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온라인(TERA Online) 발표회 현장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지난 1월 22일에 열린 한게임 인비테이셔널 2009에 Gamer(게이머) 참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지각을 한 바람에 (orz) 첫 번째 세션으로 테라 온라인(TERA Online) 발표회를 만나봤습니다. 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자들로 결성된 '블루홀 스튜디오'의 프로젝트 S1으로 기대를 모으던 게임이었기에, 이번 첫 공개에 대한 기대감은 남달랐습니다. 논타게팅(Non-targeting) 방식의 액션 MMORPG를 표방하는 테라 온라인은 답답한 전투를 탈피하고 보다 액션이 강조된 MMORPG였습니다. 마침 들어갔을 때, 중형 몬스터와의 전투를 소개하고 있더군요. 제가 앉은 자리가 동영상을 촬영하기에 너무 안좋은 위치라서 대략 저정도만 찍고 포기했습니다만, 다행히 유튜브에 제대로 된 영상이 공유되어 ..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