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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

TIME에서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뽑혀서 게임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나라 가수 '비(정지훈)'도 뽑혀서 난리도 아니었죠) 근데 이 마리오 아저씨가 너무 말을 많이 한 것 같군요 =)

1.Real-World 이슈에 대해 앞으의 게임 개발방향의 코멘트로, 요즘 젊은이들이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거나 일본 사회에 만연한 탈세행위에 대한 사회적 병폐를 논하면서 자신이 이런 부분들을 게임에서 강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2.미국에서는 Halo와 같은 게임이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에, "나는 Halo와 같은 게임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런 게임은 절대 만들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사람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려고 노력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게임의 스타일을 피력하다보니 Halo 팬들에게 반감을 사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3.Wii로 발매한 '젤다의전설 : 황혼의 공주'의 일본 판매 실적이 그닥 좋은 성적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판매량에는 만족한다는군요. 일본의 판매 저조 원인을, Wii에서 RPG를 즐기기엔 너무 난해한 컨트롤러와, 일본 사람들에게 젤다와 같은 RPG류에는 Wii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Entertainment Weekly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empas.com/makarony BlogIcon 라인하르크
    2007.05.08 23:27

    헤일로같은 게임도 만들면 좋을텐데요..

    저런 마인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닌텐도에게는 돈이 될지모르지만 전반적인 게임계의 발전에는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뭐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닌텐도 게임중에 마리오64를 가장 좋아하는 유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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