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08에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StarCraft2)각 종족별로 3부작 트릴로지(Trilogy) 로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Terrans - Wings of Liberty (자유의 날개)
  • Zerg - Heart of the Swarm (군단의 심장)
  • Protoss - Legacy of the Void (공허의 유산)

가장 먼저 테란 캠페인이 출시되며, 이어서 저그와 프로토스의 캠페인은 확장팩으로 각각 출시한다고 합니다. 즉, 3개의 게임을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각 캠페인 특성에 맞게 게임 형식도 변화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저그 캠페인의 경우는 RPG적 요소가 가미되며, 프로토스 캠페인은 외교적인 요소가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테란 캠페인에서는 프로토스 미니 캠페인 요소가 일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민감한, 멀티플레이나 배틀넷에 대해서는 캠페인에 등장하는 특별한 유니크 캐릭터나 유닛 외에는 캠페인이 출시되는 간격 때문에 게임 밸런스가 쪼개지는 등의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1의 브루드워 확팩 때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 같습니다.

정말 블리자드는 '마케팅'을 할 줄 아는 회사 같습니다. 각종 시사회에서 보여주는 쇼맨쉽도 그렇고, 이렇게 발표해놓고도 팬들을 열광시키는 걸 보면 블리자드의 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건 좀 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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