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시스터 발자국이라기엔 좀 크다 ::

최근에 바이오쇼크2의 티져 사이트가 공개되면서, 관련 정보들이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클립보드 같이 사진이나 신문 기사 쪽지 들이 클립보드로 꼽히면서 2편의 단서들의 하나 둘 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 받던 것은 빅시스터(Big Sister)의 단서로 잡히는 위의 사진이 될 것 같은데요. 그 외에도 소녀들의 실종을 다룬 신문이나 스크랩들이 많이 실려있었습니다. 게다가 트레일러 부터 리틀 시스터보다는 좀 더 성장한 '소녀'와 '빅대디의 인형'이 나오는 걸 보니, '빅시스터와 리틀대디가 나오면 재밌겠다.'는 우스갯소리도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정말 빅시스터가 등장했습니다.

:: 타이틀도 의미심장 (빅시스터는 당신이 랩쳐로 귀환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음... 뭔가 좀 언밸런스 한 게 느껴지는군요...orz 빅대디에 뭔가 여성향이 느껴지는 걸 보니 빅마마(?)와 빅시스터가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열릴 GDC에서 밝혀진다고 하니 그 때 다시 소식을 접하는대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직 바이오쇼크2의 플랫폼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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