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i에 해당하는 글 29

  1. 2010.04.02 2010년 4월 첫주 게임 업계 소식 브리핑 (via 트위터) (2)
  2. 2010.02.25 닌텐도코리아, 4월 15일 닌텐도DSi 정식 발매. (NDSi) (6)
  3. 2009.10.29 더 커진 4.2인치 액정의 닌텐도DSi LL, 일본에서 11월 21일 선행 출시 (14)
  4. 2009.04.17 닌텐도DSi 분해/재조립 영상 (6)
  5. 2009.04.08 닌텐도DSi Ware 4월 라인업 공개 (2)
  6. 2009.04.08 닌텐도DS 카드 홀더 세트 (바인더) (2)
  7. 2009.03.26 [GDC09] 신작 '젤다의 전설 : Spirit Tracks' 발표 (닌텐도DS) (4)
  8. 2009.03.25 닌텐도Wii 전세계 판매량 5,000만대 돌파.
  9. 2009.03.12 닌텐도DS 전세계 판매량 1억대 돌파. (4)
  10. 2009.03.05 '킹덤하츠 385/2 Days' 동봉판 DSi 및 발매일 공개. (2)
  11. 2009.02.28 닌텐도, NDSi용 SD메모리카드 판매 실시.
  12. 2009.02.26 닌텐도DSi 3가지 색상 추가, Wii 클래식 컨트롤러 Pro 발표 (일본) (4)
  13. 2009.02.19 닌텐도DSi (NDSi) 해외 출시일 공개 (유럽, 미국, 호주)
  14. 2009.01.31 닌텐도의 눈부신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 (2008년 재무보고)
  15. 2009.01.30 Wii가 게임큐브를 버릴 수 없는 이유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4)
  16. 2009.01.23 'Wii로 우려먹는 마리오 테니스'로 1위 등극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17. 2009.01.16 12월 미국 콘솔 게임 판매량, 닌텐도의 압승 (by NPD)
  18. 2009.01.16 일본, 새해 비디오게임 판매량 급하락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19. 2009.01.15 닌텐도, 불황 속 크리스마스를 구했다.
  20. 2009.01.14 닌텐도DSi 4월4일 미국 출시? (루머) (2)
  21. 2009.01.09 PS3를 지켜낸 백기사이야기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22. 2009.01.03 일본은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열풍중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23. 2008.12.14 멈추지 않는 닌텐도DSi 레이스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3)
  24. 2008.12.03 닌텐도DSi, 한 달 만에 판매량 50만대 돌파. (2)
  25. 2008.11.30 홀리데이 시즌 특수의 시작!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26. 2008.11.08 꽤 위험한 닌텐도DSi의 사진 왜곡 기능 (19금?) (2)
  27. 2008.10.07 [1st] 게임 업계, 재밌는 말, 말, 말!
  28. 2008.10.06 휴대용 게임기 시장의 삼국지가 시작된다.
  29. 2008.10.02 [NDS] 닌텐도DSi 신형 발표 (4)

:: 이제 PS3와 리눅스는 안녕이겠구나. ::


매일매일 트위터로 모은 게임 정보를 블로그로 정리하는 포스팅 방향이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메모를 해뒀다가 노트에 정리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구독자 및 방문자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어 기쁘지만, 무엇보다도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게 된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게을러진 덕에 블로그 활동이 줄었지만 이 방향은 계속 고수해 나갈까 합니다.

이번 주는 PS3가 3.21 펌웨어 업데이트 부터는 리눅스 OS를 제거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단순한 업데이트 같아보여도 유명한 해커 지오핫(GeoHot)이 리눅스OS를 통해 PS3에 해킹을 시도했다는 소식에 상당히 긴장한 것 같습니다.

또한, iPad 출시일이 임박하면서 게임 어플이나 주변기기도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애플은 개발자와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의 우려와는 달리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도구로서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보다 내용이 짧아졌지만 한 주간의 게임업계 짜투리 뉴스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 소니가 필리핀에 플레이스테이션을 공식 출시 하는군요. 꽤 늦은감은 있지만 말이죠. 필리핀 현지 사정으로는 얼마나 큰 뉴스가 될까요? RT @gamasutra: Sony Officially Launches PlayStation In The Philippines http://bit.ly/bSkKhB

  • 바이오웨어의 '스타워즈 온라인 : 구공화국' 콘솔 버전 출시 루머입니다. 과연 MMORPG 장르가 콘솔에 정착할 수 있을까요? RT @edgeonline: BioWare Rebuts SWTOR Console Rumours: http://tinyurl.com/ydldxk3

  • 닌텐도3DS 발표로 최근 출시된 DSi XL의 판매에 영향이 갈지 주목됩니다. 근데 한국은 이제서야 DSi 출시... RT @edgeonline: Analyst: 3DS Announcment Will Hamper DSi XL http://tinyurl.com/yadb5vx

  • [Hot Issue] PS3 펌웨어 3.21버전부터는 리눅스 OS를 설치할 수 없게 된다는군요. 아이폰 탈옥으로 유명한 해커 지오핫(GeoHot)이 PS3에 설치된 리눅스를 통해 해킹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안상의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철옹성 PS3가 천재 해커에게 무너질까요? http://bit.ly/9vberV
     

  • 이번 닌텐도 코리아가 NDSi 출시하면서 소녀시대를 CF 모델로 발탁했는데, 볼 때마다 느끼지만 소니나 MS에 비해서 스타 마케팅을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http://bit.ly/aMwcLh

  • 최근에 떠도는 Xbox360 Slim 유출 사진이라는데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만드려면 발할라 공정보다 더 작아야할텐데... 정체가 궁금하군요.빠른 시일 내로 공식 발표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 RT @clien_net: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 슬림, 기존 Xbox 360과 비교 사진들 공개 http://j.mp/aDgGmK 모바일☞ http://j.mp/btlBvw

  • 임도 태블릿 시대가 오는걸까요? 게임에서 iPad의 대체제가 있을 지 궁금하군요. =) RT @Kotaku What You Could Buy Instead Of An iPad http://kotaku.com/5505968/ #apple #ipad

  • MS가 Xbox360에서 웹브라우저 기능을 탑재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쐐기를 박는군요. 하긴 제가 생각해도 TV 디스플레이로 인터넷 하는 건 좀 넌센스 같긴 합니다. =) http://bit.ly/a81lpN

  • 중국의 게임 시장이 2014년까지 무려 92억불 시장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일전부터 규모부터 남다른 중국이니 너도나도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겠죠. 규제상 콘솔게임보다는 PC기반의 소셜게임 장르가 중국 시장을 이끌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RT @gamasutra: Study: Chinese Online Game Market To Reach $9.2 Billion In 2014 http://bit.ly/9rnFN6

  • 세가의 만우절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버추어파이터 vs 스트리트파이터 같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나오면 재밌을 것 같죠? 무엇보다 타격감 좋네요. =) RT @jojaljojal [http://tinyurl.com/ygvfgk4 [AC\]버추어 파이터 5 파이널 쇼다운 영상 Xbox360 루리웹]

  • SOE가 SNS 플랫폼을 자사의 게임들에 탑재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세요. 개인적으로 프리렐름은 현재로선 좀... RT @betanews_kr : 소니, 온라인게임 리벤지 '소셜 네트워크게임 집중 육성' http://bit.ly/bR5Fo8

  • 트위터가 일본에서는 게임이 된다!? 자신의 Tweets 수와 Followers 수를 가지고 iPad의 스크린을 반으로 나눠서 대전하는 'Followars'라는 이름의 이 게임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http://bit.ly/cXaxOe

  • 코타쿠가 선정한 iPad용 추천 게임 10선입니다. 보드게임이 될 수 있는게 획기적이군요. RT @Kotaku: The 10 Official iPad Games We're Most Excited About http://kotaku.com/5507492/ #ipad

  • 계속해서 애플의 아이패드 이야기 입니다. 이런 획기적인 주변기기 및 어플들을 보고 있으면, iPad가 아이폰에 이어 재미난 엔터테인먼트/게임 기기로서의 연장선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군요. =) RT @hiconcep: [하이터치 미래감성 저널] 아이패드를 전통 오락기로 변신시키는 iCade http://hightouch.kr/426



그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10.04.05 00:21

    꼼꼼하신 것 같고,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ㅎ

    멋진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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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닌텐도코리아가 닌텐도DSi 정식 발매를 발표했습니다. 2010년 4월 15일 출시로, 가격은 198,000원입니다. 초반에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군요. 일본에 출시된 지 1년 반만이고, 영미권에 출시된 지 1년만의 정식발매입니다.

NDSi는 기존 NDSL의 후속버전으로 GBA슬롯이 빠지고 SD카드가 탑재되며 카메라 모듈이 장착되어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등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3.25인치로 17% 면적이 커진 액정화면은 기존의 NDSL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에는 기본적인 스팩 설명만 되어있는데, 가장 중요한 닌텐도DSi Ware에 관한 설명이 없는게 아쉽군요. 사실 앱스토어 부분은 아이폰에게 시장을 빼앗긴 상태나 다름없다보니 일반 패키지 형태보다 써드파티를 확보하지 못한게 가장 큰 실패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국내에 Wii Ware 사정을 생각해본다면 NDSi Ware도 그닥 좋은 환경은 기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미 국내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닌텐도코리아가 NDSi 출시로 그 기세를 이어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덧1) 근데 이걸 살까 말까... =)

덧2) 국내에서 NDSL이 '닌텐도'라는 대명사가 되었는데, 이 제품은 어떻게 불릴까요. 닌텐도 2 ???



[추가]
동시에, 미국에서는 NDSi XL이 3월 28일 $190에 출시되는군요. 또 1년 정도 기다려야 국내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요. orz [관련 기사]

  1. 노크
    2010.02.26 12:46

    1. LL 나오면 살까 고민중입니다=ㅂ=

    2. 닌텐도카메라? 닌텐도캠? 카메라닌텐도?

  2.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10.02.26 18:26

    과연 기존의 NDSL만큼의 관심을 끌지가 관건인데...
    이미 라이트유저의 구매부분에서 살사람은 다 구입한 상태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해지네요~
    말씀하신것처럼 국내에서는 과연 어떻게 불릴지도 궁금하네요..정말 닌텐도2라는 네임으로 보편화되지는 않겠죠..ㅎㅎㅎ

  3. 지나가던나그네
    2010.04.15 18:30

    왜 사나요 NDSi부터 국가코드 적용돼는데

    차라리 일본가서 일판NDSi를 사오는게 훨 나아요 ~_~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PSP 스토어를 생각해도... 참 안습이지요 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4.15 23: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NDS나 PSP 앱스토어는 정말 부족한 부분이 많죠.
      이 글을 올릴 당시엔 그래도 NDSi 자체만으로도 구미가 당겼지만 국내 발매시기가 애매한 이유는 3DS가 공개되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구매 의욕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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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던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닌텐도가 DSi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액정 크기가 4.2인치로 훨씬 커진 NDSi LL 인데요, 성능상으로는 DSi와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큼지막한 액정과 좀 더 긴 베터리 용량을 원하시는 분에게만 호감이 갈만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손이 큰 서양권을 타깃으로 한 것 같죠? DSi 출시때만큼 큰 반응은 얻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이 출시되는 DSi LL과 DSi, 그리고 DSL의 재원을 비교한 도표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밑에 첨부) DSi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액정크기와 베터리용량이 될 것 같고, 추가로 실제 팬 크기의 스타일러스 펜과 DSi 두뇌트레이닝 게임 2종이 내장되어 출시하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덧1) 이런 소식이 있어도 하나도 반갑지 않은 이유는. 국내에 아직도 DSi 정식발매 소식이 없기 때문이겠죠. 출시된 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언제쯤 만날 수 있게될까요...orz

덧2) 닌텐도DSi LL의 일본 공식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방문해보세요. =)

덧3) 닌텐도의 위기론이 점점 가시화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시장을 점령한 뒤라 포화상태에 이른 이유도 있겠지만, 앞으로 게임 시장은 마켓플레이스 주도권 전쟁이 될텐데 거치대 콘솔쪽은 Xbox Live에게, 휴대용 쪽에는 애플에게 빼앗긴 상태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gheed.net BlogIcon 기드
    2009.10.29 20:55

    출시가 되는군요. 속으로 왠 헛소리인가 했는데. ;;
    루머는 곧 이뤄진다. 는 격언이 생각나네요.

  2. evax
    2009.10.30 00:05

    잘 안보이는 노인들을 위해서 발매된다고 들은거 같기도...

    전 게임이나 좀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물론 한국 이야기...)
    마지막 으로 산 게임이 아마 레이튼 박사님...

  3.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10.30 00:54

    헐 진짜로 나오는거였군요-_-; 그런데 크기 비교를 보니 저거 꽤 큰듯한데... 거참~

  4.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09.10.30 04:26

    우리나라와는 전혀~~~~상관없는 이야기네요..!! ㅎㅎㅎ
    포스트내용처럼 아직 DSi도 안나온 시점에서 후속플랫폼이라...닌텐도 코리아는 요즈음 잠잠하네요

  5.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Mono
    2009.10.30 11:34

    뭐. 나름의 시장조사를 하고 나온 물건이겠죠? 어떻게 포지셔닝 할지 궁금합니다.

  6. 흠..
    2009.10.30 18:03

    예전에 소니랑 경쟁하지 않앗나요?
    소니는 어떻개 됫나여?..

  7. Favicon of http://www.retrog.net BlogIcon 페이비안
    2009.11.02 08:19

    아아 해상도는 그대로.. 가뜩이나 튀는 도트의 향연이 기대됩니다. (이미 DSi를 가지고 있는 자의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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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쯤 되면, 용자 인증 ::

엊그제 유튜브에서 올라온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주에 미국에서 출시 된 닌텐도DSi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영상입니다. 영상 촬영 자체부터 스틸컷으로 이루어져서 엄청난 수작업을 요구하는데요, 만든이의 노력과 정성이 대단하군요. 분해는 둘 째 치더라도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워낙에 인구가 많다보니 비범한 손재주를 가진 이들도 많겠죠. =)

덧) 요즘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포스팅이 더디는군요... 최소한 일주일에 5회 이상 포스팅 원칙을 지키고 싶은데 맘대로 되는 것 같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식으로 때운다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겠지만요. =)


  1. evax
    2009.04.18 00:38

    스톱 모션 분해기 인가요;;...
    단순한 분해가 아니라 각 부품을 전부 꿰고 있는걸 보면 닌텐도 직원 아닐가 했는데
    맨 마지막 화면을 보니 개조/수리 업체 광고로군요;;... 재주도 좋습니다.

    ps. 역시 건강이 최고니 몸조심 하시길^^

  2.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04.18 09:59

    국내에선 프론티어 같은 곳인가보네요
    제가 그쪽에서 자주 신세를 지엇거든요...

  3. 사용설명서
    2009.04.25 18:12

    대박이네; 좀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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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DSi Ware 라인업 ::


:: 일본 DSi Ware 라인업

지난 4월 5일에 닌텐도DSi가 미국에 출시되면서 한차례 붐이 일고 있습니다. 닌텐도가 드디어 미국시장에서 애플과의 게임 마켓플레이스 시장의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발매와 동시에 DSi Ware의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역시 카메라를 이용한 게임도 나오는군요. 무료로 제공되는 브라우저도 상당히 신경 써서 만든 흔적이 보입니다. 미국은 프리웨어부터 시작해서 800포인트에 이르는 게임들을 몇가지 공개했는데요, 이미 작년에 출시된 일본에 비하면 아직 라인업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DSi Ware는 지역코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구입할 때 이를 잘 염두해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닌텐도 코리아도 이미 닌텐도DSi 상표등록을 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지울 수 없는데요, 국내 상황을 미루어본다면 DSi Ware의 사정이 그닥 밝지만은 않습니다. 보나마나 겜등위에서 DSi Ware에 올라오는 모든 게임들에 심의를 거치게 할테니 말이죠...orz


  1. Favicon of http://suldong.tistory.com BlogIcon 서락동
    2009.04.08 22:34

    헉 dsi에 지역코드가 있었다니...ㅜㅠ;;; 국내정식출시되도 dsi ware 의 미래는 그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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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DS 카드가 너무 많아서 들고다니기 벅차거나, 일일이 케이스에서 게임 카드를 교체하기 귀찮은 분들에게 반가운 물건이 나온 것 같습니다. 2단 형태의 12x2 카드 홀더 세트인데요, 바인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멋스럽고 깔끔한 게 구매욕을 높여주는군요. =)

단점이라면, 일본에서만 구입할 수 있고 가격도 2,790엔으로 꽤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메리트 있는 물건임에는 틀림 없겠죠? 관심 있는 분은 이 곳으로 가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만, 일본 사이트라 구매 절차가 번거로울 겁니다. 국내에도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


 

  1. evax
    2009.04.09 17:36

    이쁘네요~ 하지만 클리어 하면 바로 매각하는 저에겐 필요없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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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DC09에서 닌텐도의 깜작 공개가 있었는데요, 닌텐도DS용 젤다의 전설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Spirit Tracks'라는 부제목이 붙은 이번 신작은 전작인 '몽환의 모래시계'와 같은 방식의 게임스타일과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리라인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전작과 연관된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몽환의 모래시계의 이동수단이 '배'였다면 이 번에는 '기차'입니다. 광활한 필드를 기차로 이동하면서 해당 지역을 탐험하는 방식입니다. (자세히 보면 철로 바닥이 '트라이포스'입니다.) 바람의 택트 스타일이다보니 같은 게임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 중간에 '팬텀'이 등장하는 걸 보면 어느정도 전작과의 연관성도 예상되는데요, 영상만으로는 알 수가 없군요. (젤다 공주가 나오는 걸 보니 이번엔 공주 찾아 삼만리는 아닌 것 같고...) 전작에 비해 기대치가 다소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젤다가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저 반갑군요. =)

헌데, 난 안나와!?

젤다의 전설 : Spirit Tracks는 올 해 안으로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유튜브에서 발표회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있네요. 링크가 처음으로 얼굴을 내밀 때와, 영상 마지막의 반응과 함성들이 인기를 입증하는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seomindang.com BlogIcon 서민당총재
    2009.03.26 22:33

    아!! ㅠ.ㅠ 첫 추천이 저라서 너무 영광입니다.
    젤다!! 젤다!!! ㄹㅇ=마ㅑㅁ덜 눈물납니다. ㅠ.ㅠ 아놔 닌텐도 짱!!!!

  2.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9.03.29 17:45

    리얼 젤다 시리즈의 공개는 무게감이 넘치는데 이 작품은 무게감 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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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말에 일본에 첫 출시된 닌텐도 Wii가 이번 달 중으로 전 세계 판매량 5,000만대를 돌파한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비슷하게 출시된 PS3는 반도 못 채운 것 같지만...)

이미 AMD와 인텔에서는 5,000만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닛케이에서도 5,000만대 돌파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이는 PS2가 3년만에 이룩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입니다.

얼마 전에 닌텐도DS가 1억대를 돌파한 소식을 올렸었는데요, PS2는 약 5년 9개월만에, 닌텐도DS는 약 4년 3개월만에 이룩했습니다. 그렇다면 Wii는 얼마나 걸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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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Amazing한 소식이 올라왔군요. 2004년도에 혜성같이 등장한 닌텐도DS가 전세계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5000만대를 선언한 PSP도 놀라웠지만, 이미 닌텐도가 한 수 더 위였습니다. 조만간 자사의 최고 기록인 게임보이의 판매량 1억1,900만대(GBA는 8,100만대)를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말에 출시된 닌텐도DSi가 이미 새로운 기능과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서비스 때문에 많은 팬들이 구매를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소비자들은 그동안 닌텐도DS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전 연령층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져줄 것에 대한 기대와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닌텐도 미국지사 대표인 Reggie Fils-Aime의 코멘트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3.12 19:48

    진정한 휴대게임기의 왕자네요 멋집니다~~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9.03.12 21:15

    한 달 전에 1억대 돌파할 것 같다고 썼는데, 일본쪽은 벌써 발표한 모양이네요.
    VG차트 쪽에는 아직 50만 대 정도 더 팔려야 하는 것으로 나왔는데..
    아무튼 2주 안에는 그 차트도 1억대 돌파한 NDS 그래프를 보여주지 않을까요? ^^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3.12 21: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1억대라는 수치를 정확하계 통계하기가 쉬운 일이 아님을 감안한다면, 닌텐도 측의 공식 발표라는 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말 시간문제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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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와 스퀘어에닉스의 합작 RPG로 오랜 기간 동안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킹덤하츠 시리즈의 NDS버전인 '킹덤하츠 385/2 Days'의 출시일이 5월 30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워낙에 개발 기간이 길었는데다, 차세대 콘솔 및 휴대용게임기로도 아직 출시된 바가 없기 때문에 그 기대감이 큽니다. 어쨌든 발매일이 확정된 것 외에도 동시에 NDSi 동봉판 소식도 함께 올라오는군요.

킹덤하츠의 아이콘들이 디자인 된 DSi 동봉판이 발매일과 동시에 24,880엔에 출시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맞다면, 첫 DSi 동봉판이 될 것 같네요. 요즘같은 엔고 시대의 환율로 생각하면 감당 못 할 가격이겠지만, 5월 말이 되면 경제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를 일이니까요. =)


  1. Favicon of http://blog10.kr BlogIcon 서지원
    2009.03.05 23:05

    오우..저게 ndsi 인가.. 미키무늬는 뭐지; 암튼 이쁘넹 ㅋㅋ
    게임보다 저기에 더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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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의 액세서리 페이지에서 SD메모리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512MB는 기존에 Wii용으로 출시되었었지만, 닌텐도DSi용으로 2GB용도 추가로 출시하게 됩니다. 가격은 오픈프라이스며, 512MB가 현재 3,800엔이라는군요. (뭐가 이렇게 비싸...) 그나마 3월부터 512MB와 2GB 모두 오픈 프라이스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시중에 있는 SD메모리카드와 동일하기 때문에 닌텐도 로고가 좋다고 구입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크게 구입할 일은 없겠습니다만, 중요한 건 3월달이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NDSi가 SD메모리카드를 이용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닌텐도DSi는 과감하게 GBA슬롯을 제거하고 SD메모리카드를 채택해서 앞으로 인터넷 다운로드 방식으로 게임을 구입하고 여러가지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등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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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지난해 11월에 첫 출시된 닌텐도DSi에 3가지 색상을 추가했습니다. 핑크와 메탈릭블루, 라임그린입니다. 얼마전 미국 출시 발표와 함께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어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일본에도 이에 맞춰서 새로운 색상을 발표하는군요. 역시 자국에 어드벤티지를 주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


동시에, Wii용 클래식 컨트롤러 Pro를 발표 했는데요, 기존의 클래식 먼트롤러와 N64용 컨트롤러가 혼합된 모습입니다. 기능및 버튼은 클래식 컨트롤러와 동일합니다. 그저 우려먹기로만 보이지만 클래식 컨트롤러가 너무 밋밋했던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pmice.tisoty.com BlogIcon 프미케
    2009.02.26 22:03

    i 카메라도 달리구 색상두 더 이뻐졌네요
    이번엔 카메라를 이용한 소프트웨어가 많이 나오겠죠?

  2. Favicon of http://gbspatium.tistory.com BlogIcon 곽밥
    2009.02.27 10:57

    클래식 컨트롤 보단 잡기 편해보이긴 하는데, 아날로그 위치도 큐브 그대로 냅뒀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2.27 18: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미 큐브패드가 호환이 되기 때문이 일부러 저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나중에 큐브용 패드 모양으로도 만들어서 나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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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일본에 먼저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던 닌텐도DSi가 드디어 미국에도 출시됩니다. 출시일은 4월 5일이고 가격은 $169.9입니다. 이정도면 예전에 퍼진 루머가 거의 맞아 떨어지는 셈입니다. 같은 날, 일본에서 100만장 이상 판매한 리듬천국골드도 동발된다고 하는군요. 색상은 새롭게 추가된 블루 컬러와 블랙 두 종류 입니다. 화이트 컬러가 포함되지 않은 게 좀 아이러니 하겠지만, 유일하게 블루 컬러가 출시되는게 큰 특징이 되겠습니다. (색상이야 어차피 시간문제겠지만)

01

동시에 유럽 지역 출시일도 공개 되었는데요, 미국보다 이틀 빠른 4월 3일입니다. 가격은 영국 기준으로 £149.99입니다. NDSL의 소비자가격이 £140정도 되다보니 가격 상승폭은 낮은 셈입니다. 미국과 달리, 일본과 동일한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호주 역시, 출시일이 공개 되었습니다. 미국과 유럽보다 더 빠른 4월 2일로 예정 중이며, 가격은 $300(AUD)라고 합니다. NDSL보다 $100(AUD)이상 비싼 가격으로 다른 지역보다 가격차가 꽤 큰 편인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아직 없어서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한편, 벌써부터 미국판 NDSi 패키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일본쪽과는 패키지 디자인이 약간 다르군요. 사진과 로고만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된 박스와는 다르게 특징점들을 5개 아이콘으로 찍혀 있습니다. 기존의 NDSL 패키지와 디자인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한국에서는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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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는 Kotaku ::

어제 날짜로, 닌텐도로부터 2008 회계년도 재무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 아직 4분기 데이터가 빠진 9개월간의 보고였지만 (4분기는 다가오는 3월달에) 전년도보다 눈부신 성장을 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재무보고서에는 SONY와 비교하는 게 굉장히 흥미롭네요. PSP가 빠져서 조금 아쉽지만 PS2 만으로도 과거, 소니의 영광이 얼마나 눈부셨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PS3는 참 궁핍하네요...orz

2008년은 닌텐도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그마치 170억달러 매출에 20억달러의 순이익이 추정된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지난 년말 전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콘솔 산업의 매출 규모가 33.5억달러(USD)만큼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닌텐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99%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2008년엔 닌텐도만 성장했다는 의미죠)

역시 콘솔 시장은 정말 미국이 기회의 땅이네요. 미국에서만 5,000만대를 팔아치운 PS2를 생각하더라도 납득이 갑니다. 나중에는 닌텐도 플랫폼들이 계속해서 판매량 기록 경신을 위해 달려나가겠죠. 닌텐도 본사는 일본이 아니라 미국에 있어야 한다는 농이 있는데, 판매량을 보면 납득이 갑니다. =)

아직 완벽한 2008 회계년도 보고는 3월달에 이루어지겠지만, 워낙에 판매량이 좋았으니, 기대치를 웃돌 것 같습니다. 3분기 보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닌텐도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보고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via Nintendo : Third Quarter Financial Results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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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타이틀 ::

오늘도 변함 없이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소식을 전해드리고자합니다.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게임 판매량 정보가 갱신되었습니다. (1월19일 ~ 1월 25일)

소프트 총 판매량은 940.943개로 지난주 판매량 대비 84.42% 입니다.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군요. 코어 유저용 타깃으로 출시된 신작 두 타이틀(FRAGILE ~안녕, 달의 폐허~, Zill O'll Infinite)이 상위에 링크되면서 괜찮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판매량이 낮은 게 흠입니다. 총 판매량에서 신작비는 12%로 굉장히 낮습니다. 상위권에는 없지만 레프트 4 데드가 1.7만장으로 86.29%의 소화율을 보이며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먹히기 힘든 게임인데, 체험판 효과를 많이 본 듯 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 Wii로 노는 마리오 테니스 GC가 소프트 판매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 한 몫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몰랐는데, 일본쪽 Wii 소프트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군요...(7,000엔이 넘어가니) 원작인 케임큐브판이 4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가지고 있는데 Wii로 리메이크(?)되면서 얼만큼 좋은 판매량으로 이어갈 지 주목됩니다. 닌텐도의 게임 타이틀들은 게임큐브용을 Wii용으로 컨버전만 시켜도 잘 팔린다는 걸 보여준 좋은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01/19~01/25)

  1. Wii로 노는 마리오 테니스 GC (Wii) - 31,593
  2. FRAGILE ~안녕, 달의 폐허~ (Wii) - 26,055
  3. 태고의 달인 Wii (Wii) - 25,543
  4. Zill O'll Infinite (PSP) - 25,488
  5.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 (PSP 베스트판) - 25.437


한편, 하드웨어 부분도 소프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그전주보다 판매량이 떨어졌습니다. 순위는 변동이 없는 점이 신기하군요. 여전히 NDSi 천하입니다. 전년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니 당분간 판매량 저하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01/19~01/25)

  1. NDSi - 51,618
  2. PSP - 38,280
  3. Wii - 26,770
  4. PS3 - 17,708
  5. NDSL - 13,686
  6. Xbox360 - 7,663
  7. PS2 - 5,077

  1.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9.01.30 23:36

    GC용이 Wii에서 잘 팔린다는 건 Wii의 조작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원래 게임이 잘 만들었기 때문일까요. ㅎ_ㅎ

  2.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01.31 17:17

    으음... 확실히 비유하긴 그렇지만...
    아직도 드케 소프트가 나오는거랑 비슷한 비유일까요??-ㅁ-;;
    조금 다르겠지만요... 이경우는 인기를 끌던 구세대 콘솔 소프트를 우려 먹기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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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의 표현이 과했다면 죄송합니다. =)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매주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게임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1월12~18일)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연말 시즌이 끝나자 게임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대비 98%정도로 큰 차이는 없군요. 이 주에 출시된 'Wii로 노는 마리오 테니스 GC'가 5.6만개의 파매량을 선두로 14개의 신작 타이틀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2위와 3위로 각각 랭크된 이 주의 신작 '여신전쟁 데빌 서바이버'와 '나루토 나루티밋스톰'도 분투하고 있습니다.

GC버전을 다시 Wii로 컨버전 시킨 것이기 때문에 준신작이긴 하지만, 닌텐도 게임은 어지간해서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Wii로 노는~' 시리즈는 벌써 3번째가 되는군요. 내기만하면 본전은 뽑을 수 있는 게임들만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

한편, NDS용 동물의숲은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정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할 것 없이 닌텐도 천하군요.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01/12~01/18)

  1. Wii로 노는 마리오 테니스 GC (Wii) - 56,509
  2. 여신전쟁 데빌 서바이버 (NDS) - 55,486
  3. 나루토 ~ 나루티밋스톰 (PS3) - 44,065
  4.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PSP) - 29,355
  5.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 (PSP 베스트판) - 27.032


하드웨어 부문은 전주와 판매량에 순위변동이 없지만,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20%정도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연시에는 게임 소비를 자제하나봅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01/12~01/18)

  1. NDSi - 62,525
  2. PSP - 42,559
  3. Wii - 32,333
  4. PS3 - 20,690
  5. NDSL - 18,809
  6. Xbox360 - 9,576
  7. PS2 -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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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from Xebia
Merry Christmas from Xebia by Erwin Bolwidt (El Rabbi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NPD로부터 지난 달 (2008년 12월) 콘솔 판매량이 집계되었습니다. EEDAR의 통계와는 차이가 있는데요, 어쨌든 결과는 같습니다. 닌텐도의 압승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비디오게임의 왕좌를 지켜냈습니다. 특히 닌텐도DS는 304만개를 판매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게임기로 등극했습니다. 바로 뒤를 이어 Wii가 215만장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콘솔 판매량의 60% 이상이 닌텐도 게임기입니다. 닌텐도는 본사를 일본이 아니라 미국으로 옮겨야 할 것 같군요. =)

Wii는 PS3와 Xbox360을 합한수치만큼 팔렸으니, 이번 세대 콘솔게임 승자는 Wii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Xbox360은 소프트 부문에서라도 좋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지만, PS3는 계속되는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PS3는 아직 얼리 어뎁터 단계'라는 발언이 올해에는 어떻게 될 지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하는 NPD가 집계한 2008년 12월달 콘솔 하드웨어 판매량입니다.

  • 닌텐도DS - 3,040,000
  • Wii - 2,150,000
  • Xbox360 - 1,440,000
  • PSP - 1,020,000
  • PS3 - 726,000
  • PS2 - 410,000

이하는 2008년 전체 판매량입니다. 1000만대를 달성한 Wii가 눈에 띄죠? 정말 대단합니다. =)

  • Wii - 10,224,400
  • 닌텐도DS - 9,951,500
  • Xbox360 - 4,735,200
  • PSP - 3,829,300
  • PS3 - 3,685,000
  • PS2 - 2,10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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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연속 밀리언 셀러를 향하여 ::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매주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게임 판매량에서 2009년 첫 주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연말 시즌이 지나서인지 엄청난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모두 하락되었습니다. 원래 연말이 지난 1월달은 판매량이 급하락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크게 눈에 띄는 일은 아닙니다. =)

소프트 총 판매량은 1,209,711개로 지난주대비 43.25% 이지만, 지난 2008년도 새해 첫 주 판매량인 1,187,493개에 비하면 약간 올라간 수치입니다.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는 FF7CC의 누계 판매량(78.8만개)을 가볍게 돌파한 81.9만개를 기록하면서 100만개 고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몬헌 시리즈 역시 3개 연속 밀리언 셀러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베스트판(염가판)의 판매량이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순위에는 없지만 '별의 카피 울트라 슈퍼 디럭스'가 1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01/05~01/11)

  1.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PSP) - 48,675
  2.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 (PSP 베스트판) - 34,199
  3. 리듬 천국 골드 (NDS) - 33,480
  4. Wii Fit (Wii) - 29,561
  5. 닌텐도 패션 걸즈 모드 (NDS) - 29,433


하드웨어 판매량 부분에서는 닌텐도DSi가 절대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양상은 닌텐도 플랫폼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그닥 순위변동이 없었습니다. 소프트와 마찬가지로 판매량은 상대적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sony는 그나마 소프트 부문에서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어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orz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01/05~01/11)

  1. NDSi - 78,201
  2. PSP - 60,495
  3. Wii - 41,243
  4. PS3 - 28,144
  5. NDSL - 23,429
  6. Xbox360 - 10,554
  7. PS2 - 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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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힘들 던 2008년 불황 속 크리스마스. 미국은 경제대란으로 인해 16년만의 최악인 260만 실업률, 주가 하락, 주택가격 폭락 등이 소비 시장의 축소로 이어집니다. 그 어느 때보다 소비가 왕성해야 할 홀리데이 시즌에 불경기를 직격탄으로 맞아버린거죠.

하지만, 이와중에도 위기속에 빛난 산업군이 있었는데 바로 비디오 게임 시장입니다. 전년도보다 30% 이상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지난 11월달에 이어 한 번 더 '불황을 견디는 게임산업'을 입증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닌텐도가 있었습니다.

2008년 12월 미국 콘솔 판매량

:: 닌텐도의 활약으로 전년대비 33.76% 판매량 상승을 기록했다 ::

NPD만큼 저명한 리서치 기관인 EEDAR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12월달 미국 콘솔 하드웨어 판매량 부문에서 닌텐도 Wii는 320만대, 닌텐도DS는 3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누계 928만대에서 닌텐도 하드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66% 이상입니다. 이정도면 닌텐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구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Xbox360도 다행히 전년도보다 24만대 상승한 15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SONY는 우울 그 자체군요. 불황에 직격탄을 맞은 듯 판매 하락을 보였습니다. 게임 뿐 아니라 기업 전체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데 잘 견뎌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Wii의 성장이 눈부십니다. 전년대비 137.04%의 고공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S3나 Xbox360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판매상승에 주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올 크리스마스에도 Wii를 받고 즐거워 하는 어린이들이 UCC영상에 많이 포착된 것 같습니다. =)

EEDAR의 애널리스트 Jesse Divnich은 "게임 소프트웨어 매출액 부문에서도 닌텐도DS와 Wii의 게임들이 전체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했다"며 "닌텐도가 없었다면 불황을 이겨낼 수 없었을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하는 상위 소프트웨어 판매량입니다.


2008년 12월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추계 (projected by EEDAR)
  1. Wii Play (Wii)--1,300,000
  2. Call of Duty: World at War (Xbox360)--1,200,000
  3. Mario Kart (Wii)--1,200,000
  4. Wii Fit (Wii)--1,000,000
  5. Gears of War 2 (Xbox360)--800,000
  6. Call of Duty: World at War (PS3)--650,000
  7. Madden NFL 09 (Xbox360)--500,000
  8. Left 4 Dead (Xbox360)--500,000
  9. Prince of Persia (Xbox360)--475,000
  10. Wii Music (Wii)--425,000

닌텐도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그리고 게임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쉽고,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유익하고, 건전하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모토로 한 것이 오늘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세대는 닌텐도의 압승이군요. 이쯤되면 NPD의 더욱 정확한 통계가 기대 되됩니다. 조만간 발표되는대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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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일을 시작으로 일본 콘솔시장에서 하드웨어 판매량 1위 자리를 꽉 잡고 있는 닌텐도DSi 미국출시일이 공개(?)되었습니다. 확정은 아니고 루머지만, 올 봄에 나온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 미국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괜찮은 가십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IGN이 닌텐도측으로부터 비공개 소스를 거쳐 발매일 정보를 받았다고 하네요. 출시일은 4월 4일이고 가격은 $179.99 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NDSL보다($129.99) 비싼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일본에서도 2,100엔차이가 나는걸 보면 환율을 고려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된 것 같습니다. 일단 일본에서의 인기를 통해 한껏 고무 된 상태이니 일본보다 콘솔 시장이 더 큰 미국에서라면 인기는 이미 보증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전망됩니다. =)

지난 NOA(Nintendo of America)로부터 미국에서 NDSi를 일찍 출시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도 NDSL의 인기가 너무 많다보니 섯불리 닌텐도DSi를 출시할 이유가 없다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일러도 올해 1분기는 지나야 출시일정에 관한 윤곽이 제대로 나타날 거라고 한 점을 미루어보면, 루머 내용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일본의 경우 NDSi는 18,900엔, NDSL은 16,800엔으로 2,100엔 차이가 납니다.
미국의 경우 (루머가 맞다면) NDSi는 $179.99이고, NDSL은 $129.99로 $50 차이가 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NDSL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00원입니다. 그럼 국내에 닌텐도DSi가 출시될 때 가격은 약 18만원에서 20만원 선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SCEK와는 달리 환율가지고 돈놀이하는 닌텐도는 아닐테니 아무리 비싸도 20만원이 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닌텐도코리아가 힘 좀 써서 올해 안에만 나와준다면 좋겠지만 말이죠. 요즘 Wii가 하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어서그런지 그닥 긍정적이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orz

  1. 폼포코
    2009.01.15 12:43

    국내에는 언제쯤 나오려나 -ㅅ- 빨라야.. 올해말?...
    가격은 19-20정도 하지않을까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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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2008년 12월 22일~28일 일본 비디오 게임 판매량이 집계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화려하게 발매 된 PS3 독점 RPG 백기사이야기(白騎士物語)가 화려한 선방을 달성했습니다. RPG 가뭄에 시달리던 PS3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요즘 RPG는 대세가 아닌 점도 한 몫하지만...) 첫 주 판매량이 21만장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집계된 기간을 보면 단 나흘만에 20만장을 달성한 셈입니다. 과연 Level5의 힘은 대단하군요. 이 수치는 작년 6월에 출시된 메탈기어솔리드4 이후로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입니다.

게다가 2주 연속 상위 Top2 타이틀을 sony 플랫폼이 차지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보고 싶습니다. 이미 누계 판매량 60만장을 돌파한 디시디아 파이널판타지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데다, 국내에도 1월 20일에 정식발매 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이외에 상위 타이틀은 지난 주와 비슷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총 판매량은 2,796,640개로 지난주 대비 86%로 떨어졌습니다. 주간평균은 256.43%입니다. 닌텐도는 Wii Fit와 마리오카트Wii가 각각 300만장과 200만장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300만장이 돌파한 타이틀은 Wii스포츠 이후로 두 번째입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2/22~12/28)

  1. 백기사이야기(PS3) - 206,954
  2.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PSP) - 176,385
  3.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144,179
  4. 별의 카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NDS) - 140,934
  5. 닌텐도 패션 걸즈 모드 (NDS) - 105,225


한편, 콘솔 하드 판매량 부분에서는 닌텐도DS가 누계 판매 2,5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닌텐도는 하드웨어로 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 엎는군요. 연말 하드웨어 경쟁에서는 닌텐도를 따라올 자가 없을 것 같습니다. DSi가 절대적인 판매량을 보이면 지난 주와 상이한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2/22~12/28)

  1. NDSi - 188,697
  2. Wii - 134,958
  3. PSP - 118,765
  4. NDSL - 56,453
  5. PS3 - 45,989
  6. Xbox360 - 13,011
  7. PS2 - 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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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가 드디어 스퀘어에닉스의 신작 타이틀 덕분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여전히 콘솔 판매량에서는 닌텐도DSi에게 밀리고 있지만, 지난 12월 중순에 출시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의 판매 호조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집계된 소프트 주간 판매량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첫 주 판매량이 49만개 정도 되었는데, 첫 날 35만장이나 팔아치우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역시 파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PS3 플랫폼으로 출시된 건담무쌍2 역시 다음 랭크를 기록하며 판매호조를 보였습니다. 건담시리즈는 뭘 해도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반다이의 밥줄이기도 하고...)

그  중에 출시한 [테일즈 오브 하츠]는 CG 에디션과 애니메이션 에디션으로 내놨는데 역시 애니메이션 에디션 쪽 판매량이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첫 날 판매량이 12만장이면 성공적인 출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몇년간 여러 시리즈를 내놨지만 첫날에 10만장 이상 판매한 타이틀이 없었던 걸 감안하면 그 다음주 판매량도 기대해볼만하네요. 패미통 점수도 33점의 고득점을 얻었습니다.

중요한점은 sony 플랫폼의 타이틀이 1,2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닌텐도 독주를 잠시라도 막을 수 있던 의미 깊은 한 주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상위 100개 총 판매개수는 3,247,893개로 전주 대비 232.73%와 주간 평균 307.24%를 기록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라 판매량이 급증한 것 같습니다. 상위 5개 모두 1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2/15~12/21)

  1.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PSP) - 489,126
  2. 건담무쌍2 (PS3) - 176,448
  3. 별의 카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NDS) - 149,643
  4.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144,530
  5. 테일즈 오브 하츠 애니메이션 무비 에디션 (NDS) - 123,662


한 편 콘솔 하드웨어 판매량에서는 발매된 지 8주만에 100만대를 달성한 닌텐도DSi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7주만에 달성한 NDSL의 기록을 갈아치웠군요. 일본에서 닌텐도DSi 열풍이 어떤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형캠의 위력일까요?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참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국내에 출시되면 나도 사겠지만...)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2/15~12/21)

  1. NDSi - 204,144
  2. PSP - 145,957
  3. Wii - 131,054
  4. NDSL - 50,308
  5. PS3 - 39,136
  6. Xbox360 - 12,914
  7. PS2 - 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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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이미지 출처 : Kotaku ::

매주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게임 판매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는 조금 늦었군요...)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역시 닌텐도DSi 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랭크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전 주에는 잠시 주춤하던 것이 50% 이상 이끌어내며 다시 원상복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전 버전인 NDSL은 현저하게 줄어드는 걸 보면 이제 세대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눈 여겨 볼 사항은 PS3가 위닝 일레븐 2009 덕에 좋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점점 가속을 더해갔으면 좋겠군요. 어차피 일본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닌텐도가 콘솔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 번 세대 콘솔 시장은 닌텐도의 독주를 막아낼 재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2/01~12/07)

  1. NDSi - 126,648 (▲37,463)
  2. PSP - 54,782 (▼308)
  3. Wii - 56,702 (▲6,854)
  4. PS3 - 30,309 (▼4,669)
  5. NDSL - 12,096 (▼14,755)
  6. Xbox360 - 9,988 (▼1,435)
  7. PS2 - 5,473 (▼155)

한편, 게임 소프트 부분에서는 총 판매량 1,143,494개로 지난 주의 67%에 이르는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꽤 많이 줄었네요. 하지만 주간 평균 대비 116.72%의 판매량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습니다. 12월 첫 주는 10만개 이상 판매한 타이틀이 없는 점도 주목 할 부분입니다. 그 전 주에 이어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 여행이 Top1을 지키고 있고 그 주에 새로 발매된 PS2용 드래곤볼 Z : Infinite World 가 두 번째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위에는 조금 밀려났지만 포켓몬스터 : 플레티넘이 200만장을 돌파한 의미 깊은 주가 되겠군요. (독해...)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2/01~12/07)

  1.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 여행 (NDS) - 87,061
  2. 드래곤볼 Z : Infinite World (PS2) - 76,452
  3.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75,614
  4. 별의 카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NDS) - 60,206
  5.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09 (PS3/Xbox360) - 42,368
  6. 내 맘대로 패션 걸즈 모드 (NDS) - 37,838
  7. 포켓 몬스터 플레티넘 (NDS) - 37.330
  1. Favicon of http://www.purengom.com BlogIcon 푸른곰
    2008.12.14 21:06

    절치부심 십년 끝에 대기만성. 이게 요즘 닌텐도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표현인듯 ㅡㅡ;

  2. Favicon of http://www.purengom.com BlogIcon 푸른곰
    2008.12.15 04:56

    그렇지요. 소니가 PS2의 성공에 너무 고무되어 있었던게 아녔던가, 덕분에 PS3에 너무 이상을 집어넣다보니 이 꼴이 난게 아닌가 싶네요. 오히려 발상의 전환으로 닌텐도가 판국을 리드하는걸 보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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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닌텐도DSi가 1달(4주)만에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군요.(535,379개)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공급량이 부족할 지경이라 하니, 일본 내에서 DSi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PSP-3000은 막상 나와보니 거품임에 드러난 나머지 실상을 접한 이들이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다면, DSi는 카메라, SD카드슬롯 등의 추가로 기존의 DSL과 차별화를 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결론은 '팔릴 만한 놈은 다 팔리게 되어있다.' 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는 지금, 연말까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겠죠. =)

내년 4월 출시가 확정된 미국을 비롯해서, 유럽, 호주 등의 국가들은 다 내년 상반기에 출시가 예정되어있는데 어째, 국내 출시 여부는 깜깜 무소식이군요. 저도 NDSL을 구입한 지 벌써 2년이나 지났기에 슬슬 지겨워 지던터라, DSi가 출시된다면 분명히 나오자마자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orz

2004년 12월 출시 이후로 4년째를 맞이하는 닌텐도DS는 지금까지 2400만대를 판매했습니다. 그중에 NDSL만 1700만대나 된다고 하니, DSi가 향후 판매량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지 주목됩니다.

  1. Favicon of http://seleaf.tistory.com BlogIcon SeLeaf
    2008.12.04 15:01

    닌텐도가 근 몇년간 라이트 유저 층을 정말 기똥차게 잘 공략합니다. N64 때 쫄딱 망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격세지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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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內 콘솔 하드 판매량 차트 이미지 (출처 : Kotaku)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일본에서도 콘솔 판매량에 가속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는 심각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가 봅니다. 한 주 단위로 일본내 콘솔 판매량을 집계, 공개하는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11월 17일~23일 판매량이 공개 되었습니다.

게임 소프트 부문에서는 상위 100타이틀 총 판매량 수치가 1,597,313장으로 지난 주 대비 188.38%, 주간 평균 대비 161.71%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상위권은 5위까지는 모두 그 주간에 발매된 신작들이 차지하면서 앞으로도 판매량 고조 효과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 발매된 이 분은 첫날 발매량만 18만장이라고 하니...) 크로노 트리거는 리메이크를 그 따위로(?) 해놓고도 저렇게 팔려나가는 걸 보면 일본 내에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1/17~11/23)

  1. 거리로 오세요 동물의 숲 (Wii) - 305,180
  2. 크로노 트리거DS (NDS) - 270,868
  3.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 (PSP) - 266,932
  4. 라스트 렘넌트  (Xbox360) - 101,504
  5. 사커츠쿠 DS 터치 & 다이렉트 (NDS) - 71,661
  6. 별의 카비 울트라 디럭스  (NDS) - 55,470

하드웨어 판매량 역시 호조를 보였습니다. 동물의숲Wii 출시에도 불구하고 Wii의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기존 보유자들의 구입량이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래도 Wii는 최근 일본내에서 700만대 판매량을 돌파했다는군요.) 닌텐도DSi는 일부 회의론들을 뒤엎고 계속되는 판매량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들이 거의 '트랜드 수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Xbox360 역시 라스트 램넌트의 출시 덕에 판매량 상승 효과를 봤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1/17~11/23)

  1. NDSi - 88,843
  2. PSP - 61,226
  3. Wii - 35,298
  4. NDSL - 18,580
  5. PS3 - 17,436
  6. Xbox360 - 15,474
  7. PS2 - 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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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본에 출시된 닌텐도DSi는 외형적인 변화 외에도 카메라 모듈을 장착하면서 사진에 관련된 콘텐츠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얼굴을 재밌게 왜곡 시키거나 스티커 사진 같이 예쁘게 꾸미는 등 이용자들이 게임 외에도 인터렉션 하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디바이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주 판매량이 17만대를 돌파하는 (미디어 크리에이트 집계, 171,952) 기염을 토해내는군요. 말이 일주일이지 사실은 이틀간의 판매량입니다. PSP 3000번대 신형이 출시 후에 스캔라인 문제가 붉어지면서 그 다음 주 부터 판매량이 급하강한 걸 생각하면 심하게 비교됩니다. (DSi가 출시된 지난 주에는 5만대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카메라를 왜곡 시키거나, 스티커를 붙여주고 합성하는 등 여러가지 효과를 주면서 Wi-Fi로 연동해서 채팅에 이용하거나 공유하는 등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화소가 부족하지만 핸드폰 찍카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게 되었죠. 그런데, 유튜브에서 아주 재밌는(?)영상이 올라왔더군요. DSi 카메라의 왜곡(Banding)효과를 이용한 시연 영상입니다. 이정도면 닌텐도가 노렸다고 봐도 의심할만할텐데 좀 걱정되는군요...



이런 영상은 민망해서 올리지 않는게 보통인데, 기발한 발상을 넘어서 위험해보이는군요... 재미난 소재임에는 분명하기 떄문에 제 블로그로 옮겨봅니다. 어쨌든 향후에 국내에도 출시될 게 분명할테니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DSi가 보이면 미리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여성분들...orz

  1. evax
    2008.11.09 00:07

    psp 스캔라인은 실제로 보니 확실히 있긴 한데 신경 쓰일정도 아니던데...타격이 크네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1.09 08: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문제는, 2000번대와 큰 차이점을 못 느낀다는 점입니다.
      색감도 어차피 개인적인 성향 문제이고;;

      스카이프 외에는 내장 마이크를 활용할만한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이 없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DSi와는 심하게 비교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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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에서 등장하는 적을 1위부터 25위까지 나열해보자. 1위는 당연히 그 분의 몫.
"오늘날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비틀즈라면, 워해머온라인은 레드 제플린으로 보면 된다"
 - 워해머온라인이 WoW의 대항마가 될 수 있겠냐는 질문에 대한 미씩(Mythic)의 답변.
"냉정하게 말하면, 이제 오프라인 PC게임 시장은 가망이 없다."
 - 메이저 업체만 남게 된 PC게임(패키지) 시장에 대한 피터 몰리뉴의 고백.
"닌텐도DSi는 기존의 닌텐도DSLite를 대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게 될 것이다."
 - NDSi를 바라보는 닌텐도 미국지사 COO, Reggie Fils-Aime의 코멘트.
"닌텐도가 DSi스토어에서 제공하는 게임에 부분유료화 모델을 적용한다면 또 다시 게임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 닌텐도DSi에 대한 Acclaim社 대표 David Perry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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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전 세계 게임계를 뜨겁게 달군 신형 닌텐도DSi의 발표는 '카메라'라는 새로운 input(입력 수단)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 시장의 경쟁구도가 형성되는 신호탄이 되기도 했습니다. Joystiq에서 정리한 iPod touch / iPhone v2.1, 닌텐도DSi, 그리고 PSP-3000의 제원 비교를 통해 이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제원 비교는 이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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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닌텐도DSi가 진입하면서 공통 분모로 갖는 키워드는 '인터넷 브라우징'과 '온라인 스토어'입니다. 이 특징을 이용해서 3기종의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 시장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닌텐도DSi는 GBA슬롯을 과감하게 빼고 SD카드를 추가해서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서야 닌텐도DS도 Wi-Fi 네트워크 플레이 뿐 아니라 다운로드 콘텐츠 서비스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콘솔 3기종은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한 DLC및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DSi스토어는 지역별로 코드 제한을 할 예정이라 국내 Wii채널에서 제공하는 게임과 업데이트 속도로 미루어보면, 그닥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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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의 펌웨어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펌웨어가 향상되면서 애플 스토어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게임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죠. EA나 루카스아츠 같은 유명 게임 개발사들도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게임을 이미 출시했습니다. 최근 출시한 Kroll은 인터페이스나 게임 형식이 단순하다는 평이지만, 아이팟으로도 기대 이상의 그래픽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PSP정도는 힘들더라도 닌텐도DS 이상의 퍼포먼스를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게임 어플리케이션들은 미니게임 범주에 머무르고 있기에 PSP나 닌텐도DS를 위협할 수준은 못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멀티-터치를 이용한 멋진 게임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FPS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카맥'도 일전에 언론 보도를 통해 아이폰/아이팟터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은데다, 이 디바이스를 이용한 신작 게임을 개발중이라 기대감이 더욱 고조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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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구입할만한 게임이 너무나 부족한 게 현실이다.

PSP역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서비스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PS시절의 클래식 게임들을 비롯해서 많은 게임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고있지만, 우리나라쪽은 형편 없는 수준입니다. PSP가 출시된 지 시간이 꽤 흘렀건만 국내 콘솔 시장의 형편을 보여주는 듯 여전히 다운로드로 구입할 만한 게임이 턱 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또한, 아이폰/아이팟터치 역시 국내에 아이튠스 스토어조차 없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더욱이 '입만 무성한' 아이폰3G의 국내 출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휴대용 게임기가 무선인터넷 플레이를 지원하게 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빠른 변화에 무감각해진 것 같습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할테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기 위해서 분주할 것입니다. 다운로드 판매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물론 국내 사정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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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닌텐도DSi 신형 발표

2008. 10. 2. 16:08 |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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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신형 DS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닌텐도DSi라고 하는군요. 일본에서 11월1일, 18,900엔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먼저 마이크가 위치하던 곳 좌측에 내장 카메라가 탑재 되었습니다. 이제 웹캠을이용한 게임이 나올 것 같군요. 머리속에는 PS2 시절의 아이토이가 생각나는데 어떤 게임이 나올 지 기대됩니다. (닌텐도DS가 가진 Inpout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이 웹캠은 바깥에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GBA슬롯이 사라지고, SD메모리카드 슬롯이 추가되었습니다. 외장에도 카메라가 있고 사진촬영 메뉴가 탑재된 것으로 봐서 카메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것 같군요.(화질은 기대 못하겠지만) NDSi 자체에서 브라우저를 지원하며 온라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형태로 게임을 구입해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구입하면 1,000포인트를 준다는군요) GBA슬롯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닥터가 일단 조용해지겠지만,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으니 다른 형태의 닥터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 겠군요. 아무튼 그닥 효용성이 적은 GBA슬롯을 빼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

3mm 더 날렵해지고 작아진 NDSi가 이미 단물 쓴물 다 빨아 먹은 닌텐도에게 얼마나 효자노릇을 할 지 기대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액정이 3.25인치로 넓어져서 반갑습니다. 이제 아이팟터치/아이폰 v1.0과 psp-3000, 그리고 닌텐도DSi의 3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휴대용 게임기 시장의 흐름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셋 모두가 주는 공통 키워드는 인터넷 플레이온라인스토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닌텐도코리아는 언제쯤 출시할까요. =)

덧) Joystiq으로부터 PSP-3000, NDSi, 아이팟터치/아이폰v1.0의 3기종 비교기가 올라왔습니다. 참고하세요.

덧2) 미국에서는 내년 4월까지는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정보가 있네요. 여전히 NDSL 수요가 큰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덧3) 또한, DSi스토어에서 다운받는 게임들은 지역별로 코드 제한이 될거라고 합니다. 게임 소프트들은 기존대로 지역코드 제한이 없습니다. 가뜩이나 Wii떄문에 인식도 나빠졌는데 국내 사정을 생각해보면 위기감이 더 엄습해오는군요. orz

덧4) 기존의 Wii포인트는 DSi포인트로 변경할 수 없다고 합니다. 11월부터 닌텐도포인트로 변경되며 각자 원하는 용도에 맞게 Wii포인트와 DSi포인트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변경 뒤에 호환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1. evax
    2008.10.02 21:30

    언제든지(무선랜이 되는 환경일때...) 가볍게 게임을 받아서 할 수 있다는점은 매력적이네요
    (근데 국내 wii 온라인스토어 서비스 보면 국내 서비스는 기대할게 못될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메모리(SD카드?)를 지원하니 사진이외의 멀티미디어 지원이 될 걸 기대해봐도 되겠군요^^

    문제는 역시 NDS 있으면서 하나 더 사야하는가;...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0.03 01: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 녀석이 필요해지면 사야겠죠. =)
      웹캠을 이용한 게임이 나와봐야 알테니까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온라인스토어가 국내에서 어떻게 서비스 될 지 모르는 마당이라... Wii를 보면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orz

  2. Favicon of http://Lineni.com BlogIcon 리넨
    2008.10.03 12:53

    DSL이 없는 저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겠지만 이거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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