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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매년 똑같구나.


요즘 국내 게임 업계의 화두는 19일부터 이틀 간 열릴 블리자드의 WWI(WorldWde Invitational)일겁니다. 관심이 고조되는 이유로 여러 화려한 행사와 e스포츠 게임 개최 등을 들 수 있겠지만, 가장 주요한 관심사는 '블리자드의 신작 공개'입니다. 워낙에 블리자드가 성공하지 않은 게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에 신작이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건 당연한 결과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신작'에 관련해 여러 추측설과 루머가 난무하고 있지만, 세간에서 가장 유력한 것은 '스타크래프트2' 입니다. 여러 웹진에서 앞다투어 스타크레프트2의 가능성을 공개하거나, 어떤 곳은 오보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기정사실화 할 만큼 확신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도 스타2를 유력하게 생각하는 건, 초대 블리자드의 개발 순서에 따른 추측이 강합니다. [1994워크] → [1995워크2]  → [1996디아]  → [1998스타]  → [2000디아2] → [2002워크3] → [2004WOW] → [2007WOW확장팩] 의 발매 순을 본다면 슬슬 스타크래프트 10주년을 기념해서 스타크래프트2가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크래프트 MMORPG가 나올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스타크래프트 관련 된 의견으로 모아지면서 신작 공개일이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

블리자드가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긴 각별한 것 같습니다. 자사의 세계적 타이틀을 단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과 한국 게임 시장의 큰 가치를 인정한다는 뜻이 되겠죠. (워낙에 블리자드 게임들이 한국에서 잘 먹여 살려주는 이유도 있겠지만) 어쨌든, 2주 남지 않은 기간동안 의혹과 추측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빨리 WWI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꼭 참여 할 생각입니다 =)

  1. Favicon of http://flow00a.egloos.com BlogIcon 라키
    2007.05.03 13:14

    스타2라. 개인적으론 블리자드 노스가 살아있었다면 디아블로 차기작을 기대해볼수도 있었을텐데. 안타까울따름이야..

    그나저나 참여한다니. 여유구나.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7.05.04 0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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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로퍼와 합작으로 디아블로3 제작 발표! 이러면 엄청난 빅뉴스가 될 듯 ㅋㅋㅋ 농담이고. 역시 아쉬운 부분이지. 블리자드 노스...

  2. jong10
    2007.05.03 14:58

    빌 로퍼가 Blizzard North를 대부분 데리고 나갔기 때문에, Diablo3일 가능성은 거의 없죠. WOW가 잘 나가고 있는데다가, 확장팩(?)을 낸지 얼마 안되었으니 mmorpg 계열일 리도 없고, 지금 Blizzard가 (몇년전부터) 확보해놓은 도메인은 starcraft2.com이 거의 유일한데다가, Starcraft Ghost도 은근슬쩍 중단했기 때문에.. 설정이나 스토리라인들이 Starcraft2로 가지 않았을지. Warcraft Adventure를 제작중단 선언하면서 그 설정과 시나리오들이 Warcraft3로 갔듯이.

  3. Favicon of http://managak.tistory.com BlogIcon managak
    2007.05.04 09:23

    아.. 그..그럼 스타를 하기위해 고사양으로 바꿔야 하는건가?.... 그동안 스타외에는 카트라이더 정도밖에 안해서 컴 사양에 민감하지 않았는데..-_-;; 게임이 나와봐야 스펙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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