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Jobs 1955-2011
2011. 10. 6. 09:43ㆍchat
5 October, 2011
드라마 처럼 열정적으로 살다가,
드라마 처럼 조용하게 떠났습니다.
그가 IT 역사에 남긴 업적은 길이길이 기억 되겠죠.
그와 한 시대를 살고, 그와 그의 동료들이 만든 제품을 누릴 수 있었다는게 제겐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2011. 10. 6. 09:43ㆍchat
아이팟-아이폰으로 이어진 지난 7년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친근하였던 그,
이제 그의 발표를 볼 수 없다는 점이 무척 슬프네요.
우리 시대의 영원한 아이콘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의 PT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가장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