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


이번 주는 국내에 원로 게임 개발사인 소프트맥스가 자사의 간판 타이틀 '창세기전4'를 공개하면서 10년만에 시리즈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대사로 구성된 인트로 티져와 채용공고만 나왔을 뿐인데 업계의 반응은 참으로 뜨거운 걸 보면 그간 '창세기전'이라는 이름이 게임 업계에 쌓아온 이미지가 어떤 것인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로 모아본 4월 넷째주 게임 업계 소식들입니다.


  • Ubisoft가 종이 게임메뉴얼을 버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pic Games의 블레진스키가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등 업계에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 RT @therealcliffyb: http://bit.ly/cQ0ySx - I fully support losing paper manuals.

  • '게임 신' 미야모토 시게루가 벌써 57세나 되었군요. 일찍 은퇴하지 않고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의 꿈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멋집니다. RT @gamasutra: Nintendo's Miyamoto On Competition, Retirement http://bit.ly/9gNF7S

  • 최근 화제가 된, 아이폰 4G 유출 사진에서, 전면 카메라가 장착된 것이 확인되면서, 이를 이용한 게임에도 카메라인식과 모션트래킹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하면 센세이션을 일으킨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RT @Kotaku: What The New iPhone Could Mean For Gaming http://kotaku.com/5520381/

  • 유로인 엑박라이브가 PSN보다 더 활동적이라며, 지난 주 NPD에서 78%의 플삼유저가 3기종중에 네트워크에 가장 많이 접속한다는 분석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고합니다. 사실 유료인만큼 퀄리티는 PSN보다 Xbox Live가 더 낫긴하죠. RT @gamasutra: http://bit.ly/av2cuc

  • 국내 게등위에서 판정한 스타2의 이용연령등급이 외신에 보도되면서 상당히 의아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블리자드코리아에서 심의 재조정을 위해 게임의 표현이나 동작 등을 수정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하니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orz RT @gamasutra: StarCraft II Gets Adults-Only Stamp in Korea http://bit.ly/dCegIC

  • 가마수트라에서 3월달 북미 콘솔 판매량을 분석했습니다. 전년대비 하드웨어 판매 하락, 소프트웨어 판매 상승, 특히 PS3 소프트웨어 점유율이 상승. 휴대용은 닌텐도DS가 여전히 강세군요. http://bit.ly/bfcdbY

  • 비슷해보여도 전혀 다른 게임. 윌라이트가 말하는 소셜게임 팜빌과 심즈의 차이점입니다. RT @gamasutra: Will Wright On FarmVille, Sims, Filling Vacuums http://bit.ly/cfXECV

  •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 맵에디터가 공개되는군요. RT @Kotaku: StarCraft II Beta Gets Map Editor This Week, Mac Version Next Week http://kotaku.com/5520789/

  • [Hot Issue] 베일에 가려져있던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온라인 프로젝트가 '창세기전 4'라는 정식 넘버링으로 시리즈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전작으로부터 10년이나 흘렀는데요, 개인적으로 MMORPG라는 장르가 원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심스럽긴 합니다. 아무쪼록 성공을 기원하며... RT @ahnhh7 소프트맥스, 창세기전 4 티저사이트 오픈 http://j.mp/cjI3KT 티저사이트 URL http://www.genesis4.co.kr/

  • 마블 vs 캡콤 3(Marvel Vs Capcom 3)의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 http://bit.ly/cpgQHM (일러스트 - http://kotaku.com/5520736)

  • 이미 팔 만큼 팔았으니 닌텐도로서는 성공일까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안될지라도 게임으로서 신선함은 충분한 값어치를 한 것 같습니다. =) RT @lifedefrager: NDS 뇌단련이 대표하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기억력 향상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http://tinyurl.com/28k2crp

  • 라이온헤드가 슬슬 떡밥을 던지는 걸까요? =) 페이블3의 스샷 이미지입니다. RT @g4tv: Meet Fable 3's new hero PIC: http://bit.ly/cZXbJe

  • PS3 펌웨어 3.30이 공개되었습니다. 트로피 분류 옵션이 늘어났는데요, 조만간 3D TV와 3D 게임에 대한 펌업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 http://bit.ly/908A5p

  • 모던워페어2가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런칭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4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니 그저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http://bit.ly/dyZIZf

  • 간만에 국회에서 마음에 드는 발언이 나왔군요. 앱스토어 시장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면 게임 카테고리가 답입니다. 빨리 규제가 완화되길. =) RT @schbard 앱스토어 게임 사전규제 완화, 4월 처리해야 http://bit.ly/bfIbNw

  • 미디어크리에이터에서 집계한 지난 주 일본 콘솔 게임 주간 판매량에서는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Wii가 상위권에 랭크 되었습니다. 신작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역시 일본은 2분기가 가장 침체기이군요. RT @gamasutra: New Super Mario Bros. Wii Leads As Weekly Sales Fall In Japan http://bit.ly/964frv


그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www.retrog.net BlogIcon 페이비안
    2010.04.27 17:53

    창세기전 4.. 버그의 명성은 이어가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4.27 20: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기억해보면 그나마 창세기전 시리즈는 꽤 얌전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ㅋ 마그나카르타 버그 때문에 다 말아먹었지...orz

  2. Favicon of http://www.retrog.net BlogIcon 페이비안
    2010.04.28 09:07

    앗 그렇군요. 저도 마그나카르타의 기억이 덧씌워진 게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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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난 사실은 카테고리가 '유틸'이라는 점 ::


이번 주 게임 소식은 아이폰 OS 4.0으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게임과 전혀 관계 없어 보이실 지 몰라도 소셜 게임 플랫폼인 Game Center 발표로 소셜 게임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날 발표 예정이었던 Epic Games의 신작 공개는 다음 주 월요일로 미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이슈에 묻힐 우려 때문에 연기한 것이 아닐까 예상되는군요. =)

4월5일부터 9일까지 한 주간 트위터로 모아본 게임 업계 소식을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 닌텐도DS용 최초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코나미의 러브플러스가 아이폰 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히로인 3명을 각각 출시하면서 묘한 상술을 보였는데요, 덕분에 열도가 또 뜨거워 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http://bit.ly/9MQ2nD RT @Viiiiito: 아 이상하게 감동이..RT @zeprid ... 일본 앱스토어 Top Paid 1.2.4 위가 오늘 발매된 코나미의 Love Plus iN, iR, iM 이미 열도의 오덕들은 아이폰으로 대동단결한듯..

  • 닌텐도 미국 지사장인 레지 아저씨가 게임 플랫폼으로의 아이패드는 그리 중요한 기기가 아니라고 말했다는군요. 아직 포터블 게임 시장에서는 닌텐도가 우위라는 뜻이겠죠? RT @estima7: 닌텐도US사장이 아이폰-아이패드플렛홈을 평가절하. http://bit.ly/cpURbh 게임업체가 큰 이익을 보기 어려운 플렛홈이라...

  • 일전에 문광부가 주재에 나선 게등위 앱스토어 게임 심의 건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애플과는 다르게 구글에서 앱스토어 심의를 전혀 거치지 않기 때문이죠. Open은 좋지만 무분별하게 어플이 올라가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만큼, 안드로이드 마켓은 구글측의 자체심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양질의 필터링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어쨌든 고무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RT @gayangju: http://bit.ly/9hA7TM "게임 사전 심의 예외 고시..안드로이드는 제외..애플은 수혜

  • 최근 액티비전과 마찰을 빚고있는 인피니티 워드의 수석 개발자들이 퇴사했다고 합니다. 정황을 살펴볼 때 안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RT @edgeonline: Lead designer and lead software engineer leave troubled Modern Warfare developer Infinity Ward: http://tinyurl.com/ybnxuqs

  • 콘솔게임 시장 전체 수입의 47%가 닌텐도의 플랫폼으로 부터 나온다는 분석이 나왔군요. 여전히 콘솔은 닌텐도 천하입니다. RT @edgeonline: Investment report from Ibis Capital finds Wii holds 47 per cent of console revenue: http://tinyurl.com/yevfhoh

  • 당연한 이야기지만, 소니도 E3에 프레스 컨퍼런스로 출전합니다. 3사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임쇼는 E3가 유일한만큼, 올해도 흥미진진해질 것 같습니다. RT @edgeonline: Sony confirms E3 press conference at the Shrine Auditorium in LA on June 15 - 17: http://tinyurl.com/y98jbep

  • 최근에 PS3에서 리눅스 OS를 제거한 3.21 펌웨어 업데이트로 많은 에러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두르는 감이 느껴지더니만 결국 탈이 났네요 RT @edgeonline: Numerous PS3 system errors reported following the release of mandatory firmware update 3.21: http://tinyurl.com/yf342cz

  • 소셜게임의 다방면 확장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공익을 목적으로 이용되는 용도로 널리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T @gamasutra: Armchair Revolutionary Launches Social Gaming, Activism Site http://bit.ly/cCxzSW

  • 닌텐도의 젤다팀이 Wii용 몬헌tri때문에 압박을 받나봅니다. 이유는 바로 그래픽 때문이겠지만요. =) http://ow.ly/170tG9

  • 지오핫과 소니의 본격적인 PS3 해킹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3.21 커펌에 성공한 지오핫이 리눅스 OS 설치를 되돌려 놓았다고 합니다. RT @clien_net: Geohot, PS3 3.21OO 커스톰 펌웨어로 "다른 OS" 지원 기능 되돌려 놓아 http://j.mp/aNNSry 모바일☞ http://j.mp/9wSrvx

  • 모던워페어2가 250만 DLC 판매량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기업간의 불협화음과는 관계없이 판매량은 정말 대박입니다. DLC만 이렇게 팔아먹는 회사도 드물겠죠? =) RT @gamasutra: Modern Warfare 2 Stimulus Package Passes 2.5 Million Sold http://bit.ly/9IPTJh

  • 미국시간으로 8일 예정이던 Epic Games의 신작 공개는 12일 밤시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OS 4.0과 관련이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RT @therealcliffyb Unfortunately, 11th hour decisions do happen in entertainment. (You'll like what you see.)

  • 신작공개는 연기되고 떡밥만 한가득 이군요. 블레진스키가 분명 좋아할 것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기어즈 오브 워 3가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 RT @Kotaku: Rumor: Gears Of War 3 Adds Underwater Combat, Mech Suits & More http://kotaku.com/5512764

  • 올 해 E3는 Xbox360의 Project Natal과 PlayStation Move의 대결이 기대됩니다. 반면에 닌텐도는 진작에 모션 컨트롤러 이슈를 끝내고 3D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늘 한 발 앞서가는 느낌이 듭니다. RT @Dtoid: PlayStation Move vs. Project-Natal, FIGHT! http://tinyurl.com/ybwux85

  • 애플의 아이패드 역시 게임 카테고리가 가장 인기군요. 4월6일에 앱스토어에 등록된 2,385개 어플 중 게임이 833개로 1/3 이상이 게임이라고 합니다. 아이북(iBooks)의 약진도 눈에 띄는군요. =) http://tcrn.ch/aVqTVz #iPad

  • [Hot Issue] 4월 8일, 드디어 애플이 아이폰 OS 4.0을 공개했습니다. 주된 7가지 특징들을 소개했는데요 역시 스마트폰의 강자답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http://bit.ly/c0osoW 멀티테스킹 실기 영상도 함께 감상해보시죠. http://bit.ly/dydULG


  • 스타크래프트2의 가격이 공개 되었습니다. \69,000 이라는군요. 가격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저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10만원이라도 살 사람은 살테니까요. =) http://bit.ly/9PXcoF




그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익명
    2010.04.14 01:1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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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방이 묘연해진 COD 시리즈의 미래 ::

최근에 블로그보다 트위터 활동이 더 늘어나면서 게임 관련 소식을 매주 정리하는 식으로 포스팅할까 합니다. 작년 여름부터 게임 뉴스에 대한 포스팅을 줄이고 자체적인 콘텐츠를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었는데, 트위터가 좋은 대안이 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

  • 3월 1일에 PS3 에서 대형사고가 터졌습니다. 출시된 지 딱 4년차가 되다보니 하드웨어 시계가 윤년으로 인식해버린 나머지 3월1일이 2월 29일로 적용되면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신형 PS3는 제외) 거의 24시간 동안 마비를 일으켰으니 상당한 불편을 겪은 셈입니다. http://bit.ly/8XqRcQ

  • 닌텐도 Wii가 일본내 하드웨어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인구의 약 1/10에 해당되는 수치군요. 역시 콘솔 게임 왕국답습니다. http://bit.ly/aDzLvC

  • 리틀빅플래닛 개발사가 소니에 인수되었습니다. 써드파티 독점이 거의 사라진 이제, 퍼스트파티 경쟁이 심화되는군요. RT @joystiq: Media Molecule becomes a wholly-owned Sony first-party studio http://bit.ly/bKtE1O

  •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남자 마법사가 공개되었습니다. 3D 모델링 된 게임 화면은 원화와의 이질감이 좀 있군요. RT @Kotaku Diablo III's Male Wizard Is A Sexy Rock God http://kotaku.com/5484025/ #blizzard #diabloiii

  • valve가 맥OS전용 스팀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90% 이상이 윈도 플랫폼에 종속되어있는 PC 기반의 게임 현황을 생각해보면 큰 변화라고 여겨집니다. RT @Kotaku: Valve Teases Upcoming Mac Announcement, Not So Subtly http://kotaku.com/5484948/ #apple #valve

  • Take-Two의 2010년 출시 예정작들의 발매일이 지연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맥스폐인,문명5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아쉬운 소식이군요... RT @joystiq: Take-Two may delay major 2010 release; L.A. Noire, Mafia, Max Payne or Civ V http://bit.ly/bG0fdx

  • SCEK에서 파이널 판타지 13 한글화를 발표했습니다. 출시 정일은 5월달. RPG게임의 한글화 작업 속도를 생각해본다면 1월달 출시때부터 이미 예정되어있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기존에 구입한 유저들의 불만과 반발이 큽니다. 그래도 반가운 소식인 동시에, 가히 충격과 공포(Shock and Awe)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http://bit.ly/b0f1i2

  • 북미 PSN에 만화책들이 대거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상당히 부럽네요. 국내에도 국내 만화책이나 카툰들로 서비스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RT @SonyPlayStation: New to the PlayStation Comics Store: G.I. Joe, Tales of Suspense, Wolverine & much more: http://bit.ly/bw9IDG

  • 소니가 PlayStation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드는군요. 소니에릭슨이 과거부터 PSP 휴대폰을 만든다고 했었는데 그것이 될 것 같습니다. 2010년에 공개될 예정이라는군요. RT @Kotaku: Report: Sony To Launch New PlayStation Smart Phone In 2010 http://kotaku.com/5485826/

  • [Hot Issue] 액티비전(Activision)이 자사의 인기 타이틀인 Call of Duty 시리즈의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http://kotaku.com/5484026/ 기존의 FPS 뿐 아니라, RTS나 어드벤쳐 등의 장르로도 출시할 의지를 밝혔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모던 워페어 시리즈로 COD에 가장 큰 명성을 안겨준 개발팀 인피니티 워드가 아닌 새로운 팀으로 이어갈 것을 밝히면서 양사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의혹 및 루머가 떠도는 와중에, 인피니티 워드 측에서 3,600만달러로 액티비전에 제소하게 되면서 법정 공방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로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 http://bit.ly/dcG9WI

그럼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인생이무상
    2010.03.07 17:52

    한눈에 잘 정리하셨군요...잘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3.08 10:21

    뭔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주고받는 말이라..뭔가 엿보고 가는 느낌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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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실기 영상 (출처 : GT)


게임플레이 데모 영상 (출처 : GT)


트레일러 영상

6월1일, E3 2009 프레스 컨퍼런스 Day에서 최고의 기대작인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의 실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공개된 짤막한 트레일러에서 기대한 설전을 담고 있는데요, 암벽등반으로 시작해서 스노우모빌을 타며 전투가 벌어지는 등 역동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출이 굉장하군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아직 멀티플레이 모드가 공개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전작의 힘이 Xbox Live에 있었던 점을 생각한다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모던 워페어 2는 Xbox360, PS3, PC 플랫폼으로 11월10일에 발매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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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win. ::

다사다난했던 2008년은 게임 시장에게는 좋은 기회가 열린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별히 콘솔 게임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데 이어, 닌텐도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2008년 판매량 통계가 계속해서 나와야 하겟죠? 저번달부터 각종 언론사와 리서치 기관에서 2008년 판매량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8년동안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 주에 영국의 유망한 게임지 EDGE에서 그간의 북미와 유럽지역 판매량 정보를 바탕으로 추정해서 2008년 The 60 Biggest Selling Games를 발표했습니다. GTA4와 마리오카트Wii의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EDGE는 GTA4를 1위로 등극시켰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판매량 정보가 제외된데다 어디까지나 '추정' 판매량수치이기 때문에 정보의 신빙성은 다소 떨어지죠.

엊그제, 리서치 기관인 NPD Group(미국), GfK Chart Track(영국), 그리고 Enterbrain(일본)의 자료를 도합한 2008's Top5 Selling Games List가 공개했습니다. EDGE가 추정한 순위와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보다 정확한 판매량 수치와 순위가 바꼈군요. 마리오카트Wii가 894만장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일본에서는 GTA4의 파매량이 저조하다보니 Wii의 게임들에게 밀리게 되는군요. GTA4는 729만장으로 마리오카트Wii와 Wii Fit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할 점은, Call of Duty : World at War의 판매량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상위 4타이틀은 3~4월에 출시되었지만, 11월에 출시된 게임이 벌써 60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달성한 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게다가 아직 일본엔 출시도 되지 않았죠. (어차피 나와봐야 별 인기 없겠지만)


이 데이터는 각 나라별 리서치 기관에서 집계한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 지역의 게임 판매량이 도합되었습니다. 총체적으로 살펴 보면 2008년 유럽과 북미의 게임 소프트 판매량은 26%와 15%씩 상승했고, 반대로 일본은 13%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는, 수명이 다한 PS2의 판매량이 계속해서 급감하고 있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는군요. 이쯤되면 PS3가 여전히 일본에서 정착하지 못한 것을 보여주는 좋은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전세계 콘솔시장이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2009년은 어떨까요? sony가 PS3의 역습이 시작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하고 있는 지금, 올 한해 콘솔 3파전이 어떻게 치뤄질 지 기대됩니다. =)

[via Joystiq]

  1.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3 16:33

    위가 완전히 천하통일을 한뒤 그래픽이 더욱 업된 위2가 나오면 좋겠네요.
    올해도 닌텐도의 선전 기대해보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2.03 17: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무래도 올해도 닌텐도가 선전할 것 같죠? =)
      너무 독식하지 말고 모두가 균형있게 성장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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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합병 이후로 거대 게임회사로 거듭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출범 이후 첫 분기 실적이 공개 되었습니다. (7~9월) $7억 1,100만(USD)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합병 후 첫 출발을 순조롭게 이끌었습니다. 스타워즈의 출시 덕분에 미국 시장을 석권한 것이 기대 이상의 높은 매출의 영향력을 달성하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매출의 40% 이상이 WOW(World of Warcraft) 에서 나왔다고 하니 블리자드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 1,10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돌파하면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4분기 홀리데이 시즌에는 기타 히어로(Guitar Hero : World Tour)콜 오브 듀티 (Call of Duty : World at War), 그리고 오는 18일일 부터 시작하는 리치왕의 분노(World of Warcraft : Wrath of the Lich King)의 출시로 한 번 더 엄청난 매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기다려랴 내가 간다 ::

WOW가 벌써 출시된 지 4년이 넘었는데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이어지는 데에는 여러 비결이 있겠지만 꾸준한 확장판으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경쟁작으로 주목받는 에이지 오브 코난이나 워해머 온라인 역시 WOW와 경쟁하며 MMORPG 시장의 파이를 뻇어가는가 싶더니만 다시 WOW로 돌아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대표 마이크 모하임의 말에 따르면, 에이지 오브 코난으로 빠져나간 이용자 중에 68% 정도가 다시 WOW로 돌아오고있으며, 워해머 온라인 역시 빠져나간 이용자 중에 46% 정도가 다시 WOW로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말대로라면 리치왕의 분노가 출시되는 분기에는 더 많은 이용자가 돌아오는 건 당연하겠죠? =)

합병 이후 EA에 버금가는 거대 게임 기업으로 거듭난 액티비전-블리자드의 행보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1. Favicon of http://kazansky.egloos.com/ BlogIcon 카잔스카이
    2008.11.08 19:04

    아, 저게 리치왕의 분노 이미지군요. 우연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멋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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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을 뜨겁게 달군 비벤디 게임즈와 액티비전의 합병 소식을 기억하고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 12월 1일 발표 이후로 7개월만에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액티비전과 비벤디 게임즈의 합작회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가 완성되었습니다. 비디오 게임과 PC-온라인 게임의 각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임 회사의 합병이라는 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요, 향후 발매 될 게임에 대한 파급효과가 어떻게 이어질 지 기대됩니다.

특히 두 회사가 유럽과 북미 지역 게임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블리자드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정착한 점을 미루어보면, 향후 액티비전이 아시아 진출에 발판을 잘 닦아 둔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액티비전의 비디오 게임에 활발한 로컬라이징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후, 합작 회사의 운영 방향은?

블리자드와 액티비전 팬들이 가장 염려했던 브랜드 명(名)에 대한 의문은 각자 기존의 브랜드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권과 지분에 대한 합병일 뿐, 제작진도 그대로고 인사 이동도 적을 것이라고 합니다. 합작회사의 이사진으로 11명을 두게 되는데, 블리자드에서 6명, 액티비전에서 2명, 액티비전 출신의 독립 이사회 3명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합병 내용은 게임메카의 기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나스닥에 주식 상장 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투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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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3게임의 개발사를 하나의 회사가 소유하게 된 셈

퍼블리셔로서 역량을 발휘 중인 액티비전이 인수한 개발사들은 많겠지만, Call of Duty를 제작한 infinity ward, 기타히어로 시리즈의 Never Soft를 시작으로 이 번의 합병으로 WOW의 Blizzard까지 가세되면서 여러 게임 분야에서 엄청난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을 미루어보면, 향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할 수 있고, 이 개성적인 회사들을 억지로 통합시키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비즈니스와 경영권의 분리-통합이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한편, EA는 계속해서 Take2를 인수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역력한데요, 액티비전과 블리자드의 성공적인 합병 소식과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EA가 잠정적으로 일보 후퇴를 선언했다는 걸 보면 Take2 인수가 생각보다 힘들 것 같습니다. =)
  1. Favicon of http://www.pig-min.com/tt BlogIcon mrkwang
    2008.07.13 12:48

    Neversoft는 원래 토니 호크 시리즈를 만들던 데입니다. 기타 히어로 수준까진 아니지만 이것도 큰 밥줄이었죠.

    기타 히어로는 2편까지 다른데서 만들었는데, 액티비젼에서 IP 갖다가 네버소프트에 떨군거고요. 원래 기타 히어로 만들던데는 락 밴드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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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2년 전만해도 '콘솔 게임은 절대 온라인 게임의 영역에 접근할 수 없다.'고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엔 그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고, 그닥 온라인 분야에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온라인 콘텐츠가 우수했던 과거의 Xbox에서도 그닥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개발사 Level5의 기대작이었던 Xbox Live용 MMORPG 트루 판타지 라이브 온라인이 개발 도중에 하차 한 것을 보면 당시의 콘솔 온라인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던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콘솔은 차세대로 넘어왔고 강력한 네트워크 온라인 지원을 통해 풍성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 받은 액티비전의 Call of Duty 4 (COD4)가 콘솔에도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었습니다. 맵팩 다운로드를 통한 Xbox Live 이용자의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보도에 따르면, 9일 만에 최단기간 맵팩 다운로드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 번 다운로드 받는데 800포인트이고, 우리 돈으로 약 10,000원 정도합니다. (심하게 비쌉니다.) 이는 적어도 100만명 이상이 라이브를 즐기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고, 비싼 콘텐츠를 기꺼이 구입할 만큼 좋은 게임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게이머들의 성향을 잘 파악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따지고보면 이젠 콘솔에도 온라인을 즐길만큼 네트워크 인프라가 받쳐주었기 때문에 이런 기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유-무선 할 것 없이 인터넷 이용이 쉬워졌고 앞으로도 그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시장이 열린 걸까요? 곧 콘솔게임도 온라인게임 영역에 진입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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