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어워드 2008 후보자 추천이 시작되었습니다.
블칵에서 2008년 올블로그 어워드가 그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군요. 블로거들이 직접 추천하는 것들을 수동으로 집계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블로거들에게 맡긴다는 취지인 것 같은데 좋은 지 나쁜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 정치/경제/사회에 집중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쨌든, 블로고스피어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파워 블로거분들을 추천하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저도 트랙백 날려서 추천해볼까 합니다. 베스트 블로그 : 웹초보의 Tech 2.1 / 유쾌한 멀티라이더 /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신인 블로그 : 토마토새댁네 / 인터넷을 헤엄치는 넷물고기 / 트람의 ITAgorA 팀 블로그 : Pig-Min : Post Indie Gaming / 스마트가젯 / Google Inside 기술/과..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