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솔 게임계에 멀티 플랫폼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캡콤이, 그들의 원칙을 잘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차세대 기 중에 유독 PS3에 대한 집중이 낮은 감이 있었는데, 엊그제 츠지모토 회장이 '2008년부터 PS3용 타이틀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이미 PS2와 함께 해온 캡콤이니 PS3에도 그 끈을 늦출리가 없다고 하는데요, 사실상 멀티 플랫폼 정책의 일환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은 콘솔 시장이 너무 치열해서 멀티 플랫폼은 '대안'을 넘어서 기본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캡콤은 본격적으로 Xbox360의 북미와 유럽시장을, PS3의 일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Wii도 두 말 할 것 없겠죠? =)

무엇보다도 이제 PS3로 나올 몬헌과 귀무자 신작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유독 PS용 타이틀로 반드시 나올 만한 타이틀이기 떄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내심 기다리던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