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T*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됩니다.

:: 충전 스피커는 바로 이렇게 사용 ::

벌써 T*옴니아를 사용한 지 2개월이 넘었군요. 이녀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맞이한 첫 만남의 아직도 생생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던 두 달간의 리뷰는 블로그 주제에 맞춰서 게이밍 위주로 해왔지만, T*옴니아는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녀석임을 사용해보면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싼 가격이 여전히 큰 걸림돌이지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제 몫은 다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은 2개월간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들을 풀어보며, T*옴니아 리뷰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 5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정말 만족스럽다. ::

우수한 스팩과 성능의 단말기, T*옴니아.


T*옴니아는 출시전부터 PXA312 프로세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오버클럭 없이 자체 806Mhz의 CPU 성능을 끌어냈기 떄문에 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CPU 모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속, 일반, 저속, 자동)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CPU를 사용하며 상황에맞게 전력소모와 성능을 조절할 수 있게 처리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 효율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특별히 500만 화소의 카메라는 가장 만족감이 컸습니다. 어지간한 디지털카메라(일명 똑딱이)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F, 손떨림 보정, 파노라마 등의 세세한 기능부터 시작해서 VGA사이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도 내장 카메라의 효용성을 더욱 높여주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제 T*옴니아로 사진을 직접 찍어본 지인들도 내장 카메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역동적이고 멋진 삼성 투데이, 하지만 금방 질리는게 흠.


처음에 T*옴니아를 만나면 삼성투데이가 기본으로 셋팅되어있습니다. 다소 밋밋했던 윈도모바일의 기본Today(오늘) 바탕화면에서 비쥬얼적으로 꾸몄습니다.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날씨 정보를 읽어서 화면에 뿌려주는 건 정말 맘에 듭니다. (게다가 무료인 점도 더욱 가치를 빛내죠)

하지만 제 경우에는 금방 질리더군요. 투데이에는 다양한 항목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날씨 위젯 하나 때문에 너무 많은 항목들을 포기해야 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일정도 단 한 줄만 나오고)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 결국은 기본 Today(오늘)로 돌아왔습니다. 첫 화면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서 뿌려줘야하니까요. UI와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

:: My Smart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들은 전혀 스마트하지가 않은게 문제. ::

T*옴니아라고 부르지만 아직 T는 부족하다.


다행히 T*옴니아에서는 Wi-Fi를 통한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도 위피 뿐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까지 총 3개가 존재합니다. 지금은 위피 의무화가 폐지되었다지만, 출시될 당시의 환경을 생각하면 정말 자유롭죠. 하지만 Wi-Fi만으로는 원활한 인터넷 이용이 힘듭니다. 제대로 된 인터넷을 기반으로하는 컨텐츠를 이용하기에는 비싼 3G 데이터요금제가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T*옴니아에 특화된 데이터 요금제가 없을뿐더러, SKT는 이동통신3사 중에서 가장 이용료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직접 접속 요금제로 1Gb만 제공하는 Net 1000 (23,500원) 요금제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이럴 때 Oz나 KTF에서 제공하는 월정액 무제한 요금제가 부럽기만 합니다.

:: SKT는 하루 빨리 합리적인 요금제를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이번 달 사용 요금 조회 中) ::

또한 네이트와 준(June)을 대체할 SKT의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인 마이스마트(My Smart)는 씽크메일과 증권서비스 외에는 이용할만한 게 없는 점도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고작 메일 확인하고, 증권서비스만 이용하자고 스마트폰을 산 건 아닐테니까요. 스마트폰의 저변확대를 생각한다면 일반 휴대폰에서도 사용하던 서비스만이라도 100% 이용할 수 있게 준비했어야 했습니다. My Smart 홈페이지의 Q&A 게시판은 불만글로 가득차있는데, 두 달이 되도록 일관된 답변으로 미온적인 태도만 보이고 있으니 답답하군요. 하루 빨리 네이트와 June서비스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어떻게 아이폰이 성공했는 지 생각해보자 ::

잊지 말자. 가장 중요한 건 소프트웨어.


T*옴니아는 윈도모바일6.1(WM6.1)이 OS로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직접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는 큰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자료들이 산개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저도 투데이피피씨마이미츠같은 스마트폰 포럼이 없었더라면 제대로 정보를 얻지도 못하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에 그토록 열광하고 애타게 찾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플이 iTunes에 앱스토어를 마련해서 아이폰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아무리 기기 성능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좋다고 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그저 비싼 핸드폰에 그치겠죠.

MS가 이런 애플의 성공에 자극을 받았는 지, 윈도모바일7부터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WM6.1이 탑재된 T*옴니아와는 요원할 것 같아 큰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 일정 관리 하나 만으로도, T*옴니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내 생활을 윤택하게 해준 T*옴니아, 스마트폰의 저변확대를 기원하며.


짧은 두 달이었지만, T*옴니아는 제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실시간으로 날씨를 확인한 뒤에 외출 준비를 하고, 지하철을 타면서 실시간 메일 확인이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간단하게 블로그와 커뮤니티 확인도 해보고, 뉴스도 읽어보는 등 생활이 너무나 윤택해졌습니다. 짬짬이 재미난 스마트폰용 게임들을 즐기는 것도 큰 낙(樂)으로 다가오는군요. =)

특히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일정 관리 기능이었습니다. 항상 핸드폰을 들고다니며 스케쥴을 확인하고 중요하고 사소한 약속까지 잊지 않게 되었으니 소중한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다이어리도 사용하지 않고 약속도 자주 까먹던 제게는 이것만으로도 T*옴니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옴니아는 스마트폰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출시된 삼성, MS, SKT의 야심작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한 열악한 환경과 함께 여전히 핸드폰 사용에만 익숙한 이용자들에게는 막막한 제품임에는 여전합니다.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어야 잘 사용할 수 있는 지금의 현실이 아쉽군요. =)

이를 위해서 저를 포함한 여러 명의 블로거 분들이 두 달동안 T*옴니아 이용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난관이 많이 있지만 T*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두달간의 T*옴니아의 리뷰를 마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02.09 19:44

    확실히 저돌적으로 내놓은 T*옴니아가 T가 붙은게 민망한거같죠...
    스마트폰은 기기가 아닌 소프트의 문제이죠...

  2. 퍼스모 www.pusmo.com
    2009.02.10 09:58

    퍼스모 www.pusmo.com
    안녕하세요
    퍼스모 스마트 모바일 운영자입니다.
    이번에 아이폰 전용으로 사이트 개설을 했습니다.
    오셔서 많은 정보도 얻어가시고 좋은 정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pus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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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키백과(Wikipedia)라고 들어보셨나요? 수백년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며 영국왕실에서도 사용했다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단 몇년만에 눌러버린 온라인 협업 백과사전입니다. 가입만하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고, 수정 가능하며 언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2.0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영리로 운영되면서 전 세계 많은 언어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표제어가 200만개를 훌쩍 넘은 영어 백과사전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표제어수가 적은 우리 한국어도 '위키백과'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미 10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하니 앞으로 더욱 성장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한국어의 경우, 편집툴 이용이 다소 어려운 덕에 온라인 강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의 참여가 부족한 게 아쉽습니다.

:: 우리나라에 등록된 표제어는 2009년 1월 현재, 85,000여개 정도 ::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T*옴니아에서도 인터넷접속을 통해 위키백과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무선인터넷접속을 해야할텐데 매번 단어 하나 찾겠다고 HSDPA를 접속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뿐더러 백과사전 페이지까지 가는데 그 속도가 굉장히 느릴 수밖에 없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이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 바로 Mdict 입니다. 모바일용으로(PC버전도 있지만) 사전파일(*.mdx)을 열고, 검색해주는 모바일 사전툴입니다.(Mobile Dictionary) 현재 3.0Alpha2 버전까지 나왔고, 투데이피피씨의 Hodari Park님께서 한글화 작업을 해주셔서 이를 설치하면 T*옴니아에서도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여러 mdx 사전파일들을 받아서 이용 할 수 있다 ::

Mdict는 자체적으로는 사전툴만 제공할 뿐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원하는 사전파일(*.mdx)들을 받아서 등록해야 (아무 폴더에나 위치해도 Seach all로 검색하면 하나의 리스트로 편하게 색인됩니다.) 성격에 맞는 사전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데이피피씨에서 회원들이 다양한 Mdict용 사전파일들을 올리고 있는데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법률용어, Business English, 컴퓨터 용어 등 다양한 성격의 백과사전들을 받아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도권 버스노선과 지하철 시간은 정말 유용하다 ::

T*옴니아에서도 지하철 노선과 시간표는 제공되고 있지만, 버스노선표가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Mdict를 이용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유용합니다. (투데이피피씨에보니 부산 및 다른 지역의 버스노선표도 있습니다.)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팁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전파일만 찾을 수 있다면 효용성이 굉장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 위키백과 뿐 아니라, 이렇게 금영, 태진 노래방 번호까지 검색가능하다::

그럼 본격적으로 위키백과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알려드릴 부분은, 일반 백과사전들의 경우 mdx로 변환제공되지도 않을뿐더러 이를 이용자가 임의로 변환하고 배포하면 저작권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사실상 Mdict로 국내백과사전을 이용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경우는 GFDL(GNU 자유 문서 허가서)를 따르기 때문에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변환하거나 배포하는 게 가능합니다. Mdict용 위키백과는 작은태양(tinysun)님께서 매달 업데이트해서 변환해주시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매번 수고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현재 2009년 1월판이 표제어 86,000여개로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100메가가 넘기 때문에 다운로드 투데이피피씨에서 다운로드 받으셔야하며, 5개의 압축파일로 나눠져있습니다. (7-Zip으로 풀어야하며, 대개들 많이 사용하는 알집으로는 풀리지 않습니다.) 또한, 액티브싱크로는 대용량파일전송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시작 > 설정 > 연결 > 외부연결]에서 Active Sync의 체크를 없애고 이동식 저장소를 선택해서 외부메모리카드로 USB전송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WM6.1 문제입니다.)



:: 이제 인터넷접속 없이도 이용가능하다 ::

오늘은, Mdict를 이용해서 인터넷 접속 없이 위키백과사전을 이용하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없이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쉽겠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효용성이 높은 사전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또한, Mdict는 위키백과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사전파일을 지원하니 원하는 사전을 찾아서 이용하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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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3회에 거쳐 T*옴니아를 통한 게이밍을 살펴보았는데요, 넓직한 화면에 시원시원한 게이밍을 만끽할 수 있었고 의외로 게임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았지만, 반면에 게임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너무 분산되어 있어서 일반적으로 찾기가 수월하지가 않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근 한달동안 제가 게임을 하기 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괜찮은 국내외 스마트폰 게임 사이트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FreewarePPC.com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FreewarePPC.com 입니다. 사이트 이름 그대로, PPC(Pocket PC) 어플리케이션 및 게임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만 하더라도 450종의 무료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게임들이 T*옴니아와 100% 호환되는 건 아닙니다.)

전 이곳에서 Pocket RackO 라는 카드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해봤는데 굉장히 재밌더군요. 컴퓨터와 대전해서 가장 먼저 카드 번호를 순차적으로 쌓아올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인데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그나마 프리웨어로 개발하기 쉬운 게 퍼즐 장르이다보니 이 분류의 게임이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




XFLib Portal


다음은 XFLib Portal입니다. 이 곳 역시 무료 게임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만든 두 종류의 게임 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까지 소개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비쥬얼하게 잘 꾸며두었으며, 인기순으로 정렬한 것도 참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해외 무료 PPC게임 사이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저는 옴니아로 XFLib가 만든 SkinzSudoku를 플레이 해봤는데, 스도쿠 게임 형식에서 귀엽운 연필 캐릭터가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퍼즐류 게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두뇌를 이용한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 사이트입니다.

XFLib을 이용하려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합니다.




Windows Mobile Total Access


윈도 모바일 사이트에서도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들을 제공합니다. 바로 Total Access라는 곳인데요, 아직 그 수가 너무 적더라도 약간의 프리웨어 게임과 trial version의 유료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 또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타히어로3 모바일 버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요, 아쉽게도 T*옴니아에서는 구동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딱히 대단한 건 없지만, MS에서 자체적으로 모바일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는 관계로 한 번 소개해봅니다. Total Access 이용을 위해서는 핫메일 계정이 필요합니다.




TODAYSPPC


이번에는 국내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으로 게임 어프리케이션은 양적으로는 TODAYSPPC(투데이스피피시)가 국내에서 가장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끔은 좀 안좋은 자료들도 올라오기는 하지만, 워낙에 게임 찾기가 편리한 형편이 아니다보니 이런 곳이 꼭 필요할겁니다.

게임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가임 절차 없이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곳은 오래전부터 포럼과 커뮤니티 가 활성화 되어있으니 제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선 가입은 필수겠죠? =)




MyMITs.Net (마이미츠)


마이미츠는 삼성 MITs군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커뮤니티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T*옴니아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게임 뿐 아니라 T*옴니아를 위한 여러 강좌나 팁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이용을 위해선 당연히 가입절차가 필요합니다.

게임 부분에서는, 이 곳 회원인 김종대님께서 T*옴니아 추천게임 모음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니 이 분이 소개하고 리뷰하는 게임을 받아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게이밍을 위한 추천사이트들을 소개했습니다. 역시 이를 통합해서 하나의 App Store를 만드는 것이 시급할 것 같군요. 하루 빨리 스카이마켓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WM7 전용이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옴니아로 새해 인사를 하고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위 전광판 프로그램은 마이미츠의 amdmania님께서 제작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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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戊子年)도 오늘로 마지막이군요. 워낙에 국내외적으로 치열하고 다사다난한 해 였습니다.

올 해는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첫 사회생활도 경험해보고, 큰 병에 걸려서 고생도 해보고... 돌이켜보니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통해 저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를 발견할 수 있던 갚진 해였습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된 것도 가장 갚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가 경제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게임 업계는 호황이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앞으로 게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 한해 동안, 부족한 제 블로글르 들려주시면서 정보를 공유하며 교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새해 인사는 T*옴니아로 대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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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T*옴니아 세번째 리뷰 시간이 되었군요. 지난 시간에는 기본 게임과, MSN App Store를 이용한 무료게임들을 소개했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T*옴니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T*옴니아와 같이 Windows Mobile을 OS로 사용하는 스마트폰들은 직접 PC에 게임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보니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게임들이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SCH-M490(T*옴니아)과 잘 호환되는 유료 게임 몇 가지만 소개하고 플레이 했을 때의 느낌들을 공유하겠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구입할 수 있는 아스트라웨어(astraware)는 두뇌를 이용한 퍼즐류의 게임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퀄리티도 높은데다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폭 넓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게임들은 데모 버전을 충분히 즐기게 해준다는 점이죠. 데모 버전 만으로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여기서 더 디테일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은 게임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게임 하나 에 평균 $15 정도 하는데, 2개 묶음 상품으로 $10 정도 저렴하게 파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straware의 게임들은 대부분이 스마트폰 플랫폼으로도 제공되며 T*옴니아는 이 스마트폰 용(PPC)으로 다운로드&설치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스트라웨어의 게임 2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 Astraware's Insaniquarium ::

이 게임은 한 번 쯤은 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친 수족관'이라고도 불리는 팝캡의 대표 게임 중에 하나인 'Insaniquarium'입니다. 예전에는 PPC용으로만 나온 것이 다양한 버전이 호환되는 Deluxe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T*옴니아에서도 완벽하게 실행되지만, 매번 할 때마다 게임 설정에서 세로로 눕힌 뒤에 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게임 방식은 금붕어를 키워서 내 수족관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요, 먹이를 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대다 금붕어가 코인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빈사와 적들로부터의 위협을 막아내고 금붕어를 잘 지켜내며 각 랭크(Rank) 별 미션을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시면 액정을 미친듯이 찍어내기 때문에 잘못하다간 비싼 옴니아 액정을 날려먹을 수 있으니 충분히 조심히 두드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데모 버전은 1-5 Rank 까지만 지원하며 이 이상 즐기고 싶다면 유료로 구입한 뒤에 코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 Astraware's Chuzzle ::

또 다른 인기게임인 PopCap(팝캡)의 Chuzzle입니다. 사실 이 게임은, 전 세계에 2,500만개나 팔린 대작 게임 Bejeweled시리즈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지만, 좀 더 귀엽고 앙증맞은 솜뭉치 캐릭터들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계속 툭툭 건드리면 표정을 찡그리다가, 나중가면 화를 내는 등의 애니메이션도 포함하고 있는데요 여성분들에게 상당히 어필할 것 같습니다. =)

게임 방식은 8개 색깔이 무작위로 나열되 어있는 솜뭉치들을 줄 단위로 이동시켜서 3개 이상 같은 색깔을 만나게 한 뒤에 터뜨립니다. 이런 식으로 왼쪽의 삼각 플라스크를 채우고 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갑니다. 연속으로 터지면 콤보가 발동되어서 더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중간에 Lock이 걸려서 줄 이동을 못하게 하거나, 한 번에 4칸을 차지하는 거대 솜뭉치가 나타나는 등 게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데모 버전은 기본 모드와 스피드 모드를 지원하며, 그 이상의 게임 모드를 즐기고 싶다면 유료로 구입한 뒤에 코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사실 데모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astraware의 게임들은 모두 VISA, Master Card와 PayPal계정을 통한 지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이용자들도 구입하기가 용이합니다. (디지털 상품의 특혜라고 할 수 있겠죠?)

이상으로 astraware社의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천재 게임 디자이너로 불리는 '윌 라이트'의 EA Maxis가 지난 가을에 출시해 화재를 모은 스포어(Spore)를 기억하실 겁니다. PC게임이 메인 플랫폼이지만, 닌텐도DS, 아이폰, 스마트폰 용으로 다양하게 나와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스마트폰인 옴니아에서도 이 스포어의 미니게임인 스포어 오리진(Spore Origins)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2.49로 저렴하지만 무제한으로 즐기려면 $6.99을 지불해야 합니다.

월 정액 이용 요금을 받는 이유는 아레나(Arena)라는 네트워크 대전 모드가 있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크리쳐를 가지고 상대방과 대전해서 랭킹 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구입 자체부터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인증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가 지원을 하지 않은 관계로 싱글 게임만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만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핸드폰용은 아직 KTF버전만 출시되었더군요)


:: EA Mobile's Spore Origins ::

게임 방식은 원작 게임의 첫번째 Phase인 세포(Cell)단계를 18 Level로 나눠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을 하나하나 거치며 자신의 크리쳐를 커스터마이징시키며 진화하는 재미가 솔솔하죠. 파트를 붙이고 조금씩 세포가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교육용이라고 해도 괜찮겠죠? =)

데모 버전은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찾기는 힘들지만 여러 스마트폰 포럼이나 커뮤니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다운로드 링크) 싱글 모드만으로도 충분히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게임입니다. 이상으로 스포어 오리진을 살펴봤습니다. EA모바일에서 하루 빨리 국내용으로도 출시해서 아레나를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혹시, 다른 방법으로 아레나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밌는 유료게임들은 많지만 2% 부족해


오늘은 간단하게, 유료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키패드가 없는 게 단점이겠지만, 유료 게임들은 그런 것들을 잘 고려해서 터지 전용으로만 나온 스마트폰 용 게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골라서 선택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게임들이 너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괜찮은 게임 사이트나 마켓플레이스들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리뷰를 위해 여러 유료 게임들을 찾아보고 여러 가지 즐겨봤지만 너무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전부 외국 사이트더군요.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포럼이나 커뮤니티의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추천 스마트폰 카페는 그만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게이밍 부분에서는 같은 스마트폰인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요, 애플은 자사의 iTunes에서 App Store라는 마켓 플레이스를 마련해서 쉽게 게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리뷰에서 소개했던 MSN App Store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양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는 그저 부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을겁니다.

지난 달에 MS의 CEO '스티브 발머'가 윈도모바일7 버전부터는 애플의 App Store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서 개발자나 유저들이 좋은 프로그램들을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M6.1을 사용하는 옴니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하루 빨리 이 부분이 개선되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나 개발자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해외 사이트들을 전전긍긍하며 힘겹게 게임을 찾고 구해야 하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도 이런 편의성을 누릴 날을 꿈꿔봅니다. =)

:: 바로 이런 걸 원해 (사진은 애플의 App Store) ::




  1. Favicon of http://blogs.msdn.com/jinhoseo BlogIcon 뽐뿌맨
    2008.12.30 00:28

    태현님 블로깅을 잘 봤습니다! 쿨합니다!
    넵, 블로깅 하신대로 현재 MSN Store에 좋은 소프트웨어들이 올라갈 수 있도록 현재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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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됩니다.

T*옴니아 리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주에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게임에 대한 리뷰를 가졌는데요, 햅틱2에서 제공되는 게임들을 일부 가져온 덕에(?)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하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T*옴니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이밍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My Smart ::

오늘은 T*옴니아에서 제공하는 My Smart 서비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제공되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앞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T*옴니아가 윈도우 모바일 6.1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다보니 현재 네이트나 June 접속을 부분적으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합해서 만든 게 My Smart 입니다. 인터넷 접속으로 이루어지며, 싱크메일이나 증권 서비스, Messenger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단계라 그런 지 콘텐츠가 너무 부족한 게 아쉽습니다.

혹시 네이트에 접속해서 모바일 게임들을 즐기시던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일 지 모르겠지만, 현재 '서비스 점검 중'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터치 폰이다보니, 키패드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걱정을 하기도 전에 아직 서비스 준비중이라니 좀 김이 빠졌지만, 다행히도  다른 방향으로 게임을 즐길 방향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My Smart 서비스를 이용해 무료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고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My Smart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이용하는 서비스이므로 Wi-Fi나 SKT의 인터넷 정액 부가서비스를 가입해서 이용하셔야 합니다.


:: 아쉽게도 네이트 게임은 다음 기회로 ::


:: 대안은 바로 MSN App Store ::

오늘 접속 할 곳은 바로 MSN App Store 입니다. 이 곳은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유틸리티와 어플리케이션들이 대부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과는 관계 없지만 Google Maps도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엄청난 이미지 로딩이 있으니 인터넷은 Wi-Fi로 접속하는 걸 권합니다.) 아직 가지수가 턱 없이 부족하지만, 맛배기로 여러가지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App Store에서 제공되는 게임은 총 14가지 입니다. 1가지만 제외하고는 모두 T*옴니아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원하는 게임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는다 ::


:: 원하는 곳에(장치,MIT,Nate) 설치 한다. ::


:: 자, 이렇게 게임들이 늘어났다. ::

간단하게 다운로드 후 설치 과정을 마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끔씩 [게임] 폴더에 설치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폴더를 만들거나 그냥 프로그램 안에 설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Active Sync로 PC와 연결한 뒤에 폴더를 정리해주면 한 결 깔끔하게 게임 폴더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그럼 MSN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은 주요 게임들의 플레이 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워낙에 게임을 못해서 (그러면서 게임 블로거로 활동 하는 것도 의문이지만) 부족한 실력은 애교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orz



글을 작성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MSN App Store에서 제공하는 게임은 총 14가지 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게임들은 다 무난하고 재미 있습니다. 무료게임으로는 손색이 없는 퀄리티가 높은 게임들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Vexed가 두뇌를 활용하게 하는 종류의 게임이라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일부 게임은 아예 실행이 안되거나(Danger Dan), Snake GussSokoban(푸쉬푸쉬)은 옴니아의 해상도에 맞게 지원하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T*옴니아에 딱 맞는 게임을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이 부분은 이용자들이 직접 커스티마이징 하는 작업이 수반되어야 할테니 접근성은 어렵더라도 여러 포럼이나 사이트들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MSN Apps Store를 이용한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는 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12.23 17:20

    오홋... 오늘 당장 집에 가서 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12.23 21:56

    옴니아폰 리뷰는 많이 올라오는데, 이렇게 제대로된 리뷰는 처음보는것같네요.
    좋을 글 잘보고 갑니다. :)

  3. N
    2008.12.24 10:43

    아이폰 앱스토어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설치 과정이 완전 개발자 중심적이군요.
    14종 어플리케이션 -_-;; 애들 장난 수준이군요.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8.12.24 10: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애플의 앱스토어랑은 비교자체가 안되겠죠. orz
      MS가 애플과 페이스북에 위기를 느꼈는 지, 향후에 자체적으로 마켓플레이스(스카이마켓)를 만든다고 하네요. 거기에 기대를 걸어봐야겠습니다.

      그렇다고 WM용 게임들이 부족한 게 아닌데다, 굉장히 재밌는 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분산되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다음 리뷰에는 그 부분을 다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2.27 18:09

    주위에 옴니아 타령을 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말이죠 ㅋ
    태현님~ 내년에도 열정의 블로깅 계속 하시면서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하시는 일도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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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핸드폰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T*옴니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100만원대에 육박하는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는데요, 기본 핸드폰의 범주를 넘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시장에 도전하는 애니콜의 야심작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T*옴니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여 두 달간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마케팅에 참여하는 여러 블로거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최대한 제 블로그 색깔에 맞춰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포커스를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은 햅틱2를 통해 접근이 어렵다던 '터치폰'에 대한 고정관념을 많이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요즘같은 불황 속에 고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터치를 이용한 재미난 위젯과 게임들을 통해 '즐길 거리'를 많이 제공해 준 노력과 흔적을 많이 엿볼 수 있습니다.


:: T*옴니아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게임들 ::

T*옴니아에서도 마찬가지로 햅틱2와 동일한 게임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만...사실은 햅틱2보다 적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쉽지만 다양한 Apps Store와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게임 에뮬레이터 등을 통해 훨씬 많은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것은 다음 시간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T*옴니아에서 게임을 즐기려면,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이나 [위젯]을 통해 게임 폴더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처음 열자 마자 보이는 게임은 딸랑 카드놀이Bubble Breaker(풍선 터뜨리기) 뿐입니다. 기본으로 제공해준다는 나머지 게임들은(팡야, 미니게임EX, 스도쿠, 주사위게임) 구입시 동봉된 2장의 설치 디스크를 통해 옴니아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어차피 MIT(Mobile Intelligent Terminal) Wizard는 PC와의 동기화 뿐 아니라 데이터 백업을 위해서 꼭 필요하니 T*옴니아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생각합시다. =)


:: 필수로 설치해야 할 설치 디스크들이니 잊지말고 잘 챙겨두자 ::

기본 게임 6종 세트. 한 번 즐겨볼까?


설치가 모두 끝났다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6가지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들이 있는 지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용으로 촬영한 게임 동영상이 형편없는 실력으로 인해 가려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orz




버블 브레이커(Bubble Breaker)는 같은 색깔 별로 2개 이상 뭉쳐 있는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입니다. 붙어있는 풍선이 많을 수록 점수는 더욱 + 되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풍선을 모으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역시나 킬링 타임 용으로 제격이군요. 한 게임에 2~3분이면 끝나니까 심심할 때 한 번 씩 터뜨려 주면 무료함을 잘 달래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카드놀이군요. 심심할 때 이것 만한 게 없죠. 너무 잘 알고 있는 게임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지뢰찾기와 쌍벽을 이루는데, 아쉽게도 T*옴니아에서는 지뢰찾기를 같이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리뷰 할 MSN Apps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주사위게임은 몇년 전부터 애니콜 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게임입니다. 모션 센서가 달린 휴대폰이라면 다 만날 수 있죠. 햅틱2에는 윷놀이도 있던데 이것만 딸랑 있는 걸 보니 다소 허전한 건 사실입니다. 살다보면 가끔씩 주사위가 필요할 때가 있을겁니다. 내기를 한다거나 순번을 정할 때 말이죠. 그 때 옴니아를 꺼내서 굴려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미니게임EX] [스도쿠 월드] [팡야] ::

앞서 보인 3가지는 그냥 맛배기 용이었다면, 본격적인 T*옴니아의 터치 게임은 나머지 3개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NDSL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스도쿠를 비롯해서 지난 햅틱2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팡야'를 T*옴니아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미니게임EX는 제목 그대로 여러 미니게임들이 모여있습니다.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미니게임천국'과 비슷한 방식을 보이고 있는데요, Key 포인트를 쌓아가면서 잠겨있는 여러 미니게임들을 풀어내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미니게임천국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터치'를 이용한 게임이겠죠. =) 아직 초반이라 제대로 즐겨보지 않았지만 기본으로 내장 된 게임 치고는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도쿠월드는 기본적인 스도쿠에서 스토리 모드를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토리 모드에서 주인공 탐험가가 수수께끼를 전부 스도쿠로 풀어야 하는 게 좀 식상하지만(...) 어쨌든 기본적인 스도쿠 게임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워낙에 스도쿠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꼭 필요한 기본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팡야'입니다. 인기 온라인 게임이 햅틱2에서 깜짝 등장해서 햅틱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옴니아에서도 팡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햅틱2와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샷을 할 때 인터페이스가 변화된 점을 들 수 있을 겁니다. 슬라이딩해서 비거리를 맞춘 뒤에 팡야샷을 조절하던 것이 기존의 게임처럼 터치만으로 비거리와 팡야샷을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햅틱2의 인터페이스가 좋았는데 좀 아쉽군요.)

어쨌든 게임성이야 워낙에 잘 알려진 것이라 T*옴니아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나름 팡야 팬이다보니, 다른 게임들보다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기본 게임 이지만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T*옴니아에서 제공해주는 기본 게임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즐길거리가 충분합니다. 다만, 햅틱2에서 전부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게임들을 일부만 가져온 것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T*옴니아만의 강점인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더 많은 게임들을 즐길 수 있으니 이 아쉬움들은 다음에 이어질 리뷰들을 통해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다음 시간에는 좀 더 다양하게 T*옴니아에서 게임을 즐기는 법을 소개하고 그 느낌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freshduck.co.kr BlogIcon 프레쉬덕
    2008.12.11 17:44

    당첨 축하드려요 태현님^^
    저는 얼마전에 M-4655로 바꿔서 한참 속 썩고 있는 중이에요 --;

  2. evax
    2008.12.11 20:18

    전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듯한 물건이군요;;...
    비싸서 그런지 내장 게임치고 상당히 충실하네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5 22:38

    Oz폰인 CanU를 5월에 질러서.. 앞으로 1년 6개월 여 동안 노예계약 땜시 다른 폰은 만져보지 못할 것 같아 그저 부럽습니다ㅠ.ㅠ

  4. 장호진
    2009.01.19 09:57

    카드놀이 다운받고 싶은데요 msn 스토어 무료다운 올리시면 바로점 알려주세요~~

    꼭 하고 싶은데 카드놀이 ㅜㅜ 햅틱2도 되나요??

    010-8943-5553 문자로라도 좀 알려주십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01.19 12: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햅틱2를 이용하시나 보군요. 햅틱2는 MSN App Stor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네이트에 접속하셔서 mPlayOn으로 카드놀이 게임을 따로 구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트 게임용으로 제공되는지는 확인못했지만...)

  5. 장호진
    2009.02.02 04:45

    아~~~ 카드놀이 하고 싶다 ..ㅜㅜ 나도 급후회 되는 ㅜㅜ 옴니아 살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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