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게임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2009.03.09 ~ 2009.03.15) 이주에 새로 출시된 코에이(KOEI)의 무쌍 오로치 Z가 11.2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주 연속 PS3타이틀이 소프트 판매량 Top1 자리를 견인해줬습니다.

이외에도 DS로 출시된 입체 피크로스(3.8만장)와 Wii로 즐기는 피크민2 (2.8만장)이 비인기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분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피크민이 빨리 정발되어줬으면 좋겠는데 별 소식이 없군요...orz

이주의 소프트 총 판매량은 953,587개로 지난주대비 74% 그쳤습니다. 무쌍 오로치가 진삼국무쌍5의 첫주 판매량인 18.8만장에 미치지 못했지만 약 7할대의 소화율을 보여주면서, 지난 시리즈를 이식한 것을 감안한다면  꽤 훌륭한 성적으로 평가됩니다. 역시 돈에이는 돈을 벌 줄 아는 기업인 것 같습니다. 신작비는 25.5만장으로 지난 주보다 반 이상이나 줄었고, 이는 전체 판매량에도 큰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5의 뒤를 이을 신작이 발매되지 않은 게 가장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03/09~03/15)

  1. 무쌍 오로치 Z (PS3) - 112,283
  2. 바이오하자드5 (PS3) - 61,483
  3. 입체 피크로스 (NDS) - 38,056
  4. 마리오&루이지 RPG 3 (NDS) - 37.907
  5.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MULTI RAID' (PSP) - 33,255
  6. Wii로 즐기는 피크민2 (Wii) - 28,706


한편, 하드웨어 판매량 부분에서도 sony 플랫폼들이 소프트 판매고조에 힘 입어 53.83%를 점유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닌텐도(40.26%)를 계속 이기고 있는데요 언제까지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PSP의 경우도, 새로운 색상이 출시된 것이 계속해서 좋은 판매량을 이어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03/09~03/15)

  1. PSP - 43,463
  2. PS3 - 28,014
  3. NDSi - 27,564
  4. Wii - 17,941
  5. NDSL - 11,571
  6. Xbox360 - 8,378
  7. PS2 - 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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