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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독일 라이프치히의 게임쇼 GC 2008이 오늘 날짜로 마무리 됩니다. 가장 많이 찾는 토요일 방문자가 81,000명으로 작년의 70,000명의 기록을 경신해서 그 인기와 인지도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3가 B2B로 전환했을 때 많은 게이머들이 아쉬워했었는데, Games Convention으로 인해 B2C 게임 전시회가 오히려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547개의 부스에서 각 플랫폼 별로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GC Awards를 발표했습니다.
★BEST GAME

PC게임 부문 :
Spore - Electronic Arts

XBOX360 부문 :
Mirror's Edge - Electronic Arts

PSP 부문 :
Resistance: Retribution - SCEE

PS2 부문 : 없음

PS3 부문 : LittleBigPlanet - SCEE

Wii 부문 :
Skate It - Electronic Arts

NDS 부문 :
Sonic Chronicles - Sega

Online게임 부문 :
Warhammer Online - Mythic Entertainment

Mobile게임 부문 :
PES(위닝 일레븐) 2009 - Konami

★BEST HARDWARE

하드웨어 부문 :
PlayTV - SCEE
작년 수상작들과 비교해보니 몇가지 변화가 눈에 띕니다. 첫 번째로 PS2 부문이 사라진 점입니다. 수상 종목에서 제외시킬 때가 되긴 했죠? =) 또한, 작년에 외면받던 모바일 부문에서 수상작이 나왔다는 것도 이례적입니다. 그런데 위닝 일레븐이 모바일로도 출시되나보군요. (정보력의 부족...orz) 이외에도 닌텐도에서 수상작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회사 입장에서는 조금 굴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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