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의 마지막 희망, 스타오션4 (일본 비디오게임 주간 판매량)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부터 매주 집계되는 일본 비디오 게임 주간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주 (2월16부터 2월22일까지)는 6년만에 후속작을 선보인 스타 오션 4 -LAST HOPE-의 활약으로 일본에서 저조한 Xbox360이 오랜만에 웃음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첫 주 판매량은 16.2만장으로, 역대 일본내 Xbox360 타이틀 중 주간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화율도 90%이상이라는군요. 이외에도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아이돌마스터 SP(12.1만장)와 샤이닝 포스 페더(3.1만장)가 건투하는 등 유명 신작이 대거 출시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 소프트 총 판매량은 1,067,665장으로 지난주대비 91.48% 입니다. 블록버스터급 신작이 나왔지만 전체적으로는 지난주(42.1만장)..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