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자들이 나와서 차린 블루홀 스튜디오의 첫 타이틀, '프로젝트 S1'의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블록버스터급 MMORPG를 표방하는 테라(TERA)가 그것인데요, 오늘 열리는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2009에 맞춰 티져 사이트도 오픈했습니다.

티져 사이트에 공개된 영상은 플레이 영상으로, 테라가 내세우는 논타게팅(non-targeting)시스템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액션 MMOG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라 그런지, MMORPG들도 답답한 타겟팅 시스템에서 점차 벗어나는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박진감은 넘치는군요. =)

방대한 게임 컨텐츠와 세계관, 그리고 레이드 시스템이 얼마나 잘 구현될 지는 알 수 없지만, 플레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들은 상당히 시스템이 잘 갖춰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라는 오는 여름에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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