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가 예전부터 스타워즈 MMORPG를 만든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재가 되었던, 스타워즈 구공화국 (Star Wars : The Old Republic)이 올해 E3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살짝 공개했습니다.

에피소드 1~3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제다이와 시스의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제다이와 시스 진영의 선/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게임에서 가장 큰 특징은, NPC가 모두 음성으로 처리했다는 점입니다. 즉, 캐릭터 사이의 채팅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음성으로 전달됩니다. 어찌보면 좋아 보이겠지만 다른 나라 서비스로 로컬라이징 작업을 하기엔 굉장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것으로 보입니다.

EA가 아직 출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게임인 점을 감안한다면 제작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디 지난 세월동안 실패를 반복해온 스타워즈 MMORPG가 이번에는 바이오웨어의 손을 거쳐서 성공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


  1. Favicon of http://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
    2009.06.03 20:06

    대작임이 예상 되지만 한국에 들어와서도 성공을 할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되겠네요.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경우 한국에서는 참패(?)를 겪은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런 게임들이 한국에서도 성공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NPC를 모두 음성처리한 것으로 봐서는 영화적 느낌을 강하게 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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