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쉽니다.

2009. 6. 16. 11:28chat


    블로그와 제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 하나 남깁니다.

    잠시 블로그를 쉴까 합니다.

    16년동안 살던 보금자리를 떠나 새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한 집에서 너무 오랫동안 지내서 그런 지 짐정리가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그래봐야 같은 동네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잠깐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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