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앗! 너무 눈부셔. (다들 낚인거지...) ::

얼마 전, 신형 PSP-3000번대의 출시로 일본의 주간 비디오 게임 판매량은 PSP의 화려한 선방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2008/10/13 ~ 10/19 미디어 크리에이터 집계) 하지만 게임 판매량에서는 새로이 진입한 Wii Music과 출시 후 한달 내내 돈을 쓸어 담는 포켓몬 : 플라티나 덕분에 닌텐도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sony는 그동안 기대를 한 몸의 받은 PSP-3000 출시 덕분에 시원한 첫 판매량을 얻었지만, 발매 후 밝혀진 스캔라인과 역잔상의 문제는 향후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2000을 가지고 있었다면 3000은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겁니다.) 게다가 PSP는 하드 판매량에 비해 게임 판매량이 전주 대비 1.7만장 정도 줄어든 반비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sony의 가장 큰 위기는 PS3의 계속되는 부진입니다. 그 전 주보다 더 떨어진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기대하던 도쿄게임쇼의 특수는 아무래도 없었나 봅니다. 유난히 올해 도쿄게임쇼는 PS3 독점 킬러 타이틀이 전혀 없던 점을 감안하면 PS3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하드웨어 판매량 (10/6~10/12)

  1. PSP - 159,816
  2. NDSL - 29,839
  3. Wii - 26,024
  4. Xbox360 - 7,856
  5. PS2 - 7,261
  6. PS3 - 4,725

    일본 주간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10/6~10/12)

  1. Wii Music (Wii) -  91,638
  2.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NDS) - 72,470
  3. 용자주제에 건방지다 or2 (PSP) - 58,806
  4. 리듬 천국 골드  (NDS) - 51,504
  5. 컬드셉트 DS (NDS) - 50,374
  6. 기동전사건담 00 건담마이스터즈 (PS2) - 43,175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