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시작과 함께 전세계 게임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캡콤의 대작, 바이오하자드5가 일본에 선행 출시되었습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는 금일(13일)엔 국내에도 발매되었는데요, 역시나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지난 주 용과같이3에 이어 PS3 게임이 2주 연속 Top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콘솔은 게임소프트의 힘이라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2005년도에 4가 발매 된 이후 이번 세대 콘솔의 첫 바이오 하자드인 만큼, 뛰어난 그래픽과 온라인 대응 Co-Op 플레이를 특징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1~3의 분위기를 좋아하던 분들은 아쉬움이 남겠지만요.) 바하5의 첫 주 판매량은 PS3와 Xbo360 합쳐서 약 40만장입니다. 두 플랫폼 모두 70%이상의 소화율을 보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일본에서는 'Xbox360보다 PS3'군요. 캡콤에서 전 세계 600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니, 아무래도 좀비에 환장하는 북미권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주의 소프트 총 판매갯수는 1,288,366개로 지난주비 87.79%입니다. 발매된 신작 타이틀은 15개로 전체 판매량의 45%정도로 신작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5가 출시되었지만 전체적인 판매량은 줄어든 셈입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03/02~03/08)

  1. 바이오하자드5 (PS3) - 319,590
  2. 세븐스 드래곤 (NDS) - 79,757
  3. 바이오하자드5 (Xbox360) - 79,157
  4.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MULTI RAID' (PSP) - 63,584
  5. 용과같이3 (PS3) - 52,974


한편, 하드 판매량 에서는 새로운 색상을 출시한 PSP가 판매량 Top 자리에 올랐습니다. 바이오하자드5의 동봉판에 힘입어 PS3도 2위 자리를 지켰군요. 오랜만에 sony가 2주 연속으로 닌텐도를 누르고 웃음꽃이 활짝 피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한 곳의 독점이 오래되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sony는 앞으로도 꾸준히 킬러타이틀을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03/02~03/08)

  1. PSP - 59,568
  2. PS3 - 39,835
  3. NDSi - 32,102
  4. Wii - 16,560
  5. Xbox360 - 14,994
  6. NDSL - 11,240
  7. PS2 - 4,954

:: PSP-3005 Carnival Colors Edition [Vibrant Blue] [Radiant Red] [Bright Yellow] [Spirited Green] ::

참고로, [Vibrant Blue]와 [Radiant Red]는 3월5일에 발매되었으며, 나머지 [Bright Yellow]와 [Spirited Green]은 3월 19일에 발매됩니다.

  1. 탑헌터
    2009.03.23 05:09

    바이오하자드 매니아인데.. 5는 pc용은 언제나올까요? ps3신작이니 좀많이늦겠지만 그래도기대하는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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