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영어 분야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떴다.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한국사람이라면 넘어야 할 최대의 난관은 '영어'일 것입니다. 부끄럽지만 개인적으로 오르다가 잠시 쉬고 있긴 하지만 언젠간 넘어야 할 산임은 분명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페러다임의 전화을 가져다 주는 좋은 영어 서적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전에 소개해드린 장수경의 삼원소 영문법도 그렇고 오늘 소개해드릴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이 책은 미국 현지에서 100% 통용되는 '실용영어'라는 점이겠죠. 평소에 뿌와쨔쨔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유익하고 재밌는 영어 카툰을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TNM 파트너라는 혜택(?)으로 책을 선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유익함을 혼자만 알기엔 너무나 아까웠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