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노스에서 개발하고 엔트리브에서 퍼블리싱하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의 데모 플레이 버전 얼마 전에 공개 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수중에 PSP가 없어서 플레이 해보지는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지만, 발매가 확정 되면 PSP와 함께 구입할 계획인데다 14년 전에 처음으로 해 본 RPG의 후속작이라 예전부터 주목하고 있습니다. 루리웹에서 지켜보니 데모 버전을 플레이하고 난 후의 반응이 상반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큰 관심 속에 기대를 한몸에 받는 것 만큼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더 나은 완성도를 위해 '연내 출시'로 미뤄지고 있으니 훌륭한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도 어스토2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제가 RSS로 구독하는 PSP Fanboy 에서도 어스토2가 소개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개발한 RPG의 데모 플레이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며 안내하고 있는데 코멘트에 감상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90년대에 한국에서 유명한 게임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있어서 조금 놀랐고(혹시 한국 사람이 올렸다면 낭패고) 난이도가 어렵지만 그래도 꽤 즐겁게 플레이 했다는 평도 있고, 전편은 굉장히 재미 없는 게임이었지만(PSP로 발매된 어스토 리메이크를 말하는 듯) 이번 작은 굉장히 재밌는 것 같다며 해외로 로컬라이징 되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고무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물론 지루하고 '형편없다'는 악평도 있지만 의견은 의견이니까요. orz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보신 여러분은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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