄을 여러 개 터뜨릴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

[via PlayStation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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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 모션플러스(Wii Resort) 트레일러 영상 ::


:: 트레일러 제작 영상 (Super Slow Camera) ::

작년 E3 때 화재가 되었던 Wii Motionplus를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닌텐도는 E3에 앞서 Wii 모션플러스 실기영상에 관한 광고를 시작했는데요, 모션플러스와 함께 동봉되어 판매 될 게임, Wii Resort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션플러스는 자이로센서를 탑재해서 1초에 1600도까지 회전할 수 있을 정도의 섬세한 동작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Wii 리모콘은 300도 정도로, 모션플러스를 장착하면 약 5배정도 향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션플러스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일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Wii Sports에선 2% 부족했던 골프게임도, Wii Sports Resrot에선 더욱 섬세한 플레이로 만나게된다 ::

:: 재킷도 '롱재킷'으로 모션플러스와 동봉해서 판매 될 예정 ::

게다가 SEGA의 대작 테니스게임 Virtua Tennis가 써드파티 중에는 최초로 Wii 모션플러스를 채택해서 출시됩니다. Wii Sports에서 보던 테니스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와 섬세한 플레이가 가능하겠죠? =)

이외에도 E3에서 작년에 이어 모션플러스를 이용한 게임들을 선보일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언제쯤...)


:: 이미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SEGA와 닌텐도의 결합은 볼 때마다 참 어색하다 ::

  1. evax
    2009.05.20 02:52

    ...처음부터 좀 저렇게 만들지 말임니다;...
    wii는 무슨 주변기기가 저리 많은지;...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5.20 10: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틀 전 날짜로 업데이트 된 닌텐도 홈페이지의 모션플러스 인터뷰에 의하면, 출시 초반부터 저걸 넣기에는 자이로센서가 너무 컸고 지금의 모션플러스로 축소하기까지 개발기간이 걸렸다고 하는군요. 무엇보다 가격문제도 가장 컸다고 합니다.

      뭐, 다 핑계같아보이지만...orz

  2. Dean
    2009.05.21 09:29

    아.. MSN메신져 켜니까 알려주네 ㅋ 좋구나..
    그나저나 모션프라스 쓰면 지금까지 어눌하게 했던 게임들도 좀 리얼해지고..
    오작동도 좀 없어질려나? 한국에 빨리좀...
    ps. 나 종열이~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5.21 1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블로그 뿐 아니라 다른 것도 알림 뜨더라구. 굉장히 맘에 들어 ㅋ
      자이로센서는 확실히 체감할만큼 감도가 높아진다니까 좀 더 부드러워질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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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리던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2(MagnaCarta2)의 정보가 공개 되었습니다. 엊그제 발표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오랜기간의 침묵을 깼는데요, 아무래도 그래픽 때문에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사람들 눈이 너무 높아진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원인은, 같은 김형태 일러스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개발환경과 엔진 자체가 다르니 이정도는 감안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요. =)

퍼블리싱은 역시 반프레스토가 속해 있는 반다이남코가 맡았습니다. 이제 두 번째 일본 진출을 시도하는데요, 전작이 그나마 선전한 것을 생각한다면 기대할만 하지만 한 편으론 Xbox360 독점이라는 점에서 일본 시장을 노리는 데 얼마나 큰 장애요소(?)가 될 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PS3 멀티로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8월6일에 일본에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한글화 여부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게 씁쓸한 심정입니다.

[2009.04.22] 한글화 발매 여부가 결정되었습니다. 아직 시기와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프트맥스측에서 반다이남코와의 협의를 통해 반드시 한글화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1.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04.22 11:01

    국산게임임에도 한글화는 오리무중...
    뭔가 씁쓸한느낌이 듭니다...
    PS3나 Xbox로 출시된다면 한글화를 해도 무리 없어 보일텐데요...
    Xbox에겐 대작 RPG가 필요한 실정이긴 합니다...
    일단... 스타오션4가 잘팔렸다면 승산은 있어 보일텐데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4.22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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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일본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게, 전작의 네임벨류가 남아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프트맥스 측에서 반드시 한글화 하겠다고 보도 되었더군요. =)

    •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04.22 18:0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부디 선전을 바랄뿐입니다...다행이
      국내 콘솔 시장이 아직까진 밝아서 마음이 놓이죠...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ahiko/120067003364 BlogIcon 무량수
    2009.04.22 11:24

    패키지 게임 업체가 온라인화 하지 않고 살아남는건 일본이나 미국으로 가는 길밖엔 없었던 것이군요..
    ㅜㅜ

  3. 에르펜
    2009.04.22 20:08

    뭔가 움직임이 가볍긴 하네요.. 그래도 제 눈엔 저 정도면 적당한데..
    요즘 사람들 눈은 참 높아져가네요. =_=

    그나저나 왜 저는 캐릭터와 육성이 서로 안 어울리게 느껴질까요.;; 뭔가 이질감이..팍팍
    아무튼 소프트맥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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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RPG의 명가 tri-Ace가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End of Eternity라는 제목으로, SEGA가 퍼블리싱을 맡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스퀘어에닉스의 둥지에서 벗어나게 되는군요. 아직 제목과 액션RPG라는 점 외에는 크게 드러난 것은 없지만 트라이에이스라면 명품 액션RPG를 만들어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화려한 스타일리시를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째 날아서 총질만 하면 데메크부터 생각나니...)

PS3와 Xbox360의 멀티 플랫폼을 채택한 건 좋은 판단이라고 봅니다. 올겨울 출시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미뤄질 지도 모르겠죠. (그나저나 스타오션4도 빨리 PS3로 나와줬으면...)


  1. Favicon of http://fabianist.tistory.com BlogIcon 페이비안
    2009.04.22 09:07

    인상적인 트레일러네요. 그런데 폼을 너무 잡는 것이 쫌 불안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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