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전 세계 동시 오픈베타가 시작된 PSN의 메타바스 Home(홈)이 게임 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컨드라이프와 같이 SNS와 가상 공간이 결합된 메타바스인지라, 기대감이 컸는데요 막상 오픈하자마자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잦은 서버 점검을 갖는 등 통증을 거치고 있습니다. PS3에서 만날 수 있는 게임들의 콘텐츠들도 융합되고 여러 요소들이 겹쳐지면서 PSN을 즐기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 같습니다. 마침 GT에서 HD 리뷰 영상이 올라왔기에 한 번 담아봅니다. 저도 빨리 PS3를 사고 싶네요. 세계 모든 플스 유저들과 인터렉티브한 소통이 가능하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영상 출처 : GT

캐릭터 만든 분이 좀 센스가...(보라색 아프로펌이라니) 여튼 캐릭터를 만들어서 다양한 것을 해봅니다.

시작은 자신의 집(Home)에서 부터군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갖춰진 것도 없고 황량하기에 바로 광장으로 나가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집은 초대용이고 생활공간이다보니, 사람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거나 그런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생활은 광장이나 밖에서 될 것 같습니다. (현실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일 법한 광장으로 나가면 여러 유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실내의 스테이지에 음악이 흐르면 여러 종류의 춤도 추고, 볼링이나 포켓볼 등 여러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미니게임 만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죠? =)

여러 PS3용 게임에 연동된 코스튬이나 가구, 아이템등은 지난 번에도 소개한 바 있지만 Home에서 잘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겁니다. 아직, 세컨드라이프 만큼의 상업활동에 대한 정보가 없지만 그런 행위도 가능해진다면 하우징과 물건 만들고 파는 행위로 자신만의 가상공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메타바스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NXE와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sony가 Home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12.14 22:32

    아시아쪽은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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