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장르에 혁신을 불러왔다고 할 정도로 각광받는 Epic Games의 Gears of War 두 번째 시리즈입니다. 너무 유명해서 부연 설명은 필요 없겠고, 전편과 시스템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보고나니까 정말 하고 싶어집니다.(1이나 다시 해볼까...) 화염방사기등의 다양한 무기가 추가되고, 부가적인 행동군이 늘었는데 다리만 맞춰서 쓰러트린 후에 여러 액션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짓밟아 죽이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인질 및 방패막이 시스템은 참 훌륭(?)하군요.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우리 마커스 경은 더욱 잔인해집니다. orz

전편의 캠페인 볼륨이 너무 작아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블레진스키 옹이 2편은 좀 더 분량을 늘려서 아주 긴 플레이 타임을 선사한다고 했으니 한 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로커스트와의 전쟁은 언제쯤 되야 그 끝을 알 수 있을까요. 헤일로처럼 한 3~4편까지 가야 끝이 보일까요. =)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