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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 달리는 구나 ::

닌텐도 Wii의 판매량이 거침 없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 단기간 100만대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gi의 소식에 의하면 영국 판매가 시작된 지 38주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50주 만에 100만대를 돌파하던 PS2 이후로 새로운 기록이라고 합니다. (XBOX360은 60주가 걸렸다고 하는군요)

현재 Wii는 콘솔 시장의 68%로, DS는 86%로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저가 정책과 차별화 된 콘텐츠로 전연령층을 노리는 그들의 경영 마인드가 영국 게임 시장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 같습니다.

유럽 콘솔 게임 시장이 시간이 지날 수록 거대해지면서 이미 무시 못할 시장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유럽 게임쇼라고 할 수 있는 GC는 이미 콘솔 타이틀로 독점되었을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 머무르던 작은 시장이 이제는 유럽으로 중심이 이동하는 느낌입니다. 잠재 고객을 생각해본다면 시간문제일 듯 싶습니다. 특히나 Wii는 전세계적으로 공급량보다 수요량이 많은 기기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닌텐도에서는 그저 일관된 생산만 하는 걸로 봐서는 이게 그들의 판매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얄밉지만요. =)

무엇이든지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XBOX와 PS도 좀 더 힘내야 할 것 같습니다. 닌텐도가 독주하는 지금 상태로는, 불과 3달 전에 WMS가 분석한 2007년 말 콘솔 시장 점유율과 전망이 신빙성이 있는 분석인 지 의문이 들지만 앞날은 알 수 없는거니까요. 하반기 콘솔 시장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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