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에 해당하는 글 45

  1. 2015.12.28 아이폰 가계부 어플, 벤토이(VENTOY) 3년 개발 경험담
  2. 2013.12.25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3. 2012.06.24 이룰 수 없는 꿈일지라도
  4. 2011.10.06 Steve Jobs 1955-2011 (2)
  5. 2011.07.09 서래마을 프랑스 레스토랑 'July'
  6. 2010.07.14 맛있는 토마토와 오이고추가 왔어요. (2)
  7. 2010.04.05 식목일에 생각나는 '장 지오노 - 나무를 심는 사람' (2)
  8. 2010.01.13 독서취향 테스트 결과 (IDsolution) (4)
  9. 2009.12.26 올블로그 TOP100 수상에 감사드립니다. (14)
  10. 2009.10.14 Windows7 런칭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16)
  11. 2009.09.12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었습니다. (20)
  12. 2009.09.03 엔트리브의 게임포털 서비스 '게임트리'의 성공을 기원하며. (6)
  13. 2009.08.25 게임과의 첫 만남. (릴레이 포스트) (6)
  14. 2009.08.18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15. 2009.08.10 최근 문제시되는 티스토리 스팸에 대한 해결책(임시방편)을 공유합니다. (28)
  16. 2009.07.24 장시간 게임, 컴퓨터 작업으로 피로한 목, 어깨, 척추를 풀어줍시다. (스트레칭 운동) (12)
  17. 2009.07.22 부분 일식 (Eclipse)
  18. 2009.07.14 향후 블로그 운영방향에 관한 고민. (6)
  19. 2009.06.16 잠시 쉽니다. (6)
  20. 2009.05.28 크리스천 베일이 1983년도 팩맨 시리얼 CF에 등장했다는데? (2)
  21. 2009.04.12 부활!
  22. 2009.03.12 건담 30주년, 도쿄에 18m짜리 건담 동상이 세워진다! (10)
  23. 2009.02.13 SKY에서 WHOOO IM-S410(K) 체험단을 모집중입니다. (2)
  24. 2009.02.04 올블로그 어워드 2008 후보자 추천이 시작되었습니다. (6)
  25. 2008.12.31 2008년이 끝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6. 2008.12.24 티스토리 초대장 20장. 성탄절 선물이 도착습니다~ (38)
  27. 2008.11.29 가져라! HP Mini 1000
  28. 2008.11.14 인텔 코어 i7 발표회에 블로거들을 초대합니다.
  29. 2008.10.22 프레쉬덕에서 맛있는 오리불고기와 오리떡갈비를 맛보세요~ (4)
  30. 2008.10.16 [PSP] PSP-3005K + DJMAX : CE 동봉판 예약 완료! (2)

:: 아이폰 전용 가계부 앱 VENTOY - 벤토이 가계부 ::

아이폰 앱스토어 : https://itunes.apple.com/kr/app/ventoy-bentoi-gagyebu/id1059378863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합니다. 핑계겠지만 지난 3년 반의 시간동안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블로그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제 블로그를 통해 결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목부터 유난스럽게 개발 기간을 강조한 이유는, 개발에 ‘개’자도 모르는 생판 초짜들이 긴 시간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결과물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계신 개발자 여러분, 존경합니다.) 혹, SW 개발에 대한 목표나 꿈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보시고 긍정적인 자극과 도전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 팀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디자이너(팀 대표)는 UI-디자인-프론트앤드 개발을 담당했고, 마케터는(본인) DB-서버-백앤드 개발을 분담해서 진행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2000년대 초에 엔트리브(&손노리)의 MMORPG 트릭스터 온라인의 공식 팬사이트인 ‘트릭월드’ 라는 자체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서 공동 운영해왔습니다.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게임을 굉장히 사랑하는 청춘들이었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아쉽게도 이 게임은 서비스를 종료했고, 저희 커뮤니티도 운영을 종료하여 현재 방명록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10년간 게임 커뮤니티 운영 경험을 통해 서비스 운영을 직-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이는 사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재미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수익 실현도 동반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의기투합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오가던 중에, 평소 돈관리와 가계부 작성에 관심이 많던 디자이너가 스마트폰용으로 재밌는 UI와 게임 요소를 가미해서 ‘가계부’ 앱을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가 선택되어 본격적인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 기획 당시 UI 아이디어 노트 ::

우선 기존의 단순 셀 입력 방식에서 벗어나 계좌에서 돈이 이동하는 흐름을 (이체를 하거나 지출을 하거나 수입이 들어오는 등)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Drag UI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당시엔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가계부에서도 터치를 이용해 재밌는 경험을 줄 수 있을거라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가계부들은 대부분 지출이나 이체 수입 등이 발생했을 때의 금액 기록에만 집중할 뿐, 무엇을(what) 사고 벌었는지에 대한 기록과 관리를 할 수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즉, 내가 그동안 커피를 얼마나 마셔왔고 담배를 얼마나 샀는지 가계부를 통해 알 수가 없던거죠. 이 점에 착안해서 나온 것이 ‘아이템’ 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게임을 좋아하는 두 사람의 경험에서 나올 수 있던 아이디어 였습니다.

사실 가계부라는 것이 써보신 분은 잘 알겠지만, 굉장히 번거롭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요소까지 세분화해서 기록하게 되면 더 복잡해서 이용자들이 쉽게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죠.

:: 인벤토리와 아이템 기획부터 실제 구현까지 ::

하지만, 가계부 만만치 않게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이 있지만 사람들이 몰입하고 빠져듭니다.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나 목표설정, 성장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 등이 게임을 반복적으로 이용하고 즐기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가계부의 세부 지출-수입 항목들을 ‘아이템’으로 만들어서 관리하도록 기획했습니다. 즉, 내가 실제로 지출한 담배와 초콜릿 등이 가계부 내에서 아이템이 되어 모으고 관리하게 되는거죠.

이렇게 여러가지 게임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어느정도 기획이 다듬어져 가니, 슬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디자이너가 웹페이지로 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원형으로 중앙에 선택된 계좌에서 각 지출 카테고리별로 드래그해서 입력 하도록 하고, 입력된 기록들은  다이어리처럼 날짜별로 분류해서 볼 수 있게 하는거죠.

:: 첫 프로토타입 제작 당시 ::

프로토타입도 마음에 들게 뽑힌 것 같은데, 뭔가 허전하더군요. 왜그런가 생각했더니 서비스의 심볼, 즉 마스코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스코트로 삼을 캐릭터를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새 서비스의 마스코트 캐릭터 ‘로이(Roy)’가 완성되었습니다. 기획 초기엔 지금의 동물 보다는 몬스터 느낌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 마스코트 캐릭터 ‘로이’ 디자인들 ::

서비스 및 브랜드 이름은 '내 인벤토리를 관리해주는 자산관리 친구(My Inventory toy)’라는 뜻에서 따와  VENTOY(벤토이)라고 지었습니다. 벤토이의 첫 서비스는 가계부 앱이 된 것이죠.

이렇게 1년 가까이 재밌게 기획을 하고 이제 실제로 만들 단계가 되었을 때 첫 번째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개발자’의 부재입니다. 저희가 느낀 것 이상으로 앱 개발은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두 사람 다 웹사이트 제작 경험이 있었다 하더라도 앱은 전문 개발자가 없으면 시작조차도 할 수 없겠더군요. 다행히 마케터의 대학시절 친구 개발자를 권유한 뒤 본격적으로 3인의 앱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둘 다 웹사이트를 제작한 경험이 있으니 앱 개발은 잘 몰라도 충분히 도와가며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서로 동기를 부여해주며 잘 해쳐 나가면 중간에 흐지부지되거나 개발자가 이탈하는 등의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엔 3명 모두 각자의 생업이 있었고 주말 파트타임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개발자 친구의 본업이 너무 바빴습니다. 프로젝트는 아무 진척 없이 무풍지대 망망대해에 멈춰 있었고, 결국 개발자는 프로젝트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곤란스러웠죠. 기획을 1년 가까이나 했는데, 포기해야 하나 싶은게...

'아... 어떡하지...'

이제 남은 것은 다시 두 사람. 원점으로 돌아가니 현실적인 문제를 또 만났죠. 개발자 없는 지금, 이 프로젝트를 포기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여기서 디자이너 친구가 직접 공부해서 개발 하자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개발이 싫어서 고민하던 저도 결국은 그 뜻에 동참하게 되었고, 이렇게 개발 초보 2명의 앱 개발 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공부하며 만들기 시작했으니, 앱이 출시된 올 2015년 12월 11일까지 개발에만 약 2년 반의 시간이 소요 되었네요.


:: 열심히 개발 중이던 여름 어느 날 ::

풀타임으로 전환해서 새 사무실에 입주하기 전까지 근 2년간은 여러 카페를 전전하며 코딩 했습니다. 어떤 카페에서는 커피 몇 잔 시켜놓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다고 눈치를 주는 통에 쫓겨 나기도 하고, 새 보금자리를 발견하여 안도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앱이 완성되어 갔습니다. (이 글을 빌어 이수역 카페코헨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역시 눈치 없이 작업하는데는 스타벅스가 최고입니다.)

이론으로만 배웠기에 피부로 와닿지 못하던 개념들, MVC가 무엇인지, 포인터는 어떻게 쓰는건지, 그리고 왜 삼각함수 같은 수학공식이 필요한지 체감하게 되는 등 힘겨운 여정이었지만 돌아보면 다 뿌듯하고 즐거운 기억들만 남게되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협업에 있어서도 때로는 사소한 걸로 의견 대립이 발생하기도 했고, 개념파악이 안된 채 ‘개발자의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도 배울수 있던 귀중한 3년 반의 시간이었습니다.

:: 3년간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메인 디자인 변천사 ::

사실 모든 SW나 서비스 개발 과정이 그렇지만, 초반에 계획한 그대로 실행되는 것은 별로 없더군요. 만들다가 뒤엎고 잠시 잊고 지낸 옛날 아이디어를 다시 가져오는 등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드디어 앱을 완성했습니다. 앱스토어에 내가 만든 앱이 올라갔을 때의 그 감동이란... :-)

앱 출시에 대한 감동도 잠시, 이제야 겨우 서비스를 위한 ‘시작점’을 통과한 것이기에 앞으로 가야할 길이 험난하기만 합니다. (출시와 동시에 심각한 버그와 부족한 기능으로 숨가쁘게 업데이트를 해야 했구요) 출시 때 느낀 그 감동과 사명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 카드 지출 플로우차트 기획 노트 (정작 개발 시작하고나선 DFD는 거의 쓸 일이 없었지만...) ::

SW 개발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혹, 이 글을 읽고 계씬 분들 중에 '나도 개발 공부를 시작하시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제 경험을 토대로 드릴 수 있는 팁은 다음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답은 아니니 '그랬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이론적인 공부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무조건 시작하시고 실행하세요. 간단한 계산기 프로그램이라도 좋습니다. 제 경우에도 당장 앱 제작을 시작한 건 아니고, 예제로 가계부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금액 입력, 계좌 생성 등 작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며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2.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나았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진행할 파트너가 있으면 서로 꾸준하게 동기부여와 자극도 되고 지치지 않았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뒤로는 단 한 번도 서로 포기하자는 말을 꺼낸 적도 없었구요.

3.스스로 코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초반에는 전문 개발자와 스터디를 구성해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위 영상처럼 저희도 개발 초기엔 다른 개발자 친구와 3~4명이서 스터디를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배웠습니다.

4.오늘날은 정말 공짜로 개발을 배우기에 축복받은 환경입니다. 모르는 건 구글신이 검색하면 대부분 답해주니까요. 대신 영어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특히 stackoverflow에서 많은 질문과 답변 게시물이 검색 됩니다.)

5.국내에도 개발 커뮤니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폰 개발의 경우 국내 '맥부기'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버쪽 언어나 기본 개념은 생활코딩에서 시작하시면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생활코딩은 페이스북 그룹도 존재하니, 질문을 올리시면 개발자분들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기도 합니다.

6.개발 초보는 선 구현, 후 최적화입니다. 만들면서 최적화 생각하면 개발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일단 어떻게든 돌아가게 만드시면, 그 쯤 실력이 올라가 있어서 최적화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초반엔 최적화 생각하면서 만들 짬도 안됐었지만...)

아, 무엇보다 개발을 하다보면 성취감에 대한 기쁨이 굉장히 크더군요. 특히, 막혀있던 것이 풀릴 때 그 쾌감이란...ㅋ 아무쪼록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막연하게 목표를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작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바로 이런 희열감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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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으로 유명한 찰스 먼로 슐츠의 만화 피너츠(Peanuts)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철학이 담겨있고 당시 시대정신이 잘 반영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1965년, 2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A Charlie Brown Christmas)에서는 그 당시에도 상업주의와 세속주의에 젖어 있는 미국의 크리스마스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꼬집고 있습니다.

주인공 찰리 브라운은 크리스마스 때 편지를 쓰고, 선물을 교환하고, 트리를 장식하지만 전혀 행복을 느끼지 못해 고민인데요,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친구 루시의 도움으로 크리스마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되는데, 그 첫 번째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지휘하는 디렉터 역할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로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다보니 친구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부딪히게 되고, 결정적으로 Modern Spirit이 잘 반영된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해오는 장면에서 작고 초라한 묘목 한 그루를 가져오자 크게 비웃음을 삽니다. 바로 이 시대가 원하는 화려하고 멋진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참다 못해 터져버린 찰리 브라운의 외침.

"누구라도 좋으니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없나요?"

첨부하는 2분 40초간의 영상이 바로 이 애니메이션의 핵심이자 찰리 브라운의 친구 라이너스가 설명하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기독교에 반감을 가지는 분은 거북하게 들릴지 몰라도, 크리스마스는 엄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기념하는 날입니다. 쉽게 말해 생일날 주인공은 축하 받지 못하고 점점 잊혀지고 있지요.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48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여전히 거리에는 크리스마스가 상업주의로 도배되어 있고 모텔은 연중 최고의 호황을 누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즐기는 그 순간은 좋겠지만 결국 보내고 나면 허무감이 크게 밀려오는 크리스마스. 오늘 하루는 종교를 떠나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며 영상을 공유합니다.

아, 그래서 애니메이션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찰리 브라운의 친구들도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작은 트리를 장식합니다. 가장 위에 달린 별 장식으로, 목자들이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천사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을 떠올리면서 말이죠.

그럼 모두 Merry Christmas !

(덧) 국내에 정식발매 되지 않은 애니메이션이고 워낙 오래된 영상이라 영문 자막을 임의로 번역해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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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여러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가정에서는 한 아들로, 동료들 사이에서는 조언자로, 한 모임에서는 리더로, 그리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비전을 품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겐 원하는 바가 있고, 하나의 푯대만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원대한 꿈도 품고 있지만, 으레 그렇듯 세상 일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큰 벽에 좌절할 때도 있고, 부족한 역량과 한계에 철저하게 작아지는 자신에게 실망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품는 꿈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 다시금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로 '현실은 진실의 반대'가 아닐까 하고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 끝에는 고독과 외로움이 물밀듯 찾아옵니다. 

2012 Man of La Mancha - Charlotte Theater, Seoul.

아직 30 뿐인 짧은 생애지만 2008년도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힘들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 당시 제게 큰 위로와 용기를 심어준 뮤지컬이 있었습니다. 돈키호테 이갸기를 재각색한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 입니다. 그 때 감동을 잊지 못해 2년 뒤에 다시 찾아서 봤지요. 그리고 올 해에도 반드시 관람할 계획입니다. 알론소 키하노라는 귀족 출신의 우스꽝스러운 이 노인은 자신을 기사 돈키호테로로 착각한 반쯤 정신 나간 사람이지만 그의 가슴에는 불 타는 열정과 용기가 있습니다. 정의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사도의 꿈입니다. 세상이 손가락질 하고 비난한들 이 꿈과 열정은 결코 식지 않습니다.

극중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이룰 수 없는 꿈 (The Impossible Dream)'은 지금도 제가 힘들 때나 꿈에 대한 회의가 들 때면 가장 먼저 찾아 부르는 노래입니다. 알 돈자도 미치광이 돈키호테의 진심과 열정에 마음 문을 열어주는 순간이죠.

알 돈자: 왜 이런 일을 하는거지?
돈키호테: 아니, 무슨?
알 돈자: 당신이 하는 이 말도 안되는 이 모든 일들.
돈키호테: 세상에 자비를 더하고 싶을 뿐이오.
알 돈자: 세상? 이 세상은 똥구덩이고 우리는 거기서 꿈틀거리는 구더기...
돈키호테: 오, 그리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 압니다.
알 돈자: 오, 난 죽으면 지옥 가는 건 맡아놨고, 당신 시뇨르 돈키호테, 누구랑 싸우든지 깨질걸?
돈키호테: 오,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소.
알 돈자: 그럼 뭐가 중요해?
돈키호테: 내게 주어진 길을 따를 뿐이오.
알 돈자: 잘해봐요. 그런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주어진 길이라니?
돈키호테: 그것은 진정한 기사의 임무이자 본분, 아니, 특권이오.


이룰 수 없는 꿈 (The Impossible Dream)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 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이게 나의 가는 길이오
희망 조차없고 또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내가 영광의 이길을 진실로 따라가면
죽음이 나를 덮처와도 평화롭게 되리
 
세상은 밝게 빛나리라
이 한 몸 찢기고 상해도
마지막 힘이 다할 때까지
가네 저 별을 향하여


 오늘 밤에도 다시 한 번 다짐 합니다. 내가 왜 이 꿈을 꾸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내게 주어진 이 길을 이룰 수 없을 지라도 반드시 걸어가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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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1955-2011

2011. 10. 6. 09:43 | chat



5 October, 2011

드라마 처럼 열정적으로 살다가,
드라마 처럼 조용하게 떠났습니다.

그가 IT 역사에 남긴 업적은 길이길이 기억 되겠죠.
그와 한 시대를 살고, 그와 그의 동료들이 만든 제품을 누릴 수 있었다는게 제겐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1.10.06 17:31

    아이팟-아이폰으로 이어진 지난 7년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친근하였던 그,
    이제 그의 발표를 볼 수 없다는 점이 무척 슬프네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1.10.06 18: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우리 시대의 영원한 아이콘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의 PT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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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볼 기회가 없는 프랑스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푸와그라는 처음 한 입만 부드럽게 넘어갔지만 듣던대로 느끼하고 역해서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고, 랍스타와 성게알이 가미된 리조또는 중간중간 비릿맛이 강했습니다. 치맛살 부위로 만든 스테이크는 씹는 질감이 좋더군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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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이웃이신 토댁님께서 올 해 정성스럽게 재배하신 토마토와 오이고추를 보내주셨습니다.
싱싱한 야채와 함께 늘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리는 정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행복감에 젖어든 저녁이었습니다. =)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가 생긴 것 만큼이나 아주 맛도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를 늘상 토마토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이 맛에 반해버렸죠. =)
토마토는 맛도 찰지고 안이 꽉꽉 차 있더군요.

부모님도 드시더니 맘에 드신다며 5상자 더 사서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올 봄에 제 이름도 한 줄기 붙여서 정성스럽게 기르신 오이고추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먹으면서 각별한 느낌이 들더군요. =)

보통 먹어온 오이고추는 아삭한 맛은 좋았는데 대부분 고추맛이 전혀 맵지가 않던게 좀 아쉬웠죠.
토댁님의 오이고추는 아삭하면서도 살짝 매콤한게 제 입맛에 아주 딱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녁식탁이 아주 즐거웠네요.

토댁님, 보내주신 야채와 정성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농사마다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1.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0.07.14 10:02

    맛나 보이네요.ㅎㅎ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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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임과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식목일'을 맞아 관련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늘 식목일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문학작품이 있습니다.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는 사람'인데요, 저는 고등학생 때 프레데릭 백의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문외한이지만 기법이 너무나 특이하고 아날로그 적인 감성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식목일마다 기억해내고 위 애니메이션을 찾아 보지만, 국내 성우 더빙을 통한 목소리도 너무나 듣기 좋고, 그에 못지 않은 주인공 엘자르 부피에의 삶이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20세기 초의 황량한 프로방스가 한 사람의 힘으로 멋진 숲으로 재탄생 되었다는 사실이 경이롭습니다. 너무나 고독한 삶이라 말하는 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나무 심는데만 평생을 바쳐왔던 그지만,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이라는 걸 배웁니다.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지만 물질 만능주의에 젖어있는 현대사회에서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되세겨보게 됩니다.

갈 수록 지구가 황폐해져가고 있는 오늘날, 엘자르 부피에의 삶을 기억하고 나무가 주는 소중함을 되새겨봤으면 좋습니다. 물론 가장 먼저 제 자신부터 반성하고 되돌아 봐야겠지만요. =)





  1.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10.04.14 21:51

    감동적인 주제와 그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문학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이죠.
    비슷한 느낌의 스노우맨이라는 애니메이션도 정말 좋았습니다.
    http://video.nate.com/204564875
    일본이나 미국과는 다른 유럽의 느낌이었어요..
    Pino 설치가 싫으신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mm.search.nate.com/search/video.html?q=%B3%AA%B9%AB%B8%A6+%BD%C9%B4%C2+%BB%E7%B6%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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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들 이용하시는 독서취향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IDsolution이라는 곳인데요, 심리학 박사와 연구원이 만든 웹사이트로 몇가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독서취향을 알고, 선택한 결과를 통해 같은 취향으로 묶인 사용자들끼리 엮어주는 소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트렌드를 잘 반영한 웹 서비스 같습니다. 선택한 취향을 토대로 추천 도서/영화/음악 등의 문화생활을 영위 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저는 원시림같은 문학성, "열대우림" 독서 취향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지구 생명의 원천인 태양의 영향력이 가장 두드러진 곳. 어마어마한 태양 에너지로 인해 엄청난 양의 강수량과 엄청난 생산력의 동식물군이 번성한다. 열대우림이 차지하는 면적은 전체 지구 표면의 3%에 불과하지만, 이곳엔 전지구 생물의 15%가 살고 있다. 이곳에 사는 생물 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 아직도 인간에 발견되지 않은 동식물들을 헤아릴 수 없다.

극단적으로 다양하고 비옥한. 열대우림의 자연적 특성은 당신의 책 취향을 대변하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 밀림 같은 포용력:
    마치 열대우림과도 같은 극도로 다양하고도 조밀한 책 소비 행태를 보임. 그 어떤 극단적인 내용이라도, 그 어떤 괴상하고 수상한 내용이라도 이 취향에선 대체로 기꺼이 소비되는 편. 가장 다양한 종류의 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지적인 대식가' 계층.

  • 태양 같은 직관력:
    중요한 사실은 돼지처럼 무작정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준 높은, 가치있는 책을 정확히 판단한다는 점. 이런 심미적 분별력은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으로 보임.

  • 원시적인 진실성:
    당신의 취향은 뭔가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내용과 표현을 선호함. 비록 조잡하고 미숙하더라도, 책이라면 무릇 솔직하게 자신감있게 꾸밈없이 쓰여져야 함.

당신의 취향은 전체 출판 시장의 약 5% 정도에 불과하지만, 소비 규모는 15% 이상일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유명 소설 작가의 상당수가 이 취향에 속합니다. 당신의 취향 중에도 작가 기질이 다분한 사람이 많을 듯.

다음은 당신의 독서 취향을 자극할만한 거침없는 작가들입니다.

아멜리 노통브
타슈 선생은 자신이 그 무시무시한 엘젠바이베르플라츠 증후군에 걸렸다는 걸 알았을 때 적잖은 자부심을 느꼈다. 속칭 '연골암'이라 하는 이 병은 19세기에 엘젠바이베르 플라츠라는 의사가 카이엔에서 발견해낸 증상이었다. 강간 및 살인죄로 그곳에서 감옥살이를 하던 죄수들 여남은 명이 그 병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그 병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진단을 받고 나서 타슈 선생은 난데없이 귀하신 몸이 된 기쁨을 맛보았다. 뚱뚱한 데다 수염도 없어서 목소리만 아니면 영락없이 내시 같은데, 죽는 것마저 심장 혈관계 질환같은 미련스런 병으로 죽을까봐 저어하고 있던 터였다. 선생은 묘비명을 지을 때 독일인 의사의 고상한 이름도 빠뜨리지 않고 적어 넣었다. 그 덕에 멋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으니까.
- 살인자의 건강법 中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 옆에 못생긴 여자애 하나를 달고서였다. 화장을 했지만 어린 티를 완전히 감출 수는 없었다. 열일곱 아님 열여덟? 내 예상이 맞다면 나보다 고작 서너살 위인 것이다. 당분간 같이 좀 지내야 되겠는데요. 오빠는 낡고 뾰족한 구두를 벗고 마루에 올라섰다. 남의 집 들어오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여자애는 오빠 등뒤에 숨어 쭈뼛거리고 있었다. 오빠는 어서 올라오라며 여자애의 팔을 끌어당겼다. 아빠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둘을 바라보다가, 내 이 연놈들을 그냥, 하면서 방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뛰쳐나와 오빠에게 달려들었다. 오빠의 허벅지를 노린 일격은 성공적이었다. 방망이는 오빠허벅지를 명중시켰다. 설마 싶어 방심했던 오빠는 악, 소리를 지르며 무릎을 꺾었다. 못생긴 여자애도 머리를 감싸며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계속 당하고 있을 오빠는 아니었다. 아빠가 방망이를 다시 치켜드는 사이 오빠는 크레코로만형 레슬링 선수처럼 아빠의 허리를 태클해 중심을 무너뜨렸다. 그러고는 방망이를 빼앗아 사정없이 아빠를 내리쳤다. 아빠는 등짝과 엉덩이, 허벅지를 두들겨맞으며 엉금엉금 기어 간신히 자기 방으로 도망쳐 문을 잠갔다. 나쁜 자식, 지 애비를 패? 에라이, 호로자식아. 이런 소리가 안방에서 흘러나왔지만 오빠는 못 들은 체 하고는 여자애를 끌고 건넌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물론 방망이는 그대로 든 채로였다.
- 오빠가 돌아왔다 中

커트 보네거트
이 재향군인은 지하실로 내려가려고 엘리베이터 문을 닫고는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결혼반지가 그 요란한 장식에 걸리고 말았다. 엘리베이터 바닥이 내려가자 그는 공중에 매달리게 되었고 천장에 짓눌려 으깨지고 말았다. 그렇게 가는 거지.
그래서 내가 이 이야기를 전화로 불러 주자, 등사 원판을 뜰 그 여자가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그 사람 아내는 뭐라고 했죠?"
"부인은 아직 몰라요." 내가 말했다. "이제 막 일어난 일이니까."
"그 여자에게 전화해서 뭐라는지 알아봐요."
"뭐라고요?"
"경찰서의 핀 경위라고 하면서 안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해요. 그러고는 그 소식을 전하고 그 여자가 뭐라는지 들어보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했다. 그 여자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말을 했다. 아기가 있다. 기타 등등.
내가 사무실에 돌아왔을 때, 그 여자 서기는 순전히 사적인 호기심에서 내게 물었다. 그 으깨진 남자가 어떤 꼴이더냐고.
-제5도살장 中


음...결과를 보니 맞는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결과가 나왔나요? =)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10.01.14 00:32

    신뢰도에 있어서는 그다지... ㅎㅎ
    허, 반갑습니다. 저도 '열대우림' 취향인데요. 왠지 반갑네요~~
    엮어놓고 갑니다~~

  2. 해피나무
    2010.01.14 11:37

    현실적인 품격, "사바나" 독서 취향 이래요..ㅋ
    움베르트 에코 / 김승옥/ J.D. 샐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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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수상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그간의 활동에 대한 작은 '보상'인 셈인데요. 올해는 제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군요. 5회째를 맞는 올블로그에서 Top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3년째 운영해오면서 늘상 다른 블로거분들을 축하해드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 한 켠에는 '나도 선정되었으면 하는...'는 바람이 있었는데 올해 드디어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네요. =)

이 글을 빌어, 부족한 블로그를 늘 방문해주시고 소통해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올블로그 외에도 여러 매체에서 수상하신 분들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올해 2009년은 게임블로그 동지분들의 선전이 빛나서 정말 기쁘군요. 물론 전 아무것도 한 게 없지만...orz







덧1) 수상자 중에 티스토리 블로거가 반 이상이군요. 네이버 블로거분들의 올블 이용이 적은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

덧2) 그런데 전 어떤 카테고리일까요...? 문화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 부문 중에 하나일거라 예상되지만 여전히 게임 분야는 규모가 작다보니, 어디에 포함되는 지 애매한 위치입니다. 어엿하게 '게임'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겨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

  1. Favicon of http://gheed.net BlogIcon 기드
    2009.12.26 11:45

    오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선물을 받으셨네요. ^^

  2.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12.26 13:21

    우와 축하드려요 :D

  3. Favicon of http://kangsign.com BlogIcon 강자이너
    2009.12.26 15:03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D

  4. Favicon of http://WWW.MULTIWRITER.CO.KR BlogIcon 멀티라이터
    2009.12.27 00:18

    우와~ 선정되신거 축하드리요~ ^^;;

  5. Favicon of http://retrog.net BlogIcon 페이비안
    2009.12.28 07:54

    축하드립니다~ ^^

  6.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09.12.29 17:22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말씀처럼 게임카테고리가 하나의 중심 카테고리가 되기를 저도 바랄뿐입니다...ㅡ.ㅡ;
    태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도 하시는일 다 잘되기시를 바랍니다...(=ㅅ=)

  7. Favicon of http://retrog.net BlogIcon 페이비안
    2009.12.31 09:57

    태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는 우리 오프에서도 함 뵐 수 있기를 ^^ (스쳐 지나가는 거 말고 ㅎㅎ)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2.31 16: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스쳐지나가다니 제 불찰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게임 카테고리에서 오프모임을 한 번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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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화재를 몰고온 Windows7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MS에서 엄청난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블로거 777명을  초대해서 런칭파티를 열게 되는데요, 777명 전원에게 무려 Ultimate version 정품을 주기 때문에 대인배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별 기대 안하고 신청했는데 운 좋게 초대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은 시험기간 중이긴 하지만 여러 블로거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이기도 하고, 무리를 해서라도 가야 할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날 수 있겠군요. 너무나 기대됩니다. =)

  1. Favicon of http://tigernet.tistory.com BlogIcon 호환
    2009.10.14 00:29

    오호 저도 됐는데 ㅎㅎ 다음주에 뵈요~~

  2. evax
    2009.10.14 00:56

    와우^^ 축하드림니다. 후기 기대할게요~

  3. Favicon of http://blog.ofjwc.com BlogIcon JWC
    2009.10.14 02:53

    축하드립니다~!

  4. 익명
    2009.10.14 02:54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9.10.14 07:23

    오웃 :)

  6. Favicon of http://www.retrog.net BlogIcon 페이비안
    2009.10.14 08:17

    부럽.. 잘 다녀오세욧 흙~

  7. Favicon of http://spadework.co.kr/ BlogIcon Spadework
    2009.10.14 08:51

    젠장...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해야할 판이라 못하게 됐음... 게다가 서울이라니.. 지방에 있는나는 어쩌란 말이삼!!

  8.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Mono
    2009.10.14 23:40

    전.. 초대 못받은 듯. 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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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국내 IT월간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이미선 기자님과 서면으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제 블로그가 외부에 소개되는 기쁨을 누렸는데요, 9월호가 나오고 이제서야 제 블로그로도 알립니다. 자랑질 같아서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이런 기쁨을 그냥 지나치는 것도 좀 그렇겟죠...^^;

문답 방식의 인터뷰 였는데 풀어서 편집되었습니다. 인터뷰 당시엔 몰랐는데, 직접 잡지를 읽고 나니까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께 다소 무례한 내용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 점에 대해선 이 글을 빌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방문해주시고 소통해주시는 이웃 블로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정진하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s://aw2sum.tistory.com BlogIcon a87Blook
    2009.09.12 13:03 신고

    이젠 잡지에 까지 실리시는데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ㅋ

  2. Favicon of http://tigernet.tistory.com BlogIcon 호환
    2009.09.12 13:33

    아 저도 봤는데 이기사!!ㅎㅎ

  3. Favicon of http://pennyway.net BlogIcon 페니웨이™
    2009.09.12 13:51

    축하드립니다. 저는 작년에 PC라인에 탑100 소개할때 실린적이 있지만 이렇게 개인만 뽑아서 별도로 실린적은 없네요. 부럽..

  4. Favicon of http://www.multwriter.co.kr BlogIcon 멀티라이터
    2009.09.12 17:12

    와~~ 축하드립니다~~ ^^;;

  5. Favicon of http://parksk.tistory.com BlogIcon 박상근
    2009.09.12 23:50

    와, 축하드립니다.
    곧 9월호를 볼텐데 곧 잡지내용을 읽어볼 수 있을듯^^

  6.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09.13 00:10

    우어 축하드리고 부러워요 >.<

  7.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cdmanii
    2009.09.13 08:36

    축하드립니다 ^^

  8. evax
    2009.09.13 11:59

    와~ 축하드림니다^^
    생얼 공개이신가요!

  9. Favicon of http://taiming.tistory.com BlogIcon 쉼터_taixuan
    2009.09.14 10:00

    오호.. 역쉬 남다른 내공이 있어서 대단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10. 에르펜
    2009.10.06 02:18

    축하해요!
    잡지에까지 소개되다니 놀랐어요 ㅋㅋ;
    꾸준함이 역시 파워블로거의 조건인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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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한민국 3대 이동통신사중에 하나인 SK텔레콤도 게임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말이죠. 그런데 자회사인 엔트리브 소프에게 게임 서비스 전권을 모두 이양했다고 얼마 전에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죠. 그 뒤로 몇일 뒤에 엔트리브는 게임포털 서비스, 게임트리를 발표합니다.

오래전부터 게임 개발사로 유지해오던 엔트리브였지만, 몇년 전부터 퍼블리셔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려 노력했었기에 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땀을 흘리며 준비해왔는지 넷마블과 마찰이 심했던 트릭스터 서비스이전 사태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이야 온라인게임 강대국인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메이져 회사들을 지칭하는 말로 3N이라고 부르지만(이 3개 회사가 어디인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부정하시는 분들도 많을테고.)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게임업계는 2S의 시대였습니다. 바로 손노리소프트맥스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엔 오늘날과 같은 인프라도 갖춰지지 않았고 게임 산업의 형편도 열악하던 시기였지만, 이 두회사는 척박한 대한민국의 게임 업계를 선도했음에 의견을 달리 하실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맥스는 얼마전 마그나카르타2를 발표함으로써 자사의 주력 장르였던 RPG를 계속해서 이어가려는 포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판매량이 어떤 지는 자세히 살펴보질 않아서 데이터는 없지만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에 비하면 손노리의 행보는 눈물겹군요...(최근엔 홈페이지 접속조차 안되고) 올드 게임팬의 입장에서 손노리와 소프트맥스의 재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연히 손노리를 전신으로 삼고 있는 엔트리브의 게임포털 서비스를 응원하게 됩니다.

소프트맥스는 계속해서 개발사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손노리는 한 때 포털 서비스에 도전하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라비티와 함께 스타이리아를 야심차게 시작하지만 결국은 '서비스 조기 종료'라는 고배를 마시게 되죠. 지금도 수많은 게임들이 서비스를 하고 포털도 우후죽순 생겨나지만 관심에서 떠난 게임들과 서비스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힘든 사업입니다. 온라인게임 포털 서비스는...

게임트리는 <트릭스터>, <팡야>, <블랙샷>, <디노마키아>, <신 마법의대륙>, <삼국지 온라인>으로 총 6개의 서비스와 함께 오픈합니다. 특히, 코에이의 삼국지 온라인을 엔트리브가 퍼블리싱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놀라웠지만(당연히 넷마블이 할 줄 알았기에) 앞으로 어떤 게임들을 품게될 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나머지 5개 게임들은 이미 대중으로부터 평가가 끝난 게임이나 다름없다보니;;) 요즘은 업계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긴 했지만, 손노리가 개발중인 어스토니시아 온라인도 자연스럽게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쨋든, 한 사람의 게임 팬으로써 게임트리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9월 17일이 기다려지는군요. =)

  1. Favicon of http://taiming.tistory.com BlogIcon 쉼터_taixuan
    2009.09.03 11:25

    게임에 관한 역사를 잘 아시는 것 같네요 ^^ 우리나라 게임 역사에 관한 간단한 포스팅 한번 하셔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9.03 13: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냥 그 시기에 작은 추억을 가지고 있을 뿐, 역사를 알고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
      그 당시에 손노리와 소맥을 모르고서야 게임 좀 안다고 할 수 없던 시기이기도 했구요. =)

  2.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09.03 18:23

    손노리에서 또 포털에 도전하는군요. 제발(?!) 이번에는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9.03 19: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정확히는 엔트리브지만...^^; 그래도 수년간 준비해온 게 있으니까 기대해볼만합니다. 좋은 써드파티를 어떻게 발굴해서 끌어들이느냐가 관건이겠지만요. =)

  3. 에르펜
    2009.09.04 03:05

    가끔 눈팅하는 나그네인데 반가운 포스팅이라 한 댓글 남겨봅니다.

    전 팡야, 트릭스터를 하는 유저로 엔트리브와 꽤 연이 있다면 있는(?) 편입니다.
    게다가 초,중학교 시절에 손노리 게임을 꽤 즐겼구요.


    이번 포탈 기사를 보니 확실한건 아니지만 프로야구단을 만들자도 라인업 준비중이더군요.

    아실지 모르지만 세가가 만든 고전겜으로 게임기 유저들에게 먹힐꺼도 같습니다.
    고전게임기 유저에겐 꽤나 네임밸류가 있으니깐요.

    드림캐스트로 프로야구단으로 놀자를 해봤는데 게임성은 꽤 좋더군요~


    그 밖에도 9월중에 자체개발작인 프로젝트 앨리스도 공개한다는데 나름 기대중입니다.
    얼마전 디스이즈 게임 기사에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될것같단 예측댓글도 있었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

    아무튼 전 엔트리브의 행보에 파이팅을 외쳐주고 싶습니다.
    이번 포탈오픈으로 상승세를 쭈욱 탔으면 좋겠네요. ^^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9.04 14: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프로야구단을 만들자'도 준비중이었나요? 와... 몰랐던 사실인데 반갑네요.

      프로젝트 앨리스는 벌써 2년째 소식이 잠잠해서 잊혀져가고 있지만 엔트리브의 차기작 게임으로 강력한 기대 타이틀 중에 하나죠.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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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님으로부터 릴레이 바톤을 받은터라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작성합니다. 원래는 전혀 다른 성격의 릴레이 포스트였지만 넘어오면서 점점 자유로운 릴레이로 변질되어가고 있군요. 어쨌든 주제대로 게임에 대한 자유로운 포스팅을 해봅니다.

:: 이사오면서 사라졌지만... ::

1989년이던 당시 7살때 부모님으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습니다. 형과 함께 즐기기 위한 오락기였죠. MSX 기판을 사용해 대우전자에서 출시한 재믹스V (CP-51모델)입니다. 당시에 이 콘솔은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가정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사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 게임기를 통해 MSX용 명작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남극탐험, 요술나무, 마성전설, 양배추인형, 써커스 등으로 온통 해적판 이름이었지만 본래 타이틀명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건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추억 때문 일겁니다. 패미콤이 나오기 전까진 재믹스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마침, 옆집 살던 친구도 그 다음버전인 재믹스SuperV를 가지고 있어서 팩을 교환해서 하기도 했는데 MSX2 기판으로 만들어 진 SuperV용 게임들은 당연히 저희 집 모델과는 호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왜 안돼지? 안돼지...' 하면서 팩에 침도 뭍혀보고 별에 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것도 함께 기억 나는군요. ^^;)

어쨌든 저에게 있어서 게임이란 '추억'입니다. 그 추억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원래 이 릴레이는,

1. 최근에 생각하는 게임
2. 이런 게임엔 감동
3. 직감적으로 게임
4. 좋아하는 게임
5. 이런 게임은 싫어!

로 쓰는 거라고 하는데요, 그냥 자유롭게 작성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게 바톤을 넘겨주신 리넨님은 아주 간단명료 하니까요. =)

그럼 다음 바톤을 평소 제 블로그를 들려주시는 evax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해드립니다. =)


Tag : 릴레이, 바톤
  1. evax
    2009.08.26 01:18

    바톤을 주시다니 영광임니다^^

    저도 첫 콘솔이 저 빨간 재믹스 였죠 자낙이라는 슈팅게임과 하고 비행기였다 동굴에 들어가면 로봇으로 싸우는 게임을 제일 재미있게 했었는데...

    사실 팩이 쭉 저거 2개 뿐이였습니다-_-;....

  2. Favicon of http://gheed.net BlogIcon 기드
    2009.08.26 03:04

    재믹스 인기 참 대단했죠. 전 겜보이가 있었지만 재믹스 있는 친구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나중에 MSX2 를 생각치도 않게 얻었는데 그땐 이미 디스크 게임의 세계로.. ㅡ.ㅡ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26 09: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래도 겜보이에서 본 시노비는 정말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묘하게 재믹스와 겜보이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끼리 경쟁심리를 불러일으키기도 했구요. =)

  3.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
    2009.08.26 08:32

    안그래도 이 포스팅 재미나게 보고 갔었는데 저한테도 하나 넘어왔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쓴 것을 트랙백 걸어 드립니다.

    저는 8비트 대우 아이큐 2000 이던가? 하는 것으로 재믹스 게임을 즐겼었습니다. ㅋㅋㅋ

    저한테는 요술나무는 제 자존심을 구기게 만들었던 게임입니다. 동생과 항상 이 게임가지고 경쟁했는데, 동생은 제가 못가본 곳을 가보고, 신기하다는 듯이 말로 설명해주었거든요. 결국 저는 그 설명들은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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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시길...



Tag :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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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you had the map!" by gershamabob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댓글과 방명록에 스팸 글이 넘쳐나서 골머리를 썩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 달 전부터 댓글에 영문의 스팸 글들이 넘쳐나서 고생했습니다. 일일이 삭제하려니 자고 나면 수천통의 스팸으로 가득 차있고, 로그인 사용자만 작성하게 하려니 블로그 운영 취지와 맞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티스토리 측에 문의해본 결과, 이 스팸은 모바일 경로로 들어와서 공격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현재의 스팸차단 플러그인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티스토리 측에서도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해결책이라는 게 언제 나올 지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정작 넘쳐나는 스팸으로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받는 티스토리 블로거는 답답하기만한 현실입니다.

현재 유행하는 스팸은 아이피와 작성자명이 제각각이다보니, 일일이 필터링으로 등록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스팸의 IP 대역을 확인한 후에 앞자리만 부분 필터링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그 IP 대역에 해당되는 이용자분들이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데 제약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썩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모바일을 이용한 공격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결국은 관리자 승인 후에 댓글을 노출시키거나 로그인 한 이용자에게만 댓글이나 방명록을 작성하게 하는 방법이 최선책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블로그 취지와 성격상 이런 제한적이고(게다가 티스토리는 자유 가입제도 아니니) 번거로운 운영방안도 역시 달갑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임시방편책으로 이하의 방법을 사용해서 스팸 글들을 모두 자동 처리했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현재의 스팸 글들을 관찰해 본 결과 공통점을 발견했기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관리자 모드(admin)의 스팸 필터 메뉴로 들어가서 본문에 <ahref 라는 두 단어를 필터링 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문제시되는 스팸의 공통적인 유형은 a 태그를 사용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제가 겪은 스팸의 대부분이 이런 유형이었고 다른 티스토리 이용자 분들도 같은 경우일겁니다. 보편적으로 댓글이나 방명록에는 태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이 꽤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끔씩 트랙백에서는 본문에 삽입된 a 태그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서 필터링 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 때는 수시로 필터링 된 트랙백이 있나 확인해주셔서 풀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내 블로그에 달리는 스팸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댓글알리미나 방명록의 댓글로 스팸이 등록되는 경우에는 여기까지 스팸필터링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댓글알리미가 실시간 동기화 방식이 아니라 댓글에 리플이 달리는 족족 해당 이용자의 댓글 알리미로 뿌려주는 것 같습니다. 타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이 스팸 필터링을 하더라도 내 댓글 알리미에는 스팸이 노출되는 게 그 증거겠죠. 저 역시 댓글알리미에는 넘쳐나는 스팸으로 마비상태입니다.

어쨌든 이 팁이 조금이라도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다음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줬으면 좋겠군요. =)

# 2009.08.11
다음에서 관련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급한 불은 꺼진 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 할 분위기입니다. 어쨌든 앞으로 발 빠른 대처를 기대해봅니다.


  1. Favicon of http://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8.10 15:19

    오홀~ 명쾌한데요.
    저도 그렇게 한번 해볼까봐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10 15: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라디오키즈님 블로그에 달리는 스팸의 대부분이 본문에 a 태그가 포함되어 있는 유형이라면 효과를 보실 것 같습니다. =)

  2. Favicon of http://feelnet.tistory.com BlogIcon 필넷
    2009.08.10 15:48

    최근 스팸이 많이 달리던데.. 유용한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appleii.tistory.com BlogIcon appleii
    2009.08.10 17:15

    저는 </a> 를 스팸필터로 써 봤는데 안되더라구요. 필터링되는 단어가 띄어쓰기가 되어 있어야 되나 봅니다.

  4. Favicon of http://cogito8ergo4sum.tistory.com BlogIcon cogito
    2009.08.10 18:04

    댓글뿐만 아니라 댓글알리미에서도 스팸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이웃 블로그에 제가 쓴 댓글 삭제하고 있습니다.ㅠㅠ

  5.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2009.08.10 18:05

    정말 신기한건 댓글 알리미에 스팸이 엄청나게 보였는데 정작 그 블로그에 가보니 스팸이 없었습니다 -_-;
    댓글의 댓글이 분명 달렸던건데 안 보이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결국 다 지워도 다시 생겨나길래 아예 제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10 18: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무래도 댓글알리미는 실시간 동기화 방식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댓글에 리플이 달리면 대상자에게 한 번 뿌려주고 마는 것 같은데, 아무리 그 블로그가 스팸 필터링을 하더라도 그대로 노출되는 듯 하군요... 스팸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시스템적인 개선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8.10 18:22

    전 다른분의 댓글 알리미로 넘어가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로그인 사용자로 막아 버렸습니다 ^^;;
    덕분에 블로그가 조용하네요 ㄷㄷ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10 18: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어떤 방법으로든 임시방편책을 사용해야 타 블로거분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겠죠.

      이쯤되면 다음측에서 사과문이 올라와야 할텐데요...

  7. Favicon of http://firefoxinside.tistory.com/ BlogIcon 토이
    2009.08.10 19:36

    티스토리 공지로 올라가야 할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starfield.tistory.com BlogIcon starfield
    2009.08.10 19:56

    이상하게 아이피 차단해도 등록됩니다.
    다음에 문의했더니 모바일로 접속해서 그렇다는데..
    전 일단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 달 수 있게 해놨습니다.
    얼른 대책이 나와야 할건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10 21: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이피가 가변적이라서 부분적인 아이피명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빨리 대책이 나와야할텐데 답답하군요...

  9. Favicon of http://nemm.tistory.com BlogIcon Nemm
    2009.08.10 21:59

    제 블로그는 이런 방법을 써도 무용지물이네요.... 트랙백 날립니다.

  10.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8.10 22:25

    언제쯤 해결이 될런지 ㅠ.ㅠ..

  11. Favicon of http://2pb.pe.kr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9.08.11 04:44

    저는 텍큐 유저라서 태터 시절부터 늘 겪어오던 거라 때되면 그러려니 하고 달관하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요샌 블로그를 거의 안해서 스팸도 안 오는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더니 오히려 더 철저해야 할 티스토리 쪽이 뚫린 모양이네요... 오히려 신속함이라는 점에선 관련 확장기능을 바로 쓸 수 있는 텍스트큐브가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음... 역시 영문 스팸은 영어 댓글/트랙백을 원천 차단하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외국인과 교류하시는 분들이라면 힘들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한글 댓글이 99%를 차지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티스토리쪽은 스팸방지 확장기능으로 어떤 게 있나요? 저는 EAS를 기본으로 깔아놓고 EMB나 Draco님이 만든 스팸필터라든지 영어중환자같은 영문배제 필터를 중복해서 쓰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순 영문 스팸이 뚫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기겁한 적도 있었거든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8.11 11: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기술적인 부분은 문외한이라서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영어 댓글/트랙백을 차단하는 플러그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뚫리는 걸 보면, 스팸도 한 단계 더 진화한 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09.08.11 08:18 신고

    좋은 정보입니다^^ 이걸로 라도 막아봐야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itagora.textcube.com BlogIcon 트람
    2009.08.11 08:50

    텍스트큐브만 그런 줄 알았는데 티스토리도 그랬군요;; 에이 에이치알이에프를 막는 법 감사합니다~ (근데 그러면 댓글로 링크는 못 달겠군요 으흐)

  14. Favicon of http://viewfinder20.tistory.com BlogIcon 이쩜영
    2009.08.11 10: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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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이기가 준 이점은 한 두가지로 다 말할 순 없겠지만 모든 것에는 일장일단이 있는 법. 현대인들에게 척추와 어깨 건강에 적신호가 떨어진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도 늘 신경쓴다고 하지만, 어느새 꾸부정한 자세에 턱을 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한숨만 쉴 뿐입니다. 그래도 스트레칭 만큼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 지 궁금합니다. =)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효과좋은 스트레칭 운동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워낙에 귀차니즘에 빠지신 분들이 많으니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애독자(?)분들에게 선물차원으로 스트레칭 운동법을 공유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라목 증후근이 항상 걱정되서 1번과 2번 운동에 신경쓰는 편입니다. 1자로 곧아가는 경추(목뼈)를 다시 C자로 돌리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 늘 즐겁고 건강한 Game Life를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이미지 출처 : 자생한방병원>

추가로, 손목 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하의 스트레칭 영상으로 함께 운동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보실 것 같습니다. 저도 해봤는데 긴장된 손목 근육을 이완 시켜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dayofblog.pe.kr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7.24 22:02

    책상에 프린트해서 붙여놔야겠어요.

    유용한 스트레칭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multiwriter.co.kr BlogIcon 멀티라이터
    2009.07.24 22:55

    좋은 정보네요. 오랜시간 컴퓨터 하시는 분들은 허리가 아프다던데. 저는 정작 허리는 괜찮은데 목이 항상 문제에요.^^;;

  3.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9.07.25 00:56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taiming.tistory.com BlogIcon taixuan
    2009.07.27 10:00

    어휴.. 아침에 이거 조금 따라 했다고.. 땀이 다 나네요 ㅎㅎ 긴장하고 운동좀 해야 겠습니다. ^^;

  5. 봉다리
    2009.07.30 10:09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시간날때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개운하네요~

  6.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15 06:44

    수시로 해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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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일식 (Eclipse)

2009. 7. 22. 23:50 | chat

고대 사회에서는 일식을 국가의 망조로 인식했다고 한다.

이 달(月) 그림자는 오늘 아침에 대한민국을 살짝 가리다 지나갔지만 이보다 훨씬 전에 이 나라를 드리운 암운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또 죽었다.

July 22, 2009

Nikon D70 // AF Zoom-Nikkor 24-85mm f2.8-4D IF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군포시 군포1동 | 대원칸타빌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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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운영한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났고,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 만남과 경험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그래서 '정말 블로그 하길 잘했다.'는 생각 뿐이죠... =)

지난 달에 16년간 살던 집을 떠나 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막막하던 이삿짐도 이제 마무리 되었고,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해온 블로그 활동들이 과연 올바른 것이었을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운영 방향을 유지해도 되는걸까?'

답은 'No' 였습니다. 블로그라면 자기만의 창작물을 만들어내야 할텐데, 제가 해온 '주된 활동'은 그렇게 제 자신이 비난해온 '펌질'이나 '스크랩'과 전혀 다를 바가 없었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타 매체나 웸진 등의 사이트에서 나온 정보를 그대로 '퍼오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로) 대게 영어권의 해외 콘솔 업계 소식을 가져 오기만 했으니 거기에 사견을 덧붙인다고 해서 2차 저작물 이라고 부르기도 뭐하고, 성격만 조금 다를 뿐 이곳이 '펌질 블로그'로 변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Thinking'과 'Review' 카테고리를 보다 더 발전시켜서 이를 주(main)으로 삼아야겠다는 걸 뒤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아니,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쉽고 편한 길만 선택해온 것 같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게임 블로그는 '비주류'에 가깝습니다. 블로고스피어 상에서 받는 주목도 적을 뿐더러, 제 주된 관심사인 콘솔 게임은 대한민국에서 더더욱 그렇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활동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든, 게임 블로거로서 평생을 살아가고 이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소박한 꿈이 있으니 말이죠.

조만간 생각이 정리되는대로 활동을 재개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덧) 혹시 7월 23일부터 개정되는 저작권 관련되서 게임쪽의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주실 분 계시나요?

Tag : 블로그
  1. Favicon of http://gamenest.co.kr BlogIcon 토이솔저
    2009.07.16 19:47

    저는... 출판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설할 생각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티스토리 쪽으로요. 게을러서(+사정이 좀 있어서) 계속 늦어지고는 있지만. ㅜ.ㅜ
    자체 생산물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만큼 힘들지만.

  2. Favicon of https://blogblog12.tistory.com BlogIcon 서지원
    2009.07.17 11:57 신고

    화이팅~!

  3. Favicon of http://www.sexydino.com/ BlogIcon 디노
    2009.07.26 21:29

    스크린샷 저작권 관련으로 여기저기 문의를 해봤는데요, 회사마다 제각각입니다. ..몇몇 군데는 더 연락을 해볼 생각이지만, 지인들은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입장도 보이시고요. ^^

    일단 연락을 해본 곳 중 관심을 가져주는 곳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1. EA는 컨텐츠 사용 라이센스 계약서를 작성해달라고 합니다. (처리 시간이 1달 쯤 걸리는 듯..-_-)
    2. THQ 코리아는 스샷이나 동영상 등 관여하지 않는답니다.
    3. MS는 '일단은 사용을 자제해달라' .. 차후 관련 내용에 심각한 변화가 생기면 그 때 연락을 해보자.. 는 입장을 보이네요.

    사실 태현님 블로그나 제 블로그나 별 다른 이유없이 스샷(만)을 게제한다거나 불법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니 다른 영상 매체물에 대한 내용에 의하면 별로 문제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소감이라든가 관련 뉴스라든가 .. 그런 용도니까요.

    혹시 여기저기 더 연락을 해보고 뭔가 관심갈 일이 생기면 또 알려드릴게요. ^^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7.26 21: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SCEK측에서도 블로거들에게 스샷이나 영상물 이용에 대해서 별다른 터치는 없을거라고 했었습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거모임 중에 담당자가 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게임사들이 블로거들에게 관용을 배풀(?)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방치 상태입니다. 사실 다시 건드릴 엄두도 안나구요...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하나마나 이슈가 생기면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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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쉽니다.

2009. 6. 16. 11:28 | chat

블로그와 제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 하나 남깁니다.

잠시 블로그를 쉴까 합니다.

16년동안 살던 보금자리를 떠나 새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한 집에서 너무 오랫동안 지내서 그런 지 짐정리가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그래봐야 같은 동네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잠깐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retrog.net BlogIcon 페이비안
    2009.06.17 11:09

    이사해서 짐 정리 깔끔하게 끝내면 기분 참 좋지만.. 거기까지 가기가 참으로 힘든 여정이죠.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17 14:35

    16년 살던 집 이사하면 기분이 좀 묘하시겠네요. 잘 정리하고 오세요~

  3. Favicon of http://gamenest.co.kr BlogIcon 토이솔저
    2009.07.04 01:20

    이사라... 저야 앞으로도 몇 년 간은 이사갈 일이 없겠지만,
    가게 된다면 이놈의 책들을 어떻게 옮겨야 될지 걱정입니다. -_-;;;
    날이 갈수록 쌓아가는 게 책이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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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는 영상을 보게 되는군요. 다크나이트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시작 등의 주연 배우로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 크리스천 베일(Christian Bale)이 1983년에 찍은 팩맨(Pac-Man)시리얼 CF가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 8세입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서는 크리스천 베일 본인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기 한데, 코타쿠에서도 포스팅된 걸 보면 아무래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당시에 남코가 만든 게임, 팩맨(Pac-Man)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듯 했기 때문에 시리얼로도 등장하는 등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정말 신선하고 재밌군요. =)

Tag : youtube, 남코
  1. Favicon of http://chauchau0.tistory.com BlogIcon 동우리
    2009.05.28 20:07

    아이러니 하게 노란 점을 먹는게 아니라..팩맨을 먹고 있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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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009. 4. 12. 07:01 | chat

:: The Passion of The Christ, last scene ::

터질 듯한 기쁨, 터질 듯한 감격. 2,000여년전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 메어 있지 않고 부활 하셨듯이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믿는 자들에게도 예수님과 같은 생명의 부활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11:25)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고린도전서15:13)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0)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린도전서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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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09년은 게임, 애니메이션, 완구 등의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의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1979년 4월 7일에 TV시리즈가 첫 방영되었다고 하는군요.) 3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물 크기의 건담 동상이 도쿄에 세워진다고 합니다. 역시 '일본'답군요...orz

높이는 약 18미터(59Feet)이고, 도쿄 오다이바 시오카제 공원에 다가오는 7월에 세워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람료는 무료라고 하는군요. 일종의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세계적으로 건담 팬들이 많을 테니까요. 토미노 감독은 30년 전, 자신이 만든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 했을까요? 7월에 동상이 완성되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

:: 이런식으로 밤에는 조명을 화려하게 비춘다는데. ::



이 실물 크기의 건담은 예전부터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 번 영상으로 그 크기를 실감해보세요. =)



  1. Favicon of http://withsai.tistory.com BlogIcon sai
    2009.03.12 19:37

    나름 정교하게 만들었네요
    이제 움직이기만 하면 대박인데요

  2.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03.12 23:09

    예전 우리나라에서 한 건담 행사에서 보여준 실물크기의 건담'그림' 사건이 생각나네요 ㅇ.,ㅇㅋ

  3. evax
    2009.03.12 23:28

    용산에서 실물크기 현수막(?)으로 낚시한게 생각나는군요;... 전 안갔습니다만

  4.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3.13 01:32

    좀더 재질이 실제와 같으면 더 멋있을거 같아요. ㅋ

  5. Favicon of http://s2news.net BlogIcon S2day
    2009.03.13 02:41

    탑승해보고 싶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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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가 오랜만에 폴더를 출시했습니다. 바람을 인식하는 'WHOOO'라는 재밌는 이름인데요, 닌텐도DS로부터 아이디어에를 따온 것 같습니다. 실용적인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공개된 점으로 살펴보면 그냥 '엔터테인먼트'기능적으로만 끝날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물론 직접 만져봐야 알겠지만)

스팩은 평범한 3G핸드폰과 상이하고 어지간한 기능들은 잘 들어가 있습니다. 액정도 2.6inch WQVGA(240x400)로 넓직하고 외관에서 과거에 인기를 끈 슬림 폴더 IM-S110 모델이 느껴집니다. 다만, 후면의 카메라 모양에서 RAZR의 기운이 느껴지는 건 저만의 착각인지 잘 모르겠네요... orz

스카이는 제품 외에도 참신한 광고와 마케팅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도 스카이답게 유쾌하고 제품의 특징을 잘 전다해주고 있습니다. =)


  1. evax
    2009.02.14 08:26

    DS 실제로 안써봤다에 올인..... 얼마나 부끄러운(?) 기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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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칵에서 2008년 올블로그 어워드가 그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군요. 블로거들이 직접 추천하는 것들을 수동으로 집계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블로거들에게 맡긴다는 취지인 것 같은데 좋은 지 나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 정치/경제/사회에 집중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쨌든, 블로고스피어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파워 블로거분들을 추천하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저도 트랙백 날려서 추천해볼까 합니다.

<일반 부문>

<전문 부문>

워낙에 RSS구독이 IT분야에 치중되다보니 추천하고 싶은 분은 많은데 3분으로 한정되어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항상 분야가 애매했던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제자리에 위치한 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에는 IT로 갔다가, 다른 곳에는 엔터테인먼트로 갔다가) 어워드 결과가 기대되는군요. =)

  1. Favicon of http://mindlog.kr/ace BlogIcon 비트손
    2009.02.04 17:46

    안녕하세요. 태현님. 올블로그 운영팀입니다. 추천해주신 블로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알찬 어워드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보다 폭넑은 블로거분들이 후보에 오를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_ _)

  2. Favicon of http://www.choboweb.com BlogIcon 웹초보
    2009.02.04 23:48

    헉.. 제 블로그를 베스트에 추천해 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게임 분야가 있었으면 태현님을 추천했을 거에요..;;

  3.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넷물고기
    2009.02.05 02:41

    헉!! 저 신인상 후본가요 ? 으하하하. 뽑아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 ^ㅅ^)b 숟가락하나 얹었을 뿐인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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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戊子年)도 오늘로 마지막이군요. 워낙에 국내외적으로 치열하고 다사다난한 해 였습니다.

올 해는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첫 사회생활도 경험해보고, 큰 병에 걸려서 고생도 해보고... 돌이켜보니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통해 저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를 발견할 수 있던 갚진 해였습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된 것도 가장 갚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가 경제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게임 업계는 호황이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게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 한해 동안, 부족한 제 블로글르 들려주시면서 정보를 공유하며 교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새해 인사는 T*옴니아로 대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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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스터 홍보 中 ::

안녕하세요 김태현입니다. =)

벌써 2008년도 마무리 되어가네요. 그리스도가 탄생하신 성탄절을 맞아서 올 한 해동안 제 블로그를 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선착순 20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물론 선착순으로 배포하겠지만 단순히 선착순으로만 하기에는 좀 아쉬운 감이 있어서 약간의 조건을 걸었습니다. 선착순 신청으로 하되, 늦게 신청하셨더라도 이하의 Yes에 맞춰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신청하신 분들에게 우선권을 드리고 초대장을 배포하겠습니다. 특별히 제 블로그를 자주 들려주시는 분이나 낯이 익은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앞으로 제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언해 주시거나 소감등을 잘 남겨주시면 앞으로 블로거로 활동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점도 많이 보일테니 개의치 마시고 않고 날카롭게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은 반드시 비밀글로 작성해 주셔야 하며, 이메일 주소가 없으면 초대장을 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메일주소를 지키기 위함인데다 초대장은 메일로 보내지니 가장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선물 준다고 해놓고 까다롭게 군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초대장 배포는 25일 이후 부터 어느 정도 인원이 확인되는대로 일괄 배포하겠습니다. =)
Yes
이런 분들께 우선 순위를 드립니다!

1.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2.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3.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감과 조언을 남겨주시는 분!
4.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던 분!
No
이런 분들은 죄송하지만 사절!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비밀글로 작성하지 않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블로그의 소스 수정은 물론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2008.12.30] 초대장 배포를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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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08.12.24 21:37

    비밀댓글입니다

  3. 익명
    2008.12.24 21:41

    비밀댓글입니다

  4. 익명
    2008.12.24 21:48

    비밀댓글입니다

  5. 익명
    2008.12.24 21:52

    비밀댓글입니다

  6. 익명
    2008.12.24 22:04

    비밀댓글입니다

  7. 익명
    2008.12.24 23:33

    비밀댓글입니다

  8. 틴트
    2008.12.24 23:54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트릭스터 그림이 떴길래 반가운맘에 들려봤답니다~ㅎㅎ
    딱히 드릴 말은 없지만ㅠ//ㅠ즐거운 크리스마스보내세요~ㅎㅎ!

  9. 익명
    2008.12.25 00:16

    비밀댓글입니다

  10. 익명
    2008.12.25 00:37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idch123 BlogIcon red1036
    2008.12.25 00:37

    ^^ 글은 썻습니다...행복하세요

  12. Favicon of http://kazansky.egloos.com/ BlogIcon 카잔스카이
    2008.12.25 01:25

    초대장으로 가입해서 티스토리에 잠시 머물었던 적이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가입하려는 분들이 줄을 잇는군요. ㅇ_ㅇ; 한편으로는 언제까지 초대장 형식으로 진행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튼 크리스마스 &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덧: 저 산타 이미지는 직접 작업하신 건가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2.26 14: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녕하세요 카잔스카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저 그림은 제가 그린 건 아니구요,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의 올 해 크리스마스용 일러스트 이미지입니다.

  13. 익명
    2008.12.25 10:28

    비밀댓글입니다

  14. 익명
    2008.12.25 11:06

    비밀댓글입니다

  15. 익명
    2008.12.25 13:56

    비밀댓글입니다

  16. 익명
    2008.12.26 00:18

    비밀댓글입니다

  17. 익명
    2008.12.26 05:22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wiseresearch.tstory.com BlogIcon wiseresearch
    2008.12.26 16:04

    초대 고맙습니다. 덕분에 가입했어요.^^

  19. 익명
    2008.12.27 05:51

    비밀댓글입니다

  20. 익명
    2008.12.30 10:27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2.30 10:48 신고

    이상으로 초대장 배포를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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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라! HP Mini 1000

2008. 11. 29. 11:23 | chat

HP 2133으로 미니 노트북 대열에 참여했던 HP는 곧 출시될 차기 제품 HP Mini 1000을 두고 색다른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블로거 333명을 선발해서 3가지 미션을 순차적으로 수행하고, 최종적으로 선발되는 3명에게 HP Mini 1000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블로그 이벤트 답게 트랙백을 이용해서 12월 중순에 있을 HP Mini 론칭때까지 진행됩니다. 아마, 12월 중순에 열린다는 론칭 파티 때 3명에게 노트북을 증정할 것 같습니다.

절차는 간단합니다. HP PAVLO 블로그로 가셔서 블로그 우측에 있는 이벤트 참가신청 베너를 클릭하시고 간단한 개인신상과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선착순 333명으로 내일(30일)까지만 모집하니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차피 333명 중에 3명에 선정될거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지만, (게다가 미션 내용들을 살펴 보니 저랑은 거리가 심하게 멀군요...orz) 재밌는 이벤트임에는 분명하기 때문에 즐겁게 지켜볼 생각입니다. 물론, 최대한 열심히 참여하겠지만요. 그러고보니, 지난 HP 1215 이벤트 때도 그 많은 2133명 안에 선정되지 못하는 불운을 지니고 있습니다. orz

HP Mini 1000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론칭파티 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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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지난 센트리노2 발표회에 이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11월 18일에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발표회를 엽니다.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빨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간 기준으로 130명이 신청했더군요. 이제 주말이니 더 많은 분들이 신청할 것 같습니다.

 


■ 오시는 길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4번지 EL타워(엘타워)
 - 지하철 :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 도보 1분
 - 버스: 지선(초록) : 3412, 4422, 4312, 4432, 4424, 8441
          간선(파랑) : 140, 407, 408, 462, 470, 471, 641
          광역(빨강) : 9100, 9200, 9300, 9404, 9408, 9409, 9503,9711, 9500, 9501, 9800, 9801, 9900, 9700
          마을 : 08, 09, 18, 19, 20
          일반 : 3000, 3001, 3007, 3003, 5300, 113-3, 917

■ E-mail : registration@event.co.kr

등록 안내사항
 1.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분들만 등록 가능합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꼭 등록해 주세요(필수)
 2. 등록페이지에서 등록하지 않으신 분들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없어요~
 3. 같이 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어서 등록하라고 요청하세요~
 4. 연락처는 꼭 남겨주세요.. (연락처는 참석여부 확인용으로 사용됩니다)
 5. 등록인원이 많아도 행사당일에 못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기인원들도 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복장 안내사항
 - 물론 자유복장입니다만... 참석하신 분들의 눈을 찌뿌리게 하는 너~~무 자유로운 복장은 피해주세요~
   (ex) 슬리퍼, 트레이닝복, 떡진머리, 심한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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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기

'오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프래쉬덕님께서 지난 주에 맛있는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를 추천해주신 Wolfdale님과 맛있는 오리고기를 보내주신 프레쉬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저 공짜로 얻어먹기만 할 수는 없기에, 조금이라도 프래쉬덕님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보내주신 오리떡갈비와 오리불고기 시식기를 남겨봅니다. 사실 지난 주에 받았는데 뒤늦게 포스팅하는 게으름은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orz

맛있는 오리를 보내주실 뿐 아니라, 애정이 담긴 편지 덕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제품에 대한 세세한 설명까지 더하니 프레쉬덕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오리불고기는 돼지고기 제육볶음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메콤한 양념에 오리고기의 맛이 어울러진 게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양념도 군더더기가 없었구요. 설명서대로 김치와 함께 볶아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편적으로 오리 고기가 다른 고기들에 비해 질긴 편이라 좀 더 작게 썰어서 판매하시면 음식을 드시는 분들의 씹는 수고를 덜어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좀 연세가 있으셔서 '맛은 참 좋은데 고기를 좀 더 작게 썰어서 나오면 좋겠다.' 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사람들마다 기호가 다르니 잘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 떡갈비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오리고기로 떡갈비도 나오는 지 몰랐네요. 프레쉬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일까요? =)

양념이랑 고기랑 야채가 잘 다져져서 나왔습니다. 대부분 떡갈비를 접하시는 분들이 불 조절을 못해서 훌러덩 태워먹더군요. 저도 처음에 한쪽은 완전히 태워먹어서 제대로 못 먹었고, 그나마 두 번째는 약불로 해서 오래 구웠는데도 겉이 타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떡갈비를 약간 더 얇게 만드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전자렌지에 좀 더 익힌 뒤에 구우니까 그나마 속도 잘 익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은 어떻냐구요? 물론 Excellent~! 부모님은 좀 느끼하다고 하셨지만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케첩이나 머스타드 소스와 곁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오리고기 보내주신 프레쉬덕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활발한 블로그 활동 만큼이나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쇼핑하기

  1.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0.22 23:10

    태현님도 그렇구요 페니웨이님도 생뚱맞게 오리 포스트를 올리시는 걸 보니 제 마음이 아파요~
    리뷰 감사합니다~
    / 사이즈는 저희 입장에선 애매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고객 분들이 많이 늘어나셔서 따로 구분생산 할 수 있을 만한 시점이 빨리 되면 좋겠어요~
    떡갈비는 맛을 조금 더 보강했답니다~
    태현님 부모님도 만족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wolfdale.tistory.com BlogIcon Wolfdale
    2008.10.23 22:58

    와.. 카메라 좋은거 쓰시나봐요.. 화질이 정말 좋구.. 고기도 맛있어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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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SP신형인 3005번대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펜타비전에서 디제이맥스 클래지콰이 에디션 (DJMAX CE) 과 동봉판 상품 2개, DMB 패키지 상품으로 총 3개의 한정판이 판매됩니다. 개인적으로 DMB는 전혀 필요가 없는 관계로, 디맥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동봉판으로 선택했습니다. (278,000원) 2만원 더 비싼 디맥CE 패키지 LE 버전도 있었지만 내용물이 전혀 필요가 없는 관계로 (그 족자라도 주던가...) 기본팩+게임타이틀만 주는 패키지가 좋더군요.

어쨌든 PSP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네요. 나름 게임관련 블로그를 한답시고 게임기를 모두 가지고 있지 않아서 부끄러웠(?)는데 본격적으로 PSP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출시일보다 한참 뒤에 받는 게 안습이네요. 일전에 주문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가 더 먼저 도착할 것 같습니다. orz

이 패키지는 PSP-3005 출시 기획전 상품으로 한정 수량이니, 관심있으신분은 빨리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전 설탕몰에서 구입했습니다. =)

  1. 폼포코
    2008.10.16 18:35

    나도 질렀다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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