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의 아버지 쿠타라기 켄 CEO가 현직에서 물러납니다.
2007. 4. 27. 01:27ㆍgame
쿠타라기 켄
SONY가 닌텐도의 독주를 막고 PS1, 2의 연이은 성공으로 게임업계를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쿠타라기 켄의 역량이 컸던 만큼, 이번 사임이 PS3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4번쨰 플레이 스테이션 플랫폼의 도안을 마친 상태고, 그 후에는 서포트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적당히 나이도 있는 만큼, SCEI 후배양성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기사를 참조.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