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T*옴니아2 AMOLED 블로그 마케팅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T옴니아2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콘솔 게임 라이센스를 가지고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페르시아의 왕자로 3개의 게임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물론 제목만 가져다 붙였을 뿐, 게임 방식은 전혀 다름을 인지해주시고 '모바일게임용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얼마나 잘 살렸는 지'를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세 게임 모두 전부 '유료'인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쌔신 크리드 (Assassin's Creed) 모바일 - Gameloft


모바일 게임 업계에 인지도 높은 Gameloft사가 출시한 '어쌔신 크리드' 모바일 버전입니다. 물론 단순히 이름만 딴 아류작은 아니구요, Ubisoft의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제작된 모바일 버전입니다. Gameloft 답게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 줍니다. 풀터치폰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T옴니아2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WVGA(800x480)를 호환하는 모드가 있는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Lanadscape 모드로 뒤집어서 즐기면 됩니다.

게임의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며, 3D게임이지만 기본은 횡스크롤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어쌔신 크리드의 게임 디자인이 녹아든 게임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기존 콘솔버전을 즐긴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게임성을 보여주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출시된 2 버전도 모바일용으로도 있지만 아직 스마트폰 버전은 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모바일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 glu


영화같은 연출과 멋진 스토리로 세계 최고의 FPS 게임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당연히 원본의 퀄리티는 아니겠지만요..) 오늘은 조금 Funny 한 COD 모바일버전을 소개할까 합니다. 모던워페어 세계관을 가지고 만든 모바일 게임입니다. 오리지널 버전과 큰 차이점이 있다면 '3D가 아닌 2D게임'이며 'FPS장르가 아닌 TPS장르'라는 점일겁니다. =)

이 게임도 WVGA에 최적화된 해상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Prince of Persia) 모바일 - Gameloft


최근에 차세대 콘솔 버전으로 출시된 페르시아의 왕자(Prince of Persia)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3D이긴 하지만 이벤트 화면만 3D로 전환되며, 기본은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치 초창기 페르시아의 왕자 버전 같은 느낌입니다.) 이 게임도 Ubisoft의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오리지널 버전과 유사한 세계관과 설정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공주도 중간에 나와서 Switching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어드벤쳐 액션 게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쉽게도 T옴니아2에서는 WVGA 풀해상도가 아니라서 세로버전이 살짝 짤립니다. 느린 터치 반응때문에 게임이 부드럽지는 못하지만 즐기기엔 별 무리가 없을겁니다. (앞서 소개한 어쌔신 크리드와 비슷합니다.)





마치며...


사실, Windows Mobile 6 기반의 스마트폰은 게이밍에 100% 최적화된 환경은 아닙니다. 최근 이슈에 따라 풀터치 게임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각 게임마다 터치 인식이나 호환성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제 T옴니아2 블로그 마케팅을 마치지만, 이와 관계없이 향후에도 관련된 좋은 게임들을 발견한다면 계속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
    2010.01.13 19:03

    반응속도 ㅎㄷㄷ 이네요;;

    반응속도가 안좋은것이 눈에 보여요;;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오히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3 2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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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마케팅이라고해서 장점만 부각시키면 안될겁니다. 때로는 단점도 지적할 수 있어야겠죠.

      위의 두 게임이 아니더라도 이미 기본으로 내장된 아스팔트4 체험판에서도 마찬가지로 반응속도의 부재를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아쉬운점이지만, 그래도 T옴니아2에서도 돌아간다는 걸 증명하는 동시에 VGA가속칩의 부재가 어떤건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다음 버전의 옴니아는 모바일 게이밍 환경에도 신경 쓰길 기대해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 노크
    2010.01.14 15:09

    아이폰으로 해봐서 그런지.. 로딩속도도 그렇구.. ==

    멀티터치가 지원안되서 게임하기 빡세겠네요..

    안그래도 아이폰으로해도 어려운게임인데;;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4 1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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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 크리드의 경우, 멀티터치의 부재를 느꼈습니다. 이동과 커맨드 입력의 터치를 동시에 할 수 없다보니 아무래도 불편하더군요.

      'Gameloft가 WM6 용으로 최적화를 시켰으면...'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애초에 게임 자체가 멀티터치용으로 개발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10.01.14 23:21

    이 마케팅이 아직도 진행 중이로군요... ^&^
    게임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5 0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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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달 내로 모두 종료될 것 같습니다. =)

      전 초하님의 문화에대한 풍부한 식견이 더 부러운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10.01.15 10:20

    저도 아이폰으로 어쌔신 데모 해보았는데 어렵더라군요...그래서 그냥 PS3 어쌔신 1 꺼내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ㅎㅎㅎ

  5.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1.18 10:25

    어제 2580에서 스마트폰을 소개해주더군요~
    대세에 얼릉 편승해야할텐데..아직도 아이폰이냐 옴니아냐..선택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10.01.18 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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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드롬은 신드롬인가봐요. 최근들어 뉴스에 이어 TV 다큐나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빈번하게 스마트폰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옴니아와 아이폰을 놓고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각 기기의 장단점은 이미 널리 알려졌으니, 자신의 용도와 목적에 맞게 구입하는게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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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는 유료게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캐쥬얼게임쪽으로 너무나 유명한 팝캡(Popcap)이 윈도우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한 게임이 여럿 있습니다. 1억 다운로드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비쥬얼드(Bejeweled)를 시작으로 미친수족관이라고도 불리는 InsaniquariumZuma, Bookwarm, Chuzzle의 총 5가지 게임을 T옴니아2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Astraware에서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겠습니다. (Chuzzle의 경우는 그냥 체험판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 소개할 팝캡(Popcap)외에도 게임로프트(gameloft)같은 회사들이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는 윈도우 모바일용 게임을 많이 출시하고 있으니 T옴니아2를 이용하신다면 꼭 즐겨보시기를 권장합니다. =)



워낙 유명하다보니 Bejeweled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반짝이는 보석을 같은 모양 3개를 1열로 연결시켜서 터뜨리는 게임입니다. 너무나 중독성이 강해서 한 번 잡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하게 됩니다. 중독성이야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버스나 지하철 같은 이동 때나, 야외에서 잠시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등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입니다. =)

Bejeweled는 출시된 시리즈나 버전이 다양합니다. T옴니아2에서 즐길 수 있는 버전은 1과 2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아쉽게도 트위스트 버전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Chuzzle은 귀여운 솜뭉치가 색상별로 등장하는 게임입니다. Line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며 같은 색상으로 3개가 만나면 터지게됩니다. 연속으로 터뜨리거나 한꺼번에 여러 그룹을 터뜨리는 등의 지능적인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손맛이 느껴지는 퍼즐게임입니다. 가끔씩 4칸이나 차지하는 '비만 솜뭉치'도 등장하게 되며 락(Lock)이 걸려서 이동을 못하게 하는 등의 여러가지 옵션이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정식버전에서는 여러가지 모드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다보니 개인적으로 Bejeweled보다 더 애착이 많이 가는데요, 솜뭉치를 계속해서 톡톡 건드리다 보면 재미난 반응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





Zuma는 마치 우리나라의 해태와 같은 상상의 동물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색깔의 구슬을 입에서 쏘는데요, 연이어서 몰려오는 구슬 더미들을 같은 색상의 3개로 뭉쳐서 터뜨려야 합니다. 몰려오는 구슬들이 결승점에 닿게 되면 Gameover가 되니 그 전에 모두 없애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구슬이 몰려오는 기본적인 스테이지를 비롯해서 나중에는 보스도 등장하게 되는데요, 여러가지를 복잡하게 수행하는 등의 고난이도 게임을 즐길 수도 있게 됩니다.

이쯤되면 느끼셨겠지만 팝캡의 퍼즐 게임들은 형태와 캐릭터가 조금씩 다를 뿐 기본적인 시스템은 같습니다. 같은 색상이나 모양을 3개씩 맞춰서 풀어내는 형태니까요. =)



 

Bookworm
은 앞서 소개한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퍼즐입니다. 알파벳을 조합시켜서 하나의 단어로 만드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을통해 평소 영어 어휘력이 빛이 나게 됩니다. 최소 3글자(역시...) 이상의 단어로 조합해야 하며, 글자수가 길어지게 조합되는 단어는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스매치형태의 패널티도 주어지는데요, 불을 뿜는 단어가 타서 떨어지기 전까지 해당 글자를 빨리 없애는 순발력도 요구됩니다. 영어 어휘 공부에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감추고 싶었는데 평소의 조악한 영어실력+순발력이 여지 없이 드러나는군요...orz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미친수족관'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Insaniquarium입니다. 이 게임은 터치 액정과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게임일 것 같은데요, 기존의 마우스로 하던 것보다 더 리치(rich)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액정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힘조절은 잘 해야겠죠? =)

체험판은 1Stage 까지만 제공되며 그 이후로는 정품 구입 후 등록해야 합니다.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Game Option으로 들어가서 가로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위 동영상은 극초반 스테이지라 싱거워 보일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스테이지를 보고 싶다면 제가 과거에 올린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터치'만으로 100% 즐길 수 있는 보다 많은 게임들을 기다리며...


오늘은 널리 알려진 팝캡(Popcap)게임을 T옴니아2에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봤습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터치'만으로도 100%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T옴니아2 부터는 'T스토어'라는 앱스토어가 마련되었기에 게임을 기다리던 제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동시에 오픈 초기 단계이다 보니, 기존에 숨겨져 있는 게임들을 찾아야 하는 아쉬움도 남아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속히 해결되리라 믿고) 국내에도 앱스토어가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으니 근 미래에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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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시리즈나 윈도우 모바일 전용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눠지겠지만 PC용 Windows 운영체제를 통한 '접근성'면에서 다른 모바일OS들보다 차별성을 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이 현재 6.5버전까지 버전을 거듭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아웃룩을 통한 PC-모바일 동기화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POP3를 지원하는 웹메일 계정도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다는 등의 이용성도 있겠지만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플랫폼으로 서비스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MS가 신규 서비스 'Windows Phone'을 발표하면서 T옴니아2 에게도 보다 폭넓은 모바일 환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 윈도우 모바일 마켓플레이스와 마이 폰 서비스를 소개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들은 윈도우 모바일 5.0부터 6.5까지 지원하고 있는 통합 서비스입니다. 사실, 마켓플레이스의 경우는 발표한 지 겨우 두 달 밖에 지나지 않아서 별 다를 건 없지만 그간 잡다하게 퍼져있는 윈도우 모바일 서비스들을 잘 엮어서 서비스해주고 있기 때문에 향후 발전가능성이 큽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MS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계정으로 접속해야 하니. 먼저 Windows Live 계정을 생성하신 후에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T옴니아2와 만난 윈도우 모바일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서비스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마켓플레이스'라고 답변할 것 같습니다. 어플들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지만, 10월7일 오픈 이후로 약 800개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개발업체도 1,000개가 넘을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오픈 당시에 마켓플레이스는 윈도우 모바일 6.5 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1월16일부터 윈도우 모바일 6.0 & 6.1버전도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면서 6.1을 사용하는 옴니아와 T옴니아2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T옴니아2에 마켓플레이스를 설치한 뒤에 이용해보도록 합시다.

설치과정은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해서 cap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뒤에 USB 케이블로 전송해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겠습니다. T옴니아2에 설치되어있는 윈도우 모바일 6.1버전의 마켓플레이스 설치 페이지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mobile.microsoft.com/windowsmobile/en-us/downloads/get-marketplace.mspx)



설치를 마치면 WIndows Live 계정으로 접속한 뒤에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화면은 간단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는 형태입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PC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을 때 T옴니아2와 USB 케이블로 연결해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 접속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 통화료의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어플을 선택하면 기본적인 정보가 나옵니다. 릴리즈 날짜와 함께 스샷 등 어플에 대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리뷰'는 다른 사용자가 남긴 어플에 대한 평가입니다.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좋은 평점과 많은 리뷰가 있다면 어플의 관심과 '질'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자신이 설치한 프로그램을 설치/제거/업데이트 등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거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서 제거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평점을 내는 동시에 사용평(리뷰)을 남기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어플의 사용자 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Social 기능을 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무료어플인 페이스북 모바일을 이용해봤는데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SK컴즈가 싸이월드 모바일용 어플을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하에 첨부된 동영상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마켓플레이스 접속 및 다운로드 받은 틀린그림찾기 게임 'Spot Zone'을 실행해봤습니다.





웹에 안전하게 저장되는 내 정보, 마이 폰(My Phone)


T옴니아2를 구입한 뒤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 몰라도 저는 주소록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는  MS 오피스 아웃룩을 통해서 주소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 휴대폰의 주소록을 가지고 T옴니아2로 옮기시는 데 꽤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가이드는 다른 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소록을 새로 만드는 작업도 고되지만, 이를 유지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T옴니아2 같은 제품들은 잦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주소록과 스케쥴등의 데이터들을 백업해야 합니다. PC에 있는 아웃룩을 통해 자주 휴대폰을 PC와 동기화 시키는 분들이야 별 걱정 없다고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PC에 이상이 생긴다거나 아웃룩 데이터가 날아가 버리는 불쌍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데이터 백업을 늘 신경써야 할테니 안정성에 대한 스트레스도 따라옵니다.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바로 마이 폰(My Phone)입니다. 올 초부터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이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마이 폰은 내 휴대폰에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웹(web)에 동기화 시키는 형태입니다. PC에 USB케이블을 연결해서 액티브싱크나 윈도우 모바일 디바이스 센터로 동기화 시키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마이 폰이 좋은 점은 200MB의 용량을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라는 점과 아웃룩이 없어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웹상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고 데이터를 분실할 염려가 적으니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설치과정은 모바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는 형태인데, 그냥 PC상의 웹브라우저로 접속한 뒤에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T옴니아2는 '터치스크린(스타일러스)용으로 설치해야하니 잘 선택해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운로드 페이지는 다음 주소의 URL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mobile.microsoft.com/myphone/)


설치를 마친 후에 마이 폰을 실행하면 Windows Live 계정에 접속한 뒤에 동기화 항목들을 설정합니다. 무료제공은 200MB의 용량 제한이 있으니 동영상이나 음악과 같은 고용량을 동기화할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텍스트 위주의 연락처와 일정 및 작업들은 용량 걱정 없이 웹에다 보관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는 자동/수동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시에는 인터넷에 접속하게 되니 인터넷 직접 접속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신 뒤에 이용하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PC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T옴니아2와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동기화를 실행할 때 추가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 바로 진행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잘 저장되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Windows Live 계정을 등록한 뒤에 접속하면 마이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 우측에 무료로 제공되는 200MB의 저장공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동기화 작업을 연락처와 일정만 했더니 1MB 남짓만 사용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정보 및 여러가지 휴대폰 데이터를 저장/보관할 수 있고 베타 시절에는 없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의 연동도 눈에 띄는군요. 버전이 올라갈 수록 갈수록 유용한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Windows Live 뿐 아니라 페이스북 계정을 등록하고 사진을 동기화 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잘만 이용하면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연락처나 일정(약속) 데이터를 저장하고 손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마이 폰은 웹(web)상에서 데이터를 보관하기 때문에 PC의 아웃룩에다 저장하는 것과 병행해서 동기화 한다면 안전성 높은 내 정보 관리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무엇이든 시작은 미약한 법.


이외에도 모바일 Windows Live 메신저나 핫메일 계정 연동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OS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통합 웹서비스를 늦게 시작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시작한 것 같으니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처음 들어가보시게 된다면 실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았고, 현재는 언어만 부분적으로 지원되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윈도우 폰은 서비스가 론칭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신생 서비스입니다. 게임 캄테고리에 있어서도 Gameloft등의 개발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작했고, 국내에도 컴투스 같은 모바일 게임 업체들과도 제휴를 마친 상태라고 하니 마켓플레이스의 발전을 기대봐야겠습니다.

마이 폰은 내 정보와 데이터들을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 PC에 동기화 시켜서 보관하는 아웃룩과 함께 혼용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데이터 관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옴니아2를 이용하신다면 Windows Live와 연결되는 'Windows Phone' 서비스를 꼭 이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neoskin.tistory.com BlogIcon 껍데기
    2010.01.06 16:41

    MS의 마켓플레이스도 어플내용이 풍성해져서 많은 혜택이 생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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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를 쓰면서 느낀 점은, 자체 어플리케이션들을 열심히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욕심이 많이 생깁니다. 훌륭한 유/무료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들은 어플들이 한 곳에 모이기 힘든 환경이라 인터넷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어플을 찾기 힘든 형편이기도 하죠.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SKT가 이동통신사 중에 가장 처음으로 T스토어(T Store)라는 앱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모바일 앱스토어 대한민국 1호점'이라는 슬로건부터 SKT가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T스토어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뿐 아니라, 기존의 SKT 휴대폰들도 함께 이용 가능한 종합 앱스토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에 사용 가능한 기종은 옴니아와 T옴니아2 제품군의 4개 기종 뿐이라 아쉽지만,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니 향후 확장성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SKT가 네이트 시절의 습관을 버리지 못했는 지, 오픈 초기에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도 100%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접속료와 다운로드비용이 1kb당 3.5원이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접속료만 1kb당 3원으로 하향했습니다.) 결국 기존의 타 앱스토어들이 PC다운로드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는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로부터원성을 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무료 어플리케이션일지라도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를 받는 비용'때문에 '무료 아닌 무료'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원성이 심해지자, SKT는 PC Manager라는 PC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조만간 WiFi 무선인터넷으로도 접속 가능하게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데이터 요금의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면서 숨통이 트인 느낌입니다.

서론이 꽤 길었군요. T스토어에 대한 소개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기로하고, 오늘은 T옴니아2로 T스토어를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첫 번째는 T옴니아2로 직접 T스토어에 접속해서 다운로드 및 설치하는 방법과 PC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하고 PC메니저로 다운로드 및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T옴니아2에서 T스토어를 이용한 느낌과 개선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T옴니아2로 직접 T스토어를 이용해보자


말씀드리기에 앞서 T옴니아2에서 직접 접속으로 T스토어를 이용하면 데이터 통화료가 부가됩니다. (접속은 1kb/3원, 다운로드는 1kb/3.5원) 안심데이터100/150/190 정액 요금제를 꼭 가입하시고 이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또한, 옴니아에서는 HOME 메뉴를 통해 T스토어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설치되어있는 게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다운로드 받아야하므로, 가급적이면 PC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바일로 직접 다운로드 받아도 정보료는 부가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HOME메뉴를 통해 직접 T스토어에 접속해보자 ::

:: 해당 어플에 대한 사용법 및 다른 이용자들의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용 T스토어는 심플하고 간략한 정보만 열람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페이지보다는 이게 더 보기 편하더군요.) 어플리케이션을 각 7단계로 카테고리화 했고, 각 카테고리에서는 유/무료 BEST와 평점순 및 신규순으로 해당 어플들을 정렬하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사용후기도 함께 볼 수 있는 점이 해당 어플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입 및 설치할 어플을 결정했으면 다운로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 설치 후에 설치 파일을 삭제해주나 언젠가 재다운로드하게 될 경우도 고려해두자. ::

설치 과정은 간단합니다. 안내에 따라 잘 넘어가면됩니다. 유료 어플에 관해서는 중간에 휴대폰/신용카드 결제 과정도 있지만 그 부분은 밑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설치 후 설치 파일을 삭제'하는 옵션입니다. 용량 확보를 위해 불필요한 설치파일을 알아서 제거해주는 편리함이 있지만, 혹시나 프로그램에 이상이 생겨서 재설치를 해야 할 경우에는 재다운로드로 데이터 전송료가 다시 부가될테니 이 점을 고려한 뒤에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이밖에도 마이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내역 및 잠금설정등을 할 수 있다. ::

모바일용 T스토어는 심플하고 간편한 UI 덕분에 이용을 쉽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에 접속 및 데이터 전송료가 부가되는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으니 이용자들이 꺼려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WiFi접속이 가능해진다면 이용해볼만하겠지만) 만일 실외에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다음에 소개할 PC메니저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모바일용 T스토어의 대안, PC매니저를 이용해보자


이번엔 PC매니저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플을 검색 및 선택하고, PC매니저를 통해 다운로드 받는 형태입니다. 유료 결제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추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T스토어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모바일보다 PC매니저를 이용하는 게 더 경제적입니다. PC매니저는 T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만, 옴니아용 스마트폰 버전이 따로 있으니 잘 찾아서 다운로드 하시길 바랍니다.

웹사이트에서 어플을 찾고 선택하는 과정은 모바일과 동일하니 생략하기로하고, 바로 PC매니저로 다운로드 받는 과정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어플리케이션은 '검은방-밀실탈출(BlackRoom)'이라는 EA의 게임입니다. 4,500원유료 게임이기 때문에 핸드폰 또는 신용카드 결제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구매가 완료되면 [다운받기] 링크를 통해 구매내역 페이지로 넘어가자. ::

:: 구매내역 페이지에서 구입한 어플리케이션을 확인하고 PC매니저를 통해 다운로드 받자 ::

:: PC매니저 내보관함에 다운로드한 게임을 확인하고 [설치하기]를 클릭하자. ::

:: 이제 옴니아2로 설치파일을 전송한 뒤에 최종 설치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

T옴니아2에서 최종 설치하는 과정은 앞서 소개한 모바일 설치와 동일합니다. 이렇게 PC매니저를 이용하면 [웹사이트(구입) 및 다운로드 → PC매니저로 전송 → T옴니아2로 설치] 하는 3단계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모바일보다 번거로워 보일 지는 모르겠지만, 어플리케이션을 전송하는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니 PC매니저의 효용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인상 깊었던 어플리케이션들


개인적으로 몇가지 재밌거나 인상 깊었던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오픈된 지 얼마 안되서 괜찮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차차 Windows Mobile 기반의 멋지고 재미난 어플들이 채워지리라 믿어봅니다.

먼저 MY TIE라는 생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회 초년생들에겐 나만의 넥타이 매는 법으로 시간 할애가 많은 편인데요 총 6가지 방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매는 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윈저 노트'방법 밖에 몰랐는데, 이 기회에 넥타이 매는 법을 다양하게 익혀야겠습니다. MY TIE는 무료 어플입니다.

다음은 바이오리듬 어플입니다. 간단하게 이름과 생년월일로 자신의 신체, 감성, 지성의 바이오리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날 하루 하루에 따라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다만 처음 설정시에 남여 성별구분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알기로는, 남자와 여자의 생체주기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이 점을 무시한 채 성별 공통적인 부분만 프로그래밍 된 것 같습니다. 이 역시 무료 어플입니다.

그럼 이번엔 유료 어플로 넘어가볼까요? 뮤직 프로그램중에 플룻 콘서트(Flute Concert)라는 어플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직접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서 터치로 플룻 소리를 내는 어플인데요, 주변 분들에게 보여주면 상당히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이 어플을 만든 곳에서 드럼이나 피아노 콘서트 같은 음악 어플이 많으니 관심있는 분은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플룻 콘서트는 2,500원입니다. 제가 직접 이 어플을 시연한 동영상도 첨부해봅니다.



T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고 기대되는 분야는 바로 '게임'일 것입니다. 제 리뷰 첫 시간에도 밝혔듯이 앱스토어를 통해 재밌고 훌륭한 모바일 게임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죠. EA코리아에서 올린 검은방(Black Room)은 그야말로 걸작게임입니다. 네이트에서는 2편까지 나와있는데 아직 1편밖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미스테리 어드벤쳐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T스토어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꼭 구입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4,500원입니다.


:: 검은방(Black Room)은 미스테리 어드벤쳐 장르로, 사용자 평점이 높은 게임이다. ::


아직은 아쉬움이 더 많은 T스토어


오늘은 T옴니아2를 통해 T스토어를 이용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국내에 앱스토어 바람이 불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겠지만 오픈 초반의 불협화음 때문에 나빠진 인식은 물론, 저조한 이용률 및 어플의 수 등 앞으로 해쳐가야 할 난관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T스토어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하면서 리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국내에 윈도우 모바일용 앱스토어가 없는 상황에 드디어 등장했다는 사실이 무척 반갑고 고무적이었다.

  2. PC매니저는 단순히 다운로드 받고 음악을 재생하는 정도로만 제한하기엔 너무 아깝다. 웹브라우저를 거칠 필요 없이 PC매니저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고 다운로드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제공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3. 어플 상세 페이지에서 안내해주는 호환성 여부도 검토되지 않은 것들이 더 많다. 일례로 '눌러라 지압'같은 어플은 실행이 아예 안되는 경우도 있엇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모든 SKT용 휴대폰을 목표로 하는 만큼, 호환성 검토에 더욱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할 것 같다.

  4. 오픈 초기라 그런지는 몰라도 어플리케이션 수가 너무나 부족하다. 그간 윈도우 모바일에서 퍼져있는 어플리케이션만 확보해도 충분히 양적으로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다.



  1. 지니랜드
    2009.12.14 13:31

    잘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카드 결재는 카드 결제로 수정해주세요.

  2. coolmelon
    2009.12.14 16:18

    화재? 불이야~화재!
    화제? 이야기 거리 화제!입니다
    쩌기~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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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2 AMOLED 블로그 마케팅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T*옴니아2 AMOLED를 만져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자 편의에 맞게 분류해서 다루기 쉽게 UI를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시작]버튼을 메뉴프로그램 링크로 적용한 점도, 입술 모양의 [취소]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미디어큐브'라는 3D UI로 넘어가는 점도 그렇습니다. 멀티미디어큐브는 햅틱3 아몰레드에서 선보인 UI인데요, 이번 T옴니아2에 맞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가고, 보편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최대한 사용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큐브로 게임들을 관리해보자


멀티미디어큐브는 다른 부분은 몰라도 제가 이번 리뷰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게임 분야에서는 SORT(분류)가 굉장히 용이해진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시작]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 메뉴로 넘어가는데 총 4개의 탭이 존재합니다. 한 탭에 12개씩 아이콘을 추가할 수 있으니, 전체 48개의 프로그램 아이콘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게임은 멀티미디어 탭 부분에 몇개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실 옴니아에서 제공되는 기본 게임만해도 무려 11개나 되기 때문에(유무료 포함) 앞으로 게임을 늘려나가게 된다면 메뉴에 전부 추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멀티미디어큐브 통해 게임을 한 화면에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메뉴만으로는 부족한 공간을 미디어큐브로 다 담아낼 수 있다. ::

그런데 미디어큐브가 자동적으로 게임을 솎아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정도까지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씩 미디어큐브의 게임 메뉴 안에 설치한 게임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끔씩 게임을 설치하고 나면 '게임' 폴더 내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저장되지 않고, 상위 폴더인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해당 게임의 실행 아이콘을 게임 폴더로 이동시켜주면 됩니다. 프로그램 아이콘이 저장되어 있는 폴더의 위치는 [내장치\Windows\시작 메뉴\프로그램\게임]이고, 파일탐색기로 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셨다면 '게임'폴더에 바로가기 아이콘이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 작업을 거치면 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게임을 한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 뿐 아니라, 비쥬얼하게 게임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선택하는 만족감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미디어큐브 게임 메뉴는 위의 경로에 있는 게임 프로그램 아이콘만 출력한다. ::


총11개의 기본 게임을 준비한 T옴니아2


T옴니아2는 총 11개의 게임을 기본게임으로 출시합니다. 그 중에 6개는 무료게임이며, 5개는 유료게임 체험판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5개는 작년말에 제가 T*옴니아를 리뷰하면서 소개한 바 있으니 해당 포스트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T옴니아2에서 제공하는 기본 게임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 Deluxe) 입니다. 이 게임은 인디게임 페스티벌(IGF2008)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공을 별표시까지 이동시키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점, 선, 면, 밧줄, 추 등으로 물리법칙을 게임 안에 잘 적용해서 뛰어난 게임성을 평가받았습니다. 이런 멋진 게임을 T옴니아2에서 번들로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


어떤가요? 제가 원체 머리가 나빠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해서 클리어 하지는 못했지만, 점선면으로 WALL-E를 만들어서 기발하게 게임을 클리어하는 등 창의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레용 피직스는 두뇌 개발과 함께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유익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게임으로 두뇌 회전 좀 해야겠습니다. =)


나머지 5개의 유료게임들은 SKT에서 제공되는 Preloaded 체험판 게임입니다. 컴투스, EA, Gameloft 등 유명 게임사들의 재밌는 게임들로 되어 있는데요, 한정된 데모만 플레이할 수 있고 이후에는 결재를 통해 전부 다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분히 즐겨보시고 마음에 드는 게임만 골라서 추가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입시 2,500원~4,500원 선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T스토어의 가격들과 비슷하군요. 제 경우에는 심슨가족만 구입했습니다. 프로야구2009의 경우에는 키버튼 기반의 게임을 터치로 뜯어고친 형태라 마운드에서 송구할 때 터치 인식이 불편했습니다.


T옴니아2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미디어큐브를로 게임을 편하게 관리하는 법과, 11종의 번들 게임을 살펴봤습니다. 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T옴니아2가 엔터테인먼트 도구로서의 활용성 및 가능성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나 판단해봅니다. 게임 뿐 아니라 동영상, 사진, 뮤직플레이어 로서의 다양한 기능들을 일관된 UI로 꾸며서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UI를 사용자 편의로 구성하려고 노력한 점에서는 크게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리소스나 속도 및 최적화에 대한 부분은 각 개인마다 견해가 다를테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최근에 오픈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SKT의 T스토어를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skylark.co.cc BlogIcon 종달
    2009.12.06 21:32

    옴니아는 절대로 게임쪽으로 성공 못합니다...
    아무리 잘만들고 해도 하드웨어와 헛돌아가는 WM안에서 얼마나 잘돌아가겠습니까?
    차라리.. 위피가 내장되었다면 조금 소생가능성이 있었을겁니다...

    • Favicon of https://gamelog.kr BlogIcon 소원™
      2009.12.08 00: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사실, 옴니아2는 VGA가속칩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타 모바일 게임기들처럼 게이밍에 최적화된 환경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 안에서 게임을 충분히 즐길 방법과 '거리'를 찾는게 저의 이번 블로그 마케팅 목표이기도 합니다.

      남은 리뷰들을 통해 하나 하나 씩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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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T*옴니아2 AMOLED 블로그 마케팅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게임 역사에 닌텐도 만큼 영향력있는 회사가 또 있을까? ::

얼마전 닌텐도의 2009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게임 시장을 풍미하던 닌텐도의 2010년 회계년도 전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가량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반가량 하락했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1,044억엔의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재정에 전혀 영향을 미칠 바가 못되겠지만 지난 2008년 미국발 경제 위기 속에도 꿋꿋하게 버텨낸 닌텐도의 역량을 감안한다면, 6년만의 첫 영업이익 감소라는 이런 기현상(?)은 충분히 주목 받고도 모자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들이 오가고 있지만 의외로 무게감 있는 의견은 '스마트폰과 앱스토어의 대두가 영향권으로 들어온 것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닌텐도는 작년부터 DSi를 통해 DSi Ware라는 자체 앱스토어를 마련했습니다. SONY역시 지난 달에 PSP Go!를 출시하면서 UMD드라이브를 포기하고 자사의 PSN 서비스를 통해 다운로드 방식으로 게임을 집중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휴대용게임기 시장을 주도하던 두 기업이 보여주는 이 변화들은 앞으로 휴대용게임기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유통구조가 형성 될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아이팟터치를 통해 앱스토어를 마련하면서 가장 인기있는 분야는 바로 '게임'이었고, 처음엔 단순한 미니게임과 아마츄어 제작 위주의 게임들이 분포하던 것이 폭발적인 반응이 이끌게 되자 EA나 액티비전같은 메이져 업체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시장흐름이 본격적인 변화를 거듭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 모바일 게임 시장은 계속 성장중이다. ::

분명한 사실은 모바일 게임 시장이 현재 성장중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성장 동력원인 '스마트폰'과 '앱스토어'를 통한 유통형태가 보편적으로 자리 잡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앱스토어의 성공이 시사하는 바가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앱스토어를 가져온 모바일 게임 생태계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유통구조의 변화입니다. 기존까지는 작은 신생 개발팀들이 자신의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선 유통사, 즉 퍼블리싱 업체부터 찾아가야했습니다. 기회를 잡기도 힘들뿐더러 여러 제약과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또는 게임)들을 등록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과 등록은 무료이며 앱스토어에 게임을 등록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개발자 라이센스 비용 뿐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심사를 거치는데 비용이 추가로 들지만) 그렇게 해서 등록된 게임이 재밌고 유저들로부터 인기만 입증된다면 앱스토어 메인에 노출되면서 최저비용으로 게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됩니다. 이정도면 '혁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미 많은 게임 업체들이 스마트폰용 모바일게임 개발에 참여하고있다. ::

두 번째는 가격 하락입니다. 직접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대에(상당수는 무료로 제공) 여러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져 업체의 볼륨이 큰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겠지만, 대부분의 낮은 가격의 게임들은 소비자의 지갑을 쉽게 열어줍니다. 계속되는 가격 하락 때문에 일부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우리같은 소비자들은 양손들고 환영할 일인데말이죠. 메이져 게임들도 앱스토어 형태로 판매될 때 패키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대감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인 패키지를 만지는 만족감을 포기해야 되겠지만 말이죠. =)

세 번째는 유료게임 Trial Version(체험판)의 배포입니다. 이게 무슨 장점이 되겠냐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기존 패키지 형태의 게임들은 구매 전에 체험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의 평가와 반응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죠. 물론 최근에는 직접 사이트를 찾아서 체험판을 접할 기회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서는 대부분의 유료게임의 체험판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사용평 뿐 아니라 자신이 미리 게임을 체험함으로써 구매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 스마트폰 OS를 만들면서 앱스토어도 제공한다. ::

해외에 이런 앱스토어 바람이 국내 모바일 업계에도 불기 시작했습니다. 너도 나도 앱스토어를 만들면서 본격적인 온라인 앱스토어 전쟁이 시작된 것이죠.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앱스토어를 준비했습니다. SKT는 T스토어를 이미 오픈했으며, 얼마전에 KT도 SHOW 앱스토어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 향후 국내 모바일 시장이 앱스토어를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앱스토어의 '꽃'은 바로 '게임'입니다. 이미 해외 앱스토어들에 등록된 어플 분류 중에 게임 카테고리가 가장 많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미 국내에도 모바일게임이 생각보다 큰 시장을 이루고 있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많은 모바일게임 업체들이 앱스토어 중심으로 이동할 기대감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론이 꽤 길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향후 모바일 게임들이 점점 스마트폰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스마트폰시장이 점점 커져가고 주목받는 이유에 포함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T*옴니아2 블로그 체험단을 진행하게되면서 갖는 기대감을 통해 어플 소개를 위주로 리뷰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T*옴니아가 출시되던 1년 전과는 환경이 많이 변한게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첫 번째는 앱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있는 게임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T스토어와 윈도우 모바일 마켓플레이스를 다루게 될텐데요, 아직 오픈 초기라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지 중점적으로 리뷰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WM(WindowsMobile)용에 숨겨진 모바일 게임들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흩어져 있는 윈도우 모바일용 게임들을 찾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이번 T옴니아2를 비롯해서 풀터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는 바로 아몰레드(AMOLED)입니다. 대부분 동영상 플레이어로서의 화질개선만 집중하고 있지만 게임부분에 있어서도 화질개선은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화질이나 색감을 비롯해서 잔상처리 등까지 TFT LCD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게이밍 관점에서 다루어볼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T옴니아2가 얼마나 사용자 편의를 위해 UI를 개선했는지에 대한 부분과 함께 기회가 된다면 가장 민감해 하는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약 두어달동안 진행되는 체험을 통해 유익한 정보가 공유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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