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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어 '대박'을 터뜨린 Wii Fit이 5월 21일, 미국에 출시됩니다. 가격은 $90(USD)인데요, 조금 비싸군요. 워낙에 밸런스보드가 출중한 물건이다보니, 비싸게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게임기의 한계를 넘어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만들었는데, 정말 닌텐도의 혁신에는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 밸런스보드는 추후 다양한 게임에 활용될 겁니다. 저번 달에 국내에 정식발매된 레이맨 엽기토끼 시리즈의 3편이 이 밸런스보드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웰빙 바람이 불어서 그런 지, 때에 맞춰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모듈인 것 같습니다. 작년 말에 일본에서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100만개를 팔아치운 걸 보면 그 반응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출시될텐데 어떤 효과를 가져올 지 기대됩니다. (Wii Fit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이 곳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이 리뷰를 작성한 분의 삽질 구입기도 함께)

어쨌든 Wii Fit은 '게임 소프트'와 '컨트롤러'의 합본팩 입니다. 미국 각종 게임 언론 사이트에서 리뷰 점수가 당연히 나오겠죠. 현재 확인한 4군데의 웹진에서 리뷰 점수가 나왔는데, 게임과 운동기기의 사이에 있는 애매한 위치 치고는 생각 외로 점수를 잘 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리뷰 내용을 살펴보니 '재미' 요소가 결여되었지만 건강에 유용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오면 얼마정도 할까요. 한 8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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