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08년 1분기동안 1700만개의 게임 판매량을 기록
2008. 4. 22. 00:17ㆍgame
영국의 2008년도 1분기 게임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1789만개의 판매량과 4억1800만 파운드(GBP)의 판매액를 달성했다고 하는군요. 영국내에 콘솔 게임 산업 영역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 당분간 성장세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작년 1분기 성적이 1562만개로 3억1700만 파운드(GBP)인 걸 보면, 전년 대비 30%이상의 고성장을 이룬 셈입니다.
이 번 1분기 판매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타이틀은 Wii와 NDS로 출시된 마리오&소닉 올림픽입니다. 다가올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더불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점점 성장세를 이루는 원인으로, 콘솔 게임이 건전하고, 가족 친화적인 타이틀이 많이 나오는 것이 큰 것 같다며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제 마리오 카트가 출시 되었고, 유럽 전역으로 판매량 1위를 석권하기 시작하는 걸 보면 앞으로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지난 4월 19일 기준으로 발표된 영국 게임 판매량 순위입니다.
이 번 1분기 판매량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타이틀은 Wii와 NDS로 출시된 마리오&소닉 올림픽입니다. 다가올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더불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점점 성장세를 이루는 원인으로, 콘솔 게임이 건전하고, 가족 친화적인 타이틀이 많이 나오는 것이 큰 것 같다며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제 마리오 카트가 출시 되었고, 유럽 전역으로 판매량 1위를 석권하기 시작하는 걸 보면 앞으로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지난 4월 19일 기준으로 발표된 영국 게임 판매량 순위입니다.
- Mario Kart Wii
- Mario & Sonic at the Olympic Games
- Gran Turismo 5: Prologue
- Pro Evolution Soccer 2008
- Sega Superstars Tennis
- Tom Clancy's Rainbow Six: Vegas 2
-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 UEFA Euro 2008 Austria-Switzerland
- Dr. Kawashima's Brain Training
- Guitar Hero III: Legends of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