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Live를 모바일로 만나는 '윈도폰7' 어떻게 구현될까?
우리 시간으로 어제 밤 11시에 열린 MWC에서 MS는 윈도폰7(Windows Phone 7)이라는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프레젠테이션 중에 거듭 강조한 멘트가 있습니다. Phone is not PC 휴대폰(특히 스마트폰)은 PC가 아니라는 뜻인데요, 아이콘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는 6개의 획기적인 허브 UX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반격에 나섰습니다. 실시간으로 라이브를 시청하던 중에 트위터에서 어떤 분은 '제국의 역습'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크게 와닿는 부분이었습니다. [연관 글] MS 제국의 역습, '윈도폰 7시리즈' (칫솔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7의 미래는 장미빛인가? (하이컨셉님) 이 날 공개된 윈도폰7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세세하게 논하지 않더라도 훨씬 ..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