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에 해당하는 글 27

  1. 2011.02.27 [리뷰][소셜기프트] 내 트위터 지인(팔로워)에서 보내는 깜짝 선물. (2)
  2. 2011.02.20 즐겁게=똑똑하게 일하는 세상을 찾아서 '스마트워크' (4)
  3. 2011.01.09 마케터가 소셜웹(Social Web)으로 간 까닭은? '소셜웹마케팅' (4)
  4. 2010.12.28 [리뷰][올쿠폰] 반값 쿠폰은 많고 시간은 없다, 대한민국 모든 소셜커머스를 한 곳에서 확인하자. (8)
  5. 2010.05.17 스마트폰은 기술이 아닌 사람을 봐야 한다 '앱티즌'
  6. 2010.02.05 게임으로 즐기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
  7. 2010.01.13 [T옴니아2] 옴니아2로 '어쌔신 크리드'를 즐겨보자. (10)
  8. 2010.01.05 [T옴니아2] 팝캡(Popcap) 모바일게임 100% 즐기기
  9. 2010.01.04 [T옴니아2] 마켓플레이스, 마이폰과 함께하는 모바일 세상. (2)
  10. 2009.12.14 [T옴니아2] 화제의 T스토어를 이용해보자. (4)
  11. 2009.12.06 [T옴니아2] 11개의 기본게임과 통합 게임 관리 기능으로 무장. (2)
  12. 2009.12.05 [T옴니아2] 모바일 게임의 미래는 스마트폰이다.
  13. 2009.10.10 매직홀폰과 함께한 한 달 소감, Epilogue
  14. 2009.10.07 매직홀폰으로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애니콜 SOS) (4)
  15. 2009.09.23 매직홀폰과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탬버린을 흔들며 G-Fun ♬
  16. 2009.09.15 매직홀폰으로 나만의 컬러라이팅 꾸미기. '넌 어느별에서 왔니?' (8)
  17. 2009.09.04 신비로운 컬러라이팅, 삼성 매직홀폰과의 첫 만남. (개봉기) (17)
  18. 2009.09.04 [리뷰] 어떤 제품이든 다 어울리는 야마하 TSS-20 (활용기) (4)
  19. 2009.08.31 [리뷰] 작지만 갖출 건 다 갖췄다, 야마하 TSS-20 (성능기)
  20. 2009.08.28 [리뷰] 내 방에 작은 홈씨어터, 야마하 TSS-20 (개봉기) (4)
  21. 2009.08.22 거실에 널려있는 리모콘들을 모아보자. <다용도 리모콘 수납함> (4)
  22. 2009.02.09 T*옴니아와 함께한 2개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4)
  23. 2009.01.22 T*옴니아로 위키백과사전(Wikipedia)을 이용해보자.
  24. 2009.01.05 T*옴니아로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25. 2008.12.29 T*옴니아에서 유료 게임들을 즐겨볼까? (2)
  26. 2008.12.23 [T*옴니아] MSN App Store에서 무료게임들을 즐겨보자. (8)
  27. 2008.12.11 영리한 T*옴니아, 내장된 기본 게임들은 어떨까? (10)
 
소셜(Social) 서비스가 상거래(Commerce)와 만나면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국내에도 붐이 일어난 반값 쿠폰 공동구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도 그렇고, 최근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SNS에서 거래량이 더욱 활발해진 기프티콘류도 그렇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도 내 친구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보내는 인터넷 상거래 서비스 입니다.
 
하지만 그 형태가 조금 신선한데요, 기프티콘 특성상 휴대폰의 MMS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휴대폰번호를 알아야 했습니다. 즉, 번호를 알고 있을 만큼 가까운 지인에게만 보내는 제약이 있었죠. 각종 소셜 서비스에서 알게된 네트워크 지인들에게 기프티콘을 보내고 싶었지만, 선뜻 전화번호를 물어보기가 곤란했거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기프티콘 선물을 보내지 못한 분들이 몇 분 계셨을 것 같습니다. 
 

:: 웹사이트에서 수시로 팔로워를 동기화하면 선물구매 과정에서 팔로워 검색시간을 단축시켜준다. ::

휴대폰번호를 몰라도 내 SNS 친구에게 기프트를 보낼 수 있는 소셜기프트


소셜기프트(SOCIALGIFT)
는 트위터 지인들(트친)에게 기프트 선물을 보내는 서비스입니다. 그것도 상대방의 휴대번호를 몰라도 말이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트위터의 '쪽지 기능'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사이트에 가입하고 내 트위터 계정을 연동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팔로워를 선택해서 선물 구입부터 전송까지 심플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셜기프트 사이트에서 보내고 싶은 선물을 선택하고,
  2. 내 트위터의 팔로워(Follower)를 선택하고 (1~10명까지) 선물 메시지 DM(쪽지)과 함께 입력하면,
  3. 결제를 마치고 선물을 전송한다.
  4. 내 트위터로 들어가서 DM(쪽지) 페이지에 선물 전송 메시지와 링크를 확인하면,
  5. 선물 받은 지인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해서 최종적으로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소셜기프트는 선물 선택부터 발송까지 첫화면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색 기능도 함께 갖춰 있어서 구매 과정에 대한 장애를 최대한 제거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기존에 인터넷 쇼핑몰과 같은 인터페이스라서 이용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결제 페이지에서는 결제 방식을 선택해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적립했다가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국내 전자상거래 특성상 Active X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도 파이어폭스나 크롬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점이 위안으로 삼아야 할 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MS 윈도 운영체제 사용자로 제한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 같습니다.
 
 

:: 언제쯤 이 화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결제를 마치고 나면 이제 내 트위터의 쪽지(DM)페이지를 확인해봅니다. 그러면 선물을 보낸 내 팔로워에게 선물 상품 코드 URL이 포함된 쪽지가 발송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기능 때문에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기프티콘을 발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군요. =)
 
 

:: 코드 URL은 나와 선물 보내는 당사자에게만 쪽지로 노출되지만 페이지에 보안이 걸려있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최종적으로 기프티콘 코드 페이지에서 선물을 보낸 상대방의 번호를 입력해서 전송하면 해당 번호로 기프티콘을 발송하게 됩니다. 이 페이지는 1차적으로 나와 선물을 받는 당사자에게만 공유되지만, 페이지 자체에는 아무런 프로텍트가 걸려있지 않기 때문에 빨리 선물을 전송하는 편이 좋습니다.
  
  
 
위의 기프티콘 코드 페이지는 선물 구매 내역을 통해서 재확인하고 재전송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메시지를 받지 못했을 경우에도 언제든 재전송을 할 수 있으니 최초에 번호 입력만 실수하지 않고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프티콘이 사용 전이라면 고객센터를 통해 주문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소셜기프트에서 안내메시지와 함께 기프티콘 MMS가 도착됩니다. 기존에 기프티콘을 보내는 절차가 트위터 DM과 코드 페이지의 중간단계가 하나 더 추가된 점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코드 페이지가 100% 안전하지 않은 점이 조금 걸리지만, 번호를 몰라도 기프티콘을 보낼 수 있는 매력이 충분히 덮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소셜기프트는 메인페이지 외에도 구체적으로 기프트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분류는 선물 종류별, 그리고 브랜드 별로 상세하게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서도 분류 선택이 가능하지만 해당 페이지에서는 기프트 분류에서는 인기 추천 순위 목록을 상세하게 나열하고, 브랜드의 경우 상단에 해당 브랜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열람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메인 페이지 선물 분류에 대해서는 분류의 드롭다운 메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한 눈에 들어오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같은 라인에 [분류 드롭다운][검색 입력폼][검색버튼] 이렇게 배치 되어 있다면 눈에도 잘 띄고 활용 빈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점은, 소셜기프트샵 메뉴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 같습니다.
  
 
 
  
트위터 상에서 #socialgift 해시태그를 모아보는 타임라인 메뉴도 함께 제공합니다. 100% 확인은 안했지만, 트위터 상에서 #socialgift 태그로 작성한 것은 사이트의 타임라인에는 올라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도 필요할 것 같고, 사용자의 동의 하에 선물을 보낸 뒤에 그 여부를 멘션으로 함께 자동 트윗하는 옵션 등을 추가하는 방향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셜기프트로 구매한 이용자들이 Reward를 느낄 수 있는 컨텐츠나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며 즐거움을 줄테니까요. 소셜 서비스답게 구입 및 선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즐겁게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사이트로 발전하길 바라봅니다. =)
소셜기프트의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서비스를 이용해본 분들의 트위터 타임라인이나 리뷰 등을 살펴보면 벌써부터 페이스북에서도 만날 수 있길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라면 트위터로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미투데이, 요즘과 같은 SNS 툴과 결합해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제 문제가 해결된다면 스마트폰에서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대감도 함께 말이죠.
  
최종적으로 소셜기프트는 작지만 상대방에게 큰 기쁨을 주는 깜짝 선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초반이라 선물을 받으신 분들이 신기해 하시면서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같은 기프티콘이라도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커머스 서비스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
  

:: 작지만 감사의 표현은 더 큰 감사로 돌아오게 된다. 네트워크에서도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






  1. Favicon of http://blog10.kr BlogIcon 서지원
    2011.02.28 09:29

    커피 감사~ 잘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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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경제시대에 접어들면서 구시대적인 유물로 변해버린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평생직장' 개념입니다. IMF 이후로 고용의 형태가 많이 변하게 되었죠. 동시에 근무 형태도 많이 변했습니다. 9 to 6 라는 고정적인 근로 시간에서 유연(탄력) 근무, 재택 근무 등의 새로운 근무 개념이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굳이 고용과 근무 환경을 들지 않더라도 시대는 늘 변해 왔고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례 없을 정도로 빠른 변화를 거듭하는 시대의 요소들을 현대인들이 다 수용하기엔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더욱이 기업에서는 더 많은 성과와 높은 효율성을 요구하지만 답을 찾지 못해 더욱 피폐해져만가는게 오늘날 사회 속의 직장인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네트워크 세상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트랜드와 만나면서 앞으로도 변화는 그 가속력을 더할텐데, 스마트폰조차 기존의 휴대폰과 어떻게 다르게 써야할 지, 그리고 어떻게 업무에 십분 활용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한 직장인들에게는 '스마트워크' 라는 새로운 용어가 또 다른 족쇄로 다가올련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웹2.0 경제학'으로 처음 만난 김국현님의 4번째 책입니다. IT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경제, 사회 등의 인문학과 접목시켜 풀어내는 통찰력에 늘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듣던 저자의 생활 습관 중에 가장 인상깊던 부분은 쿼티 키패드가 달린 스마트폰(전에는 모바일 단말기)으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칼럼을 쓰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책을 탈고하는 등의 것들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이 크게 낯설지만은 않았습니다. 저자가 남들처럼 하루에 6~8시간씩 넉넉하게 수면하면서도 회사 생활과, 블로그 활동, 저술 활동 등을 해나갈 수 있는 비결인 스마트한 생활습관이 '스마트워크'로 이어지고 있음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저자의 통찰력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공과 사'에 대한 생각의 전환입니다. 개인적으로 근무시간에만 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오히려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만 생산하는 꼴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스마트워크의 지적 생활술은 '공과 사'란 뚜렷이 구분할 수 없는 일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중략) 때로는 집에서 밤새 괴롭히는 것이 회사 일이고, 또 회사에서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것이 개인의 일이다.
오히려 공과 사가 섞이는 일을 인정하고 즐기면 어떨까? 오늘은  8시간보다 더 일했다고 괴로워하지 않고, 오늘은 8시간 채우지 않았다고 즐거워하지 않는다. 타인의 시간을 허비했다는 찝찝함도, 땡떙이 칠 수 있었다는 쾌감도 모두 접어둔 채 약속한 일을 완수하는 일에 초연하게 집중할 수 있을 때, 공과 사는 섞이지만 숭고하게 구분될 수 있다.
이렇게 시간의 주권은 공사융합으로 회복할 수 있다. 공사융합이야말로 스마트워크의 시간술인 것이다.
 
우리가 지긋지긋하게 듣는 '창의적으로 일하라', '효율성을 높여라' 등의 당연한 소리들이 방법론 적에서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것도 기존의 생활 습관을 바꾸지 못했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가 스마트워크의 실천법으로 제안하는 지적생활 프레임워크 3C(Capture, Connect, Celebrate)를 통해 생활 습관의 전환을 촉구하는 것도 보다 더 창의적으로 일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 될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도 이미 전부터 클라우드와 3C를 접목해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캡쳐의 도구인 동시에 클라우드 툴로 활용하는 개인 스프링노트 리스트 中) ::

스마트워크의 적용법인 3C(일명 삼씨)는 사실 아주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무선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지고 스마트폰이라는 멋진 단말기가 '스마트워크'의 가속력과 효과를 더해줄 뿐입니다. 별 볼일 없지만 개인적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취업에 큰 도움을 받았고, 알게 모르게 저자가 제안하는 스마트워크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소재들을 수집해서 포스팅을 완성하고, SNS와 각종 포털로 공유하며, 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되거나 관련 매체로부터 원고 작성 의뢰를 받거나 메인에 올라가는 등)
  
여러분의 요즘 근태와 업무 환경은 어떻습니까. 효율성이 떨어지는 고정된 근로 시간에 얽매여 퇴근 후에 업무와 접촉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건 아닌지,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은 많은데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시는 건 아닌지, 아이디어는 늘 솟구치는데 적용점을 찾거나 금새 잊어먹지는 않은지, 늘 메모하는 습관은 들이는데 정리가 안되고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시는 건 아닌 지...그동안 우리들의 이런 고민들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크를 통해 실마리를 풀어나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환경상, 지식 노동이 주가되는 사무직이 아닌 생산직, 의료직 등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스마트워크를 적용하기 힘든 환경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마다의 스마트워크를 찾을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더이상 고전 근무시간(9 to 6)에 얽매이지 마시고 자유롭게, 그리고 똑똑하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로써 스마트워크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고 똑똑하고=즐거운 업무 환경을 향유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저는 요즘 저자처럼 쿼티 키패드가 달린 스마트폰을 하나 더 구입해서 OPMD(One Person Multi Device)로 연결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유는 지난해 미진했던 블로그의 활동을 열심히 해나가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업무와도 연계되어 생산성을 높이며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만으로도 충분할 지 모르겠지만 터치폰이라 타이핑에는 적합하지가 않더군요. 게다가 노트북이나 태블릿류는 제 동선에서 야외나, 출퇴근 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사용하기에 부족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크는 나만의 도구를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에게 맞는 도구를 잘 찾아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s://coreanews.tistory.com BlogIcon 딴죽걸이
    2011.02.20 00:34 신고

    오 읽고싶네요?

  2. Favicon of http://leejangsuk.tistory.com/ BlogIcon 이장석
    2011.04.06 12:02

    스마트오피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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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Smart Phone)과 소셜(Social) 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불던 소셜 바람은 어플 뿐 아니라 웹과 상거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확산 되었습니다.
  
더이상 소셜(Social)이 생소한 단어가 아니게 되었고, 수많은 기업들이 변화의 물결에 몸을 담으면서 그 물살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마케팅 분야에도 이제 소셜웹은 피해갈 수 없는, 아니 기본이자 필수인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와 블로그 뿐 아니라, 트위터를 가지고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면서 국내에도 소셜웹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케팅에 있어서 소셜웹은 생소하거나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이 대두하는 요즈음에 정착한 마케팅 채널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을 뿐, 블로그, 커뮤니티, 포털 카페 등도 소셜웹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을 거쳐간 이후로 이런 플랫폼들은 그동안 기업들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해왔었고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최근 소셜웹마케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의 역사와 더불어 이 새로운 물결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어떻게 소셜웹을 마케팅 채널로 활용해야 할 지, 어떤 툴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운영해 나가며, 어떻게 확장해야 할 지도 사례를 들어 적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브랜드가 소셜웹에 얼마나 적합할 지 가늠하도록 도와줍니다. 추천 서평의 소셜웹마케팅의 좋은 입문서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다만, 저자가 영어권이다보니 해외 기준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국내 웹 환경과는 상당부분 차이점은 충분히 감안하고 읽어봐야 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니까요.
  
TV, 신문 등의 광고 없이 온라인 채널만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모 화장품의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고 있는 제 경우에도, 소셜웹은 거쳐가야 할 관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2~3년간 브랜드 커뮤니티(포털 서비스내의 카페)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해당 커뮤니티가 특정 성별과 연령층만 접근 가능한 곳으로 고착되면서 다른 곳으로의 확장이 절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연령층만으로 고객 세그멘테이션을 상정해서 브랜드 커뮤니티를 만드려는 3년 전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려 하면서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다는 점을 놓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상부를 겨우 설득해 뒤늦게 트위터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예상외로 많은 고객을 만나는 것은 물론, '우리 고객들이 연결된 잠재 고객들과 브랜드를 이야기하고 추천까지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발견하면서 소셜웹의 힘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또한 고객의 행동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관찰하기에도 용이하기에, 고객 세그멘테이션을 확장하는데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과제는 남아 있습니다. 이는 저자도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바로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평가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당신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서에 있는 한, 광고와 같은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다.
 
이는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기업의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측정하고 판단할 때 더욱 중요해집니다. 소셜웹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소문을 들어서, 주변에 사례를 통해서, 아니면 직접 실무에 뛰어들면서 실감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마케팅 활동들이 기업에게 어떤 가치를 주며, 목표들을(매출 증대, 서비스 만족도 향상, 효과적인 문의 접수 등)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것입니다.
  
어쨌든, 소셜웹(Social Web)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임은 분명합니다.
  
CRM과 홍보, 광고 등의 상당 부분을 한꺼번에 소셜웹 안에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비슷한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우리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폭 넓게 오가고 있는 이 채널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특히나 자본이 부족해서 기존 미디어를 이용해 광고를 할 여건이 안되는 중소기업들에게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의 장이 열린 셈입니다.
  
  

  
스마트폰 가입자 700만 시대를 맞이한 지금, 앞으로 소셜웹은 모바일을 타고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는 동시에 고객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더 빠르게 우리 브랜드를 이야기하고 더 빠르게 확산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소셜웹의 마케팅 효과를 측정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꺼려하고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니쿠퍼의 사례가 큰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에서 대화가 활발히 일어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를 방문할 때 딜러들이 더 많은 리드를 확보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렇지만 소셜 웹 활동이 판매로 직결되었는가? 아마도 판매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었다기보다는, 고객이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게 하여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가 되었을 때 제일 처음으로 자사의 제품을 떠올리게 만들었을 것이다는 점이 더 설득력있게 들린다. 판매로 연결되는 시점은 몇 주, 몇 달, 또는 몇 년 후였을 것이다.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기초 작업을 해냄에 있어서 유료 광고보다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비용대비 훨씬 효과적이었을 것이라는 점 하나만은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소셜웹에서 마케팅의 주체가 누구인 지도 명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누가 쥐고 있어야 할까요? 아직도 고객을 통제하려고 한다면 그 기업은 후퇴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이 부분에서 고배를 마신 기업도 여럿 있구요.
  
그럼 이런 환경에서는 어떻게 마케팅해야 할까? 마케터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잡아 주는 것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마케팅 3세대인 소셜웹의 시대다. 당신의 고객은(그리고 잠재 고객은) 자신이 읽고, 듣고, 보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고, 마케터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란다. 마케터들은 이제 이러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결국 마케터가 소셜웹으로 간 까닭은 많은 고객이(또는 잠재 고객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셜웹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더이상 정보를 통제하려는 구시대의 브로드캐스터가 되지 마시고, 소셜웹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는 어그리게이터로써 멋진 커뮤니티를 만들어 그 안에서 고객과의 진실된 소통이 있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wiinemo.tistory.com BlogIcon WiiNemo
    2011.01.10 10:03

    2010년에 정말 '소셜'이 대단 했던것 같네요. 직접 몸소 느꼈을 정도니까요.
    트위터나 미투데이는 효과는 정말 대단했고, 레드오션 영역이 아닌
    블루오션 영역이었기에 광고주들도 꽤나 관심 가질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소셜웹에 관한 전문 내용 잘 읽고 갑니다~

  2. 익명
    2011.01.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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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상반기만해도 인터넷과 웹이슈에 밝은 분이 아니라면 온라인 상거래 분야에 있어서 소셜커머스(Social + Commerce)라는 단어는 신조어나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을 마감하는 요즘음은 원어데이류 쿠폰 쇼핑몰, 반값 쿠폰 등으로 불리며 대부분 소셜커머스를 접해보셨을 테고 한 번 쯤은 직접 이용해보신 분들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올해 최고의 화두는 단연 '스마트폰(Smart Phone)'과 '소셜(Social)'입니다. 스마트폰의 고속 성장과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과 더불어 국내에 불기 시작한 '소셜 바람'은 온라인 상거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국내 소셜커머스 1호라고 불리는 '위폰'을 시작으로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등 반년 만에 많은 업체들이 생겼고 내년1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진입하고 있으니까요.
  
소셜커머스는 굉장히 낮은 비용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을 통해 홍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진입장벽이 낮은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 특성상 '오늘 하루만 특정 인원이 모이면 반값에 가까운 할인'이라는 공동구매 트랜드와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구매 충동을 불러일으킵니다.
  
현재 선두주자인 '티켓몬스터'가 반년만에 140억원 이상의 누적매출을 달성했다 하니 얼마나 폭발적인 반응인지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덕분에 업계에는 '너도 나도 소셜커머스' 바람이 불어서 올해에만 100개 이상의 업체들이 난입해버린 상태라 소비자들로서는 많은 반값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한편, 너무나 많은 업체들 때문에 구입에 대한 난항을 겪을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을 한 곳에 모아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의 필요성이 점차 커져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살펴 본 서비스는 바로 올쿠폰(olcoupon)입니다. 국내 모든 소셜커머스를 열람하고 판매 현황및 랭킹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올쿠폰 서비스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공동구매 현황을 모아서 한 눈에 살펴보는 [인기차트] 페이지, 지도로 시각화하여 판매 지역을 한눈에 열람하는 [지도] 페이지, 그리고 올쿠폰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공동구매 서비스, [이번주 반값] 페이지입니다.
  
 
인기차트 페이지는 현재 올쿠폰의 주력 컨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존의 소셜커머스를 포털 형태로 정보 제공하는 곳은 몇 군데 있었지만 올쿠폰처럼 디테일하게 판매 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는 곳은 없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의 판매 현황을 구매자수, 시간, 가격, 판매액 등을 합산해서 순위를 적용하고 판매량별, 판매액별로 분류하는 것은 물론 각 시간대에 구매되는 정도에 따라서 판매추세 등을 그래프로 확인하는 등 멋지게 시각화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시간별로 판매량을 그래프로 출력하는 [판매추세] 페이지였습니다. 이정도로 정보를 제공할수 있다면 실시간 인기차트나, 급상승 차트 정보 역시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타사의 시간별 판매까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올쿠폰 트위터에서도 타사에서 판매되는 쿠폰 정보도 함께 트윗으로 제공하는데다 자사의 컨텐츠가 저렇게 디테일하게 뿌려지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보면 제휴를 맺지 않았나 예상해봅니다. 혹 그렇다면 경쟁업체와의 대립이 아닌 상생을 위한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소셜커머스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테니까요.
  
 
두 번째 [지도] 페이지는 시각적으로 쿠폰이 판매되는 지역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LBS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단순히 뿌려주는 역할 뿐이라 2% 부족한 느낌이지만 이 역시 인기차트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선례가 없기 때문에 신선합니다.
  

:: 대한민국 소셜커머스 지도 완성 ::

올쿠폰에서 제공하는 [지도] 페이지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셜커머스 분포도가 어떤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도권과 부산쪽에 집중되어 있더군요. 지도를 통해 앞으로 소셜커머스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그루폰(GROUPON)' 처럼 지역 단위의 공동구매로 확장해서 활성해나가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올쿠폰에서 자체적으로 판매되는 [이번주 반값] 페이지 입니다. 기존의 경쟁 업체들과는 다른 노선을 걷기로 했는지는 몰라도 일단위가 아니라 대부분 '주 단위'로 실행되고 있더군요. 타사의 상품 상세 페이지와는 다르게 올쿠폰의 상품 페이지에는 각종 SNS로 연동하는 소셜바가 우측에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그밖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다보니 얼마나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색다른 서비스임에는 틀림없으나 개선점은 언제나 존재한다.

  
올쿠폰이 시작된 시점부터 이미 소셜커머스로는 후발 주자 입니다. 하지만 단순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소셜커머스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로서의 위치는 상당해 큰 경쟁력이 있습니다. 일례로, 후발주자이지만 인기차트에서 최상단에는 늘 올쿠폰의 [이번주 반값] 상품이 올라와 있는 점도 향후에 포털로서의 이점을 살려나간다면 쿠폰 판매에 있어어도 좋은 위치를 점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베타테스트이고 시작 단계이다보니 미진한 부분도 있었고 개선점도 몇 가지 보입니다.
  
 
최상단 메뉴 밑에 카테고리 별로 쿠폰 정보를 선택해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지역별과 수도권 주요 상권별로만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는데 점차적으로 카테고리를 다양화 해야하고 당연히 업데이트 해나갈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상품 종류별 카테고리 분류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초반부터 빠져있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상품 카테고리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스트에서 가격순과 마감임박순을 단순히 오름차순/내림차순으로만 정렬하게 했는데, 가격대별과 마감임박 시간순으로 선택해서 sort 하게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가격에 민감하다는 걸 오픈마켓을 통해 충분히 알고 있을테니 내가 원하는 가격대별의 쿠폰을 구입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쿠폰 상품 하단에 Q&A와 리뷰 창에서는 단순히 가입자가 남기는 단순 댓글 형태도 또 하나의 개선점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연동해서 글을 남기는 등 댓글창도 소셜화 하고 있는 추세이고, 이 점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있을 올쿠폰이 단순 댓글 형태로만 제공하는 점이 다소 의외였습니다.
  
  

소셜커머스 바람을 전부를 담아내는 서비스로 발전하길 바라며.

 
앞서 말씀드렸지만 2010년 최고의 화두는 단연 '소셜(Social)'입니다. 이제 전자상거래에도 소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있는 업체들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사심을 담아서, 올쿠폰과 자매 서비스인 올포스트(olpost), 그리고 올포스트의 개발자(@Endless9)가 만들었던 믹시(Mixsh) 등 모두 제가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함게 애용하는 서비스들입니다. 그런연유로 올쿠폰에도 애착을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
  
분명한 사실은 소셜커머스 올쿠폰은 후발주자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미 레드오션 시장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소셜커머스라는 풍랑을 몰고갈 새로운 주자가 될 지, 풍랑에 안착하는 자가 될 지, 아니면 풍랑에 휩쓸려서 떠내려가는 자가 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셜커머스 검색'이라는 좋은 포지션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 또한 사실이니 앞으로 올쿠폰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1. Favicon of http://olcoupon.com BlogIcon 올쿠폰
    2010.12.28 18:30

    안녕하세요. 올쿠폰입니다^^ 올쿠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날카로운 비판 감사합니다! 좋은 점은 살리고 아쉬운 점은 보완해 나가서 멋진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올쿠폰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28 19:09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ㅎㅎ
    벌써 연말이네요. 태현님 블로그에서 문명을 읽으며 즐거워했던 때를 생각하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걸 느낍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새해 맞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12.28 23: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올 한 해 DDing님을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직접 뵙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활동이 가장 미진한 해였는데...내년에는 좀 더 부지런하게 활동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 View 블로거 우수상 입상 축하드립니다. =)

  3. 서지원
    2010.12.30 01:28

    재미나게 잘읽었소
    역시 대세는 소셜이군...
    헌데 왜 난 이게 속빈강정같은느낌이들까.. 너무 급작스럽게겅장해서일까?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12.30 09: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소셜커머스는 이제 겨우 시작단계니까 앞으로 어떻게 개선되고 발전할지 지켜봐야겠지. 지금 상태로만 존속 하면 말 그대로 속 빈 강정에서 끝나버릴지도 모르겠지만. =)

  4. Favicon of https://namsieon.com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1.01.05 14:05 신고

    올쿠폰 베스트 후기로 선정되셧네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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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급변하는 과도기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요즘 각종 언론 매체에서 떠드는 '스마트폰' 이야기 입니다. 표면상으로는 단순히 휴대폰 기술이 발전 했을 뿐인데 무엇이 그렇게 시끄러운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이슈에 늘 꼬리처럼 붙어다니는 '애플' 이라는 기업과 CEO '스티브 잡스'는 더더욱 시끄럽습니다. 그 뒤를 쫓아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바짝 추격하고 있는가하면,  MS가 윈도폰7을 발표하면서 연말에 박빙의 승부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노키아, 블랙베리 등 너무나 많은 스마트폰 홍수 속에 소비자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세상. 이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리고 주도하는 이들을 '앱티즌'이라고 명명한 저자는 '스마트폰'이라는 현상의 본질을 찾아서 책에 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언론과 기업들이 이 본질을 뒤로한 채 여전히 애플과 스티브잡스만 보고 뒤좇아가는데만 급급하기 때문이죠.

저자는 각종 언론 매체들이 스마트폰 세상을 본격적으로 연 애플에 열광하고, 기업들 뿐 아니라 최근에는 국가에서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에 정신이 팔려있는 현 상태만으로는 절대 스마트폰 시장을 이해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본질은 이를 이용하는 '사람', 즉 앱티즌 들이었습니다. 왜 아이폰이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으며,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이미 국내 가입자 60만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는지 기존의 기업의 관점에서 본다면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은 다른 스마트폰들보다 하드웨어 스팩이 우수한 게 아니기 때문이죠. 스티브 잡스는 이용자들의 욕구를 알고 있었고 플랫폼화 해서 다리를 놔준 역할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자체가 기념비적인 업적(?)이라고 할 수 있을테고 현재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플랫폼의 리더로써 부족함이 없는 이유가 될겁니다.

하지만 이를 가능케 한 것은 바로 '사람'들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어플리케이션)와 이를 이용하는 '사람'에 집중해온 애플같은 기업을 비교해볼때 늘 최고의 성능, 최강의 스팩과 하드웨어로 잘 구성해두면 알아서 다 사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국내 기업들의 제조업 마인드는 이제 갈아 엎을 때가 되었습니다. 이미 앱티즌들이 혁명을 시작했고 그 변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스마트폰 현상을 기술이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스마트폰을 다뤘습니다. 바로 소통(Communication)입니다. 우리들이 다운로드 받는 애플리케이션이 모바일을 만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면서 기존의 대중문화와는 다른 쌍방향적이고 탈중심화된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일례로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스마트폰을 만나면서 어떤 세상을 열었는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잘 아실겁니다. 이 중심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앱티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국내 기업들에게는 과거의 제조업 마인드로부터 벗어나 앱티즌을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들의 생활 패턴 양상을 이해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이용자, 즉 앱티즌들에게는 지금의 현상황을 누리고 새로운 문화현상을 주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앱티즌들이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 단순히 유행에 민감하고 나를 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의 발전 과정에 따라 개인 스스로에게 부여된 욕구와 권리를 실현하고 있는 것뿐이다. 세상의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저자 에필로그 中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스마트폰 시대는 이제부터입니다. 아이폰이 플랫폼 리더로 계속해서 승승장구할 수 있을 지, 그 뒤를 바짝 따라오는 안드로이드가 급부상할 지, 아니면 연말부터 윈도폰7으로 역습이 시작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플랫폼을 바라볼 게 아니라 이를 이용하고 주도 할 앱티즌을 바라봐야 하기 떄문입니다. 앱티즌들이 이 스마트폰 세상을 지배할 것이고 앱티즌들에 의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저자가 재차 강조했듯이, 애플이나 구글이 아닌 앱티즌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앱티즌이 주도하는 세상의 본질을 찾아 변화의 물결에 몸을 맡기려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개인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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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2월12일 시작)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나라는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뿐 아니라 스키점프나 피겨스케이팅과 같은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두근두근, 밴쿠버 2010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면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동시에 특집으로 제 블로그 주제에 맞게 동계 올림픽 관련 게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김연아를 육성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등장, 김연아의 윈터 게임즈(Winter Games)


ⓒ 세중게임즈. All Rights Reserved.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는 단연 '김연아'일겁니다. 15개 종목 중에 '꽃'이라고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현재 세계 랭킹 1위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지라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올림픽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증거겠죠?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지난 달부터 휴대폰으로 김연아 선수를 만날 수 있는 게임이 출시 되었습니다. WIPI기반의 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는 '김연아의 윈터 게임즈'인데요, 이 게임은 재밌는 게 직접 김연아 선수로부터 라이센스를 얻아서 만든 제대로 된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위한 디테일한 훈련부터 시작해서 체력 관리, 코스튬 모드 뿐 아니라 쇼핑, 외식 등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형태를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겠지만 피겨 스케이팅에 관련된 배경 지식도 익힐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대회는 4대륙 그랑프리 대회와 각각 한 개씩의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 선수권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게 됩니다. 김연아에 대한 관심이 모바일 게임으로 이어진만큼, 동계 올림픽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김연아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적절한 모바일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

ⓒ 세중게임즈. All Rights Reserved.

또한 이 게임은 메인인 피겨 스케이팅 뿐 아니라, 동계올림픽 종목 7개의 미니게임 형태로도 제공이 되는데요, 신기록을 달성해 나가는 가장 기본적인 승부욕 자극 형태의 게임입니다. 모바일의 특성을 잘 살려서 킬링타임으로는 아주 제격이겠죠? 김연아의 윈터 게임즈는 SKT, KT, LGT 모두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4,000원입니다. WIPI기반의 휴대폰에서는 대부분 이용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용으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Nintendo & SEGA. All Rights Reserved.

온 몸으로 즐기는,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 올림픽 (Wii & NDS)

휴대폰로 하는게 답답하시다면 직접 온 몸을 이용해가며 즐길 수 있는 동계올림픽 게임은 어떠신가요? 닌텐도 Wii와 DS로 즐길 수 있는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있습니다. 세가와 닌텐도가 각자 자사의 인기 게임인 소닉과 마리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모두 모아서 함께 동계 올림픽 종목을 즐기는 스포츠 &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제작년 베이징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정식 라이센스를 얻어서 동계 올림픽 버전으로 출시해 인기 몰이중입니다. 국내에도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작년 11월 달에 일찍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올림픽 15개 종목 중 기본 9개 모드의 게임이 제공되며,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스토리를 담은 어드벤쳐 모드가 제공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올림픽 배경과 종목만 따왔을 뿐, 국가가 존재하지 않고 실제 인물이 아닌 게임 캐릭터로 나오기 때문에 리얼리티를 원하는 분들의 기대에 미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Wii의 컨셉에 맞게 혼자하는 것보다는 여럿이 모여 함께 즐기기에 아주 제격인 게임입니다. 또한 Wi-Fi 대전으로 전 세계에 각 종목마다 신기록 달성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위 게임은 닌텐도 Wii 버전 외에도 닌텐도DS 버전으로도 함께 출시 되었습니다. 조금 그래픽이나 퍼포먼스가 떠러지겠지만 휴대용 게임 특성상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데다 게임기 특성에 맞게 터치 스크린으로 즐기는 맛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SEGA. All Rights Reserved.

멋진 그래픽으로 즐기는 동계 올림픽, 세가 밴쿠버 2010 (SEGA Vancouver 2010)


좀 더 화려하고 멋진 그래픽으로 동계 올림픽을 즐기고 싶은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겐 세가가 이번 동계 올림픽 정식 라이센스를 얻어서 출시한 세가 밴쿠버 2010 (Vancouver 2010)는 어떨까요? PS3와 Xbox360의 비디오게임 뿐 아니라 PC 게임 으로도 함께 출시되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세가 특유의 '아케이드'성이 잘 살려진 게임으로 조작이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게임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 국가 별로 올림픽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모드가 없어서 플레이 시간이 짧은데다 선수 육성과 해설이 없어서 게임이 밋밋한 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인기몰이 하면서 스키점프 종목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여준 영화 '국가대표'를 기억하실겁니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멋진 장면을 꼽으라면, 주인공들이 스키점프 활주로를 활강하며 스키점프하는 씬이 아닐까요? 이 멋진 장면을 게임에서 1인칭 시점으로 짜릿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스키점프 뿐 아니라 모든 종목들을 1인칭 시점으로 즐기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스키점프 뿐 아니라 봅슬레이와 같이 속도감과 짜릿함을 게임을 통해 대리만족하게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하의 플레이 영상을 보시면 시작 전에 긴장감이 도는 호흡과 심장이 뛰는 소리까지 연출하는 등 1인칭 모드에서의 현실감을 최대한 느끼게끔 디자인 되어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까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늘 관심의 대상이던 쇼트트랙 외에도 다양한 종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 명이 탈락해서 단체전에 나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고군분투 하고 있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결과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4년간 흘려온 땀방울과 노력들이 헛되지 않는 후회 없는 동계올림픽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pennyway.net BlogIcon 페니웨이™
    2010.02.05 20:44

    ㅎㅎ 태현님도 동계올림픽 블로그에 합류하셨군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2.06 1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어쩌다보니 기회가 됐습니다. ^^;
      페니웨이님과 같은 컨셉으로 스포츠 외에 타 분야 주제의 블로거도 함께 초청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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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2 AMOLED 블로그 마케팅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T옴니아2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콘솔 게임 라이센스를 가지고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페르시아의 왕자로 3개의 게임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물론 제목만 가져다 붙였을 뿐, 게임 방식은 전혀 다름을 인지해주시고 '모바일게임용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얼마나 잘 살렸는 지'를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세 게임 모두 전부 '유료'인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쌔신 크리드 (Assassin's Creed) 모바일 - Gameloft


모바일 게임 업계에 인지도 높은 Gameloft사가 출시한 '어쌔신 크리드' 모바일 버전입니다. 물론 단순히 이름만 딴 아류작은 아니구요, Ubisoft의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제작된 모바일 버전입니다. Gameloft 답게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 줍니다. 풀터치폰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T옴니아2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WVGA(800x480)를 호환하는 모드가 있는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Lanadscape 모드로 뒤집어서 즐기면 됩니다.

게임의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며, 3D게임이지만 기본은 횡스크롤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어쌔신 크리드의 게임 디자인이 녹아든 게임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기존 콘솔버전을 즐긴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게임성을 보여주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출시된 2 버전도 모바일용으로도 있지만 아직 스마트폰 버전은 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모바일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 glu


영화같은 연출과 멋진 스토리로 세계 최고의 FPS 게임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당연히 원본의 퀄리티는 아니겠지만요..) 오늘은 조금 Funny 한 COD 모바일버전을 소개할까 합니다. 모던워페어 세계관을 가지고 만든 모바일 게임입니다. 오리지널 버전과 큰 차이점이 있다면 '3D가 아닌 2D게임'이며 'FPS장르가 아닌 TPS장르'라는 점일겁니다. =)

이 게임도 WVGA에 최적화된 해상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Prince of Persia) 모바일 - Gameloft


최근에 차세대 콘솔 버전으로 출시된 페르시아의 왕자(Prince of Persia)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3D이긴 하지만 이벤트 화면만 3D로 전환되며, 기본은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치 초창기 페르시아의 왕자 버전 같은 느낌입니다.) 이 게임도 Ubisoft의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오리지널 버전과 유사한 세계관과 설정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공주도 중간에 나와서 Switching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어드벤쳐 액션 게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쉽게도 T옴니아2에서는 WVGA 풀해상도가 아니라서 세로버전이 살짝 짤립니다. 느린 터치 반응때문에 게임이 부드럽지는 못하지만 즐기기엔 별 무리가 없을겁니다. (앞서 소개한 어쌔신 크리드와 비슷합니다.)





마치며...


사실, Windows Mobile 6 기반의 스마트폰은 게이밍에 100% 최적화된 환경은 아닙니다. 최근 이슈에 따라 풀터치 게임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각 게임마다 터치 인식이나 호환성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제 T옴니아2 블로그 마케팅을 마치지만, 이와 관계없이 향후에도 관련된 좋은 게임들을 발견한다면 계속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
    2010.01.13 19:03

    반응속도 ㅎㄷㄷ 이네요;;

    반응속도가 안좋은것이 눈에 보여요;;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오히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3 2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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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마케팅이라고해서 장점만 부각시키면 안될겁니다. 때로는 단점도 지적할 수 있어야겠죠.

      위의 두 게임이 아니더라도 이미 기본으로 내장된 아스팔트4 체험판에서도 마찬가지로 반응속도의 부재를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아쉬운점이지만, 그래도 T옴니아2에서도 돌아간다는 걸 증명하는 동시에 VGA가속칩의 부재가 어떤건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다음 버전의 옴니아는 모바일 게이밍 환경에도 신경 쓰길 기대해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 노크
    2010.01.14 15:09

    아이폰으로 해봐서 그런지.. 로딩속도도 그렇구.. ==

    멀티터치가 지원안되서 게임하기 빡세겠네요..

    안그래도 아이폰으로해도 어려운게임인데;;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4 1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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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 크리드의 경우, 멀티터치의 부재를 느꼈습니다. 이동과 커맨드 입력의 터치를 동시에 할 수 없다보니 아무래도 불편하더군요.

      'Gameloft가 WM6 용으로 최적화를 시켰으면...'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애초에 게임 자체가 멀티터치용으로 개발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10.01.14 23:21

    이 마케팅이 아직도 진행 중이로군요... ^&^
    게임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5 0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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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달 내로 모두 종료될 것 같습니다. =)

      전 초하님의 문화에대한 풍부한 식견이 더 부러운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10.01.15 10:20

    저도 아이폰으로 어쌔신 데모 해보았는데 어렵더라군요...그래서 그냥 PS3 어쌔신 1 꺼내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ㅎㅎㅎ

  5.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1.18 10:25

    어제 2580에서 스마트폰을 소개해주더군요~
    대세에 얼릉 편승해야할텐데..아직도 아이폰이냐 옴니아냐..선택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8 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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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드롬은 신드롬인가봐요. 최근들어 뉴스에 이어 TV 다큐나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빈번하게 스마트폰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옴니아와 아이폰을 놓고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각 기기의 장단점은 이미 널리 알려졌으니, 자신의 용도와 목적에 맞게 구입하는게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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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2 AMOLED 블로그 마케팅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은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는 유료게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캐쥬얼게임쪽으로 너무나 유명한 팝캡(Popcap)이 윈도우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한 게임이 여럿 있습니다. 1억 다운로드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비쥬얼드(Bejeweled)를 시작으로 미친수족관이라고도 불리는 InsaniquariumZuma, Bookwarm, Chuzzle의 총 5가지 게임을 T옴니아2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Astraware에서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겠습니다. (Chuzzle의 경우는 그냥 체험판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 소개할 팝캡(Popcap)외에도 게임로프트(gameloft)같은 회사들이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는 윈도우 모바일용 게임을 많이 출시하고 있으니 T옴니아2를 이용하신다면 꼭 즐겨보시기를 권장합니다. =)



워낙 유명하다보니 Bejeweled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반짝이는 보석을 같은 모양 3개를 1열로 연결시켜서 터뜨리는 게임입니다. 너무나 중독성이 강해서 한 번 잡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하게 됩니다. 중독성이야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버스나 지하철 같은 이동 때나, 야외에서 잠시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등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입니다. =)

Bejeweled는 출시된 시리즈나 버전이 다양합니다.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는 버전은 1과 2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아쉽게도 트위스트 버전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Chuzzle은 귀여운 솜뭉치가 색상별로 등장하는 게임입니다. Line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며 같은 색상으로 3개가 만나면 터지게됩니다. 연속으로 터뜨리거나 한꺼번에 여러 그룹을 터뜨리는 등의 지능적인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손맛이 느껴지는 퍼즐게임입니다. 가끔씩 4칸이나 차지하는 '비만 솜뭉치'도 등장하게 되며 락(Lock)이 걸려서 이동을 못하게 하는 등의 여러가지 옵션이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정식버전에서는 여러가지 모드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다보니 개인적으로 Bejeweled보다 더 애착이 많이 가는데요, 솜뭉치를 계속해서 톡톡 건드리다 보면 재미난 반응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





Zuma는 마치 우리나라의 해태와 같은 상상의 동물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색깔의 구슬을 입에서 쏘는데요, 연이어서 몰려오는 구슬 더미들을 같은 색상의 3개로 뭉쳐서 터뜨려야 합니다. 몰려오는 구슬들이 결승점에 닿게 되면 Gameover가 되니 그 전에 모두 없애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구슬이 몰려오는 기본적인 스테이지를 비롯해서 나중에는 보스도 등장하게 되는데요, 여러가지를 복잡하게 수행하는 등의 고난이도 게임을 즐길 수도 있게 됩니다.

이쯤되면 느끼셨겠지만 팝캡의 퍼즐 게임들은 형태와 캐릭터가 조금씩 다를 뿐 기본적인 시스템은 같습니다. 같은 색상이나 모양을 3개씩 맞춰서 풀어내는 형태니까요. =)



 

Bookworm
은 앞서 소개한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퍼즐입니다. 알파벳을 조합시켜서 하나의 단어로 만드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을통해 평소 영어 어휘력이 빛이 나게 됩니다. 최소 3글자(역시...) 이상의 단어로 조합해야 하며, 글자수가 길어지게 조합되는 단어는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스매치형태의 패널티도 주어지는데요, 불을 뿜는 단어가 타서 떨어지기 전까지 해당 글자를 빨리 없애는 순발력도 요구됩니다. 영어 어휘 공부에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감추고 싶었는데 평소의 조악한 영어실력+순발력이 여지 없이 드러나는군요...orz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미친수족관'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Insaniquarium입니다. 이 게임은 터치 액정과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게임일 것 같은데요, 기존의 마우스로 하던 것보다 더 리치(rich)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액정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힘조절은 잘 해야겠죠? =)

체험판은 1Stage 까지만 제공되며 그 이후로는 정품 구입 후 등록해야 합니다.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Game Option으로 들어가서 가로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위 동영상은 극초반 스테이지라 싱거워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스테이지를 보고 싶다면 제가 과거에 올린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터치'만으로 100% 즐길 수 있는 보다 많은 게임들을 기다리며...


오늘은 널리 알려진 팝캡(Popcap)게임을 T옴니아2에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봤습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터치'만으로도 100%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T옴니아2 부터는 'T스토어'라는 앱스토어가 마련되었기에 게임을 기다리던 제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동시에 오픈 초기 단계이다 보니, 기존에 숨겨져 있는 게임들을 찾아야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속히 해결되리라 믿고) 국내에도 앱스토어가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으니 근 미래에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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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시리즈나 윈도우 모바일 전용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눠지겠지만 PC용 Windows 운영체제를 통한 '접근성'면에서 다른 모바일OS들보다 차별성을 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이 현재 6.5버전까지 버전을 거듭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아웃룩을 통한 PC-모바일 동기화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POP3를 지원하는 웹메일 계정도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등의 이용성도 있겠지만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플랫폼으로 서비스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MS가 신규 서비스 'Windows Phone'을 발표하면서 T옴니아2 에게도 보다 폭넓은 모바일 환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 윈도우 모바일 마켓플레이스와 마이 폰 서비스를 소개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들은 윈도우 모바일 5.0부터 6.5까지 지원하고 있는 통합 서비스입니다. 사실, 마켓플레이스의 경우는 발표한 지 겨우 두 달 밖에 지나지 않아서 별 다를 건 없지만 그간 잡다하게 퍼져있는 윈도우 모바일 서비스들을 잘 엮어서 서비스해주고 있기 때문에 향후 발전가능성이 큽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MS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계정으로 접속해야 하니. 먼저 Windows Live 계정을 생성하신 후에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T옴니아2와 만난 윈도우 모바일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서비스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마켓플레이스'라고 답변할 것 같습니다. 어플들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지만, 10월7일 오픈 이후로 약 800개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개발업체도 1,000개가 넘을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오픈 당시에 마켓플레이스는 윈도우 모바일 6.5 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1월16일부터 윈도우 모바일 6.0 & 6.1버전도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면서 6.1을 사용하는 옴니아와 T옴니아2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T옴니아2에 마켓플레이스를 설치한 뒤에 이용해보도록 합시다.

설치과정은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해서 cap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뒤에 USB 케이블로 전송해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겠습니다. T옴니아2에 설치되어있는 윈도우 모바일 6.1버전의 마켓플레이스 설치 페이지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mobile.microsoft.com/windowsmobile/en-us/downloads/get-marketplace.mspx)



설치를 마치면 WIndows Live 계정으로 접속한 뒤에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화면은 간단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는 형태입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PC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을 때 T옴니아2와 USB 케이블로 연결해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 접속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통화료의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어플을 선택하면 기본적인 정보가 나옵니다. 릴리즈 날짜와 함께 스샷 등 어플에 대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리뷰'는 다른 사용자가 남긴 어플에 대한 평가입니다.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좋은 평점과 많은 리뷰가 있다면 어플의 관심과 '질'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자신이 설치한 프로그램을 설치/제거/업데이트 등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거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서 제거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평점을 내는 동시에 사용평(리뷰)을 남기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어플의 사용자 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Social 기능을 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무료어플인 페이스북 모바일을 이용해봤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SK컴즈가 싸이월드 모바일용 어플을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하에 첨부된 동영상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마켓플레이스 접속 및 다운로드 받은 틀린그림찾기 게임 'Spot Zone'을 실행해봤습니다.





웹에 안전하게 저장되는 내 정보, 마이 폰(My Phone)


T옴니아2를 구입한 뒤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 몰라도 저는 주소록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는  MS 오피스 아웃룩을 통해서 주소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 휴대폰의 주소록을 가지고 T옴니아2로 옮기시는 데 꽤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가이드는 다른 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소록을 새로 만드는 작업도 고되지만, 이를 유지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T옴니아2 같은 제품들은 잦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주소록과 스케쥴등의 데이터들을 백업해야 합니다. PC에 있는 아웃룩을 통해 자주 휴대폰을 PC와 동기화 시키는 분들이야 별 걱정 없다고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PC에 이상이 생긴다거나 아웃룩 데이터가 날아가 버리는 불쌍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데이터 백업을 늘 신경써야 할테니 안정성에 대한 스트레스도 따라옵니다.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바로 마이 폰(My Phone)입니다. 올 초부터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이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마이 폰은 내 휴대폰에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웹(web)에 동기화 시키는 형태입니다. PC에 USB케이블을 연결해서 액티브싱크나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 센터로 동기화 시키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마이 폰이 좋은 점은 200MB의 용량을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라는 점과 아웃룩이 없어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웹상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고 데이터를 분실할 염려가 적으니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설치과정은 모바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는 형태인데, 그냥 PC상의 웹브라우저로 접속한 뒤에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T옴니아2는 '터치스크린(스타일러스)용으로 설치해야하니 잘 선택해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운로드 페이지는 다음 주소의 URL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mobile.microsoft.com/myphone/)


설치를 마친 후에 마이 폰을 실행하면 Windows Live 계정에 접속한 뒤에 동기화 항목들을 설정합니다. 무료제공은 200MB의 용량 제한이 있으니 동영상이나 음악과 같은 고용량을 동기화할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텍스트 위주의 연락처와 일정 및 작업들은 용량 걱정 없이 웹에다 보관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는 자동/수동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시에는 인터넷에 접속하게 되니 인터넷 직접 접속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신 뒤에 이용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PC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T옴니아2와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동기화를 실행할 때 추가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 바로 진행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잘 저장되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Windows Live 계정을 등록한 뒤에 접속하면 마이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 우측에 무료로 제공되는 200MB의 저장공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동기화 작업을 연락처와 일정만 했더니 1MB 남짓만 사용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정보 및 여러가지 휴대폰 데이터를 저장/보관할 수 있고 베타 시절에는 없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의 연동도 눈에 띄는군요. 버전이 올라갈 수록 갈수록 유용한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Windows Live 뿐 아니라 페이스북 계정을 등록하고 사진을 동기화 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잘만 이용하면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연락처나 일정(약속) 데이터를 저장하고 손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마이 폰은 웹(web)상에서 데이터를 보관하기 때문에 PC의 아웃룩에다 저장하는 것과 병행해서 동기화 한다면 안전성 높은 내 정보 관리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무엇이든 시작은 미약한 법.


이외에도 모바일 Windows Live 메신저나 핫메일 계정 연동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OS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통합 웹서비스를 늦게 시작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시작한 것 같으니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처음 들어가보시게 된다면 실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았고, 현재는 언어만 부분적으로 지원되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윈도우 폰은 서비스가 론칭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신생 서비스입니다. 게임 캄테고리에 있어서도 Gameloft등의 개발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작했고, 국내에도 컴투스 같은 모바일 게임 업체들과도 제휴를 마친 상태라고 하니 마켓플레이스의 발전을 기대봐야겠습니다.

마이 폰은 내 정보와 데이터들을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 PC에 동기화 시켜서 보관하는 아웃룩과 함께 혼용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데이터 관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옴니아2를 이용하신다면 Windows Live와 연결되는 'Windows Phone' 서비스를 꼭 이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10.01.06 16:41

    MS의 마켓플레이스도 어플내용이 풍성해져서 많은 혜택이 생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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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를 쓰면서 느낀 점은, 자체 어플리케이션들을 열심히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욕심이 많이 생깁니다. 훌륭한 유/무료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들은 어플들이 한 곳에 모이기 힘든 환경이라 인터넷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어플을 찾기 힘든 형편이기도 하죠.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SKT가 이동통신사 중에 가장 처음으로 T스토어(T Store)라는 앱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모바일 앱스토어 대한민국 1호점'이라는 슬로건부터 SKT가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T스토어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뿐 아니라, 기존의 SKT 휴대폰들도 함께 이용 가능한 종합 앱스토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에 사용 가능한 기종은 옴니아와 T옴니아2 제품군의 4개 기종 뿐이라 아쉽지만,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니 향후 확장성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SKT가 네이트 시절의 습관을 버리지 못했는 지, 오픈 초기에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도 100%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접속료와 다운로드비용이 1kb당 3.5원이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접속료만 1kb당 3원으로 하향했습니다.) 결국 기존의 타 앱스토어들이 PC다운로드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는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로부터원성을 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무료 어플리케이션일지라도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를 받는 비용'때문에 '무료 아닌 무료'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원성이 심해지자, SKT는 PC Manager라는 PC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조만간 WiFi 무선인터넷으로도 접속 가능하게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데이터 요금의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면서 숨통이 트인 느낌입니다.

서론이 꽤 길었군요. T스토어에 대한 소개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기로하고, 오늘은 T옴니아2로 T스토어를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첫 번째는 T옴니아2로 직접 T스토어에 접속해서 다운로드 및 설치하는 방법과 PC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하고 PC메니저로 다운로드 및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T옴니아2에서 T스토어를 이용한 느낌과 개선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T옴니아2로 직접 T스토어를 이용해보자


말씀드리기에 앞서 T옴니아2에서 직접 접속으로 T스토어를 이용하면 데이터 통화료가 부가됩니다. (접속은 1kb/3원, 다운로드는 1kb/3.5원) 안심데이터100/150/190 정액 요금제를 꼭 가입하시고 이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또한, 옴니아에서는 HOME 메뉴를 통해 T스토어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설치되어있는 게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다운로드 받아야하므로, 가급적이면 PC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바일로 직접 다운로드 받아도 정보료는 부가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HOME메뉴를 통해 직접 T스토어에 접속해보자 ::

:: 해당 어플에 대한 사용법 및 다른 이용자들의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용 T스토어는 심플하고 간략한 정보만 열람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페이지보다는 이게 더 보기 편하더군요.) 어플리케이션을 각 7단계로 카테고리화 했고, 각 카테고리에서는 유/무료 BEST와 평점순 및 신규순으로 해당 어플들을 정렬하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사용후기도 함께 볼 수 있는 점이 해당 어플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입 및 설치할 어플을 결정했으면 다운로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 설치 후에 설치 파일을 삭제해주나 언젠가 재다운로드하게 될 경우도 고려해두자. ::

설치 과정은 간단합니다. 안내에 따라 잘 넘어가면됩니다. 유료 어플에 관해서는 중간에 휴대폰/신용카드 결제 과정도 있지만 그 부분은 밑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설치 후 설치 파일을 삭제'하는 옵션입니다. 용량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설치파일을 알아서 제거해주는 편리함이 있지만, 혹시나 프로그램에 이상이 생겨서 재설치를 해야 할 경우에는 재다운로드로 데이터 전송료가 다시 부가될테니 이 점을 고려한 뒤에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이밖에도 마이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내역 및 잠금설정등을 할 수 있다. ::

모바일용 T스토어는 심플하고 간편한 UI 덕분에 이용을 쉽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에 접속 및 데이터 전송료가 부가되는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으니 이용자들이 꺼려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WiFi접속이 가능해진다면 이용해볼만하겠지만) 만일 실외에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다음에 소개할 PC메니저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모바일용 T스토어의 대안, PC매니저를 이용해보자


이번엔 PC매니저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플을 검색 및 선택하고, PC매니저를 통해 다운로드 받는 형태입니다. 유료 결제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추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T스토어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모바일보다 PC매니저를 이용하는 게 더 경제적입니다. PC매니저는 T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만, 옴니아용 스마트폰 버전이 따로 있으니 잘 찾아서 다운로드 하시길 바랍니다.

웹사이트에서 어플을 찾고 선택하는 과정은 모바일과 동일하니 생략하기로하고, 바로 PC매니저로 다운로드 받는 과정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어플리케이션은 '검은방-밀실탈출(BlackRoom)'이라는 EA의 게임입니다. 4,500원유료 게임이기 때문에 핸드폰 또는 신용카드 결제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구매가 완료되면 [다운받기] 링크를 통해 구매내역 페이지로 넘어가자. ::

:: 구매내역 페이지에서 구입한 어플리케이션을 확인하고 PC매니저를 통해 다운로드 받자 ::

:: PC매니저 내보관함에 다운로드한 게임을 확인하고 [설치하기]를 클릭하자. ::

:: 이제 옴니아2로 설치파일을 전송한 뒤에 최종 설치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

T옴니아2에서 최종 설치하는 과정은 앞서 소개한 모바일 설치와 동일합니다. 이렇게 PC매니저를 이용하면 [웹사이트(구입) 및 다운로드 → PC매니저로 전송 → T옴니아2로 설치] 하는 3단계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모바일보다 번거로워 보일 지는 모르겠지만, 어플리케이션을 전송하는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니 PC매니저의 효용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인상 깊었던 어플리케이션들


개인적으로 몇가지 재밌거나 인상 깊었던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오픈된 지 얼마 안되서 괜찮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차차 Windows Mobile 기반의 멋지고 재미난 어플들이 채워지리라 믿어봅니다.

먼저 MY TIE라는 생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회 초년생들에겐 나만의 넥타이 매는 법으로 시간 할애가 많은 편인데요 총 6가지 방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매는 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윈저 노트'방법 밖에 몰랐는데, 이 기회에 넥타이 매는 법을 다양하게 익혀야겠습니다. MY TIE는 무료 어플입니다.

다음은 바이오리듬 어플입니다. 간단하게 이름과 생년월일로 자신의 신체, 감성, 지성의 바이오리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날 하루 하루에 따라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다만 처음 설정시에 남여 성별구분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알기로는, 남자와 여자의 생체주기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이 점을 무시한 채 성별 공통적인 부분만 프로그래밍 된 것 같습니다. 이 역시 무료 어플입니다.

그럼 이번엔 유료 어플로 넘어가볼까요? 뮤직 프로그램중에 플룻 콘서트(Flute Concert)라는 어플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직접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서 터치로 플룻 소리를 내는 어플인데요, 주변 분들에게 보여주면 상당히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이 어플을 만든 곳에서 드럼이나 피아노 콘서트 같은 음악 어플이 많으니 관심있는 분은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플룻 콘서트는 2,500원입니다. 제가 직접 이 어플을 시연한 동영상도 첨부해봅니다.



T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고 기대되는 분야는 바로 '게임'일 것입니다. 제 리뷰 첫 시간에도 밝혔듯이 앱스토어를 통해 재밌고 훌륭한 모바일 게임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죠. EA코리아에서 올린 검은방(Black Room)은 그야말로 걸작게임입니다. 네이트에서는 2편까지 나와있는데 아직 1편밖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미스테리 어드벤쳐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T스토어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꼭 구입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4,500원입니다.


:: 검은방(Black Room)은 미스테리 어드벤쳐 장르로, 사용자 평점이 높은 게임이다. ::


아직은 아쉬움이 더 많은 T스토어


오늘은 T옴니아2를 통해 T스토어를 이용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국내에 앱스토어 바람이 불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겠지만 오픈 초반의 불협화음 때문에 나빠진 인식은 물론, 저조한 이용률 및 어플의 수 등 앞으로 해쳐가야 할 난관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T스토어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서 리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국내에 윈도우 모바일용 앱스토어가 없는 상황에 드디어 등장했다는 사실이 무척 반갑고 고무적이었다.

  2. PC매니저는 단순히 다운로드 받고 음악을 재생하는 정도로만 제한하기엔 너무 아깝다. 웹브라우저를 거칠 필요 없이 PC매니저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고 다운로드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제공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3. 어플 상세 페이지에서 안내해주는 호환성 여부도 검토되지 않은 것들이 더 많다. 일례로 '눌러라 지압'같은 어플은 실행이 아예 안되는 경우도 있엇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모든 SKT용 휴대폰을 목표로 하는 만큼, 호환성 검토에 더욱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할 것 같다.

  4. 오픈 초기라 그런지는 몰라도 어플리케이션 수가 너무나 부족하다. 그간 윈도우 모바일에서 퍼져있는 어플리케이션만 확보해도 충분히 양적으로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다.



  1. 지니랜드
    2009.12.14 13:31

    잘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카드 결재는 카드 결제로 수정해주세요.

  2. coolmelon
    2009.12.14 16:18

    화재? 불이야~화재!
    화제? 이야기 거리 화제!입니다
    쩌기~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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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2 AMOLED 블로그 마케팅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T*옴니아2 AMOLED를 만져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자 편의에 맞게 분류해서 다루기 쉽게 UI를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시작]버튼을 메뉴프로그램 링크로 적용한 점도, 입술 모양의 [취소]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미디어큐브'라는 3D UI로 넘어가는 점도 그렇습니다. 멀티미디어큐브는 햅틱3 아몰레드에서 선보인 UI인데요, 이번 T옴니아2에 맞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가고, 보편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최대한 사용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큐브로 게임들을 관리해보자


멀티미디어큐브는 다른 부분은 몰라도 제가 이번 리뷰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게임 분야에서는 SORT(분류)가 굉장히 용이해진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시작]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 메뉴로 넘어가는데 총 4개의 탭이 존재합니다. 한 탭에 12개씩 아이콘을 추가할 수 있으니, 전체 48개의 프로그램 아이콘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게임은 멀티미디어 탭 부분에 몇개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실 옴니아에서 제공되는 기본 게임만해도 무려 11개나 되기 때문에(유무료 포함) 앞으로 게임을 늘려나가게 된다면 메뉴에 전부 추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멀티미디어큐브 통해 게임을 한 화면에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메뉴만으로는 부족한 공간을 미디어큐브로 다 담아낼 수 있다. ::

그런데 미디어큐브가 자동적으로 게임을 솎아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정도까지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씩 미디어큐브의 게임 메뉴 안에 설치한 게임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끔씩 게임을 설치하고 나면 '게임' 폴더 내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저장되지 않고, 상위 폴더인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해당 게임의 실행 아이콘을 게임 폴더로 이동시켜주면 됩니다. 프로그램 아이콘이 저장되어 있는 폴더의 위치는 [내장치\Windows\시작 메뉴\프로그램\게임]이고, 파일탐색기로 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셨다면 '게임'폴더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 작업을 거치면 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게임을 한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 뿐 아니라, 비쥬얼하게 게임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선택하는 만족감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미디어큐브 게임 메뉴는 위의 경로에 있는 게임 프로그램 아이콘만 출력한다. ::


총11개의 기본 게임을 준비한 T옴니아2


T옴니아2는 총 11개의 게임을 기본게임으로 출시합니다. 그 중에 6개는 무료게임이며, 5개는 유료게임 체험판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5개는 작년말에 제가 T*옴니아를 리뷰하면서 소개한 바 있으니 해당 포스트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T옴니아2에서 제공하는 기본 게임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 Deluxe) 입니다. 이 게임은 인디게임 페스티벌(IGF2008)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공을 별표시까지 이동시키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점, 선, 면, 밧줄, 추 등으로 물리법칙을 게임 안에 잘 적용해서 뛰어난 게임성을 평가받았습니다. 이런 멋진 게임을 T옴니아2에서 번들로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


어떤가요? 제가 원체 머리가 나빠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해서 클리어 하지는 못했지만, 점선면으로 WALL-E를 만들어서 기발하게 게임을 클리어하는 등 창의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레용 피직스는 두뇌 개발과 함께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유익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게임으로 두뇌 회전 좀 해야겠습니다. =)


나머지 5개의 유료게임들은 SKT에서 제공되는 Preloaded 체험판 게임입니다. 컴투스, EA, Gameloft 등 유명 게임사들의 재밌는 게임들로 되어 있는데요, 한정된 데모만 플레이할 수 있고 이후에는 결재를 통해 전부 다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분히 즐겨보시고 마음에 드는 게임만 골라서 추가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입시 2,500원~4,500원 선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T스토어의 가격들과 비슷하군요. 제 경우에는 심슨가족만 구입했습니다. 프로야구2009의 경우에는 키버튼 기반의 게임을 터치로 뜯어고친 형태라 마운드에서 송구할 때 터치 인식이 불편했습니다.


T옴니아2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미디어큐브를로 게임을 편하게 관리하는 법과, 11종의 번들 게임을 살펴봤습니다. 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T옴니아2가 엔터테인먼트 도구로서의 활용성 및 가능성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나 판단해봅니다. 게임 뿐 아니라 동영상, 사진, 뮤직플레이어 로서의 다양한 기능들을 일관된 UI로 꾸며서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UI를 사용자 편의로 구성하려고 노력한 점에서는 크게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리소스나 속도 및 최적화에 대한 부분은 각 개인마다 견해가 다를테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최근에 오픈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SKT의 T스토어를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12.06 21:32

    옴니아는 절대로 게임쪽으로 성공 못합니다...
    아무리 잘만들고 해도 하드웨어와 헛돌아가는 WM안에서 얼마나 잘돌아가겠습니까?
    차라리.. 위피가 내장되었다면 조금 소생가능성이 있었을겁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2.08 00: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사실, 옴니아2는 VGA가속칩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타 모바일 게임기들처럼 게이밍에 최적화된 환경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 안에서 게임을 충분히 즐길 방법과 '거리'를 찾는게 저의 이번 블로그 마케팅 목표이기도 합니다.

      남은 리뷰들을 통해 하나 하나 씩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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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2 AMOLED 블로그 마케팅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게임 역사에 닌텐도 만큼 영향력있는 회사가 또 있을까? ::

얼마전 닌텐도의 2009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게임 시장을 풍미하던 닌텐도의 2010년 회계년도 전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가량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반가량 하락했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1,044억엔의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재정에 전혀 영향을 미칠 바가 못되겠지만 지난 2008년 미국발 경제 위기 속에도 꿋꿋하게 버텨낸 닌텐도의 역량을 감안한다면, 6년만의 첫 영업이익 감소라는 이런 기현상(?)은 충분히 주목 받고도 모자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들이 오가고 있지만 의외로 무게감 있는 의견은 '스마트폰과 앱스토어의 대두가 영향권으로 들어온 것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닌텐도는 작년부터 DSi를 통해 DSi Ware라는 자체 앱스토어를 마련했습니다. SONY역시 지난 달에 PSP Go!를 출시하면서 UMD드라이브를 포기하고 자사의 PSN 서비스를 통해 다운로드 방식으로 게임을 집중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휴대용게임기 시장을 주도하던 두 기업이 보여주는 이 변화들은 앞으로 휴대용게임기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유통구조가 형성 될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아이팟터치를 통해 앱스토어를 마련하면서 가장 인기있는 분야는 바로 '게임'이었고, 처음엔 단순한 미니게임과 아마츄어 제작 위주의 게임들이 분포하던 것이 폭발적인 반응이 이끌게 되자 EA나 액티비전같은 메이져 업체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시장흐름이 본격적인 변화를 거듭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 모바일 게임 시장은 계속 성장중이다. ::

분명한 사실은 모바일 게임 시장이 현재 성장중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성장 동력원인 '스마트폰'과 '앱스토어'를 통한 유통형태가 보편적으로 자리 잡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앱스토어의 성공이 시사하는 바가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앱스토어를 가져온 모바일 게임 생태계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유통구조의 변화입니다. 기존까지는 작은 신생 개발팀들이 자신의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선 유통사, 즉 퍼블리싱 업체부터 찾아가야했습니다. 기회를 잡기도 힘들뿐더러 여러 제약과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또는 게임)들을 등록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과 등록은 무료이며 앱스토어에 게임을 등록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개발자 라이센스 비용 뿐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심사를 거치는데 비용이 추가로 들지만) 그렇게 해서 등록된 게임이 재밌고 유저들로부터 인기만 입증된다면 앱스토어 메인에 노출되면서 최저비용으로 게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됩니다. 이정도면 '혁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미 많은 게임 업체들이 스마트폰용 모바일게임 개발에 참여하고있다. ::

두 번째는 가격 하락입니다. 직접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대에(상당수는 무료로 제공) 여러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져 업체의 볼륨이 큰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겠지만, 대부분의 낮은 가격의 게임들은 소비자의 지갑을 쉽게 열어줍니다. 계속되는 가격 하락 때문에 일부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우리같은 소비자들은 양손들고 환영할 일인데말이죠. 메이져 게임들도 앱스토어 형태로 판매될 때 패키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대감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인 패키지를 만지는 만족감을 포기해야 되겠지만 말이죠. =)

세 번째는 유료게임 Trial Version(체험판)의 배포입니다. 이게 무슨 장점이 되겠냐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기존 패키지 형태의 게임들은 구매 전에 체험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의 평가와 반응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죠. 물론 최근에는 직접 사이트를 찾아서 체험판을 접할 기회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서는 대부분의 유료게임의 체험판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사용평 뿐 아니라 자신이 미리 게임을 체험함으로써 구매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 스마트폰 OS를 만들면서 앱스토어도 제공한다. ::

해외에 이런 앱스토어 바람이 국내 모바일 업계에도 불기 시작했습니다. 너도 나도 앱스토어를 만들면서 본격적인 온라인 앱스토어 전쟁이 시작된 것이죠.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앱스토어를 준비했습니다. SKT는 T스토어를 이미 오픈했으며, 얼마전에 KT도 SHOW 앱스토어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 향후 국내 모바일 시장이 앱스토어를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앱스토어의 '꽃'은 바로 '게임'입니다. 이미 해외 앱스토어들에 등록된 어플 분류 중에 게임 카테고리가 가장 많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모바일게임이 생각보다 큰 시장을 이루고 있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많은 모바일게임 업체들이 앱스토어 중심으로 이동할 기대감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론이 꽤 길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향후 모바일 게임들이 점점 스마트폰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스마트폰시장이 점점 커져가고 주목받는 이유에 포함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T*옴니아2 블로그 체험단을 진행하게되면서 갖는 기대감을 통해 어플 소개를 위주로 리뷰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T*옴니아가 출시되던 1년 전과는 환경이 많이 변한게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첫 번째는 앱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있는 게임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T스토어와 윈도우 모바일 마켓플레이스를 다루게 될텐데요, 아직 오픈 초기라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지 중점적으로 리뷰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WM(WindowsMobile)용에 숨겨진 모바일 게임들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흩어져 있는 윈도우 모바일용 게임들을 찾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이번 T옴니아2를 비롯해서 풀터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는 바로 아몰레드(AMOLED)입니다. 대부분 동영상 플레이어로서의 화질개선만 집중하고 있지만 게임부분에 있어서도 화질개선은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화질이나 색감을 비롯해서 잔상처리 등까지 TFT LCD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게이밍 관점에서 다루어볼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T옴니아2가 얼마나 사용자 편의를 위해 UI를 개선했는지에 대한 부분과 함께 기회가 된다면 가장 민감해 하는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약 두어달동안 진행되는 체험을 통해 유익한 정보가 공유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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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홀폰을 만난 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심플한 외모 때문에 끌리지 않던 것도 반짝이는 컬러라이팅을 보자마자 급 호감으로 바뀐 기억이 생생합니다. 오늘은 한 달간 매직홀을 사용하면서 느낀 소감과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리뷰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반짝이는 컬러라이팅과 오토폴더, 매직홀은 외유내강.


매직홀 CF 광고에서 볼 수 있는 오토폴더와 컬러라이팅은 매직홀이 '외유내강'한 물건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폴더폰이지만 오토폴더의 편의성과 컬러라이팅의 매력은 사용자들을 매직홀폰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 것입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마련된 오토폴더 기능은 그간에 여타 폰들이 보여준 전자식 오토폴더의 단점(너무 느리게 열리거나 고장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했습니다. 제가 매직홀을 이용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인 '오토폴더의 고장 여부에 대한 걱정'에 대해선, 오토폴더의 자세한 메커니즘까지는 설명드릴 수 없겠지만,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스프링 조임쇠가 풀리는 형태의 기계식이기 때문에 기존의 전동식처럼 잦은 고장으로 인한 걱정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한달간 오토폴더를 이용하면서 그간 손으로 직접 폴더를 여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진 기능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계를 만지는데 익숙하지 않으신 저희 어머니도 오토폴더에 익숙해지셨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손의 수고를 덜어줄 뿐 아니라, 90도로 세워놓고 셀프거울로 사용하는 등의 편리하고 유용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컬러라이팅은 매직홀폰에서 단연 으뜸가는 기능이었습니다. 화려한 컬러라이팅과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덕에 나만의 개성 넘치는 도트 아이콘을 꾸미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컬러라이팅과 도트를 적용해서 보여주는 뿌듯함도 함께 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게임 블로거이다보니 퐁, 스페이스 인베이더 같은 게임 관련 컬러라이팅을 꾸며보기도 했습니다. =)


물론, 아쉬움도 함께 있었습니다. 도트와는 달리 컬러라이팅에서는 내가 직접 꾸밀 수 있는 정도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14개의 색상을 동시에 2개 이상 섞어서 조합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화려한 컬러라이팅에서 보이던 것에 비해 직접 꾸밀 수 있는 것은 단색위주로 제한된 점이 약간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Fun이 한 가득, 매직홀은 즐겁다.


매직홀에는 재미(Fun) 요소가 은은하게 배어있습니다. G센서를 이용한 G-Fun 기능들이 액정을 통해서 뿐 아니라 컬러라이팅과도 조합되어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크게 주사위와 윷놀이, 그리고 탬버린 기능이 있는데요, 특히 탬버린은 G센서의 흔들기에 따라서 소리가 나는 것과 함께 컬러라이팅이 깜찍하게 반짝거리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G센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템버린 소리에 대한 옵션이 적은게 흠이었습니다. 한 번 노래방에서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분명히 주변에서 감탄과 함께 즐거움이 배가될 것입니다. =)


이외에도 매직홀을 90도로 세워놓고 화상 카메라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참참참' 같은 게임들도 매직홀 폰에서 각별하게 즐길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매직홀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에티켓, 매직홀은 센스쟁이.


매직홀폰에서 더욱 강화된 애니콜 SOS 기능은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더욱 높여주게 됩니다. 핸드폰 스피커의 볼륨 크기도 무시할 게 못된다는 걸 증명해준 사이렌 기능과, 버튼 하나로 문자를 보내고 걸려오는 전화를 자동으로 받아주는 SOS 메시지 기능, 당장 내 휴대폰으로 전화가 와야 하는 위기 상황을 넘어갈 수 있는 셀프통화 기능으로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매직홀 뿐 아니라 향후 애니콜 제품에도 강력해진 SOS 기능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기능은 에티켓 모드였습니다. 도서관이나 영화관, 학교와 같은 공공 장소에서는 메너 모드라는 '진동' 마저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지 모릅니다. 매직홀에서는 '에티켓 모드'라는 것이 지원되는데요, 살짝 휴대폰을 뒤집어 주기만하면 자동으로 에티켓 모드로 전환되어 타인에게 실례를 주는 걸 막아줍니다. 추가로, 벨소리도 '도서관 모드'와 같이 미세한 소리만 내주는 벨소리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이정도면 매직홀폰이 센스쟁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심플하면서도 눈에 띄는 걸 좋아하는 당신에게, 매직홀은 필수.


매직홀폰은 보편적으로 탑재되어있는 DMB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이 부분이 꽤 선택에 민감한 사항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은 컨버전스 시대에 휴대폰의 전화와 문자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든 세상일 테니까요. 하지만 소비자의 취향과 욕구는 다양할테고, 모든 기능을 제한된 휴대폰에 넣기는 무리일테니까요. 몇 가지 기능이 없는 만큼, 다른 기능들이 알맞게 첨가되어 있습니다. 매직홀폰에는 매직홀만의 컨셉으로 기능들이 구성되어 있다는 걸 한 달간 이용해보면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분들 중에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선호하지만, 그 평범함 안에서 1%의 특별함과 차별성을 원하신다면 분명 매직홀이 눈에 띄실 겁니다. 컬러라이팅으로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직홀폰은 많은 이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임에 틀림 없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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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홀폰 네 번째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애니콜 SOS 기능을 통해 위기상황에 빛나는 매직홀폰의 활용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애니콜 SOS는 삼성이 이미 몇 년 전부터 휴대폰을 통해 긴급상황을 만났을 때 버튼 하나로 자동 연락 및 응답할 수 있도록 구현한 기술입니다. 이번 매직홀폰에서 SOS 기능이 더욱 강력해졌는데요 그 기능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로 아래와 같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휴대폰으로 큰 소리를 울려 주변에 알리는 사이렌 기능과, 미리 등록한 사람에게 위급한 상황에 SOS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과, 마치 전화가 실재로 오는 것 같은 효과를 내주는 셀프통화 기능입니다. 이 3가지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고 어떤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기능들의 특징은 위기 상황에는 사람이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버튼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 점만 잊지않는다면 위기상황에 충분히 100%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S 메시지는 제목 그대로, 위기상황에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입니다. 번호 뿐 아니라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이름으로도 선택할 수 있으며, 최초 설정 시엔 해당 SOS 메시지 수신자에게 통보로 문자를 전송하게 됩니다. 문자를 보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굳이 SOS 메시지를 받는 상대방도 같은 애니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애니콜끼리는 SOS 메시지를 감별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SOS 문자메시지류를 일절 받지 않는 수신거부 기능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팸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있을까봐 마련한 건지는 몰라도 어지간하면 수신 설정을 해두는게 좋겠죠? =)


문자가 오는 것 뿐 아니라, SOS 후에 수신대기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아무 전화든 자동으로 수신합니다. 최대한 버튼을 누르는 절차를 간소화해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SOS 메시지로 위험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사이렌 설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이렌이라는 단어의 뜻 그대로 매직홀폰에서 경보음이 크게 울리는 기능입니다. 주변에 갑자스럽게 납치를 당하거나, 불이 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때 큰 소리로 도움을 알릴 수 있습니다. 설정으로 선택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이렌 소리가 발동합니다.

물론 처음엔 '핸드폰 소리가 커봤자 얼마나 클까...'하는 의문이 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직접 들어본 사이렌 의 볼륨은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영상에서 들리는 소리의 크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체험해 본 볼륨은 충분히 긴급상황에 경보 역할을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스피커가 통화용과 일반 소리용으로 나눠진 점도 이 기능에 빗대어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셀프 통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셀프 통화는 실제로 내 휴대폰으로 전화가 온 것 같은 효과를 주는 기능인데요, 별표(*)를 3번 빠르게 입력할 때 셀프통화 모드가 발동합니다. 물론, 이 모드에서는 실제 전화 요금이 부가되지 않습니다.

이런 기능이 왜 필요할까 생각해봤는데, 누군가 뒤에서 미행을 한다는 등의 위험한 상황에서  때마침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로 무마시킬 경우도 있을겁니다. 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기능인 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셀프통화를 설정해둔다면, 전화가 걸려와야만 하는 위기 상황을 잘 넘길 수 있을겁니다.


산뜻한 오토 폴더와 화려한 컬러라이팅 이면에 이런 유용한 기능이 숨겨진 매직홀폰은 함께 보낼 수록 더 큰 매력이 느껴지는 휴대폰 같습니다. 기존의 애니콜 SOS 기능을 더욱 발전시킨 매직홀폰의 SOS 기능을 잘 익혀두셔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10.07 19:41

    셀프 통화기능을 꽤 참신하네요...
    예방기능같은거군요...
    아니면... 나름 위기상황에서도 셀프 통화로 빠질수도 있겠네요...
    예를들어 중간에 빠지기 힘든상황에서 셀프 통화로... 살짝 빠져나갈수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그런거? 물론 실례겠지만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vipscareer BlogIcon vipscareer
    2010.03.10 15:15

    좋은 동영상이라서 출처를 밝혀 퍼갑니다~
    유용한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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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홀폰 세 번째 리뷰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컬러라이팅으로 G-Fun의 기능 3가지로 즐기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G-Fun은 애니콜의 G센서를 이용한 기능으로 간편한 게임 및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컬러라이팅으로 확인 할 수 있는 G-Fun 기능은 주사위, 윷놀이, 탬버린으로 총 3가지입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인 탬버린 기능은 유이가 매직홀폰의 Agent M CF에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각종 UCC 사이트들에서 이 영상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있는 만큼 탬버린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G센서를 이용한 주사위와 윷놀이 게임은 이미 다른 애니콜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지만, 매직홀폰은 추가로 컬러라이팅에서 보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주사위를 굴릴 일이 생길 지도 모르는데 컬러라이팅과 함께 반짝반짝 거리는 모습이 더해진다면 더욱 각별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에 매직홀폰으로 윷놀이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실제로 윷을 던지는 것보다 느낌은 떨어지겠지만 말이죠. =)

탬버린 기능은 글로 설명하기엔 조금 모자랄 것 같아서 영상에 추가로 설명을 담았습니다.


탬버린 기능은 영상에서 소개한 것 같이 흔드는 강도에 따라 두 가지 소리를 선택해서 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번 흔들어서 소리를 내면 일정한 박자로 계속해서 비트가 흐르고, 추가로 흔들어서 박자를 주는 등의 응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감도가 민감한 편인 것 같아서 익숙해지기 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생각 없이 흔들다간 두 소리가 구분 없이 나와서 잡음만 생길 경우가 있죠.

그런데 여러분은 탬버린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처음 봤을 때 문뜩 노래방이 떠오르더군요.

:: '탬버린'하면 노래방이지~! :: ⓒ MBC, All rights reserved.

여담이지만, 매직홀폰 간담회 당시에 탬버린 기능을 보고나서 마케팅에 참여하는 블로거들 모두가 입을 모아서 '노래방'을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는 정말 노래방에서의 활용기를 올리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쉽게도 전 노래방을 좋아하지 않아서 (^^;) 직접 가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흐르는 음악에 맞춰서 매직홀폰 탬버린을 쳐봤습니다. 음악은 CF에 나오는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부른 햅틱 아몰레드 주제곡으로 선택했습니다.


찍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올려놓고 보니 박자도 엉성하고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저런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영상처럼 음악에 맞춰 탬버린을 쳐보니 실제 노래방에서 이용하면 인기 만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가요? 이처럼 매직홀폰은 Fun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나만의 재미난 컬러라이팅을 꾸미는 것 외에도 탬버린이나 주사위 굴리기, 윷놀이 등으로 이어집니다. 이외에도 컬러라이팅을 통한 다양한 기능들이 이용자들에게 재미난 활동을 가능하게 해줄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소개하고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매직홀폰에는 메뉴얼에도 소개되지 않은 궁극의 기능이 있는데, 바로 탬버린에 이은 '캐스터네츠'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장황하게 글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동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소개하기에 앞서, 이 기능을 이용하실 때 가급적이면 취급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칫하다간 고장에 위험이 있을 테니까요. (이쯤 되면 눈치 빠른 분들은 금세 알아차리시려나)


이름을 캐스터네츠로 붙였지만 고장 현상은 아니고 오토폴더 기능을 이용한 간단 팁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직홀폰은 90도를 기준으로 완벽하게 젖혀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점을 이용하면 저런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웃자고 보여드린 것이니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장의 위험이 있으니 말이죠. (^^;)

이상으로 세 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매직홀폰으로 할 수 있는 좀 더 재미난 활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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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홀폰 두 번째 리뷰 시간입니다. 매직홀폰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전면부에서 볼 수 있는 LED 도트와 그 주변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컬러라이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직홀폰을 만져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이 컬러라이팅를 꾸미는 매력에 흠뻑 빠져들 텐데요, 저도 받자마자 하루 종일 컬러라이팅을 만지면서 보냈습니다. =)

오늘은 활용기로, 제가 만든 LED 도트와 컬러라이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는 게임블로그인만큼 게임과 관련된 컬러라이팅을 꾸며봤습니다.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아타리의 , 그리고 닌텐도의 젤다의전설에서 나오는 트라이포스로 총 3가지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CF에서 나오는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카피라이트를 보자마자 슈팅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떠올랐습니다. 간단하게 이 게임을 설명하면 타이토社의 고전명작으로 1978년도에 출시된 슈팅게임입니다.(국내에서는 이후에 출시된 갤러그가 더 인기가 많았지만) 쏘고 피한다는 개념의 횡스크롤 슈팅게임의 개념을 만들어준 이 게임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단순한 흑/백 도트로 외계 생명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이 도트 캐릭터들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마침 매직홀폰으로도 11x7 칸의 LED 도트로 꾸밀 수 있다 보니 외계 침략자부터 시작해서 우주비행선까지 한 7~8가지의 캐릭터들을 만들었습니다.


꾸며보면서 확인한 것은,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캐릭터들을 도트로 찍으려면 많게는 12x8 이상 크기의 도트 면적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11x7의 면적을 지원하는 매직홀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될 지 모르겠지만 해결책이 없는 건 아닙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프레임을 추가해서 연속동작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프레임을 여러 장으로 만들어서 애니메이션 동작으로 편집하면 부족한 부분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프레임을 추가해서 표현하니 마치 인베이더들이 게임에서처럼 움직이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LED 도트와 함께 컬러라이팅을 꾸미면 더욱 멋진 연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매직홀에서는 최대 10장의 프레임으로 표현이 가능하니, 이 정도면 충분히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동작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11x7 크기의 넓은 LED 도트 면적을 제공하는 매직홀폰에 우주의 침략자들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


두 번째로는 콘솔게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타리의 퐁(PONG)을 컬러라이팅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핑퐁게임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두 명이서 을 주고 받으며 경기합니다. (퐁에 대한 역사와 소개는 위키피디어의 글을 참고하세요) 저는 이 게임을 매직홀의 컬러라이팅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방금 말씀 드린 최대 10장의 프레임을 이용해서 말이죠. =)

제한된 면적이기 때문에 스코어까지 표시할 수 없지만, 얼추 양쪽에서 공을 주고 받는 모션까지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보기 모드로 보는 것보다 적용 후에 확인할 때 프레임이 넘어가는 속도가 빨라서 좀 더 그럴듯해 보이는 게 마음에 듭니다. 이 역시 동영상으로도 담아봤습니다.


실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멋진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것 같은데요, 컬러라이팅으로 화려하게 뒷배경을 깔 수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멋진 컬러라이팅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닌텐도의 인기게임, '젤다의 전설'에서 등장하는 트라이포스 문양을 컬러라이팅으로 꾸며봤습니다. 삼각형 면적 비율이 안 맞아서 정삼각형의 크기로는 못하겠더군요... 대신에 컬러라이팅을 노란색 배경으로 비춰주니 그럴듯 한 연출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삼각형 3개로 배치한 간단한 도트겠지만 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만한 컬러라이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트라이포스 하나만 하기엔 너무 허전해서 주인공 캐릭터인 '링크'도 한 번 도트로 꾸며보려고 했었는데, 제 실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더 실력 좋은 분들이 꾸민 멋진 컬러라이팅과 도트들을 하루 빨리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오늘 제가 보여드린 매직홀폰의 LED 도트와 컬러라이팅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매직홀의 컬러라이팅 기능은 더욱 다양한 효과로 나만의 컬러라이팅을 꾸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분은 어떤 도트와 컬러라이팅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컬러라이팅에 대한 자세한 기능 소개는 얼리어답터의 리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www.multwriter.co.kr BlogIcon 멀티라이터
    2009.09.15 16:23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매치가 딱 되네요.^^;;

  2. evax
    2009.09.15 20:21

    와우^^ 디자이너 재능이 엿보임니다!
    번쩍 번쩍이는게 진짜 외계인 같네요

    자랑해도 될 수준이신듯~

  3. 아가부싸부
    2009.09.16 23:59

    스페이스 인베이더 와전 멋진대요 ~ 다양하게 많내요 ㅎㅎ

  4. 잘하시네요
    2009.11.09 19:00

    저는 Oz인데 저는 첫번째 처럼 도트에서 갑자기 빛이나는게 안되는데 T만되는 건가요? ㅠㅠ

    • Favicon of http://gamelog.kr BlogIcon 태현
      2009.11.09 22:3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컬러라이팅/도트 기능은 이동통신사와 관계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부분은 옵션의 움직임효과에서'점점 어둡게' 설정입니다. 영상을 촬영하고 나니 유난히 빛이 퍼져보여서 과장되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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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으로 유명한 이민호와 SS501의 김현중, 그리고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CF에 참여하면서 주목 받고있는 매직홀폰(MAGIC HOLE)을 만났습니다. 최근에 '스타일'이나 '아가씨를 부탁해'와 같은 드라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감성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지 약 한 달간 총 5편에 걸쳐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시간인 만큼, 개봉기와 함께 외관을 살펴봅시다. =)



매직홀폰의 박스입니다. 매직홀은 SKT,KTF,LGT 3사 모두 출시되었습니다. 전면부의 동그란 액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비함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박스도 이에 맞춰서 밝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박스의 Color Lighting은 삼성에서 전면 LED를 새롭게 선보인 기능입니다. 11x7의 LED 도트로 아이콘 및 문자를 표현할 뿐 아니라 14개 색상의 RGB를 조합해서 동그란 백그라운드에 연출할 수 있는데요, CF에서 말하는 '4차원 세계'는 바로 이 컬러라이팅을 뜻합니다.


박스의 실(Seal)을 제거하고 나면 이렇게 겉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동그란 원이 그려져 있군요. 제품 박스 이미지부터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내용물이 나오는데요. 휴대폰과 사용설명서, 그리고 그 밑에 갖가지 주변기기가 있습니다. (사실 제품을 받자마자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미루다가 포장지가 다 사라지고 나서 촬영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원래는 다 구성물 하나하나 포장지로 쌓여져 있습니다.)


내용물을 다 꺼내서 펼쳐보면 이렇습니다. 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각각 충전용 배터리 케이스, 휴대폰, 배터리 2개, 핸즈프리 이어 마이크, 사용설명서, 24→20핀 어댑터입니다. USB 데이터 케이블이 빠진 건 아쉽지만 삼성모바일닷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핸즈프리 이어 마이크입니다. 흰 색상이 휴대폰과 잘 어울리는군요.


24→20핀 어댑터는 디자인이 조금 바뀐 것 같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재질의 뚜껑에서 실리콘으로 대체됐는데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박스 위에 매직홀폰을 올려봤습니다. 컬러라이팅의 신비함이 박스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휴대폰 외관을 구석구석 살펴봅시다.


휴대폰은 최대 160도 가량 젖혀집니다. 후면부에는 200만화소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내장 플래시가 없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셀카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지만 촬영 모드에 뽀샤시 효과를 줄 수 있는 셀프카메라 모드가 마련되어 있으니 충분히 커버될 것입니다. =)


배터리의 용량은 880mAh, 3.25wh 입니다. 뚜껑은 쉽게 열리는 편이며, 플래시메모리카드와 USIM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좌측면입니다. 두께가 13.4mm로 굉장히 얇기 때문에 그 맵시에서 날렵함이 느껴집니다. 오토폴더 버튼과 20핀 단자 뚜껑, 그리고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우측면은 좀 더 심플합니다. 전면부의 컬러라이팅 버튼과 핸드폰 스트랩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폴더가 열리면 연결고리가 돌아가는가 싶었는데 고정이군요.


버튼부입니다. 메뉴버튼과 숫자키가 상하로 나눠져 있습니다. 세로줄의 스테인리스로 재질로 되어있어서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푸른색상과 함께 더해진 것 같습니다. 하단에 있는 구멍은 대부분 마이크로 생각하시겠지만 실은 '스피커' 입니다. 통화 모드를 제외하고는 모든 소리가 이 곳에서 나옵니다.


마이크는 바로 메뉴 버튼부 상단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길고 얇은 폰이다보니 마이크 위치가 저 정도는 되야 적절할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은 여성분들에 맞춘 것일까요? =)


영상통화용 카메라 역시 색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늘 상단에 위치하던 것에 비해 영상통화가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무 차이가 없더군요.


액정은 2.6인치 256K 색상의 LCD 입니다. 액정이 적당한 크기라서 240x320 QVGA 해상도가 깔끔하게 보입니다.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가 있습니다. 스피커를 위아래 2개로 나눈 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매직홀폰은 힌지 좌측에 있는 버튼으로 폴더를 열 수 있는 '오토폴더' 기능이 있습니다. 예전에 슬라이드폰에서 몇 번 봤던 전자식은 아니고 기계식입니다. '딸칵'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열립니다. 전화가 올 때도 오토폴더 버튼을 눌러서 폴더를 펼침과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위 사진과 같이 휴대폰을 90도로 세울 수 있는데요, 이를 기점으로 폴더를 완전히 열거나 닫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이상은 말로 설명하는 건 무리일 테니, 이하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토폴더에 대한 첫 느낌은 '이거, 확 열리는 거 아닌가...'싶었습니다만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오히려 익숙해진 뒤에는 손에 착착 달라 붙는 좋은 느낌마저 감돕니다. =)


전면부의 LED 컬러라이팅은 다채로운 색상들로 화려하게 수놓은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전면에 도트로 표현할 수 있는 LED 폰들 중에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컬러라이팅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14개의 색상을 조합해서 연출할 수 있는데 마치 북극 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 같죠? 컬러라이팅에 대한 소개와 활용법은 다음 시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말씀드린 매직홀폰의 전체적인 모습과 오토폴더 및 컬러라이팅 등을 간단하게 동영상에 담아봤습니다. (HD화질이라서 로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직홀폰의 외관을 사진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간략하게 첫 소감은 정리하면서 첫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1. 제품을 직접 만나기 전에 사진상으로만 봤을 땐 투박해보였지만 직접 만나보니 심플한 투톤컬러가 어울러지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후에 핑크와 그레이 색상도 추가로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핑크 색상은 여성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9.09.11 추가 : 핑크 색상도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2. 구성품 중에 핸즈프리가 이어폰과 일체형으로 붙어있는 게 아쉬웠습니다. 포함되지 않은 USB 케이블은 삼성모바일닷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DMB기능의 부재는 매직홀폰의 선택을 가르는 요인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DMB가 필요 없는 분들은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겠지만)

  4. 처음에 낯설었던 오토폴더 기능은 금방 익숙해집니다. (내구성과 고장여부는 지금 판단 할 부분은 아니겠지요?) 90도를 기점으로 완전히 열리고 닫히는 게 신경 써서 제작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성격 급한 한국 사람 성격에도 잘 맞을 것 같군요. =) 설명회에서 들은 바로는, 네일케어를 자주 받는 여성분들이 폴더폰을 꺼려하는 점을 배려해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5. 컬러라이팅은 정말 매직홀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연출을 보여줍니다. 마치 극지방 하늘에 펼쳐지는 오로라 같이 신비한 느낌이 드는데요, 나만의 컬러라이팅을 꾸미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www.evilskel.com BlogIcon 극악
    2009.09.04 21:30

    최근에 광고중인 폰중에 가장 수상쩍은 폰이었는데;; 전면부만 제외하면 평범하군요^^;

  2. Favicon of http://www.multwriter.co.kr BlogIcon 멀티라이터
    2009.09.05 03:26

    저거 매직홀에 최면기능이 있을것만 같네요.

  3. 이근영
    2009.09.08 20:33

    오후 6:07 2009-09-08



    * 아래 내용은 제가 직접겪고 대면한 사실임을 밝히며, 또한 삼성측에서도 인정한 소프트웨어 오류라는 점을 밝힙니다. 오늘은 멀티메일을 확인 하는데 전화기가 껐다 켜지는 현상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폰은 미니스커트 C2250_LG텔레콤 이었습니다.



    2년간 사용 후 약정 기간도 끝났고, 전화기도 AS를 여러차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고장에 휴대폰을 바꾸기로 결정 했습니다.



    8월 말.... 집에서 가까운 LG텔레콤 매장에 방문 했습니다.



    사이언, 캔유, 스카이, 애니콜....



    각 회사별 단말기들을 꼼꼼히 살피고, 켜보고, 눌러보고, 단가도 확인 하고....



    그래도 내내 사용하던 애니콜로 해야지.... 하고 일단 마음을 정하고 그 날 구입하지는 않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애니콜 폴더와, 터치 스크린 폰 두 기종 중 고민이 좀 되던 터라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자.... 하고 일단은 귀가 했습니다.



    며칠 뒤 구입의사를 가지고 매장에 방문 했습니다.



    이전에 눈여겨 봤던 단말기 중 출시 되어있지 않았던 모델도 두어가지 출시가 되어 진열 되어있었습니다.



    그 중 마음을 굳힌건 애니콜.... 매직홀....W8350....



    서류 작성을 마치고 전화번호부만 이동 한 후 기쁜 마음으로 귀가 했죠.

    변경하고 싶었던 폴더 기종에 매번 사용하던 애니콜이었으니까요....



    일단 전화번호부를 정리를 했죠. 단말기 기종이 다르기 때문에 그룹 설정에 정리가 필요 했습니다.

    전화번호부 정리 후, 이것 저것 해 보았습니다.

    바탕화면 변경, 문자도 보내보고, 셀프통화도 해 보고, 컴터에 백업 해 놓았던 기존 단말기 사진들과 MP3도 이동하고.... 넓어진 화면에 무선 인터넷도 이용 해 보고 내친김에 게임도 세개나 받았지요.

    벨소리도 다 들어보고, 바탕화면도 변경하고, 알람 설정, 일정 변경/등록, 사진 촬영, 메모 저장 등....

    기존에 설정 해 놓았던 것들을 늦은 밤까지 설정 해 놓고 변경 해 놓고 한껏 들뜬 마음으로 이것저것 변경/설정 해 놓았습니다.



    그렇게 며칠 간 사용 후....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인 외부화면 컬러라이팅 설정이 신기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변경 하던 중 문제의 기기상 오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기변경 한 것은 9월 1일 화요일.

    최초 발견한 것은 9월 4일 금요일.

    저녁에 발견한 터라 다음날인 토요일 매장에 방문하여 증상을 설명하고 매장 직원들이 보는 그 상태에서 기기 증상을 확인 했습니다.

    이상을 확인 한 매장 직원분은 새 기기로 바로 교체 해 주셨습니다.

    매장 내에서 기기 교체 후 같은 방법으로 조작을 하니 이상 형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찜찜하긴 했지만 이상이 없음을 발견한 후 두 번째로 바꾼 단말기를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향하던 중....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은 방법으로 조작을 하자 이상현상이 또 일어났습니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 매장으로 가서 같은 증상을 확인 해 드리고 문제점을 보여드렸습니다.

    매장에서도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몰라 애니콜 기술쪽 문제인 듯하다며 월요일날 통화 후 처리를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이상 현상이란....

    키패드 소리를 묵음으로 설정 한 뒤....(저는 전화기 사용 시 키패드 소리를 항상 묵음으로 하기 때문에....)

    사이드 버튼 오른쪽_컬러 라이팅 설정 - 5.상황별 화면 꾸미기 - 키패드 오른쪽_보관함 - 키패드 가운데_보기

    => 여기까지 조작을 하면 외부에서 컬러 라이팅을 보면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방향키 왼쪽, 혹은 오른쪽을 누르면 종류별로 외부 화면이 변경 되면서 라이팅 효과를 눈으로 보며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컬러 라이팅 종류 중 흔들림에 반응하는 G-Fun 라이팅이 주사위, 윷놀이, 템버린 세 종류가 있는데요.... 이 중 다른 종류와는 다르게 이 세가지는 소리가 납니다.



    문제는.... 주사위, 윷놀이에는 문제가 없는데 템버린 효과는 소리가 멈추지 않습니다.



    다른 종류로 넘겨도....

    종료 버튼을 눌러 컬러 라이팅 설정 화면자체를 닫아도....

    숫자 버튼을 눌러도....

    다른 메뉴로 들어가도....

    어떤 버튼을 눌러도 템버린 소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종료버튼을 눌러 휴대폰 전원을 껐다 켜지 않는 이상 이 증상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상 현상이 일어났다, 안일어났다 하길래 왜 그럴까 생각 하던 중, 전화번호부 백업 후 초기화 시킨 다음에 아무것도 설정치 않고 해당 조작을 해 보았을 때는 이같은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지요. 무슨 차이일까 제가 가장 먼저 설정하는게 뭘까 하고 찬찬히 생각하던 중 키 패드 소리를 제가 제일먼저 묵음으로 설정 하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지요.... 그래서 키 패드 소리를 묵음으로 해야 이 오류가 발생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전화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기계인데.... 그것도 새 제품에.... 이상이 있는 기계를 사용하고 싶은 맘이 들지 않았습니다.



    주일을 보내고 월요일, 오늘이 되었지요.

    정오가 되어도 매장에서 연락이 없길래 직접 전화를 해서 처리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메뉴 중 애니콜 서비스 센터로 바로 통화 연결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그 메뉴로 들어가 서비스 센터와 통화를 했습니다.



    정말 어이 없게도 상담원은 내용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무조건 AS 센터로 방문을 하라는 말만 하고, 매장에 가서 확인을 하란 말만 했습니다.

    제가 말을 하는 도중인데도 설명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매장 방문, AS 센터 방문을 하라고 했고 말투나 음성 자체가 굉장히 불친절 했습니다. 통화 내용을 녹음 했어야 하는데 매우 안타깝네요.--;

    전화기가 내내 정상이 아니라 전화번호만 등록 해 놓은 상태로 다른 설정들 모두 해 놓지 않고 불편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건 상담원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나봅니다.



    불쾌한 마음으로 상담원이 알려준 집 근처 AS 센터로 전화를 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상담원은 실제 단말기도 갖고 있지 않고 내용을 통화상으로 설명하기도 어려웠고, 똑같은 얘길 또 해야하는 답답함과 불쾌함에 기분이 좋지 않아있던 터라 엔지니어와 통화하길 원했으나 상담원은 본인이 확인 후 알려드리겠다며 잠시 대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얼마간이 지난 후 상담원은 기술적인 문제라며 기술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서비스센터, AS 센터 통화를 거처 기술센터와 통화를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바로 연결이 되지 않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증상에 대한 내용과 이 내용을 삼성 모바일을 통해서도 문의 했다는 내용과 함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얼마간이 지난 후 전화가 왔습니다.

    엔지니어와 통화 하는 중 역시 설명하는데 한계를 느낀 저는 해당 단말기가 센터에 비치 되어있는지 확인 했습니다. 엔지니어는 엘지 텔레콤 기종은 없지만 타 통신사 기종으로는 해당 단말기가 있다고 하여 그 단말기로 해 봐 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엔지니어와 통화를 하며 직접 해 보니 엔지니어 역시도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인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팀에 내용을 전달해서 내용 확인을 한 후 연락을 다시 준다고 하더군요....



    증상을 바로 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뭘 또 확인을 한다는건지....

    좀 황당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한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때 마침 휴대폰을 구입 한 매장에서도 전화가 왔습니다.

    역시나 기술팀 쪽과 통화를 했다고 하시며 기술팀에서 직접 전화를 한다고 했다....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나 해결되나.... 하는 마음에 불쾌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라 앉히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몇번을 거치고 기다리고 같은 말을 반복하며 통화를 한건 헛수고 였죠.



    제게 맞게끔 휴대폰 설정을 해 놓고 사용해야 편한데 그것도 해 놓지 못 하고 전화번호만 저장 해 놓고사용하고 있는데.... 애니콜 측에서는 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되나 봅니다.

    저는 휴대폰의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것도 해 놓지 못 하고 사용하니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음악이며, 벨소리며, 알람이며, 일정이며.... 지금 사용 전화기에 해 놓아봤자 새로 설정을 해야겠지요....

    삼성 모바일 센터에 단말기 재등록도 해야하고.... 기종 변경에 따른 각종 프로그램도 변경 확인 해야하고....

    정말이지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애니콜 측에서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이 되나 봅니다.



    상담원의 불친절한 태도와, 여러차례를 거처 겨우 통화를 할 수 있었던 상담, 확실한 답변도 없고.... 답변을 준다는 전화 연락 약속도 지키지 않는 애니콜 측....

    불쾌함과 불편함을 덜어낼 수가 없네요.

    너무너무 불쾌한 이 심정을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누구에게는 얼마 되지 않겠지만 한 두 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한번 구입하면 몇 년을 사용 해야하는데....

    그리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구입을 한 물건인데 이런식으로 대우를 해도 되는건지....

    정말이지 전화기 하나도 인해서 발생 된 불쾌함과, 불편함, 신경도 너무 쓰이고 내내 통화를 하면서 같은 말을 하고....

    한마디로 애니콜 측에 너무 실망입니다.

    나름 애니콜에 애착을 갖고 통신사는 변경을 해도 기기자체는 항상, 몇년을 애니콜만 사용 해 왔는데....



    고객의 불편함을 감안하여 빠른 대처와 확인, 서비스를 해주기는 커녕 약속도 지키지 않는 애니콜 측....

    기존에 나와 있던 기종도 아닌 출시 된지 얼마 되지도 않는 기기상 오류가 생겼는데도 안일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컨셉일 수 있다는 둥 이해할 수 없는 말로 회피하려는 태도....



    수원의 그 불친절한 상담원에 대한 불쾌함.

    여러 곳을 거처 통화를 해야만하는 상담의 불편함.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하면 고객이 연락을 받을 수 있게 해 줘야 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당연하다는 듯이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전화를 해 보라는.... 태도....

    연락을 한다고 약속을 해 놓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태도....



    매직홀 디자인이 새로워서 단말기 상당량 판매 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리콜이나 뭐.... 그 외 서비스 해 주시려면 애좀 쓰셔야 겠네요.



    저도 당연히 기기 반품 할겁니다.....



    매직홀 구매 하시려는 분들.... 혹은 타 기종 애니콜을 구입하시려는 고객분들 계시면 오류나, 고장 났을 때를 감안하여 다시한번 생각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저라면 매직홀 사용 할 생각은 안들듯....

    지금도 티비에서는 매직홀 광고가 유유히 방송되고 있네요....ㅡㅡ;;;





    ===========================================================================================



    어제 전화가 오지 않아 오늘 제가 직접 전화를 하여 통화를 했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며 오류 사항 수정을 해서 버전 업 해서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그러면서 저에게는 추후 업그레이드 받으면 문제가 해소될꺼라며 일단 AS 센터를 방문 하라고 하더군요.

    기기자체 오류가 있는 것인데 무슨 AS를 받으라는건지....

    몇십분을 상담원과 같은 내용으로 통화를 하며 또 다시 어제와 같은 일이 반복되었지요.

    특별히 잘못을 딱히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태도....

    아~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기기는 오늘 매장 가서 반품할 예정 입니다.

    처음에는 반품에 대한 것도 발뺌하고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더니 제가 조목조목 따지며 말을 하니 결국엔 인정을 하더군요.
    그냥 가만~ 있었으면 결국 AS 받고 찜찜한 맘으로 사용을 해야 했겠지요....

    정말 애니콜 측 태도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도 안 되고....
    고객의 불편함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이로인해 얼마나 신경을 쓰고 머리가 아팠던지....
    이런건 별 문제 아니라고 사소하게 생각하나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AS를 받아서 사용을 해야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을 하고....
    센터를 방문 하라하고....
    여기저기 전화 직접 하라하고....

    기존에 쓰던 휴대폰도 애니콜인데....
    정말 애니콜....

    뭐라 할말이 없네요....





    ===========================================================================================



    글을 정확히 읽어 보시고 조작 해 보시면 이 증상 다 나타납니다. 한두명이 확인 한 것이 아닙니다. 키패드 볼륨 조절이라든지, 조작 순서 확인 하시고 해 보셔요....

    저는 지금도 삼성측에서 있어야 한다는 서류를 준비하러 직영점에 방문 했는데 그 직영매장에 있는 매직홀 기기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 보고 왔는데 같은 오류가 나서 그 직영점 직원들도 놀라더군요. 확인을 해 보니 삼성측 전산에만 이 내용이 공지로 확인되고 통신사 쪽에는 판매 일시 중지라던가 이에 상응하는 내용에 대한 공지는 전혀 없다고 하네요....
    이 내용은 분명 삼성측에서도 소프트웨어 오류를 인정한 내용 임을 밝혀드립니다. 매장에 있는 직원분들, 저와 통화했던 기술팀 담당자 모두 해당 단말기를 조작해 보며 이 오류를 확인 했습니다.


    오전부터 삼성 고객센터 측, 기술센터, AS센터와 같은 내용으로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내용을 말하고 기기를 구입한 매장, AS센터, 지점까지.... 왔다갔다 했습니다. 매장 3회, AS센터 2회, 지점방문 1회.... 오늘 오전부터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얼마 안되지만 차비에.... 시간 손실.... 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는 서비스 정신에 한숨만 나오네요.... 결국, 그저.... W8350 사용 할 때 받은 컨텐츠(게임) 비용과 무선인터넷 사용 요금만 환불 해 준다네요.... 제가 받은 스트레스와 그 외에 시간 손실, 금전적 손실에 관한 내용은 어디다 토로해야 할까요.... 방법이 없단 말 밖에는, 도움 드리지 못 해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삼성측.... 우리가 해 줄건 다 했다는 오히려 당당함까지 내 비치는 삼성측....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대기업의 횡포란게 이런것인지.... 제가 전화기 구매했던 매장측은 또 무슨 잘못인지 그 분들께 죄송한맘이 들뿐이네요....


    아직 삼성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이 내용에 대한 아무런 공지도 없네요. 기기를 구매한 많은 사람들이 모르겠거니 생각을 하고 추후 방침에 대한 사과의 말이라든지 그 이외 내용에 대한 아무런 공지도 없네요.... 고객을 뭘로 보는건지.... 매직홀 구매하신 분들.... 직접 해 보십시오. 물론 사용상 불편함이 있는것은 아지니만 별일 아니라는 듯한 삼성측의 태도.... 이게 진정 옳바른 대처 방법일까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9.09 19: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근영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서비스에 관한 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4. hkdots
    2009.09.09 03:15

    영상통화용 카메라로 셀카도 찍는거죠?? 셀카 화질은 어느정도인가요? 200백만 화소는 아닐거같은데.. 많이 안좋나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a1231724 BlogIcon 카부터
    2009.09.10 21:14

    잘 읽었습니다.

  6. 쌈지이
    2009.09.13 17:53

    안녕하세요?
    매직홀폰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 기웃거리다가 여기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후기 보고 궁금한것이 있어서 하나 물어볼려구요~
    휴대폰 가운데 있는 마이크(MIC 표시되있는부분)가 통화시 송화부가 되는건가요?
    제가 폴더를 사는 이유가 통화시 마이크가 입 가까이 있어 좋게 느껴지는 통화감때문인데, 이 폰의 마이크 위치가 저렇다면 얼굴이 큰 저로서는 좋은 통화감을 기대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ㅋㅋ

    다른 분 후기를 보니 '가운데 마이크'는 화상통화시 마이크고 밑에부분에 일반통화시 송화 마이크가 있다고 한 것을 보았거든요ㅋ

    혹시 아시면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핸드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9.13 19: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예. 보신대로 휴대폰 가운데 있는 MIC(마이크) 하나의 송화부만 있습니다. 아마, 다른분들이 스피커가 2개로 나눠져있는 걸 혼동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 Ryan
    2009.09.18 15:19

    위의 이근영님이 남겨주신 글보고 댓글 달아봅니다..
    본인은 삼성전자 R&D센터에 근무하고있는 직원입니다 ^^;;







    우선 노고가 많으셨던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선 단계와 절차가 필요한 법입니다.
    문제점을 발견하여 그 문제점을 수정하기까지 하루 이틀밖에 걸리지 않는다면
    소비자도 좋고 물론 기업도 좋겠지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선 해당하는 문제가 다른기능에까지 끼치는 영향은 없는지,
    혹은 성능에 장애가 되는지를 꼭 체크하여 이를 상부결제해야하며
    이는 당연히 약간의 시간이 소모되게 되는 것입니다.
    근영님은 단지 '내 핸드폰이 고장났구나' 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하여 '단기에 가능하겠군'
    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직원들은 '기술쪽에 보고해야겠네', '결제상신해야겠네', 'S/W 변경해서
    자체시험 해봐야겠네' 등등.. 여러 단계의 생각들을 하고 이를 실행하게 됩니다.

    다행히 근영님의 의견이 접수되어 다음 펌웨어에 반영되어 수정되는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가전제품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모든 제품이 100% 완벽하게 결함없이 출시 되야하며 기업들도 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인간이란 없듯 제품도 마찬가집니다.
    어딘가 흠을 찾으려 노력하면 그 흠을 찾을 수 있고, 또한 소비자 맘에 들지 않으면 그것조차 흠이
    되어버리니까요.
    이를 위해 기업에선 Feedback이란것을 합니다.
    자신들이 찾지 못한 문제점을 소비자들이 찾아 낼 경우 다음리버젼에서 이를 수정하거나 보완해주는 것인데요.. 이런식으로 다음제품에는 해당문제점이 나타나지 않게끔 개선해나가는것이지요

    그리고 참고로 위는 기계적인 결함(H/W)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입니다.
    충분히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해결 될 수 있는 사항이구요.
    Flash UI가 보통 핸드폰들의 메뉴 UI인데요,
    지시자들의 명령이 겹치게되어 해당하는 증상이 나타 날 수도 있구요.
    이건 핸드폰 S/W쪽에서 충분히 소스변경으로 고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부품이 잘못되서 그런것이 아니기때문에 근영님이 USB케이블 연결하셔서 펌웨어 업데이트
    하시면 될듯합니다.

    흥분하신건 잘 알겠지만 너무 자신만의 상상에서 헤어나지 못하신것 같네요.
    판매중지를 하지 않는다는 말부터.. 애니콜 홈페이지에 뚜렷한 공지하나 없다.. 그리고
    대기업의 횡포라고 표현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무지한 개인 사용자의 열변이라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 지나가던 행인
      2009.10.03 23:5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무리 그래도, 무지한 개인 사용자의 열변이라는 말을 어떻게 합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좋게 말할 수도 있는데 그런 표현을 쓰다니요...
      저도 매직홀폰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근영님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분들 서비스 마인드는 정말 좀 아닌 듯 하네요.

    • dd
      2009.10.22 14:4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무지한 사용자라 ㅋㅋㅋ
      매출 올리기 싫은가보네
      설령 소비자가 무식하다 하더라도 고객인데 그런 지칭을 함부로..-ㄱ-
      당장 나부터도 다음번에는 애니콜 한번 써볼까 했던 사람인데 계속 싸이언만 써야겠어 ㅋㅋ

  8. 쌈지이
    2009.09.19 01:06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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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열흘간에 걸쳐 TSS-2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데스크탑PC 외에도 콘솔(비디오게임기)과 각종 AV기기와도 좋은 궁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 용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궁합을 이루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PC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테스트를 위해선 어떤 전자기기라도 불사하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미리 말씀드리자면 '스피커가 필요한 어떤 기기든 잘 어울린다.'가 되겠습니다. 그럼 한 번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


첫 번째 활용은 콘솔게임기로입니다. 저는 닌텐도 Wii를 연결해 봤는데요, 입력단자는 아날로그 Audio 2채널 단자를 선택했습니다. PS3 같은 콘솔들은 옵티컬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채널링 선택이 가능합니다. 청취는 Cinema DSP 음장모드에서 Game으로 설정해서 게임을 즐겨봤습니다. 3차원 사운드 이펙트를 돕는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는데요 사실 제가 막귀라서 다른 모드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orz 하지만 자그만한 우퍼스피커에(사진 상으로는 안보이지만...)들리는 웅장한 저음은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더군요.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


다음 활용은 데스크탑 PC 입니다. 제 경우엔 사운드 카드가 디지털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무리 없이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이어폰에서 사용하는 3.5파이 단자로는 제대로 된 출력이 힘들 것 같습니다. (포터블 용으로 하나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PC의 경우는 활용도가 너무나 다양한 장점이 있는데요, TSS-20 자체에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재생하는 파일 포멧에 맞춰서 자동으로 음원을 잡아줍니다. 예로 DVD로 영화를 청취할 때 DTSDolby Digital 5.1ch 등을 알아서 잡아주더군요. 특히 영화를 감상할 때 3.1ch로도 5.1ch 효과를 주는 Virtual 서라운드 음장모드는 효율성면에서 아주 일품입니다. (물론 100% 만족할 수 없지만)


마지막으로 오디오기기와 연결해봤습니다. 사실 고음처리는 빈약한 위성 스피커가지고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저음부가 이를 커버해준다고 판단했죠. 아날로그 단자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일부러 스피커 2개만 설치한 이유는 2.1ch로 음악을 듣기 위함입니다. 아무래도 오디오는 2ch로 들어야 제 맛이죠. =)

Dolby Prologic II 디코더를 활성화 시켜서 MUSIC 모드로 청취했습니다. 서라운드가 알맞게 분배되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음악 감상용으로 위성스피커 성능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중저음만큼은 서브우퍼가 잘 감당한다지만 고음 처리가 미숙한 게 여지없이 드러났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이외에도 3.5파이 입력단자를 통해 포터블기기의 음성 출력이 가능하며, 일반 DVD 플레이어와의 연결도 가능합니다. 아날로그/디지털 오디오 입력단자만 있다면 어떤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하겠죠? =)

결과적으로 TSS-20은 어떤 기기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채널 3개와 아날로그 채널 1개, 그리고 3.5파이의 스피커 단자까지... 풍부하게 제공하는 입력 단자는 TSS-20의 활용면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홈씨어터 시스템을 살펴본다면 가격대비 성능비 만큼은 최고라고 확신합니다. 다음 버전에는 HDMI단자도 함께 만날 수 있길 소망하며 3회에 걸친 체험기를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flty.tistory.com BlogIcon 박현빈
    2009.09.16 09:09

    와.... 아버지가 영화를 엄청좋아하시는데 한번 만들어드려야겠어요...

  2. asasas
    2009.11.26 01:41

    잘 봤습니다 대략 5년전쯤 tss-10 인가.. 그거 처음 쓰고서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av 로 갔지만서도.. ㅎㅎ
    계속 신기종이 나오네요. 즐감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1.26 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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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쪽으로는 부족하지만, 데스크탑 PC와의 연결에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경쟁력이 있으니 계속해서 출시되는 것 같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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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야마하 홈시어터 시스템인 TSS-20에 대한 첫 리뷰를 남긴 바 있습니다. 올-블랙의 깔끔한 색상이 제 취향과 딱 맞아떨어지는 점도 있었지만 TSS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작지만 알짜배기 성능을 내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가격대비 성능면에서는 이 시스템과 경쟁할 수 있는 상대가 있을 지 의문이듭니다. 게다가 최초 모델인 TSS-1이 초기가가 40만원 중반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요즘 제품들은 25~30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 할 부분입니다. 지난 시간에 겉(外)을 살펴봤다면 오늘은 TSS-20의 안(內)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첫 눈에 봐도 어려울 것 하나 없습니다. 참 쉽죠잉~~~(?) ::

간편한 인터페이스


아무리 작아도 TSS는 홈씨어터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간단한 AV시스템에 대한 이해 없이는 접근성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야마하는 TSS 제품군을 버전업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앰프 안에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에서나 연결되는 AV기기 등의 음성 포멧이 지원되면 자동으로 앰프가 잡아줍니다. 수동으로 사용자가 설정해야 했던 TSS-1 시절에 비하면 큰 발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용자에게 군더더기 조정을 없애고 입력 채널과 볼륨 및 다양하게 제공되는 DSP 및 음장모드에만 신경쓰게 쉬운 인터페이스로 배려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고음/중저음 모두를 자유롭게 프리세팅으로 다루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겐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출력이 터무니 없이 약한 5개의 위성스피커들을 감안한다면 중/저음의 서브우퍼만 조절할 수 있게 한 점은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 서브우퍼 측면에 뚫려 있는 덕트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효과적인 저음 방출을 위한 처리다. ::

실속 있는 위성스피커와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서브 우퍼


앞서 말씀드린대로 TSS 시리즈는 위성스피커들보다 서브우퍼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주로 섬세한 고음보다는 중/저음의 묵직함과 울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반영된 것이죠. (사실 저 역시 고음의 섬세함을 민감하게 따질 만큼 마니아도 아니고 말이죠)

위성스피커는 5개 모두 동일한 크기와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에 6W씩 5개로 총 30W의 출력을 들려줍니다. 사실 5.1ch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센터 스피커가 될텐데, 센터스피커 출력에 좀 더 집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아직도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6W가 일반 스피커들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은 출력이 될 지 몰라도, 1~2W밖에 안되는 저가형 PC 스피커들이나 5.1ch 용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오디오 전용이 아니라면, 넓은 공간이 아니고서야 5.1ch에서 스피커는 민감하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18W의 출력을 자랑하는 서브 우퍼는 야마하의 독자 기술인 YST(Yamaha Active Servo Technology)가 축소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2005년말에 출시된 이전버전인 TSS-15와 디자인까지 동일한 서브우퍼이다보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워낙에 이 서브우퍼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보니 그대로 채택된 것 같습니다. 이 서브우퍼의 가장 큰 특징은 초소형 유닛으로부터 부드러운 주파수 반응을 제공하는 QD-Bass(Quatre Dispersion Bass) 기술이 될텐데요, 4방향으로 저음을 방출해서 풍부한 저음을 체험하게 해줍니다. 물론, YST에도 단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서브우퍼의 느린 반응속도가 항상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리 체감할 만큼의 수준은 아닌데다, 동급 제품들에 비해 양감의 중저음은 여전히 큰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 뭐에 쓰이는 버튼인고? ::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제공되는 음장모드(EQ)


본격적으로 TSS-20의 음장에 대해 알아봅시다. Cinema DSP라는 음장 기술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TSS 시스템의 이용성에 반영된 음장들을 제공합니다. MOVIE는 서라운드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음장을 보이며, MUSIC은 라이브 콘서트홀에 온듯한 이퀄라이저로 자동 셋팅해줍니다. 앞서, 사용자 임의로 설정 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 셋팅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지만 부분적으로나마 모드 변경을 통해서 실현이 가능합니다. 자동모드 설정시에는 내장된 디코더에서 지원하는 DTS, AAC, Dolby Digital, Dolby Pro Logic 등에 맞게 앰프가 조절해줍니다. 물론 CD에서는 2ch로 재생하죠. 하지만 Dolby Prologic II 로 모드를 변경하면 원본 음성 소스가 무엇이건 관계 없이 모든 스피커에서 사운드가 재생되도록 해줍니다. 이정도로 사용자의 선택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야간에는 저음부를 줄이는 Night 모드도 눈에 띕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저로선 밤에 저음을 쿵쿵 때려대며 이웃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보니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2.1ch로도 5.1ch의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Virtual 모드로 5.1ch 구성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5.1ch 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밖에 헤드폰이나 포터블 in 기능도 유용한 제공이 될 것 같습니다. =)

:: 2년 만에 나온 시스팀인데도 불구하고 전 버전인 TSS-15와의 차이를 못 느끼는 게 문제 ::

하지만 큰 변화는 없다. HDMI의 부재는 다음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격대비 성능만큼은 발군을 자랑하는 TSS 시리즈의 명맥을 잇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바로 이전 버전인 TSS-15와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변하고 인터페이스가 조금 좋아졌다고 느껴질 지는 몰라도 재원과 기능에 아무런 업그레이드가 없다는 건 후속기종으로서의 TSS-20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힘들게 하는군요. 단순히 TSS-15를 단종시키고 이름만 바꿔서 TSS-20을 출시시킨 것 밖에 되지 않을테니 말이죠.

무엇보다 HDMI 단자의 부재가 제게는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TSS-20이 출시된 날짜가 작년 8월로, 지금 리뷰를 작성하기 1년 전입니다. HDMI를 지원하는 야마하 차세대 리시버들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까봐 아직까지 TSS 시리즈에 HDMI 단자가 추가되지 않았느냐는 설도 있지만 HDMI 단자가 하나만이라도 추가되었어다면 방금 말씀드린 단점들이 충분히 커버되고도 남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모델에서 HDMI 단자의 등장을 기대해봅니다.

어쨌든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야마하 TSS-20은 가격대비 성능만큼은 발군인 홈씨어터 시스템임에는 분명합니다. 타사의 저가형 스피커들에 비해 가격부담이 큰 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방에서 PC 뿐 아니라 콘솔(비디오 게임) 등 여러가지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테니 TSS 시리즈에 조금만 투자하셔도 투자대비 큰 이익을 보실겁니다.(40만원이 훌쩍 넘던 TSS-1에 비하면 가격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제는 거실의 전유물이라고 느끼던 홈시어터 시스템을 내 방이나 작은 장소에서도 즐겨볼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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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전에 야마하에서 출시된 TSS-1은 PC스피커에 만족하지 못하던 제게 단비같은 존재였습니다. 비록 40만원에 이르는 비싼 가격은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당시 가장 큰 이슈였던 Dolby5.1채널과 DTS 음성이 지원될 뿐 아니라 아날로그는 물론 Optical/Coxial의 디지털 입력 단자까지 사용가능한 앰프와 만족할만한 서브우퍼의 성능은 야마하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내 방에 작은 홈씨어터를 만들어 데스크탑 PC 뿐 아니라 비디오게임기까지 연결해서 즐겁게 이용해왔습니다.

TSS-1 이후로 TSS-10, TSS-15 등 계속해서 후속 기종이 출시 되었지만 처음에 TSS-1이 주던 강렬한 임팩트에는 미치치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위드블로그에서 최신 기종인 TSS-20에 대한 리뷰 공모를 받았고 운좋게 선발되어서 몇 편의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TSS 시리즈는 홈씨어터 시스템입니다. 앰프와 위성스피커 5개, 서브우퍼1개로 5.1ch을 위한 최소한의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죠. 위성스커가 비록 뛰어나지 못하지만 TSS의 백미는 바로 서브우퍼이기 떄문에 이런 단점들을 상쇄시키고도 남습니다. 물론, 가격대 성능비로 치자면 말이죠. =)


기본적은로 TSS-20은 위성스피커 5개와, 서브우퍼1대, 앰프1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옵티컬 단자와 AV음성단자 등의 케이블들과 앰프 거치대, 미끄럼방지 스티커, 리모콘 및 전원 아답터가 추가 구성품으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워낙에 구성품이 크고 많다보니 바로 전 사진의 박스가 포장된 패키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TSS 시리즈는 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TSS-20도 전체적인 올-블랙 색상이기 때문에 PC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를 블랙으로 구성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시스템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블랙과 주황색의 투톤컬러로 나온 TSS-15를 선호하는 분은 밋밋하다고 느끼실 지 모르겠지만, 의 제 경우에도 깔끔한 올-블랙을 선호하다보니 데스크탑과 잘 어울리는 게 마음에 듭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서브우퍼의 전면부가 막혀있는 점도 재밌습니다. =)


앰프는 그야말로 다재다능입니다. PC외에도 기본적인 AV제품들 모두가 호환됩니다. 이미 TSS-10 이후부터는 채널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TSS-20은 최대 4개까지) 여러 기기들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일일이 케이블을 바꾸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아날로그 단자는 단 1개이고 나머지 3개는 모두 디지털단자이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포터블기기나 헤드폰-이어폰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3.5파이 단자 2개(In, Out)를 제공합니다.


이미 최초 모델인 TSS-1 부터 DTS와 Dolby Digital이 완벽하게 호환되었기 때문에 새삼 놀랄 것은 없지만 풍성한 음성 지원은 늘 만족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TSS-15부터는 자체 기술인 Cinema DSP라는 풍성한 EQ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앰프의 후면부입니다. 출력부는 위성스피커5개와 서브우퍼1개로 6개의 출력단자가 있습니다. 입력 단자는 총 4개이며, 4개의 채널을 바꿔가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Optical 단자가 2개나 되는 것은 주로 이용되는 단자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날로그 단자를 하나 마련해둔 것은 최대한의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단에는 15V의 전원부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흔히들 TSS-15와 시스템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지적 하는 것은, 아직 야마하가 TSS시리즈에 HDMI 단자를 추가하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슬슬 반영할 때가 되었는데 아직도 HDMI를 추가하지 않는 것은, 야마하가 현재 시판중인 차세대 리시버기들의 판매량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염려하는 모습이 짐작됩니다. 아무래도 TSS시리즈의 가격대 성능비만큼은 발군이니까요.


TSS-20의 리모콘은 편하다 못해 필수로 느껴집니다. 볼륨 뿐 아니라 다양한 스피커 레벨을 조절하고 DSP의 풍성한 EQ를 마음껏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4개의 입력 채널을 자유자재로 바꿀 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음질을 듣기 위해서 리모콘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기능은 다음 시간에 살펴보도록 합시다.


위성스피커 입니다. 주먹 만한 작은 크기라서 성능은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제기능을 충분히 발휘합니다. 야마하 로고의 부재는 정말 큰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이전 제품들은 위성스피커에도 야마하 로고가 붙어있었는데 왜 없앴는 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밑면의 거치대를 자유자재로 각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벽에다 붙이는 것은 물론 원하는 위치와 방향으로 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서브우퍼의 밑면입니다. 서브우퍼가 다운 파이어링 방식이다보니 스피커 배출구를 아에 밑면에다가 만들어뒀습니다. TSS-15부터는 이런 디자인으로 만든 듯 하군요. 어차피 서브우퍼는 땅바닥에 둬야 제대로 된 저음을 느낄 수 있으니 괜찮은 처리 같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군요. TSS-20의 서브우퍼는 크기만 작을 뿐, 야마하의 QD-Bass 테크놀로지와 우측면의 덕트부분까지 독자적인 YST(Yamaha Active Servo Technology)기술이 채택되었습니다. 물론 그에따른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만 이것도 다음 시간으로 넘기겠습니다.


제 책상입니다. 콘센트 플러그가 모니터 뒤에 있는데다 6개나 되는 스피커 선 때문에 정리가 안되는 게 흠입니다. orz 그래도 5년 전부터 TSS-1과 함께한 덕분에 방에서도 작은 홈씨어터를 만끽하며 지내왔죠. TSS-20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제 귀를 즐겁게 해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TSS-20의 기능 및 성능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8.28 21:56

    와 정말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사운드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야마하니까 실망시키지는 않을법하지만 그 웅장하고 통쾌한 음질이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

  2. evax
    2009.08.28 23:39

    홈시어터 장만 축하드림니다^^

    처음 집에서 5.1채널로 영화를 볼때의 감동은...

    하지만 전 요즘 귀찮아져서 저질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합니다만;...
    (선정리나 전원, 공간면에서는 그래도 장점이 많음;;)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30 1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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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형 미니 스피커인 야마하 NX-U02도 괜찮은 것 같더군요. =)

      PC만해도 복잡한데, 확실히 선정리는 대책이 안섭니다. 5.1ch을 쓰는 저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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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가전제품들 (TV, 비디오, 오디오, DVD플레이어 등의 AV기기, 에어컨 등)은 편리함을 주지만, 이를 위해선 리모콘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전자제품의 가지수가 많은 집이라면 거실 이곳저곳에 널려있는 리모콘 때문에 정리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간단한 수납함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심플하지만 가벼워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럼 한 번 살펴보죠. =)


면적은 책 한권 크기에 높이가 10cm 정도 되는 아담한 수납함입니다. 칸막이가 4칸으로 분리되어 있고 넓이도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크기의 리모콘들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납함 재질은 PP(폴리프로필렌)로 되어있어서 내구성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열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설마 뜨거운 곳에 두실 분은 없겠죠?


저희 집 거실입니다. 예... 60인치 SONY 베가 TV라서 구입한 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만, 슬슬 LCD나 LED TV로 눈이 가는 요즘이랍니다. 어쨌뜬 AV 매니아이신 아버지 덕분에 자랑만 하는 것 같아서 일부만 보여드립니다. (사진 반대편엔 더욱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있긴하지만) 그런데 사진상에는 리모콘이 잘 안보시이죠? 꽤 많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거실에만 있는 리모콘 수를 세어봤습니다. DVD리모콘, 앰프리모콘, Wii 리모콘 2개, TV리모콘,DTV수신기 리모콘, 오디오 리모콘, 심지어 서브 우퍼도 리모콘이 있었습니다. orz 총 9개군요. 늘상 정리가 안되다보니 불편한 것과 함께 미관상 신경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리모콘들을 한꺼번에 수납할 수 있는 녀석이 필요했는데 다행히 이번 기회에 만날 수 있게 됐군요. 저정도 크기면 9개가 다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한 번 넣어봤습니다.


그럭저럭 정리가 되는군요. 파티션이 다양한 넓이로 4칸씩이나 나눠진 덕분에 9개를 꾸역꾸역 집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수납이 필요한 Wii 주변기기만해도 몇 개 더 있지만 위모콘으로 만족해야겠군요.) 탁상위에 널부러뜨릴 필요가 없으니 미관상도 좋고, 수납함에 거치해놓고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하니 이용면에서나 정리면에서도 아주 용이합니다. =)


수납함이 생긴 뒤로 거실이 깔끔하게 정리 된 기분입니다. 리모콘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던 부모님께서도 아주 만족스러워 하십니다. 색상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좀 더 다양한 색상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활용면에서는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수납함은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습니다.

  • 책상 위에 넘쳐나는 Hand-held 기기들을 수납할 때.
  • 사무실 책상에 잡다한 것들을 정리할 때. (펜이나 포스트잇 같은 사무용품도 수납 가능한 높이입니다.)
  • 거실에 있는 리모콘들을 한꺼번에 수납할 때
  • 그외 기타 등등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리자면, 공원몰에서 3,400원에 팔고 있더군요. (링크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이정도면 가격대비 효용성은 아주 높다고 봐야겠죠? =)

:: 아무리 봐도 색깔이 영 맘에 안든단 말이지... ::




  1. Favicon of http://seomindnag.com BlogIcon 서민당총재
    2009.08.22 21:24

    아... 리모콘이라... 0ㅁ0;;; 저희집은 TV리모콘도 사망해서 전화기로 리모콘을 사용합니다.

  2. Favicon of https://blogblog12.tistory.com BlogIcon 서지원
    2009.08.24 11:22 신고

    오.. 깔끔하게 잘 나왔다^ㅡ^;;
    사진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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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됩니다.

:: 충전 스피커는 바로 이렇게 사용 ::

벌써 T*옴니아를 사용한 지 2개월이 넘었군요. 이녀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맞이한 첫 만남의 아직도 생생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던 두 달간의 리뷰는 블로그 주제에 맞춰서 게이밍 위주로 해왔지만, T*옴니아는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녀석임을 사용해보면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싼 가격이 여전히 큰 걸림돌이지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제 몫은 다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은 2개월간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들을 풀어보며, T*옴니아 리뷰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 5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정말 만족스럽다. ::

우수한 스팩과 성능의 단말기, T*옴니아.


T*옴니아는 출시전부터 PXA312 프로세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오버클럭 없이 자체 806Mhz의 CPU 성능을 끌어냈기 떄문에 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CPU 모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속, 일반, 저속, 자동)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CPU를 사용하며 상황에맞게 전력소모와 성능을 조절할 수 있게 처리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 효율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특별히 500만 화소의 카메라는 가장 만족감이 컸습니다. 어지간한 디지털카메라(일명 똑딱이)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F, 손떨림 보정, 파노라마 등의 세세한 기능부터 시작해서 VGA사이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도 내장 카메라의 효용성을 더욱 높여주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제 T*옴니아로 사진을 직접 찍어본 지인들도 내장 카메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역동적이고 멋진 삼성 투데이, 하지만 금방 질리는게 흠.


처음에 T*옴니아를 만나면 삼성투데이가 기본으로 셋팅되어있습니다. 다소 밋밋했던 윈도모바일의 기본Today(오늘) 바탕화면에서 비쥬얼적으로 꾸몄습니다.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날씨 정보를 읽어서 화면에 뿌려주는 건 정말 맘에 듭니다. (게다가 무료인 점도 더욱 가치를 빛내죠)

하지만 제 경우에는 금방 질리더군요. 투데이에는 다양한 항목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날씨 위젯 하나 때문에 너무 많은 항목들을 포기해야 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일정도 단 한 줄만 나오고)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 결국은 기본 Today(오늘)로 돌아왔습니다. 첫 화면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서 뿌려줘야하니까요. UI와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

:: My Smart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들은 전혀 스마트하지가 않은게 문제. ::

T*옴니아라고 부르지만 아직 T는 부족하다.


다행히 T*옴니아에서는 Wi-Fi를 통한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도 위피 뿐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까지 총 3개가 존재합니다. 지금은 위피 의무화가 폐지되었다지만, 출시될 당시의 환경을 생각하면 정말 자유롭죠. 하지만 Wi-Fi만으로는 원활한 인터넷 이용이 힘듭니다. 제대로 된 인터넷을 기반으로하는 컨텐츠를 이용하기에는 비싼 3G 데이터요금제가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T*옴니아에 특화된 데이터 요금제가 없을뿐더러, SKT는 이동통신3사 중에서 가장 이용료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직접 접속 요금제로 1Gb만 제공하는 Net 1000 (23,500원) 요금제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이럴 때 Oz나 KTF에서 제공하는 월정액 무제한 요금제가 부럽기만 합니다.

:: SKT는 하루 빨리 합리적인 요금제를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이번 달 사용 요금 조회 中) ::

또한 네이트와 준(June)을 대체할 SKT의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인 마이스마트(My Smart)는 씽크메일과 증권서비스 외에는 이용할만한 게 없는 점도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고작 메일 확인하고, 증권서비스만 이용하자고 스마트폰을 산 건 아닐테니까요. 스마트폰의 저변확대를 생각한다면 일반 휴대폰에서도 사용하던 서비스만이라도 100% 이용할 수 있게 준비했어야 했습니다. My Smart 홈페이지의 Q&A 게시판은 불만글로 가득차있는데, 두 달이 되도록 일관된 답변으로 미온적인 태도만 보이고 있으니 답답하군요. 하루 빨리 네이트와 June서비스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어떻게 아이폰이 성공했는 지 생각해보자 ::

잊지 말자. 가장 중요한 건 소프트웨어.


T*옴니아는 윈도모바일6.1(WM6.1)이 OS로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직접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는 큰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자료들이 산개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저도 투데이피피씨마이미츠같은 스마트폰 포럼이 없었더라면 제대로 정보를 얻지도 못하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에 그토록 열광하고 애타게 찾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플이 iTunes에 앱스토어를 마련해서 아이폰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아무리 기기 성능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좋다고 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그저 비싼 핸드폰에 그치겠죠.

MS가 이런 애플의 성공에 자극을 받았는 지, 윈도모바일7부터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WM6.1이 탑재된 T*옴니아와는 요원할 것 같아 큰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 일정 관리 하나 만으로도, T*옴니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내 생활을 윤택하게 해준 T*옴니아, 스마트폰의 저변확대를 기원하며.


짧은 두 달이었지만, T*옴니아는 제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실시간으로 날씨를 확인한 뒤에 외출 준비를 하고, 지하철을 타면서 실시간 메일 확인이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간단하게 블로그와 커뮤니티 확인도 해보고, 뉴스도 읽어보는 등 생활이 너무나 윤택해졌습니다. 짬짬이 재미난 스마트폰용 게임들을 즐기는 것도 큰 낙(樂)으로 다가오는군요. =)

특히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일정 관리 기능이었습니다. 항상 핸드폰을 들고다니며 스케쥴을 확인하고 중요하고 사소한 약속까지 잊지 않게 되었으니 소중한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다이어리도 사용하지 않고 약속도 자주 까먹던 제게는 이것만으로도 T*옴니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옴니아는 스마트폰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출시된 삼성, MS, SKT의 야심작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한 열악한 환경과 함께 여전히 핸드폰 사용에만 익숙한 이용자들에게는 막막한 제품임에는 여전합니다.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어야 잘 사용할 수 있는 지금의 현실이 아쉽군요. =)

이를 위해서 저를 포함한 여러 명의 블로거 분들이 두 달동안 T*옴니아 이용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난관이 많이 있지만 T*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두달간의 T*옴니아의 리뷰를 마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02.09 19:44

    확실히 저돌적으로 내놓은 T*옴니아가 T가 붙은게 민망한거같죠...
    스마트폰은 기기가 아닌 소프트의 문제이죠...

  2. 퍼스모 www.pusmo.com
    2009.02.10 09:58

    퍼스모 www.pusmo.com
    안녕하세요
    퍼스모 스마트 모바일 운영자입니다.
    이번에 아이폰 전용으로 사이트 개설을 했습니다.
    오셔서 많은 정보도 얻어가시고 좋은 정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pus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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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키백과(Wikipedia)라고 들어보셨나요? 수백년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며 영국왕실에서도 사용했다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단 몇년만에 눌러버린 온라인 협업 백과사전입니다. 가입만하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고, 수정 가능하며 언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2.0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영리로 운영되면서 전 세계 많은 언어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표제어가 200만개를 훌쩍 넘은 영어 백과사전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표제어수가 적은 우리 한국어도 '위키백과'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미 10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하니 앞으로 더욱 성장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한국어의 경우, 편집툴 이용이 다소 어려운 덕에 온라인 강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의 참여가 부족한 게 아쉽습니다.

:: 우리나라에 등록된 표제어는 2009년 1월 현재, 85,000여개 정도 ::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T*옴니아에서도 인터넷접속을 통해 위키백과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무선인터넷접속을 해야할텐데 매번 단어 하나 찾겠다고 HSDPA를 접속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뿐더러 백과사전 페이지까지 가는데 그 속도가 굉장히 느릴 수밖에 없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이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 바로 Mdict 입니다. 모바일용으로(PC버전도 있지만) 사전파일(*.mdx)을 열고, 검색해주는 모바일 사전툴입니다.(Mobile Dictionary) 현재 3.0Alpha2 버전까지 나왔고, 투데이피피씨의 Hodari Park님께서 한글화 작업을 해주셔서 이를 설치하면 T*옴니아에서도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여러 mdx 사전파일들을 받아서 이용 할 수 있다 ::

Mdict는 자체적으로는 사전툴만 제공할 뿐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원하는 사전파일(*.mdx)들을 받아서 등록해야 (아무 폴더에나 위치해도 Seach all로 검색하면 하나의 리스트로 편하게 색인됩니다.) 성격에 맞는 사전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데이피피씨에서 회원들이 다양한 Mdict용 사전파일들을 올리고 있는데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법률용어, Business English, 컴퓨터 용어 등 다양한 성격의 백과사전들을 받아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도권 버스노선과 지하철 시간은 정말 유용하다 ::

T*옴니아에서도 지하철 노선과 시간표는 제공되고 있지만, 버스노선표가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Mdict를 이용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유용합니다. (투데이피피씨에보니 부산 및 다른 지역의 버스노선표도 있습니다.)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팁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전파일만 찾을 수 있다면 효용성이 굉장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 위키백과 뿐 아니라, 이렇게 금영, 태진 노래방 번호까지 검색가능하다::

그럼 본격적으로 위키백과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알려드릴 부분은, 일반 백과사전들의 경우 mdx로 변환제공되지도 않을뿐더러 이를 이용자가 임의로 변환하고 배포하면 저작권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상 Mdict로 국내백과사전을 이용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경우는 GFDL(GNU 자유 문서 허가서)를 따르기 때문에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변환하거나 배포하는 게 가능합니다. Mdict용 위키백과는 작은태양(tinysun)님께서 매달 업데이트해서 변환해주시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매번 수고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현재 2009년 1월판이 표제어 86,000여개로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100메가가 넘기 때문에 다운로드 투데이피피씨에서 다운로드 받으셔야하며, 5개의 압축파일로 나눠져있습니다. (7-Zip으로 풀어야하며, 대개들 많이 사용하는 알집으로는 풀리지 않습니다.) 또한, 액티브싱크로는 대용량파일전송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시작 > 설정 > 연결 > 외부연결]에서 Active Sync의 체크를 없애고 이동식 저장소를 선택해서 외부메모리카드로 USB전송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WM6.1 문제입니다.)



:: 이제 인터넷접속 없이도 이용가능하다 ::

오늘은, Mdict를 이용해서 인터넷 접속 없이 위키백과사전을 이용하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없이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쉽겠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효용성이 높은 사전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또한, Mdict는 위키백과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사전파일을 지원하니 원하는 사전을 찾아서 이용하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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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3회에 거쳐 T*옴니아를 통한 게이밍을 살펴보았는데요, 넓직한 화면에 시원시원한 게이밍을 만끽할 수 있었고 의외로 게임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았지만, 반면에 게임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너무 분산되어 있어서 일반적으로 찾기가 수월하지가 않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근 한달동안 제가 게임을 하기 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괜찮은 국내외 스마트폰 게임 사이트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FreewarePPC.com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FreewarePPC.com 입니다. 사이트 이름 그대로, PPC(Pocket PC) 어플리케이션 및 게임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만 하더라도 450종의 무료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게임들이 T*옴니아와 100% 호환되는 건 아닙니다.)

전 이곳에서 Pocket RackO 라는 카드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해봤는데 굉장히 재밌더군요. 컴퓨터와 대전해서 가장 먼저 카드 번호를 순차적으로 쌓아올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인데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그나마 프리웨어로 개발하기 쉬운 게 퍼즐 장르이다보니 이 분류의 게임이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




XFLib Portal


다음은 XFLib Portal입니다. 이 곳 역시 무료 게임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만든 두 종류의 게임 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까지 소개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비쥬얼하게 잘 꾸며두었으며, 인기순으로 정렬한 것도 참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해외 무료 PPC게임 사이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저는 옴니아로 XFLib가 만든 SkinzSudoku를 플레이 해봤는데, 스도쿠 게임 형식에서 귀엽운 연필 캐릭터가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퍼즐류 게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두뇌를 이용한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 사이트입니다.

XFLib을 이용하려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합니다.




Windows Mobile Total Access


윈도 모바일 사이트에서도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들을 제공합니다. 바로 Total Access라는 곳인데요, 아직 그 수가 너무 적더라도 약간의 프리웨어 게임과 trial version의 유료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 또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타히어로3 모바일 버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요, 아쉽게도 T*옴니아에서는 구동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딱히 대단한 건 없지만, MS에서 자체적으로 모바일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는 관계로 한 번 소개해봅니다. Total Access 이용을 위해서는 핫메일 계정이 필요합니다.




TODAYSPPC


이번에는 국내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으로 게임 어프리케이션은 양적으로는 TODAYSPPC(투데이스피피시)가 국내에서 가장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끔은 좀 안좋은 자료들도 올라오기는 하지만, 워낙에 게임 찾기가 편리한 형편이 아니다보니 이런 곳이 꼭 필요할겁니다.

게임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가임 절차 없이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곳은 오래전부터 포럼과 커뮤니티 가 활성화 되어있으니 제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선 가입은 필수겠죠? =)




MyMITs.Net (마이미츠)


마이미츠는 삼성 MITs군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커뮤니티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T*옴니아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게임 뿐 아니라 T*옴니아를 위한 여러 강좌나 팁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이용을 위해선 당연히 가입절차가 필요합니다.

게임 부분에서는, 이 곳 회원인 김종대님께서 T*옴니아 추천게임 모음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니 이 분이 소개하고 리뷰하는 게임을 받아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게이밍을 위한 추천사이트들을 소개했습니다. 역시 이를 통합해서 하나의 App Store를 만드는 것이 시급할 것 같군요. 하루 빨리 스카이마켓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WM7 전용이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옴니아로 새해 인사를 하고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위 전광판 프로그램은 마이미츠의 amdmania님께서 제작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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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T*옴니아 세번째 리뷰 시간이 되었군요. 지난 시간에는 기본 게임과, MSN App Store를 이용한 무료게임들을 소개했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T*옴니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T*옴니아와 같이 Windows Mobile을 OS로 사용하는 스마트폰들은 직접 PC에 게임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보니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게임들이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SCH-M490(T*옴니아)과 잘 호환되는 유료 게임 몇 가지만 소개하고 플레이 했을 때의 느낌들을 공유하겠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구입할 수 있는 아스트라웨어(astraware)는 두뇌를 이용한 퍼즐류의 게임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퀄리티도 높은데다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폭 넓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게임들은 데모 버전을 충분히 즐기게 해준다는 점이죠. 데모 버전 만으로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여기서 더 디테일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은 게임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게임 하나 에 평균 $15 정도 하는데, 2개 묶음 상품으로 $10 정도 저렴하게 파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straware의 게임들은 대부분이 스마트폰 플랫폼으로도 제공되며 T*옴니아는 이 스마트폰 용(PPC)으로 다운로드&설치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스트라웨어의 게임 2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 Astraware's Insaniquarium ::

이 게임은 한 번 쯤은 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친 수족관'이라고도 불리는 팝캡의 대표 게임 중에 하나인 'Insaniquarium'입니다. 예전에는 PPC용으로만 나온 것이 다양한 버전이 호환되는 Deluxe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T*옴니아에서도 완벽하게 실행되지만, 매번 할 때마다 게임 설정에서 세로로 눕힌 뒤에 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게임 방식은 금붕어를 키워서 내 수족관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요, 먹이를 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대다 금붕어가 코인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빈사와 적들로부터의 위협을 막아내고 금붕어를 잘 지켜내며 각 랭크(Rank) 별 미션을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시면 액정을 미친듯이 찍어내기 때문에 잘못하다간 비싼 옴니아 액정을 날려먹을 수 있으니 충분히 조심히 두드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데모 버전은 1-5 Rank 까지만 지원하며 이 이상 즐기고 싶다면 유료로 구입한 뒤에 코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 Astraware's Chuzzle ::

또 다른 인기게임인 PopCap(팝캡)의 Chuzzle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전 세계에 2,500만개나 팔린 대작 게임 Bejeweled시리즈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지만, 좀 더 귀엽고 앙증맞은 솜뭉치 캐릭터들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계속 툭툭 건드리면 표정을 찡그리다가, 나중가면 화를 내는 등의 애니메이션도 포함하고 있는데요 여성분들에게 상당히 어필할 것 같습니다. =)

게임 방식은 8개 색깔이 무작위로 나열되 어있는 솜뭉치들을 줄 단위로 이동시켜서 3개 이상 같은 색깔을 만나게 한 뒤에 터뜨립니다. 이런 식으로 왼쪽의 삼각 플라스크를 채우고 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갑니다. 연속으로 터지면 콤보가 발동되어서 더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중간에 Lock이 걸려서 줄 이동을 못하게 하거나, 한 번에 4칸을 차지하는 거대 솜뭉치가 나타나는 등 게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데모 버전은 기본 모드와 스피드 모드를 지원하며, 그 이상의 게임 모드를 즐기고 싶다면 유료로 구입한 뒤에 코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사실 데모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astraware의 게임들은 모두 VISA, Master Card와 PayPal계정을 통한 지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이용자들도 구입하기가 용이합니다. (디지털 상품의 특혜라고 할 수 있겠죠?)

이상으로 astraware社의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천재 게임 디자이너로 불리는 '윌 라이트'의 EA Maxis가 지난 가을에 출시해 화재를 모은 스포어(Spore)를 기억하실 겁니다. PC게임이 메인 플랫폼이지만, 닌텐도DS, 아이폰, 스마트폰 용으로 다양하게 나와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스마트폰인 옴니아에서도 이 스포어의 미니게임인 스포어 오리진(Spore Origins)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2.49로 저렴하지만 무제한으로 즐기려면 $6.99을 지불해야 합니다.

월 정액 이용 요금을 받는 이유는 아레나(Arena)라는 네트워크 대전 모드가 있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크리쳐를 가지고 상대방과 대전해서 랭킹 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구입 자체부터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인증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가 지원을 하지 않은 관계로 싱글 게임만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만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핸드폰용은 아직 KTF버전만 출시되었더군요)


:: EA Mobile's Spore Origins ::

게임 방식은 원작 게임의 첫번째 Phase인 세포(Cell)단계를 18 Level로 나눠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을 하나하나 거치며 자신의 크리쳐를 커스터마이징시키며 진화하는 재미가 솔솔하죠. 파트를 붙이고 조금씩 세포가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교육용이라고 해도 괜찮겠죠? =)

데모 버전은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찾기는 힘들지만 여러 스마트폰 포럼이나 커뮤니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다운로드 링크) 싱글 모드만으로도 충분히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게임입니다. 이상으로 스포어 오리진을 살펴봤습니다. EA모바일에서 하루 빨리 국내용으로도 출시해서 아레나를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혹시, 다른 방법으로 아레나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밌는 유료게임들은 많지만 2% 부족해


오늘은 간단하게, 유료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키패드가 없는 게 단점이겠지만, 유료 게임들은 그런 것들을 잘 고려해서 터지 전용으로만 나온 스마트폰 용 게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골라서 선택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게임들이 너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괜찮은 게임 사이트나 마켓플레이스들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리뷰를 위해 여러 유료 게임들을 찾아보고 여러 가지 즐겨봤지만 너무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전부 외국 사이트더군요.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포럼이나 커뮤니티의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추천 스마트폰 카페는 그만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게이밍 부분에서는 같은 스마트폰인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요, 애플은 자사의 iTunes에서 App Store라는 마켓 플레이스를 마련해서 쉽게 게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리뷰에서 소개했던 MSN App Store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양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는 그저 부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을겁니다.

지난 달에 MS의 CEO '스티브 발머'가 윈도모바일7 버전부터는 애플의 App Store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서 개발자나 유저들이 좋은 프로그램들을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M6.1을 사용하는 옴니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하루 빨리 이 부분이 개선되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나 개발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해외 사이트들을 전전긍긍하며 힘겹게 게임을 찾고 구해야 하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도 이런 편의성을 누릴 날을 꿈꿔봅니다. =)

:: 바로 이런 걸 원해 (사진은 애플의 App Store) ::




  1. Favicon of http://blogs.msdn.com/jinhoseo BlogIcon 뽐뿌맨
    2008.12.30 00:28

    태현님 블로깅을 잘 봤습니다! 쿨합니다!
    넵, 블로깅 하신대로 현재 MSN Store에 좋은 소프트웨어들이 올라갈 수 있도록 현재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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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 리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주에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게임에 대한 리뷰를 가졌는데요, 햅틱2에서 제공되는 게임들을 일부 가져온 덕에(?)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하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T*옴니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이밍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My Smart ::

오늘은 T*옴니아에서 제공하는 My Smart 서비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제공되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앞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T*옴니아가 윈도우 모바일 6.1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다보니 현재 네이트나 June 접속을 부분적으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합해서 만든 게 My Smart 입니다. 인터넷 접속으로 이루어지며, 싱크메일이나 증권 서비스, Messenger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단계라 그런 지 콘텐츠가 너무 부족한 게 아쉽습니다.

혹시 네이트에 접속해서 모바일 게임들을 즐기시던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일 지 모르겠지만, 현재 '서비스 점검 중'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터치 폰이다보니, 키패드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걱정을 하기도 전에 아직 서비스 준비중이라니 좀 김이 빠졌지만, 다행히도  다른 방향으로 게임을 즐길 방향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My Smart 서비스를 이용해 무료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고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My Smart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이용하는 서비스이므로 Wi-Fi나 SKT의 인터넷 정액 부가서비스를 가입해서 이용하셔야 합니다.


:: 아쉽게도 네이트 게임은 다음 기회로 ::


:: 대안은 바로 MSN App Store ::

오늘 접속 할 곳은 바로 MSN App Store 입니다. 이 곳은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유틸리티와 어플리케이션들이 대부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과는 관계 없지만 Google Maps도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엄청난 이미지 로딩이 있으니 인터넷은 Wi-Fi로 접속하는 걸 권합니다.) 아직 가지수가 턱 없이 부족하지만, 맛배기로 여러가지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App Store에서 제공되는 게임은 총 14가지 입니다. 1가지만 제외하고는 모두 T*옴니아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원하는 게임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는다 ::


:: 원하는 곳에(장치,MIT,Nate) 설치 한다. ::


:: 자, 이렇게 게임들이 늘어났다. ::

간단하게 다운로드 후 설치 과정을 마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끔씩 [게임] 폴더에 설치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폴더를 만들거나 그냥 프로그램 안에 설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Active Sync로 PC와 연결한 뒤에 폴더를 정리해주면 한 결 깔끔하게 게임 폴더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그럼 MSN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은 주요 게임들의 플레이 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워낙에 게임을 못해서 (그러면서 게임 블로거로 활동 하는 것도 의문이지만) 부족한 실력은 애교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orz



글을 작성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MSN App Store에서 제공하는 게임은 총 14가지 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게임들은 다 무난하고 재미 있습니다. 무료게임으로는 손색이 없는 퀄리티가 높은 게임들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Vexed가 두뇌를 활용하게 하는 종류의 게임이라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일부 게임은 아예 실행이 안되거나(Danger Dan), Snake GussSokoban(푸쉬푸쉬)은 옴니아의 해상도에 맞게 지원하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T*옴니아에 딱 맞는 게임을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이 부분은 이용자들이 직접 커스티마이징 하는 작업이 수반되어야 할테니 접근성은 어렵더라도 여러 포럼이나 사이트들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MSN Apps Store를 이용한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는 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12.23 17:20

    오홋... 오늘 당장 집에 가서 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12.23 21:56

    옴니아폰 리뷰는 많이 올라오는데, 이렇게 제대로된 리뷰는 처음보는것같네요.
    좋을 글 잘보고 갑니다. :)

  3. N
    2008.12.24 10:43

    아이폰 앱스토어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설치 과정이 완전 개발자 중심적이군요.
    14종 어플리케이션 -_-;; 애들 장난 수준이군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2.24 10: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애플의 앱스토어랑은 비교자체가 안되겠죠. orz
      MS가 애플과 페이스북에 위기를 느꼈는 지, 향후에 자체적으로 마켓플레이스(스카이마켓)를 만든다고 하네요. 거기에 기대를 걸어봐야겠습니다.

      그렇다고 WM용 게임들이 부족한 게 아닌데다, 굉장히 재밌는 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분산되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다음 리뷰에는 그 부분을 다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2.27 18:09

    주위에 옴니아 타령을 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말이죠 ㅋ
    태현님~ 내년에도 열정의 블로깅 계속 하시면서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하시는 일도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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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핸드폰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T*옴니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100만원대에 육박하는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는데요, 기본 핸드폰의 범주를 넘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시장에 도전하는 애니콜의 야심작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T*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여 두 달간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마케팅에 참여하는 여러 블로거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최대한 제 블로그 색깔에 맞춰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포커스를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은 햅틱2를 통해 접근이 어렵다던 '터치폰'에 대한 고정관념을 많이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요즘같은 불황 속에 고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터치를 이용한 재미난 위젯과 게임들을 통해 '즐길 거리'를 많이 제공해 준 노력과 흔적을 많이 엿볼 수 있습니다.


:: T*옴니아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게임들 ::

T*옴니아에서도 마찬가지로 햅틱2와 동일한 게임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만...사실은 햅틱2보다 적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쉽지만 다양한 Apps Store와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게임 에뮬레이터 등을 통해 훨씬 많은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것은 다음 시간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T*옴니아에서 게임을 즐기려면,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이나 [위젯]을 통해 게임 폴더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처음 열자 마자 보이는 게임은 딸랑 카드놀이Bubble Breaker(풍선 터뜨리기) 뿐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해준다는 나머지 게임들은(팡야, 미니게임EX, 스도쿠, 주사위게임) 구입시 동봉된 2장의 설치 디스크를 통해 옴니아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어차피 MIT(Mobile Intelligent Terminal) Wizard는 PC와의 동기화 뿐 아니라 데이터 백업을 위해서 꼭 필요하니 T*옴니아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생각합시다. =)


:: 필수로 설치해야 할 설치 디스크들이니 잊지말고 잘 챙겨두자 ::

기본 게임 6종 세트. 한 번 즐겨볼까?


설치가 모두 끝났다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6가지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들이 있는 지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용으로 촬영한 게임 동영상이 형편없는 실력으로 인해 가려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orz




버블 브레이커(Bubble Breaker)는 같은 색깔 별로 2개 이상 뭉쳐 있는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입니다. 붙어있는 풍선이 많을 수록 점수는 더욱 + 되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풍선을 모으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역시나 킬링 타임 용으로 제격이군요. 한 게임에 2~3분이면 끝나니까 심심할 때 한 번 씩 터뜨려 주면 무료함을 잘 달래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카드놀이군요. 심심할 때 이것 만한 게 없죠. 너무 잘 알고 있는 게임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지뢰찾기와 쌍벽을 이루는데, 아쉽게도 T*옴니아에서는 지뢰찾기를 같이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리뷰 할 MSN Apps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주사위게임은 몇년 전부터 애니콜 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게임입니다. 모션 센서가 달린 휴대폰이라면 다 만날 수 있죠. 햅틱2에는 윷놀이도 있던데 이것만 딸랑 있는 걸 보니 다소 허전한 건 사실입니다. 살다보면 가끔씩 주사위가 필요할 때가 있을겁니다. 내기를 한다거나 순번을 정할 때 말이죠. 그 때 옴니아를 꺼내서 굴려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미니게임EX] [스도쿠 월드] [팡야] ::

앞서 보인 3가지는 그냥 맛배기 용이었다면, 본격적인 T*옴니아의 터치 게임은 나머지 3개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NDSL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스도쿠를 비롯해서 지난 햅틱2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팡야'를 T*옴니아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미니게임EX는 제목 그대로 여러 미니게임들이 모여있습니다.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미니게임천국'과 비슷한 방식을 보이고 있는데요, Key 포인트를 쌓아가면서 잠겨있는 여러 미니게임들을 풀어내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미니게임천국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터치'를 이용한 게임이겠죠. =) 아직 초반이라 제대로 즐겨보지 않았지만 기본으로 내장 된 게임 치고는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도쿠월드는 기본적인 스도쿠에서 스토리 모드를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토리 모드에서 주인공 탐험가가 수수께끼를 전부 스도쿠로 풀어야 하는 게 좀 식상하지만(...) 어쨌든 기본적인 스도쿠 게임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워낙에 스도쿠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꼭 필요한 기본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팡야'입니다. 인기 온라인 게임이 햅틱2에서 깜짝 등장해서 햅틱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옴니아에서도 팡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햅틱2와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샷을 할 때 인터페이스가 변화된 점을 들 수 있을 겁니다. 슬라이딩해서 비거리를 맞춘 뒤에 팡야샷을 조절하던 것이 기존의 게임처럼 터치만으로 비거리와 팡야샷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햅틱2의 인터페이스가 좋았는데 좀 아쉽군요.)

어쨌든 게임성이야 워낙에 잘 알려진 것이라 T*옴니아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나름 팡야 팬이다보니, 다른 게임들보다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기본 게임 이지만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T*옴니아에서 제공해주는 기본 게임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길거리가 충분합니다. 다만, 햅틱2에서 전부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게임들을 일부만 가져온 것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T*옴니아만의 강점인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더 많은 게임들을 즐길 수 있으니 이 아쉬움들은 다음에 이어질 리뷰들을 통해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다음 시간에는 좀 더 다양하게 T*옴니아에서 게임을 즐기는 법을 소개하고 그 느낌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2.11 17:44

    당첨 축하드려요 태현님^^
    저는 얼마전에 M-4655로 바꿔서 한참 속 썩고 있는 중이에요 --;

  2. evax
    2008.12.11 20:18

    전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듯한 물건이군요;;...
    비싸서 그런지 내장 게임치고 상당히 충실하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5 22:38

    Oz폰인 CanU를 5월에 질러서.. 앞으로 1년 6개월 여 동안 노예계약 땜시 다른 폰은 만져보지 못할 것 같아 그저 부럽습니다ㅠ.ㅠ

  4. 장호진
    2009.01.19 09:57

    카드놀이 다운받고 싶은데요 msn 스토어 무료다운 올리시면 바로점 알려주세요~~

    꼭 하고 싶은데 카드놀이 ㅜㅜ 햅틱2도 되나요??

    010-8943-5553 문자로라도 좀 알려주십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1.19 12: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햅틱2를 이용하시나 보군요. 햅틱2는 MSN App Stor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네이트에 접속하셔서 mPlayOn으로 카드놀이 게임을 따로 구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트 게임용으로 제공되는지는 확인못했지만...)

  5. 장호진
    2009.02.02 04:45

    아~~~ 카드놀이 하고 싶다 ..ㅜㅜ 나도 급후회 되는 ㅜㅜ 옴니아 살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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