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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ntertainment
바이오 팬인데 점점 공포 보다는 대량 살상게임화가 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두근두근 하며 진행하는 맛이 참 좋았는데 이제는 헤드샷 쏘는 재미로 해야해서..ㅠ
과거의 긴장감이 사라진 건 사실이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1편에서서 문 열 때마다 굉장히 무서웠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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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과 공상
by 소원™
2008.08.20 23:21
바이오 팬인데 점점 공포 보다는 대량 살상게임화가 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두근두근 하며 진행하는 맛이 참 좋았는데 이제는 헤드샷 쏘는 재미로 해야해서..ㅠ
2008.08.21 12:46 신고
과거의 긴장감이 사라진 건 사실이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1편에서서 문 열 때마다 굉장히 무서웠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