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거로 봐서는 FPS 같이 보이지만, 방대한 자유도를 자랑하는 대작 RPG 폴아웃 3(Fallout 3)가 TGS에서도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잘 담아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0세기 초반의 미국 빈티지 풍이라고 할까요? =) 이제는 엘더스크롤 시리즈로 유명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하지만 (폴아웃의 유명 디렉터 Tim Cain이 엔씨소프트 산하의 Carbine Studios로 가버렸죠) 폴아웃 특유의 자유도는 건재할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오블리비언과 마찬가지로 언어의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한글화가 불투명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저 먼 산을 바라보는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그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겠네요. 폴아웃3는 PC, PS3, Xbox360 플랫폼으로 미국에서 10월 28일에 선행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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